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틴탑일 때 보던 방민수님이랑 전혀 달라보이긴 하네요. 그때는 그냥 과묵한 연예인 같아 보였는데 이런 영상 보니까 말을 이렇게도 잘하는 사람을 도대체 무슨 일을 시킨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틴탑의 캡이 아닌 방민수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이영상 마음이 이뿌네요

0:40 비록 충주사람은 아니지만 저 마크는 1997년부터 30년 가까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엄청 스트레스가 많네요... 강지영 화이팅! 아 충주맨도!

조선을 넘어 근현대의 독립운동가를 ....

한반도 모양이 괜찮을것 같은데...+태극기

워따~ 식세기 갖고 싶다~~~: )

강아나 예뻐요

We Really need okdal and jiyoung announcer again, both will be a very nice combination. Very fun❤

우와 프로다

결과가 말해주듯 대부분 다른길로 가는게 현실인데 왜 저토록 음악'전공'을 못해서 안달인건지 전공했던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갈 따름.. 직업이랑 전공이랑 다르다는걸 구분을 못하나봄.. 아무리 늦어도 대학때 자기 실력을 보면 내가 여기 있을 사람인지 아닌지 분간이 되지 않나 성인인데 걍 현실감각 없이 음악만 하는게 애들같음

와 이 아나운서 진짜 매력쩌네ㅡㅡ 이렇게 파급력 크게 온건 처음이다 웃느라 혼났네요 ㅋㅋ

아줌마가 뭘 알아

지영씨 좋아합니다 나랑 만나요

애 얼굴 왜이래?..

그만 나와라 섬찟하다

아줌씨들 긇힌곳이여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구경왔다

I loved Jihoon in this content. Rewatching this today and I still feel the same about him and Treasure. Treasure fighting!

진짜 뼈때리는 말 하고 싶은데... 참는다.

난 홍콩의 독특한 문화를 사랑하고 홍콩에 대해 중국이 하는 짓거리도 맘에 안 들지만, 어쨌든 홍콩은 원래 중국이라는 거잖아요. 홍콩의 독립 또는 영국화는 서방 선진국의 식민을 정당화 하는것 아닌가요 궁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그냥 봐도 모른 척 알아도 모르는 척…무덤덤하게 나아가라

나무제초기로 획기적이군

요즘 지훈이가 좋다..

10년 전 고등학생 때 동네 도서관에서 교수님 책 읽은 적이 있어요. 프랑스어 학원에서 수강생이 두 명이었는데 다른 학생이 도중에 그만두어서 폐강되었다는 스토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 그 때 교수님 책 읽고 저도 다양한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커졌답니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외국어 문법책을 독파하고, 그게 계기가 되어서 외대에 들어가서 더욱 다양한 언어를 원서로 공부하면서 큰 즐거움을 누렸지요. 이제 취직해서 바쁘지만, 나중에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윤택해질 때에는 교수님처럼 언어공부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도 지하철에서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각국의 뉴스 채널과 학습 채널을 시청하면서 계속해서 감을 유지해 나가고 있답니다. 10년 전 책을 통해서만 알았던 교수님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다시 알게 되니 정말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학원 시스템 문제... 가장 기본적인걸 안가르침

변신 전후 뭔차이임? ㅋㅋ 반전이 없네

1:30 강지영씨 극락 역시 신을 알아보시네요 :)

남자 참 말잘하네

김지석이 앉아있는 의자 어디의자인가요

진짜 매력있으시다ㅎㅎ재밌어용

전설의 시작 (전설의 완성: 고나리자 로고송편)

아니오 미쳤네 ㅋㅋ

로보락 장난아니네 갖고시퍼!!

말씀하시면서도 그때의 충격이 생각나시나봐요 멋지고 당찬 아나운서님 모습만 보다가 이런 비하인드 들으니까 사람 사는 게 다 똑같구나, 시기질투 내지는 노력해도 이유 없이 험담하고 싫어하는 건 어딜가나 다 있구나 싶네요. 꿋꿋하게 세월을 견뎌 이겨내셨으니 이런 이야기도 들을 수 있네요~^^ 감사해요 응원해요~~

음....... 둘이서 묘하게 잘 어울리는데.. .. 꺼벙한 듯..어리바리 한 듯 하면서 털털한 대호 아나운서.. 깔끔한 지영 아나운서 ... 겉으로는 전혀 안 어울리는 상극 같지만, 실제로는 잘 어울릴 듯 ~~~~~ 좋은 소식 바랍니다~~^^ (가만...나이 차이가 심 한가 ??)

성화야 집에서 장모님 기다리고 계셔 얼른 와

오요안나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진짜너무귀엽다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 고경표진짜넘사랑스럽다…..으아아아아아아아귀여워보고싶다

와이리 꼰대로 ㅋㅋㅋㅋ

도인이다!! 도인이 나타났다!!

나도 저거 이쁜지 몰겄다

엄살이 심하네120만유튜버가 오피 대출금을 가지고 알레스카산이래😅😅 누가 보면 강남50 평짜리 당한줄 오피 전세 지 몇달소득이면 갚을텐데😅😅

갑자기 웃긴 말갈족이 뜨길래 와봄 ㅋ 매력적인 여인도 보이고

너무 잼있자나 ㅋㅋㅋ

대부분 나이 좀 된 남자들은 결혼했든 안했든 아저씨래도 그냥 넘기는데 왜 여자들은 결혼하나 늙으나 아줌마 소리 듣기싫어하나 참 모순이네

남자는 아저씨라는 말에 아무런 타격 없는디. 군대에서 타 부대에서 온 사람인데 누군지 모르는 경우에 아저씨라고 부르기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이미 아저씨라는 말을 들어오기 떄문에 아저씨라는 말이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가 않음. 삼촌, 아저씨 그냥 듣던 말임

Esg, DEI 로 먹고사는 평가기관들 싹다 뒈졌으면😂😂😂

ESG = 사기

김지석 여기서 재밌게 노력많이해주고갔네 ㅋㅋ 영상만 보면 김지영도 김지석도 호감인데 ㅋㅋ

나 남자지만, 아줌마는 사전적으로도 멸칭이라고 나옴 애초에 아저씨-아줌마는 사전적으로 평등하고 동등한 어휘군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가 기분나빠하는게 당연함. 나이 상관없이 여자에게 아줌마 라고 하는건 남자는 거의 개저씨 라고 불리는거랑 같은 급이라는거죠. 이번영상은 김지석님이 굉장히 실례하셨네요. 강지영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그냥 넘어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