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하고 결혼도 해서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초원이의 신랑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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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vietnamttubuki 2 ай бұрын

'뚜벅이'와 ' 초원 '이 다녀온 곳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ông viên Ánh sáng Light Park Quận 7 주소: 2 Đ. số 9, Khu đô thị Him Lam, Quận 7, Hồ Chí Minh 72912 Cơm niêu Thiên Lý 주소: 74 Đ. Nguyễn Thị Thập, Khu đô thị Him Lam, Quận 7, Hồ Chí Minh, 베트남

@mr-yehon 2 ай бұрын

초원이의 생각이 아주 멋집니다. 며느리로 욕심나는...ㅎㅎ소원대로 이루시길...😅😅

@hyeon261 16 күн бұрын

학생비자 (유학비자)도 일할수 있습니다~ 규정된시간안에서만 할수있게 학교에서 허가증주는데 베트남사람들은 몰래 일을 더 오래 하죠

@briankim2278 2 ай бұрын

똑똑녀-초원이의 한국유학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

@케빈류-f5f 2 ай бұрын

베트남고향에서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도전하고싶다는 뜻이고 미래의 꿈을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좋은 젊은 마인드네요 👍😊

@카이롄 2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볼께요 ^^

@자라애 2 ай бұрын

초원이 귀여워요 ㅋㅋ 한국말도 귀엽게 잘하고~

@제로코크-h7z 2 ай бұрын

한국여성분과 전혀 다르지 않으시네요. 좋은 결혼 하세요 ~_~

@이정섭-y1v 2 ай бұрын

10년만 젊었어도 줄서보는건데..😭 초원씨의 한국행을 응원합니다!

@고양이-l2k8r 2 ай бұрын

8:00 뚜벅이의 깊은 한숨~~

@현블리니 2 ай бұрын

뭔가 한국남자에 대한 판타지 엄청 많으시네...

@공간-k1r 2 ай бұрын

초원이 hi❤❤❤

@그래다시 2 ай бұрын

욕심이 있다니까 공부하면서 자만추 가능하겠군요.

@paulyi 2 ай бұрын

한국에 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한국남자는 여자 안때려요. 한국에서 여자 때리면 큰 일납니다. 경찰에 전화만 하면 바로 잡혀가요. 그리고 남편에게 맞은 여성은 나라가 다 보호해줘요.

@dagaz-ey1bd 2 ай бұрын

좋은 남자 만나세요~

@gondanajons 2 ай бұрын

잘한다🎉

@신용권-z3e 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아가씨가 몽고에서 왔는데 .명지대에서 뷰티학과 4년졸업하고 한국에서 취업해서 열심히 실전을 더 배우고 있고 몽고에 듈아가면 아주 유망한 직종이라 함. .학교쪽에도 일할수 있고 .창업할수도 있고 ..아무튼 꿈이 대단한 아가씨네.. 꼭 유학이룰수 있도록....

@user-큐브 2 ай бұрын

한국여성들이랑 생각하는거 자체가 완전 다르네요 ... 20대 30대 한국여성분들을 접할일이 많아서 많이 보는데 결혼할려면 남자 능력 외모 키 학벌 집안 다 보진 않아도 적어도 2개 이상은 보던데 완전 다른걸 보시네요

