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7:21
14 күн бұрын
이종찬 전도사입니다.
6:36
그리고 퇴사
9:48
6 ай бұрын
난 전도사고 넌 청년이야
9:17
요즘 내 신앙상태
6:38
9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julliannkim6172
@julliannkim6172 6 сағат бұрын
찢죄명이 차별금지법 반드시 통과시킨다고 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민주당과 찢은 절대 지지하면 안됩니다.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seungchulpark2601
@seungchulpark2601 9 сағат бұрын
뭐 조금 고민있어 얘기하면 하나님만보고 다녀라~~ ㅉㅉ
@Okkkkay-p6m
@Okkkkay-p6m 15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동율-x1p
@이동율-x1p 15 сағат бұрын
종교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신이있다면 인간 숫자보다 훨씬 많은 신이 있을것이다
@황금돌-y1m
@황금돌-y1m 17 сағат бұрын
제네들은 극단적이고 타종교도 저런 빈틈을 노리고 세뇌시켜서 삥뜯고 몸도 뺏고 당해도 본인들은 모른다는거 모든종교는 악이다
@girlsmaster
@girlsmaster 17 сағат бұрын
스스로 목회자가 되려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이미 한국교회에는 어딜가도 교회가 있습니다. 자리는 넘쳐납니다.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달 사례비가 30만원 일 정도인 목회자 분들도 있다는 것은 목회자 과잉이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목회자가 더 많아지면 구원이 더 늘어날까요? 이미 있는데도 안 늘어나는 걸보면 목회자 수가 구원의 수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나를 통해야만 구원받을 영혼이 있다라는 말에는 할말이 없습니다만 처음 문제로 돌아가서 목회자가 되려고 한 마음에는 어떤 마음이 있는 건가요? 이런 것들을 상정해 봤을때도 목회자가 되겠다고 생각한 마음에는 순수함만 있다고 볼 수있나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예수님이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을 깨닫기 위해서인데 내가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닌데 나는 구원을 바라는 구나. 천국가고 지옥 안가는것 중요하죠. 하지만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목적이 안이뤄지면 예수님 사랑할건가 아니면 목적이 그냥 이루어지면 예수님 사랑할건가 예수님은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셨는데 나는 왜 그런 생각을 했나. 목적을 가지고 사랑하신게 아닌데하고 생각해보면 예수님이 왜 대단한 분인지 알 것같네요. 목회자가 되려는게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는 건데 생각해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김정남-h3d
@김정남-h3d Күн бұрын
목사 장로 헌금
@fje2uai282
@fje2uai282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이 말했던 평등이 정작 교회신자들과 청년부에는 없더라 ㅋㅋ 다들 세상으로부터 배워온 기준으로 서로를 재고, 간보고, 걸러내고 있는데 아무도 안막음
@1234alqslek
@1234alqslek Күн бұрын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김경석-q3o
@김경석-q3o Күн бұрын
신의 창조자은?
@kisamo88
@kisamo88 Күн бұрын
미국 워싱턴주에 사는데요 요즘 여기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딱 이런 상황이에요 대부분 장로교가 많은데 장로님들이 너무 고여 있어서 어른들 예배만 신경씁니다. 본인들만의 리그에요. 청년들은 다 떠나고 있어요.
@creep81680
@creep81680 Күн бұрын
바람과 불륜이 범죄는 아니지만 이라는 대목이 정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범죄입니다. 불륜과 바람이 사랑은 아니잔아요? 종리스찬 전도사님?
@황정일-x5m
@황정일-x5m 2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설교자가 되서 뭐하게요T.T
@godlove1019
@godlove1019 2 күн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godlove1019
@godlove1019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리니쥬
@리니쥬 2 күн бұрын
신 믿는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어제도 스벅에앉아 8~9명이서 고개숙이고 기도하고 계시던데 그런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음ㅋㅋㅋ 저런분들 볼수록 내 자신이 우월감을 느낌...ㅋㅋㅋㅋ😊
@ehgud7473
@ehgud7473 2 күн бұрын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oik4058
@oik4058 3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무슨 뜻이지 어이가 없네
@kjnd12
@kjnd12 3 күн бұрын
밑에서 얘기를 100번 합니다 얘기를 안듣습니다 목회자가 내린 결정은 확고하고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앞에 올바른 것이니 함무해라 순종해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그래서 100명이 떠낫습니다 그러곤 믿음없는 자들이었다고 정죄합니다 이게 교회입니까?
@hibbos_herbling
@hibbos_herbling 3 күн бұрын
4년 중임제로 바꾸고 윤통 한 번 더 해야한다~
@JohnOfTheUncles
@JohnOfTheUncles 3 күн бұрын
차별금지법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 걸까... 이 영상만 봐도 이상하지 않은가요...
@girlsmaster
@girlsmaster 3 күн бұрын
현대화된 ccm 말씀이 없는 청년부 때문에 흩어진다고 하시는 분들 일단 사람을 모으고 말씀을 전해야지 공감도 안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외쳐서는 안옵니다.
