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하면 잘 될줄 알았는데 배려를 해주면 해줄수록 사람들은 그걸 이용하고 정말 기본 인성이 안되어 있는걸 보면서 사람이 싫어지네요. 적자인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노래를 듣고 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자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아들을 보니 어느새 눈시울이 또 적셔집니다. 다시 힘을 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용기가 꺽이지 않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전 가장이니까요. 다른 분들은 행복하게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짤콤달콤6 ай бұрын
좋은일이 어서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해피달구6 ай бұрын
우울증이 심해 보이십니다 가족분들 하고 2.3일 여행 한번 다녀 와보세요 기분전환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ooyy92936 ай бұрын
잘해주면서 상처받게 되는경우가 있어요. 별거아니지만 식당에서도 그런 경험했어요. 두명가서 통일해서 시키지 되지 않아도 되는 메뉴인데 괜히 미얀해서 죄송하지만. 따로 따로 시킬께요 하면서 친절과 웃음으로 주문했는데 돌아온건 뭔가 잘못한거같은 을이 되어버린것같은 식사였어요.(사장의태도로 같이 간 사람도 불쾌해했어요) 작은 일이지만 저는 얼마전 그일이 큰 의미로 느껴졌어요. 친절인지 미얀한일인지 구별하고 미얀한일이 아니면 그렇게 미얀해하지말고 당당하게 요구하자. 나를 위해서도 상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아니라고.잘해줄 가치가 있는 사람들은 알게되잖아요 친절은 하도 좋은 사람에게 충분히 잘하자라고요. 얘기할 일이있어 아들에게 얘기하니 아들이 그러더라고 잘해준게 뭐가 잘못이냐고 이해안된다고. 그것을 그렇게 받은 식당직원이 잘못아니냐고 근데 저는 그게 잘못인걸 알게되네요. 친절하되 미얀해하며 친절하지는 말자라고요. 힘내시고요. 좋은 사람이어서 힘든거면 잘 이겨내실것같습니다.
@쬬꼬쑝이6 ай бұрын
저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사람이 싫어지고 믿을수없게 되더라구요 식구들과 먹고 살아야하니 버티고 있지만 몸도 맘도 너무 망가져가니 이번 삶은 슬프기만 합니다 코로나때도 버티고 운영해왔는데 사람들때문에 접고싶은 마음만 굴뚝같습니다 그래도 식구들 때문에 웃고 버팁니다 한층 더 단단해져야 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2020함무라비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오재우-g4t5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 떠나간 5살 우리아들 하늘나라 에서 편히 지내고 있으렴. 먹고 사는게 바빠 많이 못 놀아준게 미안해. 훗날 꼭 다시 만나면 아빠가 더 많이 안아주고 놀아줄께. 정욱아. 미안해. 잘지내고 있어.
@incaick20424 ай бұрын
정욱이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지내렴 아빠가 슬프지않게...
@감성벨로n4 ай бұрын
6살 아들둔 아빠로서 떠나간 아들의 아픔과 그리움 미안함이 헤아려지지 않네요 하늘에있는 정욱이도 아빠맘 잘 알고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김철훈-f2n4 ай бұрын
좋은곳에 있을겁니다. 대신에 아들것까지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해야 합니다.♡♡♡
@이연주-d8p4z4 ай бұрын
❤❤❤❤😂😂❤❤❤❤😮❤❤❤😮❤❤❤❤❤❤❤❤❤❤❤❤❤❤❤❤❤❤😂😂❤😂 🎉
@하늘하늘-y7m4 ай бұрын
행복하십시요 ..
@플랜서-b4u6 ай бұрын
지하주차장에서 주차하고 1시간째 이러고있네요.오늘 너무 힘든하루였는데. 집에 올라가면 나만믿고 사는 우리 3가족이 절기다리니...힘들었던일 이노래들에 담아 다 날려버리고 집에가서는 힘든내색않고 웃어보렵니다. 이세상에 저 같은 아빠들 가장들 다 힘내세요. 화이팅!해봅시다 내일은 또 다른 시련이 나에게와있을지 모르지만 나만보고사는 우리가족을 위하여 힘내보려합니다.
