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25 U.S. News and World Report, Best National University Rankings, 미국 대학 순위와 합격자의 SAT/ACT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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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 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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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9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KZbin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jk6273
@jk6273 3 ай бұрын
US News의 대학 랭킹은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MIT 가 석권하는군.
@강철대오-i6q
@강철대오-i6q 3 ай бұрын
스포츠에서도 활약하는 프린스턴 2024 파리 올림픽에 27명 선수 출전 은 동제외하고도 금메달 3개 획득 조정과 펜싱부문에서 미국에 2개 영국에 1개 기여 아카데믹 넘버원 아인슈타인 대학 호랑이 대학 Go Tigers
@TT-bd7bz
@TT-bd7bz 3 ай бұрын
Ucla와 버클리를 둘다 붙으면 10명중 7명이 ucla를 가고 3명이 버클리를 감. 순위만 ucla가 높은게 아니라 학생들도 ucla를 더 높게 인식한다는 의미. 그리고 애초에 ucla가 들어가기 더 어렵고 스펙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입학합니다.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3 ай бұрын
아들 딸 각각 아이비, 사립대 보냈지만 SAT 그렇게 안중요 해요. 저희 애들 점수가 좋지 않아서 내지도 않았어요. 그보다 Rigor 가 강한 수업을 듣고 성적 잘 받고, Strong EC, 각종대회 수상.....이런게 훨씬 중요해요.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
@jaysedu
@jaysedu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Jay’s EDU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학부모님들에게 일반화의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SAT 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댓글의 “SAT중심으로 준비하면 후회합니다”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입니다. 일반적으로 Top 대학의 입시 요구 사항 중 가장 중요한 것이 GPA이기 때문이고, 오랜 기간 준비하고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 Extracurricular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학에서 요구 사항들 중, 우수한 학생들이 짧은 시간 쉽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SAT/ACT 점수입니다. 또한, 영상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많은 최상위 대학이 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75% SAT/ACT 점수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최상위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만점의 GPA와 National 혹은 Regional 레벨의 EC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 대학의 입시에 필요한 SAT/ACT 점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Test Optional이 처음 실시된 2020 - 21 입시 부터, 2022-23의 입시까지는 갑작스럽게 실시된 Test Optional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 많은 대학에서 SAT/ACT 점수가 없는 학생들을 다수 선발하였습니다만, Test Optional로 선발된 학생들의 대학 성적이 기대 이하라는 Opportunity Insight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2023-24의 입시에서는 SAT/ACT 점수가 좋지 않거나 혹은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들의 입시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2024-25의 U.S. News & World Report의 Top 10 대학 중 Harvard, Stanford, Yale, CalTech, Johns Hopkins 그리고 Top 20의 Cornell, Brown, Dartmouth가 올해 입시 혹은 내년 입시부터 SAT/ACT 점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SAT/ACT 위주로 준비하면 안된다’라는 명제에는 동의 합니다만, SAT/ACT 가 중요하지 않다는 댓글에는 동의할 수 없으며, Test Reinstate 한 Harvard를 비롯한 다른 최상위 대학에서는 올해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며, 2025-26의 입시에서는 더 많은 대학이 SAT/ACT Test를 Reinstate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SAT가 중요하지 않다’는 다른 학부모님들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Jay’s EDU KZbin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효안-u9t
@시효안-u9t 3 ай бұрын
UCLA 가 드디어 랭킹에서도 Berkeley 넘엇구나. 인기, 지역 취업률, 브랜드 이미지, 합격률에 이어 이제 랭킹까지 ㄷㄷ 상승세가 무섭네 UCLA
@kylerham1083
@kylerham1083 3 ай бұрын
평균연봉은 아직도 버클리가 많이 앞섭니다(Payscale보심). Pell 그랜트 수혜자 때문에 그래요. UCLA가 중남미계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둘다 훌륭한 학교.
@시효안-u9t
@시효안-u9t 3 ай бұрын
@@kylerham1083 말씀하신것 중에 "아직도" 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물론 버클리가 학문적으로는 더 앞서는 느낌이 여전히 있지만 지난 20년간 따라잡힌 속도로 보면 앞으로 말씀하신 포인트들이 역전될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이네요 :)
@chinohills
@chinohills 3 ай бұрын
UCLA가 지난 8년동안 #1 public school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기록 찾아보세요.
@teslamim67128
@teslamim67128 3 ай бұрын
@@chinohills 입시를 준비하는 부모로서 찾아 봤습니다. us news 랭킹은 최근 UC버클리와 공동1등도 몇번 하면서 올해 1등이 맞습니다. 그러나, 랭킹을 뭘 추가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죠. Forbes 랭킹, THE랭킹, QS 랭킹, WSJ랭킹, 평판랭킹 그외 연봉랭킹, 노벨상숫자 등 모든 것을 비교해 보면 UC버클리가 앞서는 것은 사실이예요. 종합적인것을 보여야지요. 덧붙여, 하버드와 U시카도도 더 올라 가야 한다고 보구요.
@chinohills
@chinohills 3 ай бұрын
@@teslamim67128 버클리와 Ucla 에 합격해서, Ucla를 선택하였고 올해 magma cum laude로 Ucla 졸업한 딸을 둔 아버지로서 조언을 드리면, 만약에 Ucla 와 UC Berkeley 에 동시에 합격한다면, 둘다 어디를 선택해도 후회없을 매우 훌륭한 대학들이니, 꼭, 자녀분이 원하는 곳으로 선택하게 하세요. Ranking 이 top 30 정도 정도되면 합격하기 만만한 대학 없고, 대학보다는 대학원 ranking 이 더 중요하고, 미국 최고의 graduate school 에 많은 버클리 Ucla 출신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습니다. Wish you the best for your child‘s college admission.
@kndu1701
@kndu1701 Ай бұрын
SAT 성적으로만 보면 1위 Caltech, 2위 Johns Hopkins, 3위 MIT.
@망고-v4z5d
@망고-v4z5d 3 ай бұрын
버클리와 ucla는 stem으로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Uc 분산정책에 따라 ucla를 키워주는 것입니다. 버클리에 너무 몰려 서열화되기에 미국공대순위 세계대학순위 포브스순위등 실질 버클리는 10권이내 순위가 맞습니다. 교수대비 학생수로 불이익받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TT-bd7bz
@TT-bd7bz 3 ай бұрын
공대순위 세계 어쩌고는 대학원 순위고요. 대학원은 버클리가 좋지만 학부에선 크게 밀려요. 애초에 입결이 버클리가 꽤 낮아요.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ай бұрын
UCLA and UCB should be in top 10,
@망고-v4z5d
@망고-v4z5d 3 ай бұрын
​​@@TT-bd7bz정신승리😅 ucla는 usc와 비교하는게 맞을듯합니다.
@NiaPa-k1u
@NiaPa-k1u 3 ай бұрын
​@@망고-v4z5d 그 usc 보다 들어가기 쉬운 학교가 요새 버클리지요. 요새 보면 ucla > Usc >> uc버클리 수준이에요.
@kiwookkwon4911
@kiwookkwon4911 2 ай бұрын
@@망고-v4z5d이런 논리면 ucla>=usc>ucb 가 되요… 이제 20년전 과거의 인식에서 벗어나야하지 않을까요? 우수한 인재들이 UCLA로 더 몰리고 있어요.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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