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렸어요

보고싶은 엄마. 자식 위해서 죽도록 고생하신 유방암4기때 사랑한다는말도 못하고 벌써 15년 지난네요. 엄마. 사랑해요. 저희들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잘살께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과거가 돌아온다💖💖💖💖💖💖

처음 듣자마자 반했어요. 진짜 명작이에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정말 넘 좋습니다 벌써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니..아직도 마음은 청춘 같은데

여기에는. 가슴아픈 분들만계시네요~저도 아버지 한테 한번도 사랑한다는말 못해드렸어요 그것이 젤후회되더군요ㅠㅠ 아빠생각만하면 아직도목이메이고 가슴이시려와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앞으론좋은일행뵈한일들만가득하시길 빌어요~^^!~다들힘내셔요~ 넘넘보고싶어요

중국에서 20년세월보내고 청춘이 다지나갓네요..이노래들으면서 과거를 회상해보네요. 나도 리즈시절이 잇엇는데

어느덧 60이라는 분들이 즐게듣던노래라 하여 깜짝놀랬는데 .. 가만보니,.저도어느덧 50이 넘어버렸네요 애들 크는것만 생각했지. 내나이 먹는걸 모르고 여지껏 살아왔나싶어..급 우울해지는군요..

이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잠시 생각이 듭니다.지나온 제자신의 삶 두번의 기회도 아닌 한번의 삶인 인생 ..눈물부터 나게 되네요.후회뿐인 나의 삶 이잰 녹내장 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구 있습니다.결국은 시력을 읽는다 하는데.차라리 시력두 읽구 모든걸 내려 놓구 싶네요..잠시나마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신 .감사드립니다.

아 댓글이 다 내상황같에요..

우울과 불안증으로 몇년고생하고 제가 좀좋아지니 어린딸이 최근 틱장애가 왔네요. 우울한 엄마는 독이라고 했는데 제가 이젠 무너지면 안되겠죠 음악으로 위로받습니다

젊은날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이제 60이된 아줌마 나의 아름다운 젊은시절~~ 그립습니다 노래 잘듣고 갑니다😊😊

에고 마지막으로 석촌호수 돌며 음악들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어요 날씨넘 조으네요 낙옆이 우수수.... 이젠 가을을 보낼때가 머지안은거같아 아쉬워요~~😂

이 노래를 들으니까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아주 작고 소중한 친구였는데 1년전 트랙터 바퀴에 깔려서 무지개 다리를 건넛습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소금아 무지개다리에 가서도 잘 지내야되 ㅠㅠ

와...!!! 내가좋아하는 곡만 모아졌네

쏭쏭럭키님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좋은노래 좋와하는노래 듣게해주셔서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고있어요 너무너무 좋와요 고마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즐겁게 보내세요 화이팅 🤗✨️🎼☘️☕️⚘️👍💖💖💖💖💖

힘내세요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줘서 들었어요 카페서도 틀어서 지금 듣고 있어요 좋네요 내 친구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미경아 사랑해 건강하게 지내 감기 조심하고 ^**^

학대방치되어있던 강쥐 입양했는데 심장사상충에 걸려서 치료중에 주사부작용에 폐렴이와서 입원치료중인데 맘이 너무아파요ㅠ 이제 꽃길만걸을날만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예요ㅠㅠ 병원에서 전화올까봐ㅠ 숨쉬는거조차 편하게 쉬지못하고 힘들어하는 울호두ㅠ 호두야 엄마가 꼭지켜줄께 그니까 얼릉 나아서 엄마랑행복하게 살자!울호두 힘내서 치료 잘받고 집에오자! 내사랑호두야 사랑해~❤

60대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노래들이 그렇게 오래 됐나..싶네요?! 생각해보니 80-90년대가 벌써 30-40년 가까이 됐네요... 참 세월 빠르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고 앞으로 10여년 남았는데...나는 과연...어쩌고 있을까? 세월무상...이 말을 실감 하고 있을듯

인연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애써 외면하고 묻어두었던 감정인가봐요 보고싶다..

3년전 뇌종양 수술했는데 지금까지 괜잖으니 넘 감사합니다. 힘든시절 다 지나갔으니 나의 50대의 이후의 삶은 늘 행복하기를 바랄게 지금까지 잘 견뎌온 너에게 이말 해주고 싶어 잘견뎌 주어서 고마워 지금 만큼도 괜잖아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할꺼야 모든 분들도 힘내세요 다 잘될꺼예요

지금 넘 힘들다~~~ 하늘에 계시는 엄니 아버님 저에게 힘이 되주세요~~

저도 60 을 두해남겨뒷네요 언제 나이가 이렇게 먹었나 하네요 마지막가지 화이팅합시다

힘내요.도전.포기 앙돼요.

이 비디오의 노래가 좋아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줍니다👍👍👍

😂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

나이 30 40 일때는 여기에 있는 노래 들으면 그냥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흥얼 거리기만 하였는데 나이가 환갑진갑 지나고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 가을에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 내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

근데 그말을 왜 여기서하는데

니미

힘이되네요..

예전보다 목소리가 더좋아졌어요❤

힘들어 힘들어ㅠ 16:20

모두들 행복하길

개소리 좀 안나게해라 구독과좋아요! ❤️ 🤍 💟 🧡 🤎 🔥 💲 🔥 💲 🚬 🚬 🚬 🚬 🚬

맘은 청춘, 가을이 오고 또 낙엽이지고 난 아직은 괜찮아 로 위로해본다.70대 중반에 서서

정말 좋아하는 노래만 있네요

저는 오후만되면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그목소리가 아들이 아빠랑통화하던 목소리를녹음이 된것이있었나봐요. 그목소리때문에 참많이 울어습니다..늘 미안함에눈물이 나요.

세상의 모든 친절한 사람들에게 친절, 빛, 따뜻함, 마음의 평화, 그리고 모든 최고의 것을 기원합니다. 신이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주시길 바랍니다!!!

먼 타국에서 44년 살지만 아직도 따뜻한 음악 들으면 고국 생각도 나고..피로도 풀립니다

왠지 우울해

우리 딸이 공무뭔입니다.장애 담당 일을 보는데 악성 민원인 때문에 힘들어 하네요. 부모로서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안타까워요.~그냥 말로만 힘이 되어 주려 합니다.

왁스 누나 노래듣고 결혼하고 이십년만에 이혼했네요 기뿐건지 슬픈건지 참 열심히 살았는데

남편의 외도로 용서해줬지만 이성일뿐 감성은 용서가 안되네요 어쩌야할지 슬프네요

어느새 벌써 50대 초반 세월이 기다려 주지않고 주저없이 흘러 가네요 하늘나라간 동생이 무척 보고 싶네요 노래의 힘은 참 대단하네요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해살 어렴풋이 떠오르는 젊은 시절 맘속에 여행떠나보며 하루하루 보람차게 보냅니다 여러분 다 함께 화이팅 🎉🎉

인생은 다비슷한것갓아요자기한태투자하새요즐겁개사십다으악들어면서육십다대어가내사년잇면❤❤😊

시간을 대돌릴수없다지금행복하새요노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