저역시 올해 60이네요 대학시절 부모말 안듣고 방황 많이 했네요 부모님말 안듣고 부모님몸에 못을 많이 박았네요 어느덧 제가 60이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노래들이 막 밀려오네요 건강하세요 ㅎ ㅎ ㅎ
@Janganp6 ай бұрын
❤ 건강하세요
@davekim16224 ай бұрын
태국에서 10년 이제 베트남 에서 3년차. 해외 생활이 힘들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네요. 아무것도 없는 저한만 보고 결혼 해준 아내에게도 감사하고, 못난 아빠한테 태어나서 씩씩하게 학교 다니고 있는 우리 두 딸 ㅎㅎ , 나하나 믿고 태국일 때려치우고 나한테 와서서 같이 일하고 있는 용길이 다 감사하네요. 아래 댓글들을 읽다 보니 저도 잠시 감성에 빠지네요. 우리 다들 힘 내요. 잘 될거에요. 다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 합시다 ㅎㅎ 나이 40 넘다보니 가끔 놀랍니다. 거울속 내가 너무 낯설 어서 그래도 사랑하는가족 과 함께 하네요. 다들 화이팅
@시은주-v4c3 ай бұрын
😊
@성경찬-l9z6 ай бұрын
4년째 투석중 입니다 힘든건 사실이지만 언제가 좋은 기증자가 나올것 같아 참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언제가 좋은 소식이 들릴겁니다
@뀨까비6 ай бұрын
아 안녕하세요~^^♡ 꼭 기운내시고 운동도 부지런히 하시고 힘내세요~^^♡
@이혜진-t8v6 ай бұрын
저도 임신중독증으로 급성 신부전 참 무서웠고 지금도 무섭지만 8년밖엔 못 산다 했는데 19년이 되었어요 그치만 아이들 생각해서 열심버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싱글맘 입니다 님도 힘 내시고 좋은날 더 아프고 힘든날 없길 바래 봅니다 ^^~
@성경찬-l9z5 ай бұрын
@@뀨까비 감사합니다
@김정수-c1p5 ай бұрын
힘든시기를 잘 이겨내세요,,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 제 집사람이 이식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경순-p7d2 ай бұрын
적당히 소금 먹어도 괜찮아요 오히려 혈압이 더 올라요
@상양한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느덧60 이네요^^ 참 즐겨듣던 곡들이 였습니다^~~~😅
@junghyonkim62375 ай бұрын
치매로 요양원에 계신 우리 엄마. 마음이 평화로우시고 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들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이예요.
@이호상-l8u4 ай бұрын
요양원. 간병인들 증말 나빠요...제때 먹을것과 물도 잘 안챙겨줌
@대단-y4i4 ай бұрын
뉴스 보면 저게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임 적성이 안맞으면 다른일 찾으면 되고 그런 충들은 자기들끼 똘똘 뭉쳐 사라져 버렷으면 함
@희채권-c9x2 ай бұрын
말은 바로 하셔야죠. 요양 원을 보내는게 현시대의 풍습이지 올바른 선택은 아닙니다.
@youngmikim37692 ай бұрын
@@희채권-c9x어휴…. 동생이 집에서 주간엔 요양사도움받고, 부모님 3-4년 모시다가, 어깨 망가져서, 수술안하면 팔을 들어올리지 못할거라, 동생 수술 1주일전에, 두분이 요양원에 가셨어요. 부모님도 동생도 불쌍해서 맘이 짠했습니다. 현재 풍습이 아니라, 상황이 안됩니다. 부모님이 90넘으면서, 자식이 70대에 들어서니…. 자식도 일어설때 비틀거리는 나이입니다…..치매에 자식이 견디는건 정신적으로도, 몸도 어렵습니다. 동생이나 저나 부모님보다 먼저 가면 어떡하나하고 걱정이 될정도입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상상이 안됩니다
@youngmikim37692 ай бұрын
다행스러운건 요양원장님을 잘 만나서, 집에서만큼 됩니다. 치매로 밤새 5-10분마다 요양사 호출해서, 몇달마다 요양사분이 그만둡니다. 죄송하단 말조차 나오지 않습니다만, 힘들때 한숨쉬면서도, 조금 지나면 바로, ‘괜찮아요’라고 대답하는 요양원장님이십니다. 점점 변해가는 부모님이 무겁고 무겁습니다. 집에서 모시려면, 3-4명이 케어에 붙어야합니다.
