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일-s4j슬픈 노래는 아닌데..이곡을 알고 있는 분들이 이제 다 나이가 들어서 현실이 슬픈것이죠.
@tarakim63519 ай бұрын
옳소!!!!@@aspiresamori9696
@정우유티비8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정우유티비7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들국화-e8z9 ай бұрын
94년 95년 96년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기도 하네요.. 가끔 얼굴도 기억안나는 한 남학생이 생각이나요.. 순간 얼핏봤던사람인지라.. 그시절버스는 학생들로 참 많이도 복잡했죠.. 고1때였나 지각을했어요 제가탄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났지요 다들 넘어지고 다치고... 저도 넘어져서 못일어나고있었는데 한 남학생이 손을 내밀어주었어요 그손을잡고 일어났는데 고맙단 말을 못한것같아요.. 늦었지만 그때 정말 고마웠어요.. 건강하세요^^
@정우유티비7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dryyhuu4 ай бұрын
94년 20살때가 생각 나네요 푸릇푸릇 좋았는대 이젠 어느덧 증년이 되었네요
@samuellee27702 ай бұрын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믿어주세요… 수유리가는 버스
@정현방-o3eАй бұрын
함만나보세요 ㆍ추억을 잊기에는 아쉽잔아요 ㆍ
@영혼e참맑은i9 ай бұрын
내 육신은 늙을지 몰라도...내 감성과 명곡은 늙지 않는다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김병국-b7y8 ай бұрын
진짜 명언
@TV-zr6cn5 ай бұрын
브라보 멋져브러
@유주-g9y5 ай бұрын
내마음 같다
@kukikuki6504 ай бұрын
왜 내가슴이 서글플까요 그때 말하지 못한 말이 아직도 그냥 내가슴속에 남아 있는데..
@김태우-k1c9 ай бұрын
옛사랑생각나네요,이제환갑을바라보네요
@smith.31389 ай бұрын
전 70이면서 첫사랑과 두번째 사랑과 저를 괜히 좋아했던 그 착한 후배여학생을 생각합니다..
@이인성-z3z9 ай бұрын
나도..ㅜㅜ
@정우유티비7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박성연-e3w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쿠쿠-o1y9 ай бұрын
너무 순수해서 가슴 아팠던 어릴적 사랑.. 아름다웠다
@정우유티비8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kbw9098 Жыл бұрын
그 옛날을 추억케 하는 참 좋은 곡입니다~^^
@정우유티비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철호-y4y9 ай бұрын
저도 이제 60대 초반...중2~고3때까지 순수한 사랑으로 만나던 이쁜 소녀가 있었네요. 5년간 만나면서 손한번 못잡아보고 바보같이... 그 미련때문이었는지 그후 30년간을 마음에 담고 잊지 못하며 가슴앓이를 했는데 우연히 한때 유행하던 "다모임"이라는 동창 찾기 사이트를 통해 누구누구 아니냐며 메일을 보냈는데 며칠 후 온 답신...잘 지내냐는... 그때 숨막혀 죽는줄 알았네요. 그 후 만나지는 않고 간간이 메일로 안부만 전하다가 그 친구 오랜 투병생활 끝 하늘 나라 가기 이틀전, 지하철로 이동중이던 제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냈었지요. " 지켜줘서 고마웠어 잘 지내..." 아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진아!! 아름다운 추억 안겨줘서 고마워! 먼 하늘에서나마 나 살아가는 모습도 가끔 봐 주렴 --------------------------------------------------------------------------------------------------------------------------------------------------------------------------------------- (내용 조금 추가합니다) 그 친구의 마지막 문자 며칠 후...메일함에 그녀의 메일이 와 있길래 얼마나 놀랐었는지요. "집사람과 오랜 친구분이신가 보군요..." 그 친구의 남편이었습니다. 짧은 인사와 함께 그녀의 부고 소식을 알리며...살아생전 그녀의 사진 한장을 첨부 했더군요. 아! 그토록 보고싶었던 그녀가 드디어 30년만에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제 앞에...!! 그렇게 우리는 30년만의 재회인사와 이별인사를 동시에 하게 되었지요. 진아 기억 나? 우리 중학교 3학년때 어느 겨울 밤, 함께 걷다가 눈보라가 너무 심해 골목길 어느집 처마밑에 눈 피하러 들어갔던적 있었잖아. 얼마나 좁은 공간이었던지 서로의 몸이 막 닿을락 말락... 하필 쑥스럽게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서 있었잖아. 살짝 위로 나를 쳐다보며 미소짓던 네 얼굴이 왜 그렇게 이쁘던지... .쑥스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서로 웃으며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때 네 입에서 나오던 하얀 입김은 아직도 보이는듯 해. 거기서 나올때 나에게 한 말 기억 나지? " 에이 바보!!" 그래 그때 난 바보였었나 봐. 분명 손잡아도 된다는 소리였을텐데.... 그때 너의 그 한마디가 수십년동안, 아니 지금까지 나를 힘들게 하네. 진아 잘 지내지? 고마워 네가 마지막에 보내준 문자... 삶의 마지막 순간에 그래도 나를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잖아. 내 삶의 마지막 순간도 너와 같은 생각이길 바라며...안녕!!
