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ianshim8079
@ianshim8079 Күн бұрын
신경외과는6억이라던데
@max1mu5dc
@max1mu5dc 3 күн бұрын
미국 연봉만 보고 전공 선택하지 마세요. 컴퓨터 전기 관련 전공은 중국인 인도인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관련 직종도 라이센스가 필요없고 기술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커리어 빌드업이 불안정합니다.
@FIR2031
@FIR2031 3 күн бұрын
백인 흑인 대부분이면 더 좋다는거냐 그게 뭔 상관이야. 대부분의 직업은 라이센스가 필요없어
@pyeuneu
@pyeuneu 3 күн бұрын
치과는 샐러리 보다 훨씬 많이 버는 경우가 많죠. 개업한 원장들은 정해진 샐러리를 자신한테 주고 나머지를 비지니스 디비든드로 받으니..
@jaysedu
@jaysedu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영상에서 인용한 합격률은 2024년 12월 20일자 U.S. News and World Report 기사에 기반한 자료입니다. 해당 기사에서 대부분 대학의 합격률은 가장 최신 Common Data Set(CDS)인 2023-2024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다만, 영상 중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사의 초반에 “2023년 합격률”로 명시했으나, 기사 내 차트에는 “2022년”으로 표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2023-2024 CDS가 2023학년도(2023년 입학) 신입생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이 발표하는 합격률은 신문이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자료와 CDS에서 제공되는 수치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보다 정확한 합격률을 파악하려면 CDS 데이터를 참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2024년 신입생 기준의 최신 CDS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2024년 합격률을 확인하려면 추가적인 데이터 공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2024년 12월 20일자 U.S. News and World Report 기사는 현재 시점에서 활용 가능한 가장 최근의 정확한 정보로 작성된 기사로 판단됩니다. 다시 한 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jp2e
@sjp2e 4 күн бұрын
24년 자료도 있는데 22년꺼면 지금 많이 다른데....
@jaysedu
@jaysedu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영상에서 인용한 합격률은 2024년 12월 20일자 U.S. News and World Report 기사에 기반한 자료입니다. 해당 기사에서 대부분 대학의 합격률은 가장 최신 Common Data Set(CDS)인 2023-2024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수치입니다. 다만, 영상 중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사의 초반에 “2023년 합격률”로 명시했으나, 기사 내 차트에는 “2022년”으로 표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2023-2024 CDS가 2023학년도(2023년 입학) 신입생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이 발표하는 합격률은 신문이나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자료와 CDS에서 제공되는 수치 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보다 정확한 합격률을 파악하려면 CDS 데이터를 참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2024년 신입생 기준의 최신 CDS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2024년 합격률을 확인하려면 추가적인 데이터 공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2024년 12월 20일자 U.S. News and World Report 기사는 현재 시점에서 활용 가능한 가장 최근의 정확한 정보로 작성된 기사로 판단됩니다. 다시 한 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ysedu
@jaysedu 16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의 중간에 이번 분석이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추가적인 논의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랭킹 게임에 대한 전략은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하고 있으며, 예일과 같은 최상위 대학도 이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합격률을 낮게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특정 해의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평가할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2018년과 2019년 합격률이 13%였던 이유는 당시의 지원자 수와 대학의 선발 목표가 현재와 다른 조건에 기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합격률을 낮추는 전략이 적용되고 있었지만, 현재의 시장 환경과 랭킹 압박은 과거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의 사례를 보면, 지원자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자를 비례적으로 줄인 것은 대학이 일정 수준의 합격률을 유지하고자 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 자릿수 합격률을 달성하지 않은 이유는 합격률 관리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낮은 합격률은 학교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나치게 낮은 합격률은 대학이 비현실적인 기준을 적용한다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혹은 최근 Affirmative Action 폐지가 입시에 미친 영향을 고려했을 수도 있습니다. 