@썬텐
@썬텐 3 күн бұрын
목회자는 말씀과 기도에만 전무하면 됩니다.. 교회는 행사많이 한다고 부흥되는곳이 절대 아닙니다.. 요즘 한국교회가 왜 침체된걸까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할 목회자가 정작 개인기도 시간은 하루에 1시간도 채우지 못하면서 교회에 시스템적인것만 신경쓰기 때문에 교회가 점점 약해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안그런 목사님들도 많습니다.. 그치만 한국교회에 한 획을 그었던 목사님들을 보면 그분들은 어떤 레크레이션이나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회를 부흥시킨것이 아니고.. 정말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한국교회를 세워나가셨습니다.. 주의 종의 길은 하나님의 확실한 부르심이 있는 자가 가야하는 길이고, 확실한 부르심을 받았어도 막상 그 길을 나서게 되면 정말 외롭고 고단한 길입니다. 그 길 끝에 영광을 알기에 믿음으로 인내하고 가는것이겠지만 목회자는 절대 직업아니고, 사명이기에 정말 신실한 주의종이 이 대한민국 땅에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양기관-z5o
@양기관-z5o 3 күн бұрын
그냥 인류는 원래 과학적으로 풀어내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영역에 신, 외계인 등등으로 퉁치려는 경향이 있음. 결국 이 해답은 억만년이 지나도 풀지 못할것임. 지금당장 은하내부 조차도 완벽히 알 수 없을뿐더러 우리 지구 내부인 심해조차도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져있음. 걍 우주 전체로 놓고 보면 우리 인간은 우리가 지구상에서 보고있는 곤충이나 단순 동물원에 갇혀있는 동물이상 이하도 아닌 존재일 거임.
@메롱9975
@메롱9975 4 күн бұрын
즉 무언가가 존재하므로 그것을 만든 불멸자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개소립니다. 그렇다먄 그 불멸자를 만든 존재 또한 존재해야하며, 이것이 무한히 반복됩니다. 이것을 반박하기 위해, 그 불멸자는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으나, ‘원래부터 존재함’을 우주에 적용시켜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기초적인 모순에라도 의지해야 한다니 안타깝네요.
@GreenRyu-hm9zm
@GreenRyu-hm9zm 4 күн бұрын
가자마자 유초등부 교사로 세우시고... 근데 오후 예배 끝나고 나서도 유초등부 활동하자고 하고... 목사 아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선이란 게 없어서 백수라느니,(취업을 위한 학원 다니고 있었습니다) 왜 화장하냐느니, 어쩌고 하는 말들을 웃으면서 하고... 어떤 집사님은 술먹자고 하면서 불러서는 흘려들으라면서 싱어자리 섬기라는 말 계속 하고... 하하... 청년이라 사회에서도 할일이 더 많은데... 교회에서도 상처만 계속 받네요...
@복-u1m
@복-u1m 4 күн бұрын
어마어마한 신이 계시겠지요
@이클립스스피어민트
@이클립스스피어민트 4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쏙쏙 들어옵니다.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멜로디-g3s
@멜로디-g3s 4 күн бұрын
아멘🩵🤍🩵은혜의 말씀, 하나님을 더 사모하게되는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주님은 내 찐 애인🫶
@circledragon741
@circledragon741 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girlsmaster
@girlsmaster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과 여자친구 공통점은 사랑스런부분만 봐야지 세세하게 파고들면 안된다 아닐까요? 물론 저는 오른손만 바라볼거지만요.
@girlsmaster
@girlsmaster 4 күн бұрын
다들 미쳤군요. 차라리 미지근 하겠습니다. 그게 뭐든 중독은 안좋아요. 꼭 끝이 남한테까지 해를 끼쳐요. 진리가 뭔데요. 나혼자 천국가는게 진리에요? 저렇게 해서야만 오는 영혼이 있어서 하는거라구요? 그럼 저거 보고 예수님 안믿어서 더욱더 돌아서는 사람은요? 그 사람들 다 지옥보내는거에요. 저사람 혼자서요. 잘한다고 치켜세워주는거 사탄밖에 없어요. 당신들 사탄인가요? 뭐 예수님믿는 영혼들에게 응원이 되고자요? 그럼 교회가서 하세요. 나로인해야만 구원받을수있는 사람이 저 거리에 있었을 수도 있는데 방금 지옥갔어요. 예수님도 사람들이 안보니까 기적을 보여주셨는데 당신은 똥꼬쇼밖에 더하나요? 저게 좋은 방법이고 주님을 알리는 제일 좋은 방법인데 왜 목사님들 신학박사들 다 점잔빼고 말만해요? 다들 저게 미쳤다는걸 아니까 안하는거에요. 교회가 아니라 정신과에 가야하는거에요. 성령 충만의 끝이 다른 사람이 지옥가는거면 그 교회 의심해야해요. 같이 가요 좀 천국.