@김민선-x9t7 ай бұрын
마음은 30대 내나이 벌써 60살 화살같은 인생 ㅜ 노래에 마음 담아봅니다 ❤️
@강성식-l2p6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나면 금방이네요. 저는 64세인데 엊그제가 30살 인듯하네요. 10대 시절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김현정-m5o7g5 ай бұрын
저도 이제50대 넘어갑니다 몸도 맘도 아프기 시작해서 예전 젊을때가 많이 그리워요 언제 이리 되었는지~~이젠 다 추억으로 멀어져 갑니다
@sokpark5174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 환갑인데~ 도무지 이나이가 실감이 안나네요~예전에 환갑이면 중노인이라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이 나이가 되었는지~마음은 짜다리 변한게 없는데 ㅎㅎ 젊은 사람들이 보면 60대 할매라 하겠지만~~~~~ 예전에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 마음도 같이 늙는줄 알았다는~~~
며칠전 명퇴를 했어요 이제 막 나온 초년생 느낌입니다 50초라 일을 하고싶은데 저에게 어떤일이 맞을까 고민중입니다 쉽지않겠지만 도전해보려구요 예전에 했던거 다잊구요~^^
@조일순-t7k20 күн бұрын
기술관련 자격증에 도전해 보세요
@박순희-z9g10 ай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세상어디에 없는 당신 행복 했습니다 당신이 넘보고. 싶습니다
@행복맘-o5m7 ай бұрын
출근전에 시간나면 참 많이듣습니다. 저도 어느덧 50대중반 쓸쓸하네요 마음이 아려요
@최현정-e8c2 күн бұрын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정말 넘 좋습니다 벌써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니..아직도 마음은 청춘 같은데
@minlee52432 ай бұрын
남편 하늘로 보내구...사춘기 아들의 방황에 속끓는 엄마 예요. 왜 나한테만 자꾸 이런일이 생길까. 남편이 너무 너무 보고프네요. 남편이 아파도 있을땐 기댈수 있는 내맘 알아주는이가 있어 마음은 편했는데...지금은 그냥 그냥 삶의 목표가 없어져서 하염없이 하늘만보구있어요. 자기야...보구싶어...너무너무
@김영태-g3z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김지순-i7g2 ай бұрын
당신은 사랑받기위해태어난 사람
@hjwyn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어떤마음일지는 감히 모르겠지만 조금은 알 것같아요. 저도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대상이 있습니다
공사 직원입니다. 큰 보물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uliaj6268 ай бұрын
20대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내 인생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면 지금의 선택은 하진 않았을텐데......
@소희이-o7p8 ай бұрын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hsooshin_7 ай бұрын
헐 전 엊그제 20대였는데 벌써 30중반 ㅜㅜ
@Xgfbbcdfhx3457 ай бұрын
후회없는삶살기바랍니다.😂😂😂
@비트코인숲을보라5 ай бұрын
이제 시작이죠. 40대면. 뭐든지 할 수 있을 나이죠. 화이팅
@hsooshin_5 ай бұрын
@@비트코인숲을보라 제발 그러케 되길
@이지현-s1q10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조카가 눈이 많이 내리는 날 공익요원 알아 보고 횡단보도 건너다가 쎄게 달리는 가해자 차에 치여서 저 세상 갔습니다 아직 한번도 얼굴도 못 봤는데 ㅠㅠ 그 가해자 운전자가 치고 그대로 뺑소니 치고 도망 갔습니다 우리 조카 인제 겨우 스무살 꽃다운 나인데 억울하게 이 세상 떳습니다😢 ㅜㅜㅜㅜ 그 가해자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 했다구 합니다 저 가슴이 너무 많이 아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박박선주-b5s8 ай бұрын
오늘은 세상떠난 그 누군가가 간절이 기다리던 내일 이라고 하더라고요.왜...왜..우리야...라고 생각 들지만 이유는 없어요.시간이 흐르고 상처가 아물어도 흔적은 남더라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나라-o2d7 ай бұрын
조카분 하늘나라에서 펀안하기를ᆢ너무 안타까워요ᆢ
@해피맘-x3u7 ай бұрын
🌷🌹🪻🌻🌲🌴🌾🌸
@이지현-s1q7 ай бұрын
@@박박선주-b5s 그렇쵸 왜 우리야 라고 하지만 이유는 없다구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상처가 아물어도 흔적은 남아요
이곳에 음악을 들으셨을,또 듣고 계실 여러분 축복합니다. 사연을 읽어보니 공감도 되고 옛 기억도 떠오릅니다. 지금 현재 어떤 삶을 살고 계시든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모든 걸음에 사랑을 보냅니다.