@isay2691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생활하며 애 낳아 양육하고 교육시키려면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사실 여자들을 비난할 수 있을 것인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자녀 양육, 교육을 위한 이 나라의 복지체계, 무한경쟁의 사회체제가 더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문제이지 여자만 탓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한국에서 애 낳고 교육시킨다는 게 만만치 않은 실정이므로 좀 더 좋은 여건울 구비한 파트너를 찾는다는 건 인간이 아닌 동물의 세계에서도 나타나는 거의 본능적인 법칙이니까요. 지금은 젊은 여성들도 좋은 조건의 남성 찾는 걸 아예 포기하고 있죠. 이미 좋은 조건의 남성은 다 결혼했고 자신의 차지는 없으니까요. 통계를 하나 살펴보면요. 2022년 한국사회과학연구원의 소득계층별 출산율 통계입니다. 현재 한국 출생아 중 54%는 고소득층 자녀, 중산층 자녀는 37%, 저소득층 자녀는 9%라고 합니다. 출생아의 91%가 중산층 이상에서 출산. 그래서 지금 출생하고 있는 한국 아이들은 영국, 미국, 독일 아이들보다도 소득이 높은 가정 출신의 자녀들이라고 합니다. 결혼하고 출산한 가정들만 통계 내보면 출산율이 1.67명으로 전체 통계와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즉 저출산의 비중이 높은 주된 계층은 중산층 중 하위 계층과 저소득층이라는 것입니다. 중하위계층의 출산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지 중상위 계층의 출산율이 크게 떨어진 건 아니란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이런 얘기가 아주 소수 나오긴 하는데 크게 나온 적은 없죠. 그리고 현재 국가의 각종 저출산 지원 대책은 주로 출산한 가정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알량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평이 있지만 어쨌든 출산해야 혜택이 갑니다. 출산율이 가장 작은 저소득 계층에는 사실상 지원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하죠. 저소득층은 9%만 출산하고 있고 나머지는 결혼을 못했을 것이고 출산도 못했을테니까요. 즉 현재 결혼하지 않은 젊은층은 남녀 공히 중산층 하부~저소득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혼 남녀의 대부분은 공히 처지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고, 사회계층(계급)적으로 볼 때 서로 연대해야할 동지적 관계라는 것입니다.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못 낳을 정도로 사회에서 착취당하고 소외받고 있는 동일 계급이라는 것이죠. 바로 이들을 위해 국가의 사회복지 시스템이 필요한 것인데, 그러자면 복지 재원을 위한 증세가 필요한데 고소득, 고자산가들에게서 세금을 걷기 싫으니 남녀 갈등을 부추기고 래디컬 패미를 적당히 이용해가면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처지가 별반 다르지 않은 젊은 남녀 중,저소득 계층을 서로 반목하고 혐오하게 하면서 서로 연대해서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Divide & Rule, 분열시켜서 지배하라, 프란츠 파농이 제시한 수평폭력의 유도 전략인 것입니다. 중하위, 저소득 계층은 맞벌이를 해도 힘들다고 보는 것이겠고, 맞벌이 하면 애를 맡겨야 하는데 그만한 소득이 감당 안 되거나 국가나 기업의 복지시스템이 유럽과는 달리 형편없는 수준이죠. 전반적으로 볼 때 말이죠. 중하위 계층이 다니는 직장의 아이 양육 관련 복지 시스템이 어떨지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우리보다 복지(대학원까지 무상 교육, 무상 의료, 미성년 아동 수당)가 훨씬 좋은 유럽도 출산율 떨어지고 있죠. 그래서 저출산, 비혼에는 경제적 요인이 크지만, 다른 요인, 젊은층의 삶에 대한 의식 변화도 크다는 것이겠구요. 참고로, 프랑스 같은 경우는 비혼 출산이 전체 출산의 60%가 넘습니다.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동거 가족이나 미혼모 가정에 대해 법률혼 가정과 동일한 복지혜택을 주고 있거든요. 법적 결혼 유무로 태어난 아이가 차별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어차피 자기 나라인 프랑스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다 같은 국민이고 미래에 경제활동하고 납세할 국민들이라는 생각. 프랑스나 독일 같은 경우는 아이를 국가가 키우고 교육하는 것이고, 한국은 부모가 키우고 교육하는 것이다 보니 한쪽은 선순환하는 것이고, 한쪽은 악순환하고 있는 것이랄 수 있습니다. 한국의 비혼 출산율은 2022년 기준 약 2% 정도라 하고 법률혼 아래 출생한 아이보다 여러 면에서 복지혜택이 적다고 합니다. 소위 미혼모, 미혼부 등. 그런 면에서 젊은 남녀 간에 패갈라 싸우는 건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려는 세력의 의도에 휘둘린 결과라 봅니다. 경제적인 면(+국가의 양육, 교육 복지제도 미흡)과 젊은 세대의 의식 변화, 크게 2개의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죠.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사교육 학원 안 보내거나 조금만 보내고 부모의 교육 철학에 따라 다른 길을 가는 분들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이 밟는 양육, 교육 코스는 비슷하죠. 부모 간에도 자녀 교육 방식에 대한 견해 차이 때문에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구요. 또 요즘에는 부모의 의지 뿐 아니라 당사자인 아이의 생각도 중요하구요. 나는 왜 학원 안 보내주냐고 원망하는 자녀도 있고요. 거기에 대중적이 아닌 길을 갔을 때 아이들 사이에서의 소외, 여러 따돌림, 왕따 문화 같은 게 꽤나 심각해서 그런 것들도 감안을 해야 하죠. 부모의 소득과 자산 수준에 따라 유치원 때부터 자녀의 줄이 세워지고 등수가 결정되는 새로운 신분세습 사회가 되었다는 지적이 나온지도 오래입니다. 외국인은 한국 실정을 잘 모르니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또는 아무래도 본인이 살아온 본국 환경에 빗대어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막상 한국에서 생활하며 아이를 양육, 교육한다면 이전의 생각과는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경제적인 면 외에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인 삶에 대한 의식 부분에서는 한국 여성과는 다를 수 있는 면은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몇 년 살면 상당수가 한국 패치가 돼죠. 덜 패치되는 분들도 있지만요. 아무튼 젊은 세대들을 보면, 애가 자라면서 부모 원망하는 거 감당할 자신이 없는 겁니다. 본인도 자식에게까지 그런 삶을 물려주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구요. 다만, 방법이 영 없는 건 아닙니다. 투표를 잘 하면 됩니다. 물론 현재의 1등당, 2등당은 대안이 아닙니다. 그들은 안 합니다. 그리고 못합니다. 그들 대부분이 이 사회의 사회, 경제, 문화적 귀족이니까요. 그런데 유권자의 97%는 그 두당에 투표하고 있죠.

