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섹수댐

한국여자들 이젠 베트남여자한테도 밀리고... 전세계에서 제일못생긴 한국여자ㅠㅠ

세리님은 너무 이뻐요.

얼굴값 하는건 세계 어디나 똑같죠 20대 초반 프응 외모가 조건 따지는 건 꼴값이 아닌데 모은 돈도 없고 업적이라곤 성형 밖에 없는 한국 노처녀들이 조건 따지는 거가 ㄹㅇ 꼴값인듯...

오늘은 뚜벅이님에 가슴 아픈 경험담을 잘 들었습니다.

자주 보지만 오늘 더 예뻐보이네요

양봉은 언제함?

프응씨랑 결혼하고싶어요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이런 여성분은 도대체 어디를 가면 만날수 있나요? 너무 귀여우세요~

컨텐츠 만들라고 힘드시겠어요 ㅎㅎㅎ

동동님은 어디 있는지 잘 안나오는군요?

베트남 살아보면 물가 비싸니다

전생에 이순신 장군. 밑에 있었네 밑에 있었어😂

여자 분이 어떻게 이렇게 세세하게 잘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호치민에서 여자을 만나는데 그 여자가 부모가 없는 아이들에게 음식을 사달라고하네요

그럼 고아원가자고 하는여자는 어떠게 이해해야하나요?

서로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쁘니 프응...

세상에 공짜없고 쉬운일은 없지요.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프응사랑해

이런 이런 이런 극소수 여성분들 나빠요 항상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긴장은 필요한 호치민입니다^^

핵심은 뚜벅이님이 말한 "뭐가 됐든 간에 여러분이 상상하는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거네요 ㅋㅋㅋㅋㅋ 아마 맞을듯

얼굴이 컨텐츠😊

부이비엔 미스사이공에 있는애들 일반녀들 아닐듯합니다. 커미션받고 풍 부는애들같더라고요 ㅎ 설사 놀러왔다고쳐도 일반애들이 그런곳을 놀러오진 않을듯해요

존나이쁘다

그래서 미리 가계 이름을 말 안하는 애들도 많아요 너 혼자 가서 먹어라 하면 됩니다 유흥쪽 일하는 아는 애들도 믿으면 안되요 친구 한명만 데리고 나갈께 이말도 믿으면 안되요 4명이 오더군요

한국에도 많음...ㅋㅋ

풍선은 불법이죠?

한국에서도 썸탈 때 직업불문 멀쩡한 회사 다녀도 연애는 기본적으로 남자한테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면서 하는 기싸움,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 많아요. 음식점 가서 비싼음식 위주로 살짝 많이 시켜 놓고 이 남자가 어떻게 하는지 떠봅니다. 관계가 무기고 자발적 삥을 그렇게 뜯기면서 보통 그렇게들 많이 연애 하죠. 좀 극단적으론 양다리 세다리에 집값은 또 자기가 내나 동거하는 사람도 있고. 갈아타고 갈아타고. 그냥 일반인들도 거의 대부분 나한테 돈을 쓸 애인지.. 진심인척 좋은 추억인것처럼 말하면서.. 너무 흔해... 소수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꽃뱀만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한국에서도 멀쩡한 회사 심지어 전문직도 그래요 ㅋㅋ 결혼생각있고 멀리 보는거 아니고 연애하는거면.. 보통 .. 연애는 이기적으로 다들 하는거 같아요. 그게 아니고 너무 자기 이득중심이 아니라 감정교류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관계에 가치를 주는 착한 사람도 많죠. 오히려 서양애들이 그런쪽으론 좀 더 잘해요. 걔네들 콩가루 같아도.. 국민소득이 낮아서 힘든게 좀 절여지거나.. 문화적으로 물질적인건 아시아가 좀 심하긴 해요.

근데 매번 알고도 당하는게 한국남자들임.

미스 사이공 좌표주세요. 부킹 부킹. 좌표 꼭 주세요.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늘 수고하시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등 뚜벅이 20만 가즈앗

1등 뚜벅이 15만 가즈앗

살좀 쪄야할듯 프응 나무젓가락..두개..

조회수 미쳤네... 외모가 패권이 되는 무서운 자본주의를 보게 됩니다 이러니... 전세계적으로 얼굴값이 점점 비싸지는 현상... 참...

혼술잡담 시리즈 편은 다 봤는데 뚜벅이님 궁금한게 있는데 호치민에 이민(?) 가서 살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여자 출연진과 노는 장면도 재밌는데 뚜벅이님 호치민에서 살게 된 계기나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 어려운 점을 간단하게나 얘기해주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이건 뭐... 한국여자 만날 때도 꿀팁인데... 결혼하지 못한 남자나 돌싱남이나 현실파악 못 하고 베트남 유흥여자가 웃는 거 보고 자기를 좋아할 거라 생각하는데... 외모나 성격은 도량형이 통일 되있어서 한국에서 못 난 놈이면 해외 어딜 나가도 똑같다... 그냥 유흥은 유흥으로만 즐기고 끝내는게 좋아..

일단 뚜벅이님 목소리톤이 듣기 좋고 분위기도 잔잔해서 보기 편하다 부럽네요. 이런 부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슨집에 신발신고 그대로

- 오늘의 이야기 주제는 극소수의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이 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국인 분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에도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어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그런 극소수의 여성들과 업소로 인해 여행객이나 정보가 부족한 분들의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뚜벅이'와 '초원 '이 다녀온 곳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메이슨 마루 프래그쉽 사이공 Maison Marou 주소: 167 - 169 Đ. Calmette, Phường Nguyễn Thái Bình, Quận 1, Hồ Chí Minh maps.app.goo.gl/kisgEUosrKQsJgzT8

튜울립보다 더이쁜 세리씨 상처받지 마세요.

프응님이 어디나오나 한참찾았네요😅

가슴이 너무 빈약 한게 흠이다.

와.. 미녀들과의 대화라니.. 부럽다요..

프옹이 더 이뻐지네요 ㄷㄷ

베트남 쯔양이네

너무 비싸서 안감ㅋㅋㅋ착석식당 갈거면 라오스 가야긋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