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껴질때 - 장윤영
4:25
창조의 생기 - 창문2
5:13
13 жыл бұрын
하박국 - 창문2
4:03
13 жыл бұрын
낙타속눈썹 (piano) - 김도현
4:22
단비 - 김도현
3:02
13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 손영지
5:36
13 жыл бұрын
ps 23
3:00
13 жыл бұрын
봄
3:36
13 жыл бұрын
느헤미야
5:05
13 жыл бұрын
아침묵상
2:37
1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4:24
13 жыл бұрын
Produce
4:07
13 жыл бұрын
Produce
4:16
13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루블-h6y
@루블-h6y Жыл бұрын
내게 힘이 되어준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곡.. 그리고 나도 언젠가 예수님을 닮은 존재 되어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tehilla8543
@tehilla8543 Жыл бұрын
부르신 분이 누구신지 알수 있을 까요?
@ttkim8879
@ttkim8879 5 ай бұрын
김은정입니다
@nahope8175
@nahope8175 2 жыл бұрын
나의.애곡.. 오랫만에 들으니 그때 그대로 다 가고잇는 듯..
@ohmyj3
@ohmyj3 4 жыл бұрын
참 좋아하는 찬양
@jonis1500
@jonis1500 5 жыл бұрын
굳 ^^d
@TruthWould
@TruthWould 5 жыл бұрын
귀한 노래입니다
@singdiana0806
@singdiana0806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혜원-l3s
@정혜원-l3s 6 жыл бұрын
눈물골짜기를 지나 메마른땅에 거해도 ...하늘 저끝을 지나 바다 저끝에 거해도 ..나의 창조자 당신의 생기로 나를 일으키시며 나의 구원자 당신의 손으로 날 붙드소서 어디에 있든지 당신의 생기로 나 일어나 나 어디에 가든지 당신의 구원을 외치게 하소서
@kyungchoi77
@kyungchoi77 6 жыл бұрын
아..너무 좋은...감사합니다.
@holyedu
@holyedu 7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귀한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singdiana0806
@singdiana0806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yc9800
@nyc9800 7 жыл бұрын
내 지친 마음에 찾아온 순하디 순한 낙타의 아름다운 속 눈썹을 닮은 그대 내 고단한 삶 위에 건강한 격려와 조용히 보내 주었던 너의 미소 아직은 철없는 아이같은 날 말없이 믿어준 그대 습관처럼 절망하던 나 햇살을 많이 닮아있던 너의 그 따뜻한 시선 때문에 차가운 세상을 견뎌낼 수 있었지 (넌 알고 있니 나조차 나에게 지쳐갈 즈음에 니가 날견뎌 준 그 세월만큼 삶을 더욱 사랑할수 있었다는걸)
@thatyouloveme
@thatyouloveme 8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명곡인 장윤영 누나의 1집
@JK-fp1pn
@JK-fp1pn 9 жыл бұрын
이 ccm을 들으면 저는 한국이 그리워져요..한국의 전통적인 한옥마을에 가서 한국이 정말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도 생각나게 하는 ccm인거 같아요!
@soonimkang6302
@soonimkang6302 11 жыл бұрын
내가 염려했던 지난날들과 영원히 계속될것만 같앗던 추운겨울이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하누나 ~^^♥
@janjandidi
@janjandidi 11 жыл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