@jsky23704 ай бұрын
여기에 댓글달면 소원 이뤄지나요?😮 속상한 댓글이 많네요 저도 힘든 시간 보내고 좋은 일 기대하는 중이예요 우리 지구에 인간체험하러 여행온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좋은일 오시길 바랍니다❤
@최광연-r3x6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남편에게 잠시 미운 감정에 가슴 아픈 말을 해버렸습니다.시간이 지나니 다 제 욕심인가 싶은 마음에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중요한건 남편이 저로인해 지금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혹여나 나로인해 힘든 현실을 살아가고 있을까봐 늘 마음이 쓰이네요.진심으로 남편에 행복을 빌어요.사랑하는만큼 사랑해주면서 그냥 사랑을 주면서만 살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은데~저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욕심을 부립니다.이해해 주겠죠 남편도.
@릴라라이프5 ай бұрын
꼭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주세요 ^^
@굴착맨지구조각가5 ай бұрын
그런 마음 이라면 널 행복하게. 사실거예요 두분 행복 하세요
@오연주-c8p5 ай бұрын
😢
@이윤애-m5n3 сағат бұрын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렸어요
@윤택서-w8x8 ай бұрын
들어도 또 들어도 20대 일 때와 감미롭네요.
@노멀-s1p8 күн бұрын
우울과 불안증으로 몇년고생하고 제가 좀좋아지니 어린딸이 최근 틱장애가 왔네요. 우울한 엄마는 독이라고 했는데 제가 이젠 무너지면 안되겠죠 음악으로 위로받습니다
@이곰곰-i3i2 ай бұрын
사랑했던 사람이 세월이 지나 사랑이 퇴색되가고 서로 같은공간 다른생각뿐.. 대화가 전혀 안되는 지경까지... 세월이 무섭네요 이런 노래 듣는것도 10년전ㅋ 노래들을 시간 추억? 이런건 사치였죠 너무 쩌들어살다가 어느날 문득 너무 후회뿐입니다 아직도 앞날에 해야할일은 넘치고 벅찬데 정신적 파업입니다 나를 위로하기위해 듣고 있네요 정말 열심히 살고있어 내가 보고 있거든~ 힘내자
@alatohan4372Ай бұрын
나이 30 40 일때는 여기에 있는 노래 들으면 그냥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흥얼 거리기만 하였는데 나이가 환갑진갑 지나고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 가을에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 내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
@박귀선-q8o3 күн бұрын
여기에는. 가슴아픈 분들만계시네요~저도 아버지 한테 한번도 사랑한다는말 못해드렸어요 그것이 젤후회되더군요ㅠㅠ 아빠생각만하면 아직도목이메이고 가슴이시려와요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앞으론좋은일행뵈한일들만가득하시길 빌어요~^^!~다들힘내셔요~ 넘넘보고싶어요
@pieone7 ай бұрын
갓스물에 피방에서 날새며 듣던 노래들이네 에휴~ 내 젊은 어디로~
@이재권-n7z23 күн бұрын
저도 60 을 두해남겨뒷네요 언제 나이가 이렇게 먹었나 하네요 마지막가지 화이팅합시다
