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 뭉티기는 같은 음식 다른 이름이지만 육사시미는 좀 다르네요. 육사시미는 충분히 숙성이 진행된 고기를 낼때 이르는 말이 됐지요. 사실 육회는 육회무침이 맞는 말이고 육사시미가 육회인데.
@ceeeebbum8 ай бұрын
어디서 구매 하셨을까요 ㅎㅎ
@user-ms8us1bx9n8 ай бұрын
와 진짜 맛있게 드신다 ….
@turko23058 ай бұрын
등 외등급은 등급조차 줄수없는 고기입니다
@snakewhite33149 ай бұрын
우와~~~
@Corean-president9 ай бұрын
어떤 정신나간 놈이 육사시미라고.해서 전국에.퍼졌는지 모르겠다. 일본어를.왜.쓰지?😂
@Lee-ik6jk9 ай бұрын
깨끗이 씻어서 소분해서 사용하니 편해요
@소영김-p9d10 ай бұрын
비닐에 소분하면 되는데 구태여 저리 어렵게
@Rom-m1y10 ай бұрын
아 사투리 불편해 형 표준어좀 써봐
@user-hw8hl5bo3e10 ай бұрын
한국어 불편해 중국어 쓰고 다녀
@뻐꾸기-n5j10 ай бұрын
현재 대구를 비롯한 다른지역에서 파는 육사시미와 뭉티기는 엄밀히 구분하자면 생고기를 사용한다는면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써는 방법이 다릅니다. 지금은 육사시미나 뭉티기가 거의 같은 방식으로 썰고 있으나 30여년전 제가 먹었던 뭉티기는 말그대로 깍두기처럼 썰어서 먹었습니다. 육사시미는 얇게 저미는 방법으로 써는 것이라고 구분지을수 있을것 같아요. 뭐가 다르냐구요? 식감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