스탠포드나 하버드의 과거 합격률 데이터를 보아도, 모든 대학이 동일한 시점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랭킹 게임에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략은 대학마다 다르며, HYPS 같은 최상위 대학들도 영상에서 언급한 Northwestern처럼 혹은 지적하신 University of Chicago 와 동일하게 랭킹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랭킹 게임의 고려 사항은 복합적이며, 이는 각 대학이 장기적인 이미지 관리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선택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의 다수는 이미 높은 수준의 학업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학생을 선발하더라도 해당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학생들 중 소수만 선발하는 것이 최근 입시의 특징이며, 이 과정은 단순히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만 선발했다”라는 가정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올해 예일의 결정은 단순히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만 선발했다”는 해석보다는, 현재의 대학 입시 환경, Affirmative Action의 변화, 그리고 랭킹 관리 전략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kypark7578
@kypark7578 17 күн бұрын
US News ranking 을 위해 올해는 1000명 가량 적게 지원했지만 그만큼 합격자를 줄여 합격률을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하고자 했다는 것은 엉뚱한 해석처럼 느껴집니다. 랭킹 게임은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라 2018년 2017년 .. 10년전에도 있었던 일입니다. 예일이 지속적으로 합격률을 낮게 유지하면서 랭킹을 높이려 했다면 2019년 합격률 2018년 합격률은 왜 13% 정도로 유지가 되었을까요. 그때도 10% 정도 선에서 합격률을 조정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예일이 만족할만한 합격자 가 올해는 720명 가량이였기 때문에 720명 정도를 뽑았다 생각합니다. 이걸로 랭킹 게임에 참여하고자 했다면, 600명 정도 뽑고 차라리 한자리 수를 유지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자신들의 기준에 퀄리파이 되는 만족할 학생이 저정도 였다고 생각하는게 설득력있지 않을까요 제 기억에 스탠포드가 얼리 스텟을 발표 하던 시절 2018년인가 2017년인가 얼리 합격율이 7-8% 였습니다 .하버드 나 예일은 15 % 정도 였고요. 얼리 합격율을 가지고 랭킹 게임을 하려 했으면 이때부터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HYPSM이 시카고 처럼 랭킹게임에 목메어야 할 이유는 특별히 없을듯 합니다. .
@jaysedu
@jaysedu 16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의 중간에 이번 분석이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추가적인 논의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랭킹 게임에 대한 전략은 시간이 지나면서 진화하고 있으며, 예일과 같은 최상위 대학도 이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합격률을 낮게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특정 해의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평가할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2018년과 2019년 합격률이 13%였던 이유는 당시의 지원자 수와 대학의 선발 목표가 현재와 다른 조건에 기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합격률을 낮추는 전략이 적용되고 있었지만, 현재의 시장 환경과 랭킹 압박은 과거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의 사례를 보면, 지원자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자를 비례적으로 줄인 것은 대학이 일정 수준의 합격률을 유지하고자 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 자릿수 합격률을 달성하지 않은 이유는 합격률 관리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낮은 합격률은 학교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나치게 낮은 합격률은 대학이 비현실적인 기준을 적용한다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혹은 최근 Affirmative Action 폐지가 입시에 미친 영향을 고려했을 수도 있습니다. 스탠포드나 하버드의 과거 합격률 데이터를 보아도, 모든 대학이 동일한 시점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랭킹 게임에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략은 대학마다 다르며, HYPS 같은 최상위 대학들도 영상에서 언급한 Northwestern처럼 혹은 지적하신 University of Chicago 와 동일하게 랭킹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랭킹 게임의 고려 사항은 복합적이며, 이는 각 대학이 장기적인 이미지 관리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선택을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상위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의 다수는 이미 높은 수준의 학업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학생을 선발하더라도 해당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학생들 중 소수만 선발하는 것이 최근 입시의 특징이며, 이 과정은 단순히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만 선발했다”라는 가정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올해 예일의 결정은 단순히 “기준에 부합하는 학생들만 선발했다”는 해석보다는, 현재의 대학 입시 환경, Affirmative Action의 변화, 그리고 랭킹 관리 전략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jaysedu
@jaysedu 16 күн бұрын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영상에서 인용한 Chicago Tribune에 Northwestern University의 당시 총장이 기고한 기사는 2017년 기사입니다. 다시 한 번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지야-m5g
@지야-m5g 21 күн бұрын
Composite 은 슈퍼스코어 인가요 아님 원시팅 인가요
@ChrisShin-n1m
@ChrisShin-n1m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주가 성소수자에게 엄청난 혜택을 주기 위해서 판 깔아놓으려는 단계적 조직적 노력으로 보이네요
@ChrisShin-n1m
@ChrisShin-n1m Ай бұрын
땅을 빼앗긴 아메리칸 인디언 원주민들한테 먼저 보상해야하지 않나요? 몇천년동안 성차별 받고있는 여성은 어떻하구요?
