Пікірлер
@noel1549
@noel1549 6 минут бұрын
나의 자존감을 깎고 아프게만 하는 이기주의자들과는 소통을 끊으세요
@noel1549
@noel1549 6 минут бұрын
인간이하인사람은 멀리둬야 암안걸립니다..
@이재영-w6s5d
@이재영-w6s5d 16 минут бұрын
안보고 사는게 약이다
@연금술사-p6i
@연금술사-p6i 33 минут бұрын
언제라도 또 그럴사람연연하지말고 나를 위해사세요
@김헤숙-t2n
@김헤숙-t2n 37 минут бұрын
저는 그것이 정답 인줄은 몰랐는데 인생을 살아보니 사람은 고쳐쓸수없다는말이 맞더군요
@예쁜여우-f6r
@예쁜여우-f6r Сағат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역시, 어리석게도 가치도없는 별것도 아닌 인간을 사람 만들어 보려고 자존심을 억누르고 반복해서 화해를 시도해 가면서 잠시나마 1년 반정도 인연을 이어갔지만 결국은 몇개월도 안되서 반복해서 상처를 주더군요! 사람은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못생기고 키작고 가진것도 없는 거기다가 속이 좁아서 걸핏하면 화내고 삐지고.... 고지식해서 대화가 안되는 그런 남자를... 내 스스로를 위해서 다시는 화해는 없습니다.
@최지원-f4c
@최지원-f4c Сағат бұрын
상처,받은 친구에게 10년 지나 사과받고 받은 만큼 상처를 돌려 주었음 그런데 괜스리 짠 해서 ,질척거렸음 근데 그쪽에서 손절하더라구요,^^
@홍석민-p3x
@홍석민-p3x Сағат бұрын
돈 있다고 행복이 아닙니다
@양영애-s4j
@양영애-s4j 2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은 타고날때 인성을타고태여나기땜에 고쳐지지안터군요
@양영애-s4j
@양영애-s4j 2 сағат бұрын
내자신을 무시하면 자식이구 형제고 아는이구 다 자르는것이 장땡이네요 1000프로 맞는말씀 존중합니다
@양영애-s4j
@양영애-s4j 2 сағат бұрын
맞는말 혼자가될지언정 넘쉽게본다는거 어린것들이 나이먹엇다구 은근히까는거 견디기힘드네요
@정숙희-r9j
@정숙희-r9j 4 сағат бұрын
못배우고 인성이 그른사람은 항상 남을 누르는 버릇이 있는데, 내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잠그고 침범하지못하게 소란속의 고요를 즐겨야합니다.
@국악인서영자
@국악인서영자 5 сағат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히 ❤잘듯고감니다❤사랑합니다❤🎉❤
@hyun7882
@hyun7882 5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차단함 진짜 안바줌 너무힘듬
@한끼-f2x
@한끼-f2x 5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부천님은 산에서사나보네
@leesimgyeol
@leesimgyeol 7 сағат бұрын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헤꼬지하고 사는 이@주라는 (...)는 남은 속여도 본인과하늘은 못 속이는 거야 꼭 이...같은 사람 꼭 만나고 또 만나고 평생 만니서 살게 됩니다 남의가슴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 흘립니다
@leesimgyeol
@leesimgyeol 7 сағат бұрын
은혜를원수로 갚는 이씨라는 사람탈을쓴(...) 사람을 3년이란 세월동안 함께 도우며 일한 댓가는 참으로 바보짓을 한걸~ 후회하며 분별력이 없어 사람으로 보고 지난 3년을 교훈삼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그래도 함께 일 하라하지만 절대 본성은 고쳐지지않는다 생각을하며 본인은 반드시 본인같은 사람 만나서 겪을겁니다 좋은사람 좋은 맘을 갸지고 말 못 하는 동물에게 베풀고 .어려운사람돕는 좋은분들 복 받으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페이커안주인
@페이커안주인 7 сағат бұрын
에이 부처님 말씀 아닌 것 같은데
@정옥최-e1p
@정옥최-e1p 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일찍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조부모님께서 키워주시고 결혼을했는데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무시당했고 서러웠어요😂몸과 마음까지 많이아프고 60넘어 돌아보니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을사년부터 실천하면서 나를위해 살아야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김미영-q5e5m
@김미영-q5e5m 8 сағат бұрын
형제에게.늘.퍼줬다는것도.욕심이다
@김미영-q5e5m
@김미영-q5e5m 8 сағат бұрын
나의가치를.알고.공부와.발전이.행복이예요.그러므로.자유를알고.혼자여도.행복한.할일이.많아요
@고통-j7m
@고통-j7m 8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정상근수멧따
@정상근수멧따 8 сағат бұрын
사두 사두 사두 🙏 🙏 🙏
@김혜숙-e9g
@김혜숙-e9g 9 сағат бұрын
나 한테 누명을씌우고 자기는 착한사람이고 남을나쁘게 하는사람 자기 잘못을 모르는사람 그런사람 첫번째 대화로 인연 끈자하는사람 자기말이 법인사람 화해 하지마세요 검정고양이는 흰고양이 안됩니다 화해 안됩니다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겁니다
@송도-j1k
@송도-j1k 9 сағат бұрын
상처준사람 하고 다시 화해가 안되네요 너무 친하게 지냈는데 맞는 말씀이네요
@이성희-p1q
@이성희-p1q 11 сағат бұрын
삶을다시살아야겠다구다짐해봅니다 싫은사람끊어야 겠어요
@이성희-p1q
@이성희-p1q 11 сағат бұрын
좋은말씀잘듣구갑니다 나이가들어서야 다시금 느껴봅니다 궂이상대에게 잘할필요가없는거 같아요 호구보단 독해진게 정답인듯해요
@김지현-v3x1u
@김지현-v3x1u 12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이는 지가 잘난줄 우월감에 차있고 남을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이니 절대 그런 사람들하고는 상대를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저도 직장에서 그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첨엔 맘의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 아팠는데 지금은 맘을 바꿔 오히려 그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사니 아주 편합니다.
