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ㅡ 잘 듣고 있습니다. ^^

너무좋습니다 마음이 아주많이 분주했는데 음악 을 들으면서 많이 도움이되고 있습니다 이제 작업도 시작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멋져요^^ 안인

salam hadir yimak like sehabat ku yang baik semoga selalu sehat semangat lancar sukses ♥️💪♥️👍

행복 치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You are an just Angel. My favorite is 4/3 and Ich bin. Good luck to your career.

글렌 굴드 가 쇼팽음악을 싫어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아 놓으니 듣기 좋네요.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이 플리에서 알게된 38:02 곡은 제 로동요가 되엇읍니다 비장하고 댕신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걸 작곡한 베토벤도 참..

❤❤❤❤넘 조아서 감동과평안이

알고리즘으로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데 임윤찬의 연주는 정말 악보의 음 하나 하나가 다 들린다. 절대 뭉게지는 법이 없다. 대단. 그런데 거기에 감성도 있다. 더 대단.

15:20

전 이 책을 구매했답니다 ^^ 아직 읽기 시작하진 않았지만 ~~ 곡목이 화면 바로 아래에 적혀있어 좋습니다 ^^

인모님! 차세대 남성 피아니스트는요?…

정말 좋은음악 한곳에서 들을수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클래식에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지만 영혼의 평온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선율을 따라 길을 나서봅니다 너무 좋으네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책을 찾았어요 책 표지의 로트렉 그림 까지 너무나 맘에들어 당장 구입합니다 안인모님 감사해요

5개 다 너무 좋아하는 피협... ❤❤❤

ㅈ같이 거창할 필요없다. 지금 들리는 그것이 내 마음을 흔들었나. 그렇다면 된거다.

그런 짝사랑이..ㅜㅜ 어째ㅜ자꾸 월광 소나타가 자꾸 당긴다 했더니 내 짝사랑을ㅠㅠ

내가 반했던 피아노를 이제서야 영상에서 보다니 감격.. 24년전 미국 가자마자 피아노매장에 수많은 피아노 중 투박한 업라이트 하나 구석에 박혀 있길래 쳐봤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껏 잊을수 없는 .. 유명브랜드인지 전혀 몰랐네 지금이라도 사고 싶다

전 얀손스와 래틀

롤 할떄 듣는 노래 1티어

그 어떤 소리도 필요불가 오히려 bother too much I guess 11:32

공돌이 시점에서 보면 임윤찬 연주가 예시들중 템포가 가장 빠르고 유려하게 들리며 각각의 음(주파수) 사이사이가 끊기지 않고 꽉 채워져서 자연음(!)에 가장 가깝게 들리고 맥박이나 뇌파(이 또한 주파수)에 공진이 있네요!~❤ 제 싸구려 귀에는....

굿

우아하신 입에서 혼혈을 짜장 짬뽕 반이라뇨 ㅡㅡ

와 감사합니다 클래식을 집에서 맘껏ㅠ 입문자입니다 플리마니올려주세용♡

이곡은 bruce liu가 친 버전도 지림 다이나믹이 장난아님

마르타랑 미츠코는 넘사벽이다. 미츠코의 모차르트는 따라갈 사람이 없음

비 극 적 인 주 인 공 재 크 린 드 푸 리

임동혁 의 월광도 같이 들었으면 좋았으걸요... 임동혁씨의 월광 연주를 우연히 유툽에서 보다가 개인적으로 그 감동은 평생 잊을수가 없네요 그 얼굴에서 떨어지던 땀... 연주자의 영혼이 어닐까 싶었구요

아님 넘넘 감사랑합니다❤❤❤

역시 글렌 굴드는 독창적이네요

뭐 마음에 안들면 노출 심한 연주자는 암들으면 되죠. 아무도ㅠ안듣고 안본다면 연주자들도 노출 안할듯…다 관중들이ㅡ좋아하고 수요가 있으니 노출하는거 아님?

3.15 아트 개관식때 처음접한 말러의 교향곡 제목은 모름, 그러나 독일의 드레덴~?(폭격으로 잿더미가된 도시이름)교향악단의 연주의 느낌은 지금도 잊읊수 없음. "살아있는 현세의 천국"이었음. 미샤마이스키 보러갔는데 그 보다 독일 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에 매료됨. 클래식에 문외한인 나에게 그 뒤 부터 '말러'는 깊이 간직됨. 안선생님 덕분에 클래식을 알아가는 요즈음, 취미와 교양의 대상이 아닌 삶의 시와 수필과 소설인 것에 한 편으로 놀랍고 한편으로 위로와 등불이 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를 택한 God의 지혜와 배려에 감탄함^^

루빈스타인, 호로비츠, 글렌 굴드, 슈나벨은 무조건 들어가야 된단 생각..

영상도 잘 고르시네요.. 그냥 터치가 요즘 피아니스트랑 다릅니다 ㅎ

오늘 천안 도서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저는 아마추어지만 이곡을 좋아해서 많이 듣고 쳐본 결과 드는 생각인데 보통 빠르면 왼손이 속도를 못따라가서 살짝 절룩거리는 느낌이 들거나 음이 뭉개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금 느리면 그 특유의 급박함과 갈급함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고요. 근데 임윤찬은 이 둘을 다 해내네요. 역쉬 천재입니다.

애니 피셔의 월광3악장은 정말 미쳤다라고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정말 누군가가 쫒아오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손열음도 저기에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

쇼팽~~~~ 넘쳐나는 뉴에이지 음악에 자리를 내어 준 클래식인 듯하나 여전한 클래식의 위엄있는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조용한 성당에서 울려 퍼지던 미사곡였던 쇼팽이 흘러나와 차분해지는 금요일 오후에 올려주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렵기만한 클랙식이고 졸립기만했지만 성인이 되고나서는 자주 접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들을 수 있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직히기위한 일상에 지쳐있던 저에게 한 줄기 빛을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도, 클래식도 모르는 내게 이런 행복과 감격을 거저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책 주문해야겠습니다 행복

늘 멋진 음악세계로 삶을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아울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피아노 보다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