@davidpak7267
@davidpak7267 Ай бұрын
통과돼도 위헌으로 바로 폐기..😄
@nameno8735
@nameno8735 Ай бұрын
아시안을 공식적으로 차별하는냐, 몰래 뒤에서 차별하느냐의 차이.
@kyounghyunahn5070
@kyounghyunahn5070 Ай бұрын
학교 투어와 학교 사이트 방문은 언제부터 하나요? 8학년, 9학년부터 대학교에 접속을 자주 하고 알아보는게 도움이 되는지요?
@kyounghyunahn5070
@kyounghyunahn507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희 쌍동이는 현재 10학년인고 9월에 act를 보았는데요… 11학년 전에 act 시험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조금 일찍 본 시험 결과도 원서 작성에 지장이 없는지요? 그런 내용은 유튭에서 알려주시지 않아서요..
@jaysedu
@jaysedu Ай бұрын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의 1분 15초 경에 언급된 Boston College의 EA 지원 옵션은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2024-25 Admission Cycle에서는 Boston College에 EA로 지원할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12월 5일 오전에 영상에서 EA 관련 부분을 편집 및 삭제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오류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or the 2024-2025 admission cycle, Boston College offers the following application options: Early Decision (ED): ED I: Application deadline is November 1, with decisions released by December 15. ED II: Application deadline is January 1, with decisions released by February 15. Both ED options are binding, meaning if admitted, the applicant must enroll at Boston College. Regular Decision (RD): Application deadline is January 1, with decisions released by April 1. This option is non-binding and allows students to compare offers from multiple schools.
@user-uh3ko2ik6x
@user-uh3ko2ik6x Ай бұрын
Boston College Early Action 전형 없어졌습니다....정확한 정보로 영상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jaysedu
@jaysedu Ай бұрын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의 1분 15초 경에 언급된 Boston College의 EA 지원 옵션은 잘못된 정보였습니다. 2024-25 Admission Cycle에서는 Boston College에 EA로 지원할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12월 5일 오전에 영상에서 EA 관련 부분을 편집 및 삭제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오류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jy7213
@jy7213 Ай бұрын
한국인 조상 40%가 노비였으니까 많이들 특혜 받겠네.
@andykim1850
@andykim1850 Ай бұрын
별 짓을 다하네.. 그럼 하얀 깜X이라고 불렸던 백인 노예들이 많았던 아일랜드계 백인들 중에 노예 후선들도 우선권 주남?
@evergreen9850
@evergreen9850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에서는 노예제도 자체가 없었습니다.
@jy7213
@jy7213 Ай бұрын
다른 주 노예 후손들이 캘리포니아에 이주했죠. 그래도 캘리포니아 거주 흑인들은 동부 주들에 비해 아직 훨씬 적습니다.
@nameno8735
@nameno8735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억울하게 노예의 삶을 살았다면 이해가 가지만, 몇백년전 이야기는 좀 심하네요.
