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진짜 싸네요 ㅎㄷㄷ

뭔가 잔잔하게 돌아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재앙ㄷㄷ

이채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참 말씀 쏙쏙 잘 들어옴니다. ❤

인터널 진짜 개빡침 헤드셋 정비 할려고 하면 브레이크까지 다 빼야 됨 ㅋㅋㅋㅋㅋㅋ 이노무시키들 정비생각 1도 안 함

제가 배운 방법도 이 방법입니다. 나이 50 다 될 때까지 자전거 탈 줄 모르다가, 이 방법으로 배워서 재밌게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영상 올려주세요,,,

시마노 로드 구동계 등급을보시면 투어니 클라리사 소라 티아그라 105 울테그라 듀라에이스 순입니다 여기서 105는 중급이다 하시는데 105는 상급 레이스의 중점을둔 구동계로써 절때 중급은아닙니다 오히려 중급은 티아그라죠 다만 티아그라 소라구동계는 많이 없어진편이긴합니다 없어진 이유 제가봤을때는 단지 티아그라는 입문급인 클라리사 소라보다 비싸고 성능차이도 막 그렇게 다이나믹하게 차이나지 않고 또그렇다고 105 울테그라 듀라에이스 만큼 좋지도않은 에메한이유가 아닐까 라고생각이 듭니다 소라는 클라리사랑 별차이없고 단지 기어한개 더쓸수있다는 점빼면 크지않는 차이때문에 안보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뭐 105 아래등급은 시마노가 새로운 구동계로 합쳐서 만들고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혹시나 지금 입문하시는분이있다면 조금더 뒤에사시는거 도 나쁘지않은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삼천리 갔다가 나사 안풀린다고 그라인더로 갈아버리는 광경을 본적 있습니다

고기 1근보단 가볍지만 고기 한근보단 가볍지만 고기 1근보단 2000배 비싸다

경력직 신입

mtb는 알류가 더 좋지않나

세차 하는곳이 각시탈분인거 같은데?

그림 실력에 더 놀라고가네요 ㅋㅋ

이 모델 지오메트리는 어디껀가요

진짜 조온나 낭만이다 나도 대꼬가요 형

협찬들어와서 좋겠다. 세라믹은 그냥 돌리면 잘 돌지만 부하가 걸리는 자전거는 일반이랑 크게 차이없음.

영상 시작동시에 네이버검색 천만원이네요 그럼 이만

영상에서 나오는 스카닉 좋습니다. 그런데 25년 신버전은 뒤에 쇼바가 있어서 출렁임이 너무 심해서 배달용으로는 안좋으니까 배달하시는분들은 구버전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This is why you buy cheap one and use it and abuse it.

wb40 녹방지정도만 뿌리며녿뢸ㄷㅈ겨나

더중요한건 물세차 하는거 아닙니다. 아낀다면 기본적으로 자전거는 비맞고 달렸으면 분해해서 정비를 해줘야하는데 뿌려가며 하는건 미친짓이죠 자전거는 정비개념으로 분리한 후 물로 닦아도되는부분만 물세차를 하는겁니다.

하하 나처럼 픽시타면 저런걸로 고민할일 없음

어그로 잘 끄셨네요... 전 전자로 배달하는데요. 배달할때랑 안할때랑 비교가 됩니다. 확실히 운동되더라구요. 안하면 살쪄요. 똑같이 먹는데요. 전기자전거도 운동됩니다.

삼천리 첼로로 만족하겠습니다

아앗...진도가 너무빨라요😢

몸도 군살 하나 없이 길~쭉한 청년같고 목소리도 소년의 목소리 같은... ^ ^ 사투리도 듣기 좋고 ㅎㅎ 장갑을 잊으셨는지 장갑 자국만 하얀 손~

거품이 심하네

세차하고 비비나 허브 정비는 필수인가요?

저는 그 시간에 더 일하고 체인을 바꿔주는걸로 ㅠㅠ

자이언트

자이언트는 2019 프로펠 어드밴스가 진짜 이쁜데

라이더들이 착각하는거 중에한가지가 쓰로틀 달린걸타니까 그거보고 운동이 안된다커는깁니다 그얘기지예

타야 무거움 tpu 쓰면 더 가벼워짐

짱돈

저는 스프라켓 교체 공임비가 최소 2만원한다는 거 듣고 납득안가서 공구 하나 둘 사게 되네요

저는 한국에서는 로드보다는 저런 자전거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국의 지형상 로드는 너무 한정적이고 로드가 밞을길들은 한국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봐요 너무 유튜브에 동의 되는것 같습니다.

킹치만 돈이없는걸.....ㅠ

자전거는 포장도로에서만 타고, 산은 발로 가겠습니다.

튜블리스는 3일에힌번 공기압 채워줘야하고 최소 6개월정도있다가 실란트 제거하고 타이어교체 브에이크 패드 교체 참번거롭죠 돈도만만치안게 깨지고요 걍맘편히 클린처림이젤좋은거같애요

전기자전거인데 타누스아머 만족합니다. 전자는 속도 떨어진다던지 그런거 전혀 못 느끼겠더라구요. 다른 분이 이렇게 쓴거 보고 저도 달았습니다. 특히 전자는 펑크나면 상당히 골치아프기 때문에 저는 추천

영상 보고 스쿼트 체인 루브 샀는데 본인이 손으로 만져도 되고 대충 떨어지고 튀어도 괜찮은거, 그냥 쓱 바르고 마음 편하게 나갈 수 있는거 원한다.. 이런거 아니면 인터플론 TF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장단점 적어보겠습니다. 1) 물을 튕겨내는 성능 압도적, 같은 거리 달려도 청결감 유지가 남다름 2) 더 싼데 유지력이 2배 이상 되는듯 기대 유지력 200km 3) 윤활 성능 변화가 뚜렷하게 체감이 됨.. 특수한 입자가 눈에 잘 안보이는 금속 상처 속까지 침투해서 매끄럽게 해준다는데 그냥 그게 몸으로 체감이 됨. 구동계 소리도 완전 조용해짐 4) 가용 온도대 영하 43도에서 영상 173도 인간이 활동가능한 영역의 온도대에서는 변함 없는 성능을 유지해줘서 무척 안정적. 기온에 고민 안해도 된다. 단점 1) 스쿼트 체인루브는 직접 만져도 되지만 인터플론 루브 TF는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접촉 금지. 액체 강력 접착제 몸에 묻었을 때보다 더 해로운 느낌남 2) 그렇기 때문에 스쿼트 체인루브에 비해서 관리가 좀 더 까다로움. 장갑 반드시 껴야 됨. 떨어트렸는지 어디 묻었는지 잘 봐야 됨. 3) 아직 청소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발수 성능이 좋은 인터플론 루브TF 라서 청소가 힘들지도 모르겠음. 스쿼트 체인루브는 바르고 씻어내는데는 확실히 마음 편하다는게 있고 인체에도 만지는 정도로는 무해하니까 편하게 쓰고 싶으시면 스쿼트 체인루브 쓰시고 성능 좋은거 쓰고 싶다 하면 인터플론 TF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써봤는데 꽤 괜찮아요 에스케이프인데 성능 준수합니다

다이버지str보다 가벼운거 아닌가...풀서스 mtb?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