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이 저렇게 심한데 고작 타이레놀로 진통 작용을 기대하다니.. 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진미채

썸넬 에바 초호기인줄..,,..

원래 마녀의 집 매드파더 유메닛키 이브 이 4개가 쯔꾸르 4대 공포겜이라고 불렸는데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그 분위기를 살리는 게임이 존재할 수가 없어서 쯔꾸르 4대 공겜에서 떼어져 나온 듯… 아니면 언텔 뜨고 나서 오프 언텔 유메닛키 이렇게 실눈캐 3인으로 엮이게 되면서 빠진 거 같기도 한데 거기에 오모리도 종종 엮이면서 몽환겜 4인방으로 굳어진 것 같기도…

스테퍼 케이스 느낌나고 좋네요

스토리 미쳤내

만악의 근원은 지미이지만 각자가 가진 결함이 지미라는 괴물을 키워버렸다는게 참...

라일라 콧구멍 부담스러워

솔직히 보면서 뭔가 찝찝하고 슬픈 이야기 같았음 내 시선으로 보면 많은 후회와 죄책감으로 트라우마까지 생길 정도로 우울해짐

근데 10덕에겐 은근히 좋은 세계관 아닐까요? 특정 캐릭터가 유명해지면 자아를 가진다 ㅋㅋ 근데 궁금한 것이 버튜버는 현실에서 방송하는 사람이 있고 아바타가 있는데 안에서 방송하는 사람과는 따로 아바타가 인격을 가지게 될까요? 게임 설정이 흥미로워서 상상 한번 해봅니다...

저는 이거 프랭키가 쫓아오는게 너무 무서워서 으악!! 미친 토끼 새끼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했네요 😢

책임이라는 단어 하나가 사람을 갈라둔게 크게 와닿아버린 게임이네요

게임 스토리 정리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

29:18 패치 표정 커엽네ㅎ

의도는 알겠는데 정자는 이런..

다람쥐나와서 싸웠던 플래시게임 생각나네 ㅋㅋㅋㅋ

핫라인 사랑해...-❤

모바일으로는 왜 이런 명작이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ㅅ 발 ㅈㄴ우ㅛ기네 ㅋㅋㅋㅋㅋㅋ

그만좀 죽어라 뭘 죽는거보여준다고 그걸 다 하나씩 다보여주노

익숙하다 했더니 예전에 유행하던 다마고치 게임 만드신 분이었네요..

저렇게 안먹겠다는 편지 주고놓고선 2에선 겁나 많이 몰려오던데 난이도가 ㄷㄷ

돼지고마 탑쌓는거 개징그럽네

라일라는 결국 밈이 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하도 악평이 자자하면서도 평론가는 극찬한 이 게임에 대한 리뷰는.. 왜 평론가들이 좋게 평가했는지 알거같고 왜 유저들이 욕을 하는지 알거 같다 이 게임은 몇몇 단점에도 불구하고 수작이다 그래픽, 정상적인 시나리오에서의 연출력 등 사실 평론가 입장에서는 안 좋게 평가하면 이상할거다. 다만 전작 주인공을 너무나 배려없이 게임적 장치를 위해 가볍게 죽음을 처리한 점, 나름 PC적인 요소라고 생각해서 넣었겠지만 동아시아인의 껍데기만 복사하고 문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점(배경이 가까운 미래인데 무슨 원시부족 집단주의 사회야?) 그리고 PC를 넣어도 자연스럽게 넣어야 하는데 그걸 정당화하기 위해 게임의 본질을 도구적으로 사용한 점(레즈는 넣고 싶어서 넣었는데, 임신으로 인한 양쪽 동일시퀀스는 형상화해야 하니 선택적 이성애자로 임신하고, 동아시아 꼬마는 이 세계관과 이질적인 성정체성으로 인한 과격한 이적행위들을 하고.. 휴) 이런 점에 비했을때 절대 명작은 안된다. 그래도 뻔한 주제(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를 어떻게 스토리로 ‘설득’시킬 수 있느냐가 포인트였는데(사실 주제 자체는 어떤 위대한 소설도 이제는 특별할 것 없다. 그걸 어떻게 이야기로 설득했는지가 중요한거지) 전체 스토리를 보고 느낀거는 유저들의 평보다는 그걸 잘 해냈다는 생각이든다. 이 지점에서 평론가들의 좋은 점수를 줬을거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그럼에도 메타스코어는 특정 사상에 주관성이 쏠린 리뷰어로 인해 과대평가 되어있으며, 80초반대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라일라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양한 삶을 체험할 수 있겠네.. 어? 이거 완전 알고리ㅈ…

신기하게 팬아트가 엄청나게 많은 게임.. 등장인물들의 심리에 대해 크게 다루다 보니까 캐릭터들이 입체성 있어서 그런가

저렇게 예쁜 언니가 내 정신세계에서 같이 산다고??? 젠장 라일라 언니 난 환영이야!!! 숭배할게!!! 숙주가 되어버려~~❤

그와중에 미키 예쁘당 헤헤

걍 지미혼자 개발암캐인데;; 일에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잇다고…

온다람님 괴이증후군2편3편 부탁드립니다

手フェチにはたまんねぇよ

2:13 숏츠에서 많이 들어본 대사..

망할 자리아년..

다음 스테퍼 게임 언제나올지 정말 기대되는 작품,,,

마치 워킹데드 그 장면이 생각나는군..

이거 다른 리뷰 봤는데 와라는 말밖에 안나와요 추격씬 스토리 라인 도 그렇고 결말 포함해서 완벽하긴 한데 뭔가 아쉬운점에 부족한점이 라면 메세지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떡밥이 남아 있다는거에요

0:32 와 표정ㅇㄹ 제대로 못 짓는거 소설이나 웹툰에서는 봤는데도 잘 안 와닿아는데 직접 하나하나 움직여보니까 진짜 소름이네요.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왜 처음에 2명을 죽였다는겨

2:56 이거 먹방아님? 왜 선정적이란거지

챕터 2는 2025년 12월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

너무 슬픈데요ㅠㅠ

프로파간다 같은 게임이구나

마지막 우리는 라일라의 숙주 어쩌구 인 겁니다 하자마자 육성으로 "오~ 기분 더러운데~" 가 나왔어요 허허 오늘 영상도 재밌었습니다

지미ㅆ자ㅆ것

0:32 감자 아니였어?

아니 이 겜이 스토리가 있었어?

예전부터 봐온 시청자로서 말하자면... 온다람님은 목소리가 너무 깔끔해서 좋아요ㅠㅠ

다람님덕에 제 머리에도 라일라가 살아가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