@abyssandvolcano
@abyssandvolcano Ай бұрын
식민지 시대를 살지도 않고 일본 욕하는 한국인도 마찬가지
@nameno8735
@nameno8735 Ай бұрын
@@abyssandvolcano 일본인들의 조선인에 대한 학살과 종군 성노예로 부린것에 대한 사과 요구와 일본 공립대학에 한국인 후손을 우선 입학 시켜달라는건 차원이 다르지요
@jiwoorhee9778
@jiwoorhee9778 Ай бұрын
통과 안될거라 생각함. 말도 안됨. 잔짜 이러면 켈리 떠나야함
@peteryi1723
@peteryi1723 Ай бұрын
@@nameno8735 일본은 사과했음. 그냥 안했다고 어거지 쓰고 있는 것에 불과함.
@nameno8735
@nameno8735 Ай бұрын
미국 대학들은 인종을 보지 않아도, 출신 고등학교만 봐도, 가족의 수입만 봐도, 대충 인종을 다 알수 있음. 대학들의 의도적 아시안 배제는 이미 뿌리가 깊어서, 법을 몇가지 고친다고, 아시안에 대한 집단적 차별과 불이익을 주는 악행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것
@michaelpcoffee
@michaelpcoffee Ай бұрын
Harming government discrimination is not a bad thing. Government has no right to discriminate based on race. We should abolish all race based government policies.
@jy7213
@jy7213 Ай бұрын
하버드가 Massachusetts 에서 많이 뽑는건 사실인데 Massachusetts 는 미국 50개 주중 가장 공립학교의 질이 좋은 주이자 사립 명문고교도 가장 많은 주이기 때문에 이상할 것 없습니다. Boston Latin School 은 미국 최초의 고교이며 하버드 개교 전에 생긴 학교로서 Boston Latin 졸업생들을 받기 위해 하버드를 세웠다고 농담할 정도입니다. Philips Andover, Milton, Noble and Greenough, Deerfield, Groton 등등 명문 사립고교들도 몰려 있고요. 하버드 학생의 17% 가 New England (Massachusetts, Connecticut, New Hampshire, Vermont, Maine) 에서 오고 20% 가 Middle Atlantic (New York, New Jersey, Pennsylvania, Maryland, Delaware, Virginia), 16% 가 South, 10% Midwest, 4% Central and Mountain, 15% West, 18% International 등등 골로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주립대는 학생의 90% 가 주 내부에서 오고 스탠퍼드는 38%가 캘리포니아 출신 (45%가 서부 3개주 출신) 입니다. MIT 의 경우 10%가 Massachusetts 출신, 칼텍의 경우 25%가 캘리포니아 출신입니다.
@sk0710
@sk0710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버지니아에서 시청했습니다 ❤
@kndu1701
@kndu1701 Ай бұрын
SAT 성적으로만 보면 1위 Caltech, 2위 Johns Hopkins, 3위 MIT.
@Amazing0grace13
@Amazing0grace1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들이 지금 10학년인데요, 8학년 마치고 우리애는 SAT 시험을 친 경험이 있는데도 11학년때 PSAT시험을 치고 장학생 선발에 도전해도 될까요?
@jaysedu
@jaysedu Ай бұрын
영상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영상의 2:00쯤에 나오는 SAT/ACT Reinstated University List는 2025-26 Admission Cycle에서 SAT/ACT를 요구하거나 재도입할 예정인 대학들의 리스트입니다. List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2024-25 admission cycle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리스트에 언급된 대학 중 Cornell, Johns Hopkins, Rice, Stanford 등은 2025-26 Admission Cycle부터 SAT/ACT 점수를 추가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jiwoorhee9778
@jiwoorhee9778 Ай бұрын
Caltech requires SAT from this year too.
@jaysedu
@jaysedu Ай бұрын
I apologize for any confusion. I mentioned that the list pertains to universities requiring SAT/ACT scores for the 2025-26 admission cycle. In the video, I specifically highlighted colleges that will require SAT/ACT scores starting from the 2025-26 admission cycle.