@푸릿-o8r
@푸릿-o8r 4 күн бұрын
되게 공감되는 썸넬 제목입니다 :)
@Lee_Joonsik
@Lee_Joonsik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이 여자도 있다 주장합니돨🐕
@애순조-p2f
@애순조-p2f 4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쉽게 이해와 친숙함으로 깨닫게 됐어요 주님과의관계 부담과 어색함이 아닌 좀더가까이 나아갈수있는 가까운거리임을 깨닫는시간이였습니다
@Rise-i91
@Rise-i91 4 күн бұрын
그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남자가 꼭 나를 듣는 것 같네...
@ghghgh8565
@ghghgh8565 4 күн бұрын
42:00
@MINNMINN-pw8kk
@MINNMINN-pw8kk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있든 없든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행복해하는걸 보니 그것도 괜찮은 삶같네요
@이재민-t9n
@이재민-t9n 4 күн бұрын
바티칸 사본들고 다른 구원론 전하는 인간이 무슨 사역자냐
@이쥬인-j1y
@이쥬인-j1y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재운-o6d
@이재운-o6d 4 күн бұрын
여친이 없어요 ㅎㅎ
@복숭아-o7v
@복숭아-o7v 4 күн бұрын
사막에서 발견한 오아시스처럼 귀중한영상 감사합니다🥰🥰
@wisesam2188
@wisesam2188 4 күн бұрын
의로움, 경건 말그대로 도덕적 양심에 따라 아는 그것이지. 예수님을 믿는 것, 예수님을 주인삼는 것이 경건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가? 도덕적으로 타락해가는 시대에서 믿음만 있으면 교회만 다니면 과연 도덕적인 선과 거룩을 추구하지 않아도 되는가? 의로움과 경건은 말그대로 순결과 거룩을 의미하는 것이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는다는 것은 말씀을 지키겠다는 의미이다. 경건이 도덕적 순결이 아니라는 것은 말장난처럼 느껴진다. 왜곡하는 것처럼 보인다.
@jongristian
@jongristian 4 күн бұрын
형제여 어떤 말씀인지 이해됩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만 하나, 조금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는 경건의 시작이 개인의 도덕으로부터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의 유세베이아는 예수님을 받아들인 상태를 말하고, 만약 정말 예수님을 주인으로 받아들였다면 그 사람은 도덕적으로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즉 시작점이 어디냐의 문제니 왜곡이라 생각하지 말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카이사-b5k
@카이사-b5k 4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음과 주인 삼음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의는 참으로 거룩하고 덕스러운데, 그게 아닌 자기 의나 종교적인 의를 내세우는 사람은 오히려 대놓고 비도덕적인 사람보다 악하고 음험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더군요. 단순히 예수님을 믿고 주인삼은 것을 두고 경건이라 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은 예수님을 믿고 주인 삼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덕스럽지 못한 행실로 인해 생긴 반감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주장과 진짜 믿음은 다르지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개인적으로 주장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그것이 그 교리의 본 모습이라 생각하는 우를 범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설사 그런 모습을 보이는게 목회자나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에요. 결국 선과 거룩은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흉내라도 내볼 수 있는거지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짜내는 선과 거룩은 위선이고 곧 무너질 모래성처럼 위태롭기만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신포동-i9v
@신포동-i9v 4 күн бұрын
그럼 그 창조주는 어떻게 놓여졌는지 (존재하는지) 설명해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끝도 없는 거 아닌가요?
@대테러-p1o
@대테러-p1o 4 күн бұрын
❤❤❤
@김민서-q5s4z
@김민서-q5s4z 4 күн бұрын
???: 제 여자친구는 하나님 같아요. 어딘가 있다고 믿기는 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아요.
@사랑-q7x
@사랑-q7x 2 күн бұрын
😂😂😂😢😢😢 아..뭔지 알것같아요 공감ㅠ
@toyou7222
@toyou7222 5 күн бұрын
트렁크 닫았나요? 🤣🤣
@sanghunKimful
@sanghunKimful 5 күн бұрын
청년부가 있는 교회는 그나마 나은거에요.. 요즘 시골교회는 청년부 청소년부 다 사라져버렸어요. 지금 청년부가 있는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드릴수있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withcoffee_
@withcoffee_ 5 күн бұрын
세상과의 구별됨도 없음.. 삶 나눔하면 성경적인 이야기들이나 아닌 누구 욕하는 이야기… 기도제목 나누어보라면 그저그런 이야기들… 굳이 교회 다녀야하나 싶기도 하고.. 설교시간에 들은 말씀도 안 나누고.. 구별되는 것이 뭘까, 믿는다는 건 뭘까 요즘 고민중ㅠㅠ 공동체 안에서 약하고 품어줌이 필요한 지체들을 품으려하기만 하고, 잘못된 행동을 잘못되었다고 권면을 절대 안 하려는 모습.. 그래서 더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이 욕 먹는 게 아닐까… 청년 공동체 중 누군가가 분란을 일으키면 지혜를 구하기보단 무조건 감싸기 급급.. 상처받은 지체들 다 나감..ㅠㅠ
@double9337
@double9337 5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해난구조대의 푯말이 생각났습니다. '강한 훈련만이 강한 다이버를 만든다'. 우리에게는 '강한 훈련만이 경건한 크리스천을 만든다'가 되겠네요. 25년도에 도전과 훈련을 통해 더욱 경건한 자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