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더 하셔

Пікірлер

@user-qk9bn4sg5q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있으십니다용~

@user-bu2ow9eg6u 4 күн бұрын

16:13 "최고지향"

@user-bu2ow9eg6u 6 күн бұрын

1:40 김승우 레전드 어리버리

@heejincho5832 7 күн бұрын

얼쑤 조타~~ 사물놀이 너무 좋아요 ~

@user-bu2ow9eg6u 25 күн бұрын

팩트는 높새바람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do_more_practice Ай бұрын

[오늘의 포인트] - 굿거리는 템포 정립이 어느정도 된 것 같으나 특정구간에서 갑자기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경우 존재. (복원은 잘 되는 편) ex) 도입가락 추임새 구간, 짧은 24박, 궁채 24박 도입부 등등 >> 주로 가락이 바쁜 구간보다 비는 구간에서 많이 발생, 쉬는 박을 충분히 못 쉬어서 나타나는 문제로 보임. 유념하고 치자. - 3마루 36각 구간 (더궁기기x6신호 + 준비1줄 + 36각 + 맺이 1줄) 중 신호, 준비1줄 까지는 오던 박자로 유지, 36각에서 한번 점프, 맺이 0.5줄까지 유지하다가 나머지 0.5줄에서 리타르 걸며 양산도로 진입. >> 준비 1줄에 미리 빨라지지 않도록, 마지막 리타르가 과해지지 않도록 주의. - 삼채 주고받기 / 된삼채 주고받기 추후 반복 연습으로 집중적으로 조질 필요 있음. - 짝쇠의 템포는 기본적으로 북이 밀고가고 나머지가 따라가는 방식. 최종 도착속도는 100~105 사이가 될 수 있다면 베스트. - 짝쇠 템포가 관성적으로 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1차 인트로에서부터 의식하고 빠르게 진입해야 함. 2차 인트로의 마지막줄 경사로에서도 주의 요망. 특히 아직 이 구간 템포가 불규칙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아직 합의가 덜 된 듯한 이슈가 존재. - 최종 도착속도를 떠나서, 짝쇠의 인트로부터 본구간 진입까지 템포 빌드업을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가 아직 합의되지 않음. 베스트는 별달>인트로1>인트로2>본구간 으로 진행할수록 템포가 계단식으로 우상향하는 것이지만, 별달거리에서 이미 충분히 빨라졌는데 우리의 테크닉 한계 상 본가락 최대 속도가 105를 넘기지 못하므로 우리 방식대로 타협을 어떻게 볼 것인지를 정해야 함. >> [별달거리 템포를 그대로 살려 1,2차 인트로까지 평지로 가다가 본가락 진입 때 점프해서 들어가기] or [1차 인트로에서 템포를 좀 죽였다가 템포 대비를 좀 더 살리면서 계단식으로 템포를 올리며 본가락으로 진입] 둘 중에 방식을 합의해서 정해 놓을 필요. - 전구간에서 추임새 넣을때 푸진 느낌보다는 크고 힘찬 느낌으로. 가능한 서로 좀 더 쳐다보기, 주요 구간에서 몸 호흡이 맞으면 더 이쁘다.

@do_more_practice Ай бұрын

설명란 참고

@do_more_practice Ай бұрын

[오늘의 포인트] - 굿거리 속도는 이틀 전에 얘기&시도 했던 것보다 느리긴 하나 관성적으로 치던 속도보다는 빠름. 결론적으로 지금 속도가 급하지도 않고 딱 좋다. >> 지금 속도로 유지 - 36각 이후 리타르 넣는거 연습 통해 맞출 필요. 양산도는 다시 8줄로 수정. 악기별로 강조를 주는 양산도 변주 따기(??) - 삼채부터 속도가 매 시도마다 달라지는 고질적인 문제. 매번 속도에 대한 피드백 및 합의는 하나 실천이 안됨. -> 쇠 장구가 너무 맞춰가는 타입이라 유발되는 것으로 보임. 피드백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필요. 모종의 기준점, 기둥의 부재. >> 쇠가 내는가락에서 상쇠마인드를 갖고 신경써서 박자를 만들고 가는걸로 해보기로 함. - 된삼채 북솔로 이슈. -> 박이 쇠장구와 안맞는 시행이 너무 많음 + 솔로가 솔로처럼 느껴지지 않음. >> 기본적으로 쇠가 박을 잡고 장구 + 북솔로가 맞추는 형태로 박자는 설정. >> 평상시 볼륨을 줄여둬서 솔로가 상대적으로 돋보이도록. (실험 결과 훨씬 나음) + 배경장의 장구 조금만 더 작게 - 쇠 고개 들기 + 클 때 더 크게. 장구 주고받기 contrast 키우기. 징 더 크게 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