@제니퍼-g5h
@제니퍼-g5h 2 ай бұрын
이제 다시점점sat가 필수가 되어가나봅니다 성적보다 공인점수를 다시 신뢰하는추세가 되나봐요
@YeonheeKang
@YeonheeKang 2 ай бұрын
추천서 비중은 어떠해지는 추세일까요? 이렇게 GPA가 인플레이션이 심하면 왠지 제 3자의 평가인 추천서도 중요해질 듯 해서요
@letsthinksimple1278
@letsthinksimple1278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Nyu 에 undecided 한다고 원서를 보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하신데로,, 엣세이 내용에 cs도 physics 도 스탬도 다ㅠ하고싶은데 일단 대학에 들어가 하고싶은 싶은 공부를 더 리서치를 하고 관심분야를 정하고싶다 이렇게 쓴다면,,,요. 입학 사정관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요??
@juyounhan1881
@juyounhan1881 3 ай бұрын
Gpa scale 칸에 뭐 적어야하나요? 일반-4 Honor-4 Ap -5 점 주는 학교입니다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Honor와 Regular의 학점 변별력이 존재하지 않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네요. 이런 고등학교의 경우 9학년부터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Honor 보다는 AP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 같네요. 일단 Common App의 GPA self-report 보다는 고등학교에서 지원대학에 보내어지는 grade report / transcript가 더 중요합니다. 만일 대부분의 수업을 AP로 수강했다면, weighted GPA가 유리할 것 같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unweighted GPA가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모든 경우 GPA를 self-report를 한 후, 그동안 수강한 모든 과목의 타이틀과 성적을 다 기입하라고 할 것 같네요.
@jinp9424
@jinp9424 3 ай бұрын
제 아이 7500명 최종선발되었는데 레귤러 이후에 발표되어 사실 대입 심사 및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Year Book 명시와 졸업식때 호명되어 박수받는 정도..
@jinp9424
@jinp9424 3 ай бұрын
흠. 제 아이는 얼리(REA)지원하고 줌으로 동문하고 인터뷰 했습니다. 인종은 서류로 숨겨도 드러났을거죠.
@Howwasyourday0
@Howwasyourday0 3 ай бұрын
친구가 sat score 먼저 self로 넣고 합격하면 그때 college board에서 보낼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말인가요.?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이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AP 성적의 경우, 과목을 수강하고 시험을 보지 않거나, 과목을 수강하지 않고 시험을 치르는 등의 다양한 경우가 존재하며, 학생이나 학교에 따라 수강하는 과목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AP 시험 성적을 self-report하는 여러 전략이 있습니다. 하지만 SAT/ACT 시험의 경우, 이런 변수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self-report만 할 경우 성적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전략은 아닙니다.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이미 "Harvard도 지역 대학이다" 영상에서 다뤘던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들은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미국의 소수 인종 정책은 주로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 학생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Affirmative Action이 위헌 판결 결정을 내리는 절차 중 일부 연방 대법관은 자신들이 이러한 혜택 덕분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과 같이 오랜 기간 미국에 동화된 소수 인종의 경우, 이름이나 다른 방법으로 인종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Harvard 입시처럼 지원서에서 인종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인종을 알아내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몇 년 전, 일부 중국과 인도 출신 학생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해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이 유행했습니다. 한 인도계 학생이 자신을 African American이라고 주장하며 Harvard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학생은 졸업 후 미국에서 입시 컨설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중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 전에 12학년 2학기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졸업 여부와 합격 후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위 대학에서는 12학년 2학기 성적표가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 후, 또는 대학에 commit한 이후에 제출되기 때문에 실제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주권자의 경우, 이미 미국 국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수 인종 우대 정책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굳이 