@user-큐브 2 ай бұрын

@@isay2691 길게 써두셨네요 읽느라 고생 많이 했습니다 ㅋㅋ 일단 틀린말은 아니시네요. 프랑스나 독일의 예로 들으셨는데 프랑스나 독일 유럽 같은 경우에는 동거 문화가 발달한 나라들 아닌가요? 동거를 해도 결혼과 동일한 법적 효과로 인정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네요 그래서 이런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 유독 한국만 왜 만족하면서 살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애낳고 육아하는건 세계 어느 나라나 힘든건 마찬가지일텐데 말이죠. 결혼 전에도 눈이 꽤 높다는걸 느끼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도 국내혼 보다는 국제혼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됐네요 ㅎㅎ

@타락할천사 2 ай бұрын

@@isay2691 글쎄 가스라이팅하지 마세요.. 그리 돈이 중요하면 맞벌이 하시면 됩니다. 돈이 그리 중요하면서 남편 부업까지 시키고 자기들은 전업이랍시고 왜 노는데.. 말이 전업이지 밥도 제대로 안챙기면서 죄다 놀기만함.

@타락할천사 2 ай бұрын

@@isay2691 가스라이팅하지 마세요 그게 싫어서 사람들 국결하는거니까.. 돈이 그리 중요하시면 본인이 능력키워서 맞벌이 하시면 됩니다. 왜 하나같이 자신들 능력 안키우고 남편한테 기대서 먹여 키워달라는건데 ㅋㅋㅋㅋ.. 그러고서면 결혼하고는 하나같이 남편 닥달하면서 집에서 쉬고 있음.

@isay2691 2 ай бұрын

@@user-큐브 저는 13인치 패드라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설마.. 핸드폰으로 읽으신 건 아니시길… 핸드폰이셨다면 본의아니게 죄송스럽고 끝까지 다 보셨다면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국결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연애, 신혼 뿐 아니라 평생의 동반자라는 점과 자녀 교육에 있어 고민거리가 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상대의 국적과 언어 소통에 따라 차이가 많을 것이라 보여지구요. 요즘 국결 컨텐츠가 많아 관련 잘차에 대해 함 알아봤는데 좀 열이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제법 많더군요. 국적법부터 해서 출입국관리법,령칙, 부령이나 여러 기준 등 국적취득, 그러니까 귀화허가 절차, 그리고 사회통합프로그램까지 싸그리 살펴봤는데요. 한국은 여전히 매우 배타적인 이민정책을 유지하고 있어서 요즘같은 시대에 이게 뭔가 싶은 점이 꽤 많았습니다. 한 20여 년 전에 국적법 전부개정이 있어서 국적법을 싸그리 갈아엎었는데도 여전히 관련 법규가 꽤나 배타적이란 생각입니다. 과거 국적법은 혈통주의가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댓글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지금 저출산은 대부분이 저소득층과 중산층 일부에서의 저출산에 의한 것이라 이들 계층에 대한 지원이 중요한 것인데 각종 저출산 지원정책은 이미 출산한 가정에 집중돼 있다는게 문제라 봅니다. 결혼이민 절차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배타적이라는 것입니다. 결혼비자 초청요건이 그렇더군요. 소득, 한국어 요건 때문에 결혼하고도 곧바로 초청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외국인 배우자의 한국어 실력이 매우 중요하더군요. 차후 귀화허가 신청할 때도 그렇구요. 지금 한국의 젊은 여성들도 대부분은 저소득이라서 결혼상대의 조건을 많이 따지는 것이라 봅니다. 20대 여성 중 소득이 괜찮은 여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출산, 육아휴직 맘 놓고 쓸 수 있는 직장이 얼마나 되겠어요. 경제적인 면이 크구요. 젊은 여성들의 의식 관련해서는, 기업 입장에서 출산, 육아하는 여성 채용을 꺼리죠. 그런데 여성 직원이 결혼을 안 하겠다면 채용을 꺼릴 이유가 없게 돼죠. 이 부분에서 래디컬 페니니즘과 기업의 입장이 일치하게 됩니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결혼해서 한국 남자들 노예되지 말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하니까요. 이 부분에서 자본과 래디컬 페미 간의 묵시적 동맹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에도 분파가 굉장이 많습니다. 분파별 사상과 이념이 다양하죠. 그중에는 성적 억압에서의 해방과 성매매까지도 허용되어야 한다는 분파도 있더군요. 답답한 것이 젊은 세대가 직장에서의 차별, 역차별을 놓고 각자 입장에 따라 왈가왈부하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는 면이 있지만 결혼시장에서의 의견 불일치로 왜 싸우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상대 욕 한다고 맘 돌릴 것도 아니고 말이죠. 좀 찾아보고 안 되면 국결을 하든가, 혼자 살든가 각자의 결정인데 그걸 그 어느 누가 맘을 돌리거나 강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시간낭비.. 국결도 상대를 잘 만나려면 꽤나 노력이 필요하다 봅니다. 역시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 보구요. 서로 잘 맞는 상대를 만나야겠죠. 언어 공부도 필요하겠구요. 말로는 몇마디 안되는 건데 글로 쓰니 길어 보이네요. 암튼 국결 생각하신다니 건투를 빕니다.