@임오경-z8v8 ай бұрын
음악너무좋네요😊
@user-fm2do6bx98 ай бұрын
백번 천번 만번 들어도 싫잖아는 명곡 입니다
@박민주-u6z6 ай бұрын
딸같은 강지보넨지한달여 강지랑둘이왔던 월포해수욕장에 지금은혼자 강지그리며 혼자이음악들으며 눈물을 삼킵니다
@국승열-k3k4 ай бұрын
울반달이 사람나이 50중반 작년 거시기 수숳않하면 죽는다고 수술해서 잘살고 있어요 근대 시간이. 갈수록 까만털이 하얗게 변하고 나이를 먹을수록 급격하게 변하는게 너무싫어요 ㅠㅠ 장난끼도 없어지고 늘피곤해보이고 그래도 주인이라고 와서 애써 반겨주는대. 지금 술한잔하면서 놀아주는대 왜? 눈물이 나는지 울 반달이 못난 주인 만나서 기쁨만 줬는대 정말 미않하고 앞으로 집사가 더 잘할게 오래토록 곁에 남아줘 반달아
@기예원-y5o4 ай бұрын
학대받고.버림받은 강아지 10년전14년6월에. 안락사1주일앞둔 강아지 제가 데리고와서..가족.자식처럼 키웠는데..6월19일 내 품에서 잠들었어요..미칠것같아요...그저 말못하는 이유로 더 많이 챙겨주지못한죄책감에 너무 힘이 드네요.우리 별이 엄마별이 너무너무 사항하고.고맙고.미안해... 지금 이렇게 헤어지지만, 엄마별이 다시 꼭 엄마랑 만나자. 미안해..사랑해.별아...너무보고 싶어...오늘은 ㆍ울지않으리라 다짐해도. 별이는 살아있을때.엄마가 울면 눈물 핤아 쥤지...보고싶다. 우리 뚱땡이...
@십팩트로조진다4 ай бұрын
동물키울돈으로 자식부모한테나 쓰세요~ 언제 정신차릴려나~ 나무아비타불관셈보살
@sandj96824 ай бұрын
@@십팩트로조진다반려동물한테도 잘하는 사람이 부모한테도 잘하고 기부도 하고 합디다. 댁처럼 익명에 숨어 입바른 소리는 처 하는 비겁한것들 치고 부모한테든 남한테든 불쌍한 동물한테든 잘하는 꼴 본 적 없습니다만? 부처님한테도 벼락 처맞고 싶어서 나무아비티불입니까? 이런것들은 대체 언제나 정신 차리는지 원.
@다크호스-b7g4 ай бұрын
너누구냐 효도도하지않는것이 단순히 동물싫어하는이유로 혼자잘난체하는쓰레기야@@십팩트로조진다
@황소-k4v5 ай бұрын
여기 왜이렇게 댓글들이...50대 동네아저씨입니다.공감은 가네요.좋은 생각만하세요 생각대로 됩니다.우선 이런 발라드 듣지말고...댓글 읽다보니 나도 우울해지네ㅜㅜ아자!
@avemarie10048 ай бұрын
추억의 멜로디 제가 좋아했던 노래들 추억에 잠기네요
@honeybee737703 ай бұрын
음악들으며, 댓글 읽으니 모두 젊은시절 이야기시네요 이 음악 듣는 지금이 여러분의 가장 젊은날예요🎉🎉 즐깁시다. 지금이순간을~~~😊
@파란-n1yАй бұрын
어느새 벌써 50대 초반 세월이 기다려 주지않고 주저없이 흘러 가네요 하늘나라간 동생이 무척 보고 싶네요 노래의 힘은 참 대단하네요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초록-z8b7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순애조-l5q9 ай бұрын
태연 노래 너무 좋아요. 이승철 노래도 전에는 많이 따라 불렸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고음이 안나오네
3년전 뇌종양 수술했는데 지금까지 괜잖으니 넘 감사합니다. 힘든시절 다 지나갔으니 나의 50대의 이후의 삶은 늘 행복하기를 바랄게 지금까지 잘 견뎌온 너에게 이말 해주고 싶어 잘견뎌 주어서 고마워 지금 만큼도 괜잖아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할꺼야 모든 분들도 힘내세요 다 잘될꺼예요
가끔씩 전 시간 여행자라고 느낌니다.. 내 나이 20대때 잠시 눈을 감고 떠보니 50대에 있는 나를 봅니다.