인종을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Application에서 U.S. Citizen으로 표기했을 때 여권을 요구하는 대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된 경우에 birth certificate 또는 social security number를 통한 확인 절차는 있었지만, U.S. Citizen임을 밝힌 학생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사례는 20년간 consulting하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에게 여권을 요구한다면, 해외여행이 가능한 소득 상위층 학생들을 가려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의 핵심은 "인종을 어떻게 확인하는가"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Application에서 인종을 물어보는 경우 또는 다른 방법으로 획득한 인종 구분이 입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지만,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려는 것이 요지입니다. 혹시 다른분들께서 이 영상의 내용을 오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tocsin751
@tocsin751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마이너리티정책은 흑인 히스패닉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아시안들은 마이너하지만 이들이랑 결이 다르기 때문에 혜택을 못받음. 차라리 그런 정책이 없는게 더 이득이죠
@jink8151
@jink8151 3 ай бұрын
Last name 만으로도 asian american인지 쉽게 알 수 있지요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Affirmative Action은 1960년대 Civil Rights Movement가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이후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최근 SFFA(School for Fair Admissions)의 소송으로 인해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우수한 Asian-American 들에게는 불이익으로 돌아왔지만, 이 법은 기본적으로 소수 인종에 대한 우대 정책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많은 대학에서 학생의 인종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종이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없다’가 이번 Affirmative Action의 위헌 판결 요지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에서 언급하신 원서 항목들, 예를 들어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 이름, GPA, SAT/ACT 점수, 전공 여부, 수상 여부, 시민권 또는 영주권 여부, 부모님의 학력, 가구 소득, 자기소개서, 그리고 추천서와 같은 정보들로만 지원자의 인종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오랜 기간 타인종과 문화적으로 동화된 소수인종은 더욱더 인종의 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듯 원서에 기재된 정보만으로는 학생의 인종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songchoe5546
@songchoe5546 3 ай бұрын
원서에 물어보는 항목이 있어요.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이름 거주지역 GPA, SAT ACT, 전공 무전공?, 수상 여부,영주권 시민권자?, 학생과 아무 상관없는 부모님 최종학력, 가구인컴소득, 자기소개서, 추천서3통/이과 문과 커운셀러샘, 이정도 스크린을 통해 인종을 구별할수가 없어서 어퍼머티브액션이 필요했을까요?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Affirmative Action은 1960년대 Civil Rights Movement가 활발하게 전개되던 시기에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이후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최근 SFFA(School for Fair Admissions)의 소송으로 인해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불행하게도 우수한 Asian-American 들에게는 불이익으로 돌아왔지만, 이 법은 기본적으로 소수 인종에 대한 우대 정책을 의미합니다. 아직도 많은 대학에서 학생의 인종을 물어봅니다. 하지만 ‘학생의 인종이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없다’가 이번 Affirmative Action의 위헌 판결 요지입니다. 다만, 위의 댓글에서 언급하신 원서 항목들, 예를 들어 성명, 성별, 주소, 고등학교 이름, GPA, SAT/ACT 점수, 전공 여부, 수상 여부, 시민권 또는 영주권 여부, 부모님의 학력, 가구 소득, 자기소개서, 그리고 추천서와 같은 정보들로만 지원자의 인종을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오랜 기간 타인종과 문화적으로 동화된 소수인종은 더욱더 인종의 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듯 원서에 기재된 정보만으로는 학생의 인종을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songchoe5546
@songchoe5546 3 ай бұрын
