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도 사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Рет қаралды 2,884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jongristian 9 күн бұрын

여러분은 어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계신가요? 경건을 향해 어떻게 노력하고 계신거요.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감옥에 갇힌 바울처럼, 나도 그분께 사랑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당신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 마음을 잃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고 싶습니다. 👨‍👩‍👧‍👧종리스찬 가족 되기(정기후원) : ap.hyosungcmsplus.co.kr/external/simple/simpleRegisterBroker?custId=HS124652 💬종리스찬 이웃 되기(카카오톡 채널) : pf.kakao.com/_NYxbHxj ❔종리스찬 프로덕션이란? : bit.ly/41DiE3J * 후원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로만 응대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Rise-i91 2 күн бұрын

그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남자가 꼭 나를 듣는 것 같네...

@Tirrtirr-s5y 3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 모든 성찰 또한 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Tirrtirr-s5y Күн бұрын

이 시대의 청년들을 살려야합니다. 너무나 고통받고 있습니다.

@sunnyjoy509 9 күн бұрын

나도 줘요…

@jkyoung 8 күн бұрын

아멘.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성탄절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말씀 들었습니다. 늘 귀한 영상으로 복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성우-n5r8b 9 күн бұрын

신앙은 드러내야 하지만 드러내지 않아야할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신앙의 무게가 금욕주의 극단적인 절제 마치 다른 세상사람처럼 살아야 함을 세상사람들은 강요하는것 같습니다 기도교인 크리스천 으로써 주님에게 누가 될까봐 크리스천임을 감추게 됩니다 제 신앙관은 혼자 운행하는 계곡에 카누같습니다 제가 신앙을 가지며 배워온것은 뒤집혀도 다시 일어서는 법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날 몰라주고 내가 날 생각하는것 처럼 날 좋은 사람으로 인정해주지 않아도 설사 주연이 아니더라도 성실하고 낮아짐으로써 모두를 섬기는 조연 되기로 다짐하는 제가 되기로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TAP93330 7 күн бұрын

그 청년에게 양해를 구하고 깊게 대화를 하신 다음에 이걸 소재로 삼아 설교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왜 죽을 상인지는 그 사람만 아는 거잖습니까. 그 사람의 취업 문제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날 하루만 콕 집어 컨디션이 나빴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피상적인 인상만 가지고 설교하는 건 덕이 안 됩니다. 왜냐면 생명의 복음은 깊고 진중해야 하는 것인데 겉만 핥으면 그 복음의 국물도 옅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 설교자의 자세 문제인데요. 겉 인상만 보고 흉한 사람일 거라는 선입견을 가졌다는 건 아직 종리스찬님이 준비가 덜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져서는 안 되는 마음씀씀이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은 그때 당시만 가지시고 그 이후로는 비밀로 하셨어야 덕이 될 것입니다. 비록 신원도 불분명하고 우리가 여기서 그 사람의 정체를 알고 말고가 그 사람에게 무슨 영향이 가는 것도 아니라지만 ... 알잖아요, 정말로 덕이 안 됩니다. 사역자는 겸손해야 하고 상대가 불쌍하다고 해서 낮추어보는 마음가짐으로 나쁜 선입견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사역자님이 베푸는 마음을 가진 건 좋은데 문제는 그게 일방적인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연애만 해도 일방적인 마음은 의미가 없잖아요. 상대방 청년이 어떻게 되었다는 결론이 없는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단지 표정만 보고 판단해서 함부로 현금을 주시려고 마음을 품으셨다 건 그게 과연 성령님의 인도에 의한 베품인지 점검해봐야. 다시 말하지만요 우린 그 청년을 잘 몰라요. 그래서 일방적인 마음은 덕이 안 됩니다. 원래는 이렇게 남의 채널에 리플을 그것도 장문으로 달지 않는데 사역자님의 생각의 방향성이 약간 이제는 제가 생각했던 거랑 틀어지지 않았나 싶어 궁금함 반 걱정 반으로 말씀 드리고 갑니다. 사역 잘 하시고 연말 잘 보내십시오 그리고 큰 사역자가 되십시오. 감동적인 비지엠이라든가 피상적인 일화는 설교를 깊게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일방적인 사랑으로 자기 만족을 하기보담은 갈급한 사람들의 말을 다 들어주시고 그 분들과 대화하고 교통하셨습니다. 그래서 영혼이 치유가 되는 것이니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한 단계 나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