@행정군대
@행정군대 12 сағат бұрын
소각빌드도 부탁 드립니다
@Huf86794
@Huf86794 12 сағат бұрын
상처주는 사람들은 자기만의 이유를만들더라구요. 장난이였다 예민하냐 좀쿨해져라 나를 이상한 사람이였던것처럼 만들죠 손절이 답임
@이정희-o3y
@이정희-o3y 12 сағат бұрын
시절인연. 사랑은 노력한다고 되지 않는다는. 더 좋아하는 쪽이 시련을 감수해야.
@마박이-x5v
@마박이-x5v 13 сағат бұрын
혼자왔다혼자간다ㆍ
@박명자-o8o
@박명자-o8o 15 сағат бұрын
상치주고 모르쇠 하는 사람에게 내속이 좁다 생각하고 이해를 혀주니 또상처를. 받고.다른사람이 잘하는 꼴도.못보고 더심한 상처를 줍니다
@임윤규-q2q
@임윤규-q2q 16 сағат бұрын
아파하지말고잘살면되는거같아요.그럼더좋은사람도만날수잇으니까요
@Lee-sq8jg
@Lee-sq8jg 16 сағат бұрын
상처만주는 남편은 어뜨케해야할까요 ㅜㅜ😢😢
@고통-j7m
@고통-j7m 16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cho2th
@cho2th 1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빅 트러블 있었는데 넘나 귀찮아서 사과하고 치워버릴까 했다가 이거 보고 마음 다시 먹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참고 사과해줄 필요가 없던것 같아요
@zenchocho
@zenchocho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런데.. 이 말들의 근거가 어디인가요? 화면에 부처님이 있으니 그럴듯한데 이런말을 부처님이 하셨다는 근거가 뭔가요? 그냥 어떤 사람이 하는 말 같아서.....
@김대중-e1m
@김대중-e1m 22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자나요~
@sangjinlee6733
@sangjinlee6733 23 сағат бұрын
상처준사람은 자신에잘못을 가볍게 생각하고 계속 연락해서 다시좋은관계유지하려하는데 경계를 명확히하는게중요합니다
@지공777KV
@지공777KV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망상의 분별을 않으셨습니다 상처를 주든 입든 상처라는 것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화롭고 안녕한 삶을 지혜롭게 터득하여 가지라고 하셨고 상처도 인연이고 업이니 얽매이지 말고 잊고 자신의 바른 길로 정진해 나아가라고 불자에게 가르쳤습니다 상처는 배반 미움 질투 허위 헛소문 거짓증언 강제 강요 강탈 상해 ᆢ 경우에 따라 다 다르고 화해 화합 이해 양해 무시 망각 용서 복수 ᆢ 상처에 대한 해소양태도 다 다르다 붓다께서는 생노병사를 벗어나기를 목적으로 목숨을 내 건 사투의 수행을 하시다가 마침내 생노병사를 반복하는, 인간을 포함한 뭇 생물들의 윤회를 고집멸도로서 그치도록 하는 불법을 깨달으시고는 다시 중생에게 샹가를 이루어 모두가 그 깨달음을 이루어 해탈을 하는 수행을 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이 불자가 불법을 알고 기도하고 수행하는 근본이유자 최종의 도달목적 이지요 붓다께서는 그리하시면서 중생에게 삶의 평안과 윤회도 그쳐 고차원으로 살아있는 영혼이 영생하는 길을 가르치셨지만 그 길을 두고도 길을 아예 생각지도 않는 자, 모르는 자, 알아도 가지 않는 자, 의심해서 안가는 자, 노력해도 가기가 어려운 자, 길을 아예 헛소리로 치부하는 자 등 반불법을 행하는 이도 있습니다 붓다께선 종교와 상관없이 혼자라도 현명하여 스스로 해탈의 정도를 따라 걷고 깨달은 자를 성문 독각 벽지불로 칭하시어 그들도 아라한으로서 불도를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깨달은 그들에게 어떤 받은 상처에 얽매이거나 구설을 내거나 미련이나 앙복심을 가질 수 있었겠나요 더욱이 평범한 인간세상에서조차도 그 어디에서든 그 누구든 작거나 큰 상처를 주고받지 않은 사람이 