​​​@@jaysedu자상한 답글 감사합니다😊 중국인은 어드미션이 지원자 성씨 하나로도 구별된다는 두려움에 라스트네임을 미국이름으로 바꾸어가며 MIT Harvard Yale 등 명문대 목표로 지원하며 더 나아가 타주 지원자가 명문대성공 확률이 인스테이트 지원자보다 2배이상 어렵다는것을 인지해서인지 인-스테이트 자격때문에 뉴-헤븐, 메사츄세스등 명문대가 있는곳으로 이주해갑니다. 어드미션에 원서를 전송히면 종료 아닙니다 중간중간 12학년 2학기성적표, 영주권 시민권 여권을 요구하는데 이때 여권사진으로 아시안신분이 노출됩니다. 인종구별은 여기서 끝납니다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이미 "Harvard도 지역 대학이다" 영상에서 다뤘던 부분입니다. 미국 대학들은 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미국의 소수 인종 정책은 주로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 학생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심지어 Affirmative Action이 위헌 판결 결정을 내리는 절차 중 일부 연방 대법관은 자신들이 이러한 혜택 덕분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frican American이나 Hispanic과 같이 오랜 기간 미국에 동화된 소수 인종의 경우, 이름이나 다른 방법으로 인종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올해 Harvard 입시처럼 지원서에서 인종을 기재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인종을 알아내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몇 년 전, 일부 중국과 인도 출신 학생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해 대학에 지원하는 방법이 유행했습니다. 한 인도계 학생이 자신을 African American이라고 주장하며 Harvard에 입학하고 졸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학생은 졸업 후 미국에서 입시 컨설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중에서… 대부분의 대학은 입학 전에 12학년 2학기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졸업 여부와 합격 후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위 대학에서는 12학년 2학기 성적표가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 후, 또는 대학에 commit한 이후에 제출되기 때문에 실제로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주권자의 경우, 이미 미국 국적자가 아니기 때문에 소수 인종 우대 정책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굳이 인종을 확인할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Application에서 U.S. Citizen으로 표기했을 때 여권을 요구하는 대학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발견된 경우에 birth certificate 또는 social security number를 통한 확인 절차는 있었지만, U.S. Citizen임을 밝힌 학생에게 여권을 요구하는 사례는 20년간 consulting하면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학생들에게 여권을 요구한다면, 해외여행이 가능한 소득 상위층 학생들을 가려낼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영상의 핵심은 "인종을 어떻게 확인하는가"가 아닙니다. 영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Application에서 인종을 물어보는 경우 또는 다른 방법으로 획득한 인종 구분이 입시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지만,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전달하려는 것이 요지입니다. 혹시 다른분들께서 이 영상의 내용을 오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길게 댓글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songchoe5546
@songchoe5546 3 ай бұрын
​​@@jaysedu과격하지 않으며 절제력있는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 진정성이 있으시니, 학부모님들께, 신뢰받는 분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3 ай бұрын
한국은 공부만 잘해도 서울대 가지만 미국은 공부만 잘해서는 탑스쿨(탑25정도) 못가요.
@jinp9424
@jinp9424 3 ай бұрын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지난해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판정후 오히려 일부 아이비에서 아시안 입학생이 줄었다는데 그거 분석 가능할까요?
@songchoe5546
@songchoe5546 3 ай бұрын
하위고교출신 학생이 훌륭한 퍼포먼스로(내셔널 혹은 스테이트 경시대회 챔피언) 상위대학1 -30위 합격하여(상위대학이 인정한학생) 재학4년간 커리큘럼 잘 소화하고 졸업한다면, 이시점부터 하위고교는 스쿨레거시가 작용할겁니다.
@TT-bd7bz
@TT-bd7bz 3 ай бұрын
Ucla와 버클리를 둘다 붙으면 10명중 7명이 ucla를 가고 3명이 버클리를 감. 순위만 ucla가 높은게 아니라 학생들도 ucla를 더 높게 인식한다는 의미. 그리고 애초에 ucla가 들어가기 더 어렵고 스펙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입학합니다.
@망고-v4z5d
@망고-v4z5d 3 ай бұрын
버클리와 ucla는 stem으로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Uc 분산정책에 따라 ucla를 키워주는 것입니다. 버클리에 너무 몰려 서열화되기에 미국공대순위 세계대학순위 포브스순위등 실질 버클리는 10권이내 순위가 맞습니다. 교수대비 학생수로 불이익받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TT-bd7bz
@TT-bd7bz 3 ай бұрын
공대순위 세계 어쩌고는 대학원 순위고요. 대학원은 버클리가 좋지만 학부에선 크게 밀려요. 애초에 입결이 버클리가 꽤 낮아요.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ай бұрын
UCLA and UCB should be in top 10,
@망고-v4z5d
@망고-v4z5d 3 ай бұрын
​​@@TT-bd7bz정신승리😅 ucla는 usc와 비교하는게 맞을듯합니다.