@nadrh-p8g 2 ай бұрын

지금 국제결혼 긍정적 입니다. 우리 아들도 25살인데 국제결혼 하길 바랍니다.

@dividend-doctorate 2 ай бұрын

눈이 높은데... 베트남 남자하고 결혼 추천!

@nadrh-p8g 2 ай бұрын

어린이용 디스코팡팡 이네요.

@TheIcefall 2 ай бұрын

베트남 여성은 인생을 포기하는 심정이면 국제결혼업체에 지원하는군요..... 업체 찾아가실려고 하는 남성분들 참고하시는게 좋겠네요..

@해바라기-o6m 2 ай бұрын

유학비자 학교에서 허락받으면 알바정도는 할수있데요

@inunoniyoi 2 ай бұрын

30대 초반 이하 한국 남성분들 있으면 이 분에게 도전해보세요.

@BH-wx3od 2 ай бұрын

하지만. 한국총각도 기대수준이 높답니다. 부인될. 처녀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데 그대는 어떻게 성장하려 하나요? 만약 한국인과 결혼한다면 한국남자는 한국내에서 또하나의 기반인 처가의 사회기반이 전혀없지요.외국인이니까오. 그것을 이해해줄 한국총각을 찾으세요.

@남기황-r7r 2 ай бұрын

그거이 뷰티 자격증 따는거 한 1년 이면 따요.실업급여 타도 돼요.자격증 따고 베트남에서 영업하세요.

@혜은-w6g 2 ай бұрын

결론은 취집을 하고 싶단 소리네욤 ㅋㅋㅋ

@타락할천사 2 ай бұрын

실컷 놀다가 30대 느즈막에 취집하는 한국보다는 그래도 낫네요..

@Hong-e.Lovely 2 ай бұрын

생각은 정말 좋은분이네요 근데 한국남자들이 물지는 않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래요ㅎㅎ 한국은 가정폭력은 바로 신고가 가능해요. 일부 이상한 분들이 맞아서 이혼했다는등의 루머를 베트남에 퍼트린다고 들었는데 극소수 입니다. 😅😅

@sk7078kr 2 ай бұрын

이는 요즘 왜 안나오지 올림픽기념 양궁특집 탁구특집 한번 찍으시죠 이 시집갔나?

@이태희-c7e 2 ай бұрын

😅

@kjhan9739 2 ай бұрын

항아리 눌은밥 맛나겠네요. 매력적인 호치민…. 초원님 부디 좋은사람 만나시길~

@gentleman002 2 ай бұрын

반말로 말하니까? 없어보이네요 존대말부터 해야되는데

@user-hc8nx9op6l 2 ай бұрын

앗 지랄ㅋ

@고치고-m2b 2 ай бұрын

한국에 않그래도 이런애들 많아서 나라가 망할판인데... 지낼곳 없어서 고시원에서 지낼게 뻔하다. 베트남 정부에서 한국 인구학 교수 조언듣고 이제 칼을 빼서 독신세를 거둔다고 발표하던데 30전에 애가 없으면 벌금낸다고 하더라 정신 차리고 시집이나 가는것은 적극 추천

@박정희-h6s5x 2 ай бұрын

관상이 좋구나~뚜벅이님하고 초원님하고 너무 닮았도다 원앙의 관상이로다 두분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고 아이 7명낳고 잘살것이로다 무조건 결혼해야할 관상이로구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