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KCG-r1l
@KCG-r1l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2009~2011에 로스쿨 다녔던 졸업생입니다 알바도 이것저것 해보았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하늘날다-e8o
@하늘날다-e8o 3 күн бұрын
미국 석박사 풀펀딩으로 합격을 해서 석사만 취득하고 박사는 중단을 해버리면 펀딩 받은 비용은 돌려줘야하는건지요?
@케이크케이크-y7u
@케이크케이크-y7u 5 күн бұрын
불필요한 얘기가 너무 기네요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8 күн бұрын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 정말 이러다 결과도 못 내고 수료로 끝날까봐 하루하루가 긴장과 고통이에요...주제가 바뀌니 멘탈이 바닥이에요. 연구 외적으로 발생되는 비용도 부담이고요 😭 수료로 끝나면 ㅈㅅ충동 느낄것 같아서 두렵네요...
@mingitt
@mingitt 8 күн бұрын
미국 석사 MS degree plan으로 지원해도 추후에 미국에 취업하고 정착할 확률이 미국에서 phD까지 한 사람들보다는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석사진학보다는 다이렉트 박사를 추천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junhyeokchoi4290
@junhyeokchoi4290 8 күн бұрын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절대 영상 내리면 안돼요!!!😢 감사합니다
@김진웅-n5j
@김진웅-n5j 9 күн бұрын
뭔가.... 최근 학부 학생들을 대할 때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아졌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서 문득 학생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말씀주신 것 처럼 대학원생 때 필요한 태도(특히 문제해결 능력)를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학부 학생들에게 너무 강요하고 있었던 것 때문은 아닐까? 라는 성찰을 하게 되네요... 그동안 제가 너무 당연히 여겨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선 그렇다고 고전적인 방식으로 학생들이 암기를 해야하는 상태가 되게 하거나 수동적인 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최소화 하자니... 뭔가 직무유기인 것 같기도 하고... 적정선을 지켜야 할텐데 참 어렵네요..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10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이 검증된 현실이다.
@Iliillliiilill
@Iliillliiilill 14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석사를 하셨는데 왜 석박사 통합으로 가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wearedoomedtodozeoff
@wearedoomedtodozeoff 15 күн бұрын
현 고3여고생 전자공학과 대학 학부 희망자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 후 미국 취업을 목표로 전자공학과로 서ㄱ박사를 알아보고 있는데요....경제적 여건이 전혀 없어서 꼭 장학금을 받고 대학원을 가야하는 ㅅㅏㅇ황입니다..근데 영사ㅇ에서 말쓰ㅁ하시ㄴ 것처럼 박사까지는 안하고 ㅅㅣㅍ은데 어떻게 방법 없을까요...?꼭 미국에서 사ㄹ고시ㅍ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서ㄱ사 풀펀딩까지는 아니더라도 공대는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대학원을 다녀 학비나 새ㅇ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ㅠㅠㅠㅠ 저도 ㄷ시에서 대학원 다니고 시ㅍ어요ㅜㅜㅜ 가능하면 조언부탁드립니다....
@sutopia607
@sutopia607 22 күн бұрын
너무 공감되고 위로도 많이 받아서 답글 달아봅니다. 저는 제가 힘들었던게 단지 제가 남들보다 못하고 똑똑하지 못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느꼈던 점을 좀 더 일반적인 관점에서 얘기해 주셔서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남은 박사생활 이겨내 볼게요! 감사합니다!!
@알파고-r7c
@알파고-r7c Ай бұрын
취리히연방공과대학으로 턴 합니다
@kkh1646
@kkh1646 Ай бұрын
그 강을 넘어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나의 유학😅
@langouste6544
@langouste6544 Ай бұрын
석사과정 초기엔 무슨말인가 했는데, 지금 이 영상 보니까 격하게 공감합니다. 외적인 보상은 갈수록 줄고 바늘구멍이 되고, 설령 있다고 해도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학부 때 학점 올A 이상 받았다 하면 다들 이해하지만, 무슨무슨 논문 투고해서 AAB 평점 받고 게재했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은 같은 분야 대학원생 극소수 제외하면 거의 없겠죠) 결국 자기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받을 무언가를 만들지 못하면 지속가능한 공부를 하기가 어려워 지는 듯합니다.
@oooooo8379
@oooooo8379 Ай бұрын
이런여자한테 인정받고 허리잡고 박을수있다면…
@토깽이-u9r
@토깽이-u9r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유학생활 1년 갓 넘었는데요, 너어어무 극 공감되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ㅠㅠ 정말 해외살이 쉽지않네여 ㅠㅠ
@hes1921
@hes1921 Ай бұрын
아~~ 영상 고맙네요. 3년전 영상이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은데.. 영상이 1년 넘게 안 올라 오는 것 같은데, 어디서든 자리 잘 잡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시길. ㅎㅎ
@asdfky0901
@asdfky0901 2 ай бұрын
...6개중에 5개가 해당되는데... 이 영상을 이제야 봤습니다. 입학하고 한학기만에 힘들어서 이영상 저영상 보는데... 눈물만 나네요.