@그래다시5 ай бұрын
50중입니다. 이 글을 보는데 왜 눈물이 쏟아질까요.
@画地為牢辣手摧花5 ай бұрын
다 그렇습니다 어느덧 세월에 스치면 금방 50이죠 세월이 이렇게 무섭답니다
@정하연-g5x4 ай бұрын
서글퍼지네요~~ 마음도 같이 늙어가면 좋으련만~~
@s_jin6134 ай бұрын
저두요~ 계속 눈물이~ ㅠ몸은 맘대로 안되고 와!ㅠ 딸은 중2고 ㅎ
@s_jin6134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공부는~음~~ㅎ 다시 돌아가도 안할것이고 ㅋㅋ재밌게 다시 다시 살고싶당 ㅠㅠ말그대로 눈뜨니 50이네요~ ㅠ좋은음악 들으면 예전의 나같고 돌아가고싶지만~ㅎ 안되고 노래로 힘든 하루 피곤 풀어요~~좋아하는 노래 다~모아놨네요~ 한참 눈물 흘렸네요~고마워요~😂
@박기태-k6j1n3 ай бұрын
우중 캠핑 와서 텐트다치고 커피 한잔마시며 듣습니다. 늘 집사람과 같이 다니다 혼자 나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포도포도-c5pАй бұрын
아는 지인아들이 희귀병에 걸려서 진단받은지는 얼마안되엇는데 자꾸 죽는다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가슴이아프고. 가슴이 져리요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이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실컷듣고 울어봅니다.
@션샤인-h8x Жыл бұрын
이승철 님 듣고 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었네요 좀 더 잘해 드릴걸 후회가 😂
@박호경-y7s8 ай бұрын
모든 국민들이 다~행복하고 건강하세요(64세)
@해피맘-x3u7 ай бұрын
❤😂🎉😢😮😅😊
@최철호-v8v9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요. 옛날 그 시절에 들어을때보다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더욱더 감동이 와닿네요.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HeartfeltSeoul682 ай бұрын
감성적인 노래로 구성되어 너무 듣기좋네요. 차분하니 생각할 여유도 있구요. 더 좋은 노래 계속 선곡 부탁드려용!!!
@뀨까비7 ай бұрын
저희 신랑이 올해 44이에요 저랑 연애하기전부터 급성신부전증에 걸려 지금 결혼10년차인데 몇달전까지 약물치료만 해오다가 치킨집을 하게 되면서 피곤하다 힘들다는 이유로 아무래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게 되어서 그런지 갑자기 안좋아져서 두어달전부터 투석중이에요... 저희는 자녀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8살이 된 강아지 울아들램이 저희 자식이나 마찬가지다보니 사랑을 많이 주고 해주고싶은거 다해주게되네요 그런놈이 어제 슬개골3기라 하루빨리 수술해야한대서 수술을 해줬어요 울아들램이도 엄빠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거진 7년정도 동안 제대로 케어를 못해줬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말이라도 할줄 알면 좋겠어요 아푸다고... 그런와중에 이 클립을 알게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에겐 너무 값진 선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포동푸링TV7 ай бұрын
ㅣ
@해피맘-x3u7 ай бұрын
❤😂🎉😢😮😊😅😊😊
@sungookcho6917 ай бұрын
ㅂ
@sungookcho6917 ай бұрын
ㅂㅂ
@sungookcho6917 ай бұрын
ㅂㅂㅂㅂ1ㅂ
@김은하-i5x2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20대에 많이 들었는데......
@돈끼호테7 күн бұрын
이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잠시 생각이 듭니다.지나온 제자신의 삶 두번의 기회도 아닌 한번의 삶인 인생 ..눈물부터 나게 되네요.후회뿐인 나의 삶 이잰 녹내장 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구 있습니다.결국은 시력을 읽는다 하는데.차라리 시력두 읽구 모든걸 내려 놓구 싶네요..잠시나마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신 .감사드립니다.
