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이런 애틋한 사랑이 마음 깊은 곳에서 아쉬움을 되새기며 잠들어 있지 않을까요

I don't know 😅 but.. 추억이 담겨요😅😅😅much ❤❤❤

아~ 정말 옛추억에 잠이 쉽게 오질 않네요 45년이 지났는데도 가사가 다 생각 날정도로 좋아했던 노래 가끔씩 진추아 아비가 생각 나곤 했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봄 비가 아니라 장마 비인데?

69년생🎉 경북 봉화🎉감사합니다

나 역시 젊은날의 마음아픈 추억이 이제 일흔이넘은 지금도 떨쳐내지못하고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옛추억에 잠김니다!!!ㅠ

이 노래 너무 조타ㅎ ㅎ ㅎ

제마음이 터질것 같습니다 휴~~ 같이 소주 한잔 하고싶어 지네요 건강챙기세요

언제 들어도 참 감미로워요. 투아에무아❤❤❤

추억69,,감사합니다 🎉

우리보리는 이세상에서는 만날수도볼수도없서요 이노래들으면 생각이 나네요~ 훗날천국에서~~~

혜정아 잘자내지? 니가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길 빌어줄게

몇번이고 다시듣게되네요~~

좋아유 잘놀고있어유. 오늘도. 복된하루되셔유~~~^^~~~♡♡♡

세월이 가면 큰 나무아래 오도커니 서 있는 당신의 사진 아마 우리의 마지막 여행끝에 머물렀던 어느 펜션마당 이었지 그 날은 이별처럼 바람이 불고 안개비가 내렸어, 그리고 나무 옆 쓸쓸한 벤치위에는 당신의 사진 속 표정처럼 애처롭게 보이는 나뭇잎이 나풀거리듯 내려앉고 있었지 그 나뭇잎이 흙이 되어가는 지금도 사진 속 당신은 여전히 내 가슴에 서늘한 아쉬움으로 남아있네.

가을밤에 든 생각 밤보다 새벽이 좋아 밤은 사그라드는 마지막이 오고 새벽은 다가오는 시작이 되고 사그라드는 것은 잊혀져가는것과 같아 같은 별이라도 다가오는 별을 원해 밤이면 생각나고 아침이면 잊혀져가는 내가 싫어서 어느때 부터인가 나는 새벽에 집을 나서고 있지 하늘엔 달과 별이 함께하고 오늘 하루도 그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라고 다짐을 하지 그러면 그대 하루종일 나와 함께 숨을 쉬며 느껴지지

봉숭아 봉선화 꽃은 부끄러워 고개 숙인 새색시 손톱 끝에 물들인 봉선화는 멀리 떠난 내 님 꼭 돌아오라는 손가락 약속 울 밑에 서 있는 봉선화는 아직 오지 않는 님 까치발로 기다리는 연인 님이여 별 다 지기 전에 둥근달처럼 어여쁜 얼굴로 내게 오세요 손톱 물들인 봉선화 꽃 지기전에 어서 오세요 까치발 부르터 주저앉기 전에 꼭 오세요

43년전. 이노래 tv에서 듣고 사춘기 외로움? 그냥 고독했는데

이노래참좋으네요

군대시절 뺑뺑이 돌면서 저노래 휴가나와서 들으면 어찌나 눈물이 났는지 영상 감사합니다 😊

촉촉해져요❤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이세상에서는볼수없는그사람 이,노래를들으니 ~~

구독합니다 .참으로 귀한 채널입니다. 장례식 영상보고 생각하는 바가 큽니다

내 첫사랑 이외숙 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 음악다방에서 이노래가 나오고 아무 말없이 바라만 봐도 좋았습니다 외숙씨 ! 건강하고 행복해라 ~

정말좋아하는 곡입니다 배따라기 이혜민씨 정말 훌륭한 작사작곡자 입니다 배따라기음악은 비 와관련된 곡이 정말 많아요 제가 20대군생활할때부터 테이프로듣던음악인데 지금은 6학년이 울쩍넘었네요 배따라기 곡은 거의다 소장하고있습니다 좋은 추억여행했네요 ....

왜 여자는 바람을 피고 딴남자랑 자는걸 숨기는걸까요? 사랑은 미친짓이야

마리아는 한국사람임 이미 감성자체가 한국인임 늘 좋은노래 행복한노래가 곁에 머물길 바래요 😊😊😊

못해준게 마음에 남아 괴롭다

올해 47~옛날 노래가 듣기좋은게 나이 들어가는걸 느끼네요

한때 이 노래에 푹 빠져 지냈던 적이 있었는데, 청소년기나 청년기를 거치며 사랑앓이 한번 거친 사람이라면 이 노래를 좋아아지 않을 수 없는, 세월과 세대를 초월해 좋아하는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고맙게 감상합니다. 이 영상을 옮겨 가서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리즈시절의 고은희, 이정란을 소환하셨네요.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락포드에 거주할 당시에 이노래를 가끔씩 같이 부르던 같은 윤씨 성을 가진 따스한 마음씨를 가졌던 분이 떠오릅니다. 그 분 가정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노래 나오던 시절 즈음까지 우리들이 손편지 쓰고 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세상이 확 변함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게 만들었던 그 소녀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후크 교복 아련하다 나두 입었지

선율이 좋아요. 떠난 사람 마음속에 고이 접고 예쁘게 간직해요

늙어가니 이런노래가 생각 나네요.

참 한국가수들 낯뜨겁다 뻔뻔하게 이노래를 당당히부르네 국민들 대부분 모르고 있을듯

카피곡 외국곡 카피해서 잘도우려먹네 양심은 있나 쪽팔린줄 알아야지 이노래 산토캘리포니아 토네로 카피했더만 추억에 똥물을 퍼질러네

94년 고2 4월에 만난 내 남자친구가 생각납니다 내나이 47인데 가끔씩 그애가 생각나요 지금 잘살고 있는지.... 아이아빠가 되어있겠지요... 난 결혼은 했으나 애가 없는데... 소녀시절 나의 마음을 둔사람... 그냥 첫사랑으로 간직하고 살렵니다 지금만나면 많이 부끄럽고 살이 많이 쪄서 피하고 싶을거같아요 ㅈㅎ 야!!!! 잘살지??? 지금에서야 말하는데 나 그때 너 많이 좋아했어!!!! 서로 부끄러워 손한번도 못잡아 봤네!!! 그때 너가 준 은반지랑 해바라리머리핀 너무 고마워!!!! 잘살아!!!!

귀자야 남산공원서손꼭잡았던 😂😂😂

오늘도 추억한자락 생각하네요 이미지난세월 뒤돌아보네요

윈엡댄스21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가슴을 아련한 그리움으로 적십니다 ㅠ

내나이6학년6반입니다 먼지쌓인기타꺼내들고 몇번이고불렀습니다 눈물납니다

네, 나의고향 어린시절 그리운 추억을 노래로 묘사 정말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정우유티비 매우, 감사합니다. 🪴

가슴을 후벼파네 추억속으로

김흥국에게 호랑나비 만들어 주신분

국보급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