@lune6695
@lune6695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3학년이고 석사 과정을 미국에서 하려고 합니다! 학비 + 생활비 + 시험 준비를 위한 학원비 등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aicpa까지 보려고 해서 더 부담이 되는데 혹시 어떻게 비용을 충당하셨는지 여쭈어보고 싶어요ㅜㅜ 그리고 대학원은 컨택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어떤 식으로 하면 되는걸까요? 현재 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학교들의 MPAc 과정 생각중입니다!
@32412
@32412 2 ай бұрын
전 타지생활중인데 말씀하신 그대로를 겪고있네요ㅠ
@olofgustafs
@olofgustafs 2 ай бұрын
이건 40대가 선택하기엔 진짜 돈키로테네요.
@pjohjontyp
@pjohjontyp 3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이지음-i3e
@이지음-i3e 3 ай бұрын
새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육아 파이팅입니다!
@RyanKing라이언킹
@RyanKing라이언킹 3 ай бұрын
12:30 공감요 대학교 학부떄 유학가는거...부모님은 영어만 잘배워오길 바라지만, 아이들은 정체성의 혼란까지 와버리는거... 만25세 이후에 유학가는게 나을듯요.
@sunnysideup-777
@sunnysideup-777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너무 한마디한마디 공감가서 힘들때마다 영상 보러와요😭 정말 감사합니다
@thomaspark414
@thomaspark414 3 ай бұрын
미국박사 받기 쉬운가요??
@RyanKing라이언킹
@RyanKing라이언킹 3 ай бұрын
저번영상부터봤는데 마케팅 교수님께서는 많이 힘드신거같네요....열심히 달렸지만, 뭔가 공허하고 곁에 아무도 없어서 외로운 느낌이 강하네요.특히 가족과 친구의 부재가요.. 제가 볼땐 미국대학교 교수도 좋지만 기회가 있다면 한국으로 리턴하면 엄청 행복하게 사실거 같아요.
@RyanKing라이언킹
@RyanKing라이언킹 3 ай бұрын
이 댓글이 도움되길 바래요. 여러분 제발 헌혈하세요. 2주에 $400씩 받을 수 있답니다. 유학생들에게 진짜 꿀~~~~팁이에요 참고해주세요
@RyanKing라이언킹
@RyanKing라이언킹 3 ай бұрын
헐 대박!! 심리학과 박사 셔서 힘들다는 영상 아까봤는데....새롭게 좋은 회사에 취직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전영상보다 표정이 엄청 밝아지셨어요
@nweda7
@nweda7 3 ай бұрын
세후 1800 진짜 개고생 하셧네요 ㅠㅠㅠ
@mtt-ek7pw
@mtt-ek7pw 3 ай бұрын
댓글은 자주 남기진 않지만 세림님 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아가요!
@k-lala
@k-lala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심심타파-y3r
@심심타파-y3r 4 ай бұрын
새로운 영상도 올려주세요 :)
@박윤경-u8i
@박윤경-u8i 4 ай бұрын
요새 연구 직종 유튜버 분들 종종 보이는데.. 공감되는 말씀을 가장 많이 해주세요 내 이야기를 건너 들었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위로를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Frost-1209
@Frost-1209 4 ай бұрын
물가높은 뉴욕에서 식비랑 통신비 합쳐도 450 언저리로 나옵니다. 좀 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zef2298
@zef2298 4 ай бұрын
긴글주의 미국에서 고등학교 2년 다니다 정리하고(코로나 터지기 일년전) 현재는 직딩으로 살고 있습니다. 초기 반년째 이전까지는 좋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사람들도 밝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배려도 잘해줬습니다. 근데 반년째 되니까 뭔가 조금씩 꼬이기 시작하더니 1-2년째 됐을 때는 학점은 학점대로 문화는 문화대로 뜻대로 안되는 게 한국에 있었을 때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너무 많아졌더군요. 저 역시 2년차때 번아웃으로 인해 심하게 폭발해서 가족한테 너무 힘들다고 연락하니 가족은 우리는 너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니까 정리하고 돌아오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은 들은 저는 혹시나 발생할 후폭풍때문에 잠시 고민했지만 지금의 공부, 언어, 문화 할거 없이 모든 게 다 거지같은 생활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결국 수락했습니다. 현재 우울증, 불안증, 자해 등의 정신질환 때문에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원래부터 정신건강이 안좋아서인 것도 있겠지만 유학생활 하면서 겪은 온갖 거지같은 일들 때문에 다니고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미국에 있었을 때도 어떤 선생님께서 저보고 힘들어 보이니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몇번 갔는데 문제는 제가 학교 다녔던 곳이 뉴욕, LA같은 인프라가 발달한 도시에 저같은 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 아니라 업타운(이라 쓰고 깡촌이라 읽는다)이라서 병원 한번 가는데 선생님 차 타고 겨우 도착해서 상담을 해도 영어로만 상담을 해서 제 상태를 제대로 표출할 수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현지 학생 선생님과 얘기를 해도 기본적인 것만 얘기가 통하고 속으로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었고 제가 남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미국 특유의 마초이즘 때문에 은근히 눈치도 많이 보고 먹는 것도 영 시원치 않고 학점은 F만 아니면 다행이고... 