@박선영-v1xКүн бұрын
보고싶은 엄마. 자식 위해서 죽도록 고생하신 유방암4기때 사랑한다는말도 못하고 벌써 15년 지난네요. 엄마. 사랑해요. 저희들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잘살께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sungchurljeong71937 ай бұрын
저도 어느덧 50대 중반이네요 해놓은것도 없고 앞으로 할것만 잔뜩 남아있는 실패한 삶이랄까...하지만 다른분들은 다들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
@권경민-m3o6 ай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
@궁전-o4z6 ай бұрын
살아가는게 다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건강하면 그게 선물이니... 화이팅해요
@한지윤-e7g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ohmoney6 ай бұрын
화이팅
@doublea52426 ай бұрын
좀 진부한 얘기지만 오늘이 가장 젊은나이라 합니다. 힘내고 다시 시작해 봅시다..
@이선희-y8e3t11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다시들어도 가슴쓰린 이감정 어찌할까요
@봉시은-g8vАй бұрын
저는 오후만되면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그목소리가 아들이 아빠랑통화하던 목소리를녹음이 된것이있었나봐요. 그목소리때문에 참많이 울어습니다..늘 미안함에눈물이 나요.
@하창훈-v9p5 ай бұрын
꿈같은 나의 20,30대, 돌아갈 수 없어 이 노래들을 듣고있어도 더욱 그립습니다.
@김향자-h1e3 ай бұрын
시아버님 제사라 음식을 하면서 옛생각에 어느새 젖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제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에 젖어 봅니다~
@김영태-g3z2 ай бұрын
벌써 50대 중반이네요 노래를 들으면 힘이 되네요
@깐따비야-z1e2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 채워져 있어서 너무 좋네요.
@jinyounghong50547 ай бұрын
벌써 !,세월이 이리 빠르게 흘러 가는는군요! ~~😢
@영순김-b3mАй бұрын
시간을 대돌릴수없다지금행복하새요노래감사합니다😊😊❤
@윤일경-h6k11 ай бұрын
선곡 정말 최곱니다. 발라드를 선호하는편인데.. 50대후반인데 옛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미향변-s2e4 ай бұрын
콩수니친구는없었도7080을함께하는음악이좋아요
@mNaeng3 ай бұрын
피곤한 하루 힐리 하고 갑니다
@hyungm5 ай бұрын
내젊은시절은 어디로가고 거울속 60대 아줌마가되어앉아있네요철모르던시절이그립습니다
@김종희-b1b9q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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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_clouds84792 ай бұрын
우리의 청춘이 흘러 우리아이들에게 갔겠죠~
@vincentyslee70232 ай бұрын
@@white_clouds8479맞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최근에 자식을 잃은 부모를 알게 되어 너무나 슬픕니다 그들의 청춘은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요 ㅠㅠ
@마눌짱-e2x2 ай бұрын
지금 만족하세요
@jae-minkho5642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이상근-q8x2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Ruwonkang-jf8qh3 ай бұрын
뜨개하면서 듣고 있는데 넘넘 좋네요 이불을 뜨고 있는데 약간의 지루함이 싹 가시고 진도가 잘 나가네요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강경숙-s1r3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를 들으며 힐링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조해자-v2f10 ай бұрын
노래들으니 옛날생각도 나고감미로운소리 감사하게잘들었습니다😂
@강현근2 ай бұрын
젊은시절떠나보낸내소중햇던사랑이그립네요 같이들어면웃고울던시절❤❤❤❤❤
@sjm35373 ай бұрын
노래 즐감하겟습니다.선곡에 찬사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가연-l4b6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에 일하면서 듣고 있어요 정말 좋습니다😊 모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성훈-w4k6 ай бұрын
조은노래 만. 감사합니다 52이지만 자주 부루는 노래 네요 ㅎㅎ
@김향자-h1e3 ай бұрын
시아버님 제사라 음식을 하면서 옛생각에 어느새 젖어 노래를 따라 부르는 제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에 젖어 봅니다~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