있겠나요만 불법정도에는 진정하고 올바른 참회가 해탈의 근본양식으로서 해탈의 속성에는 무한자비가 필수지요 지장왕보살마하살님을 보아도 그러하고 타 보살님들도 대자대비가 기본입니다 다만 중생이 부처님이나 불보살님의 방편과 가피를 받으려면 그만큼 크고 깊은 자비심부터 본연으로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자비의 보살도와 같이 원수를 사랑하여 원수가 뺨을 때리면 다른 쪽도 내주어라고 기가 막히는 형이상의 자비복을 설하셨어요 하물며 붓다생애의 대자비행과 사리붓따 목갈라나의 대자비행을 모르면 안됩니다 상처는 불법으로서 절대참회와 절대용서로 회향이 관계를 평화가 되게 합니다 자신이 저지런 타인에게 상처를 진실로 뉘우치고 치유해주고자 모든 사람들은 공통공동의 마음과 교육과 실행을 해야합니다 살인 상해 위증 절도 등 중해한 상처는 반드시 그 상당 과보가 있지만 일상에서 사람관계에 함부로 낙인을 찍지는 맙시다 대인관계에는 흉보지 않는 돌부처같은 인격이 최고니 그렇게는 못해도 좀 점잖게 언행하는 건 가능하겠지요 증오와 허물 악담 사망의 복수는 하나님의 권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고 붓다께선 기독신약서의 오백년도 더 전에 원망과 증오 복수 질투 등 온갖 인간의 추악한 죄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에 대한 예방 해소를 위해 아함경에서 여러 경우를 설하셨고 고차원의 진리인 대자비에 관해 가르치고 갈등을 벗어날 수행을 하도록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불자님들, 붓다의 가르침으로 상처가 있든 없든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모 불ㆍ보살 마하살 나모 샤카모니불 나모 샤카모니불 나모 시아본사 샤카모니불
@yo844
@yo844 Күн бұрын
100%공감합니다...저는 그래서 여자와 헤어지면 다신 안봄,,,,만약 다시 만난다고 해도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짐....사람은 절대 안바뀜
@기미독립
@기미독립 Күн бұрын
인간단절 시키는말은 세상을 어둡게 만듭니다 화해는 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번 화해시도 해도 안받아 준다면 끊어야 겠지만 잘못을 깨닭는다면 더 성숙된 관계될것이다 라고 말해야 하는것입니다 세상은 자기 고집되로. 살아라 그렇게 이해될수도 있으니 말을 조심하세요
@jiul-d2v
@jiul-d2v Күн бұрын
내게 상처를 가장 많이 주는 사람이 남편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주곶감
@상주곶감 12 сағат бұрын
상처만 주는 남편은 남의편이죠..그의 편은 따로있을것..😅
@단추-s5s
@단추-s5s Күн бұрын
상대방이 늘 상처를 준다고만 생각 마세요. 상처를 받는 본인 마음이 약해서 그런것도 있을수 있습니다. 먼저 자존감을 가지고 누가 뭐라하든 그냥 버리는 마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박영희-p6h
@박영희-p6h Күн бұрын
정말 옳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을-f6u
@가을-f6u Күн бұрын
사람은 안변하거든요~^^
@camino-o8c
@camino-o8c Күн бұрын
머리로는 끊어냈어도 가슴으론 남아있는..
@오이백
@오이백 Күн бұрын
관계변화 ㅡ각자자신의길을 따라간다.ㅡ버리고 다시올 인연은 또온다.서로의필요에 다시올 인연을 맞을준비하며 내인생를 살아가자
@dg1234gjmaxmt
@dg1234gjmaxmt Күн бұрын
일이고 가족이고 나한테 도움안되고 평생힘들게만하는관계는 제가 아프고 병실에혼자있고 보니 절실히 느껴지더라구요. 결국엔 가족도 자기밖에 모르고 남자도 타인도 자기밖에 몰라서 그냥 저도 저만챙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