이런 것들에 진절머리가 나는 걸 넘어서 앞에서 말한 정신질환에 걸린 저로선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결국 귀국행 비행기를 택했습니다. 귀국 이후 이런저런 일들을 겪다가 현재는 전술했듯이 직딩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미국에 갔는데 다시 한국으로 오는건 하느님, 부처님도 몰랐을 겁니다. 누군가는 큰 악몽 꿨다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라고 말하겠지만 그 악몽 때문에 이렇게 병원까지 다닐 정도로 심각한 정신상태를 보면 그런 말이 나올까요? 얘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인터넷 커뮤나 기사글 보면 한국으로 까내리고 미국같은 외국들 특히 선진국들을 치켜 세우던데 저는 그런 글을 쓰는 인간들 싸대기를 후려 갈...기고 싶지만 그건 폭행이니 그 잘난 선진국에 가서 저처럼 1-2년 살아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길게 썼는데도 제가 말하는 게 뭔지를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저의 묵은 감정을 드러냄으로써 조금은 나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D_Nuummbbb
@D_Nuummbbb 4 ай бұрын
그냥 저예요!!!! ㅋㅋㅋㅋㅋ
@정수아-l4n
@정수아-l4n 4 ай бұрын
학부생한테 잘해줬는데 대학원생에게는 악마인 경우는 있어도, 그 반대는 못본듯 ㅋㅋ 학부생한테 함부로하는사람이면 대부분 대학원생한테도 똑같은..
@yuicho7594
@yuicho7594 5 ай бұрын
엥.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결혼영상 있었던거 같은데...기억이 잘옷됐나...
@selimschalk
@selimschalk 4 ай бұрын
제가 아닌거 같네요^^
@suddenly_what
@suddenly_what 5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뭣모르고 덤벼보면 그래도 경험이였다 긍정으로 치환할 수 있는데 한두살씩 나이먹고 지켜야 될 것이 늘어나니 세린님 영상으로 참 도움이 돼요. 정말 고맙습니다!
@전생에지구를구한이
@전생에지구를구한이 5 ай бұрын
유용한 방송인데 왜 계속하지 않은지요?
@selimschalk
@selimschalk 4 ай бұрын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휴식기입니다 신생아 육아중이에요!
@하쿠-t6x
@하쿠-t6x 5 ай бұрын
이보다 더 공감할수가없다… ㅠㅠ
@전생에지구를구한이
@전생에지구를구한이 5 ай бұрын
미국은 교수를 포함하여 교직 종사자(교사)들의 월급이 엄청나게 짜죠, 연봉이 높은 분야는 의대 법대 경영학 정도, 하지만 이런 분야도 민간영역에 비해 너무 적죠,,
@안상운-z5k
@안상운-z5k 5 ай бұрын
혹시 나이가?
@전생에지구를구한이
@전생에지구를구한이 5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미국에서 박사 받으면 인생성공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박사받기도 힘들지만 받은후 교수로 취업하면 문과의 경우 10만불도 안되는데 요즘 미국 물가를 생각하면 그 월급으로는 혼자살기에 급급한 정도, 나이 30대 중반에 받는 월급치고는 너무 작죠, 공부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문과 석박사 추천안합니다
@HHB0317
@HHB0317 5 ай бұрын
겁나 피곤하게 사네 ㅋㅋㅋㅋ
@Lee-cu7ss
@Lee-cu7ss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세림님! 영상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저는 3학년 2학기 교육학전공 학부생입니다! 이번학기 졸논 쓰고(가능하면 투고 해볼 생각입니다!) 여름에 summer research program갈 예정입니다! 토플은 100점(speaking 24)에 GRE는 없는데, phd 합격가능성이 있을까요??
@김승원-t3s
@김승원-t3s 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parc-eg9oq
@parc-eg9oq 5 ай бұрын
진짜루요 ㅜㅜ 연구는 모르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건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내 한계에 부딪히는 과정이니까… 후자의 인식이 강하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아요ㅠㅠ 내 관심사, 역량, 대부분의 시간으로 형성되는 연구를 나 자신과 분리해서 평가하는 것도 쉽지 않구요. 후 굳세어라 동지들!
@myhappylife5896
@myhappylife5896 5 ай бұрын
세림님 영상 보다가 너무 공감이 되어서 눈물이 나네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