@NiaPa-k1u
@NiaPa-k1u 3 ай бұрын
​@@망고-v4z5d 그 usc 보다 들어가기 쉬운 학교가 요새 버클리지요. 요새 보면 ucla > Usc >> uc버클리 수준이에요.
@kiwookkwon4911
@kiwookkwon4911 2 ай бұрын
@@망고-v4z5d이런 논리면 ucla>=usc>ucb 가 되요… 이제 20년전 과거의 인식에서 벗어나야하지 않을까요? 우수한 인재들이 UCLA로 더 몰리고 있어요.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KZbin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3 ай бұрын
아들 딸 각각 아이비, 사립대 보냈지만 SAT 그렇게 안중요 해요. 저희 애들 점수가 좋지 않아서 내지도 않았어요. 그보다 Rigor 가 강한 수업을 듣고 성적 잘 받고, Strong EC, 각종대회 수상.....이런게 훨씬 중요해요.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KZbin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철대오-i6q
@강철대오-i6q 3 ай бұрын
스포츠에서도 활약하는 프린스턴 2024 파리 올림픽에 27명 선수 출전 은 동제외하고도 금메달 3개 획득 조정과 펜싱부문에서 미국에 2개 영국에 1개 기여 아카데믹 넘버원 아인슈타인 대학 호랑이 대학 Go Tigers
@시효안-u9t
@시효안-u9t 3 ай бұрын
UCLA 가 드디어 랭킹에서도 Berkeley 넘엇구나. 인기, 지역 취업률, 브랜드 이미지, 합격률에 이어 이제 랭킹까지 ㄷㄷ 상승세가 무섭네 UCLA
@kylerham1083
@kylerham1083 3 ай бұрын
평균연봉은 아직도 버클리가 많이 앞섭니다(Payscale보심). Pell 그랜트 수혜자 때문에 그래요. UCLA가 중남미계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둘다 훌륭한 학교.
@시효안-u9t
@시효안-u9t 3 ай бұрын
@@kylerham1083 말씀하신것 중에 "아직도" 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물론 버클리가 학문적으로는 더 앞서는 느낌이 여전히 있지만 지난 20년간 따라잡힌 속도로 보면 앞으로 말씀하신 포인트들이 역전될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이네요 :)
@chinohills
@chinohills 3 ай бұрын
UCLA가 지난 8년동안 #1 public school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록 찾아보세요.
@teslamim67128
@teslamim67128 3 ай бұрын
@@chinohills 입시를 준비하는 부모로서 찾아 봤습니다. us news 랭킹은 최근 UC버클리와 공동1등도 몇번 하면서 올해 1등이 맞습니다. 그러나, 랭킹을 뭘 추가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죠. Forbes 랭킹, THE랭킹, QS 랭킹, WSJ랭킹, 평판랭킹 그외 연봉랭킹, 노벨상숫자 등 모든 것을 비교해 보면 UC버클리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예요. 종합적인것을 보여야지요. 덧붙여, 하버드와 U시카도도 더 올라 가야 한다고 보구요.
@chinohills
@chinohills 3 ай бұрын
@@teslamim67128 버클리와 Ucla 에 합격해서, Ucla를 선택하였고 올해 magma cum laude로 Ucla 졸업한 딸을 둔 아버지로서 조언을 드리면, 만약에 Ucla 와 UC Berkeley 에 동시에 합격한다면, 둘다 어디를 선택해도 후회없을 매우 훌륭한 대학들이니, 꼭, 자녀분이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게 하세요. Ranking 이 top 30 정도 정도되면 합격하기 만만한 대학 없고, 대학보다는 대학원 ranking 이 더 중요하고, 미국 최고의 graduate school 에 많은 버클리 Ucla 출신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습니다. Wish you the best for your child‘s college admission.
@jk6273
@jk6273 3 ай бұрын
US News의 대학 랭킹은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MIT 가 석권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