@철원서-d1b9 ай бұрын
먹먹합니다 ㅠ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snowbellk11669 ай бұрын
60초반이면 너무 이른 나이 인데,,, ㅠㅠ
@ycc74559 ай бұрын
50대 후반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20대 30대를 지나며 내 영혼을 뒤흔든 이성 두어 명!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만나면서도 확신을 주지 못하였어요. 끝까지 책임져 줄 수 있을까 하는 물음들! 그냥 살았으면......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들국화-e8z9 ай бұрын
평생 잊지못하시겠네요... 이쁜사랑 하셨네요.. 슬프네요...
@김대한-i7m9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 감상에 젖으면 열병을 앓던 소년이 되곤 하네요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haeven373210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생각난다 고교시절 버스로 통학할때 정말 이쁘고 그렇게도 아름다운 여학생 볼때마다 가슴두근거리며 늘 설레었는데 좋아한단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서로 눈빛만 마주치고만 수없이 하고만 하고 지났는데... 어느새 많은 세월이 흘렀다 벌써 육십이 넘은 나이에 그 여학생 다시 볼수 있을까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댓글과 시청 감사 합니다,
@오리온성좌9 ай бұрын
글죠... 저도 국민학교 동창을 우연히 고딩때 같은 버스를 탓는데 내려야하는곳에 안내리고 그녀 내릴때까지 기다렷다 같이 내려서 그녀 뒤 꽁무늬만 따라가다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돌아섰는데... 그냥 '야 동창아~ 너 맞지?' 하면서 아는척이라도 해볼걸 많이 후회가 되내요
@나도탄핵해라망명하게9 ай бұрын
오빠가 내 가방 들어줬구나 어딧노
@snowbellk11669 ай бұрын
보면 꽝입니다. 그저 추억속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간직하는게,,,,
@조헌길-j6n9 ай бұрын
다,쭈굴 쭈굴 할망구 됐어요,, 절대로 우연이라도 만나면 안돼요, 실망을 넘어 절망입니다.ㅋㅋㅋ
@김석산-h4t9 ай бұрын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오늘은 그대 떠난지 12번째 봄비가 내리는 날 하늘은 포근하고 바람은 상큼한데 함께했던 그대는 추억속에 잠겨있고 그대와의 흔적이 남아있는 솔밭길을 홀로 걷고 있어요 둘이 걷던 봄길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문득 바람이 불어와 떠나간 그대의 향기를 느끼게 하네요 봄비 솔밭길 바람소리 그리고 나 하나만의 흐르는 시간----. 나 몰래 13번째 낙엽이 지는 계절은 어김없이 다가오겠지요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사연 감사 합니다.
@정기조-d5g25 күн бұрын
눈물.
@yangheemoon82916 күн бұрын
아~ 정말 옛추억에 잠이 쉽게 오질 않네요 45년이 지났는데도 가사가 다 생각 날정도로 좋아했던 노래 가끔씩 진추아 아비가 생각 나곤 했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garimpoo8729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저렇게 순수한 사랑에 빠져서 몸서리치게 한번 울어보지 못한 인생이었다면 참으로 후회했을지도
@오리온성좌9 ай бұрын
그 순수함에 고백도 못해본거 많이도 후회합니다 ㅜㅜ 그래서 저시절이 아련하고 그립기도 하고요.....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서정-h5u5 ай бұрын
저요😂
@daug_jang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저 노래를 들으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서, 웬지 애틋하고, 김상옥선생님의 시처럼 애젓한 마음 때문에,
슬프네요. 84년 고2때 만난 어린 소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최근에 알고 난뒤 참 괴롭네요 41년을 살고 간 인생인데, 그녀는 떠났지만 저는 참으로 힘드네요. 거의 40년만에 알게된 슬픈 소식인데 아직도 사랑한 마음이 남아 있고 3주째 계속 술을 먹게 되네요. 어디에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지 알면 찾아가서 실컷 울고 싶네요
@박영미-w1j2 ай бұрын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가슴을 아련한 그리움으로 적십니다 ㅠ
@정우유티비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이착한사람-t7s9 ай бұрын
경포대해수욕장 소나무 그늘에서 오빠 기타치고 순희는 이노래 참 잘했었 는데 요즘 어떻게 지네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벌써 나이가 60이라니 ~~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이선강-s8h4 ай бұрын
너무좋네요. 평상시 좋아하던 곡입니다. 때론 서글프기도 하지만 인생이 그렇거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 시갼 많은 생각을 자아내게 하네요. 참 많이 감사합니다.
@mi_saeng9 ай бұрын
모두가 각자의 인생길이 있다. 어떤 것은 끊어지고, 어떤 것은 연결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나머지 인생에 최선을 다하자.
@junhonam-di7tn9 ай бұрын
최선을 다하자는 말은 너무 빡빡하고 교육의 산물입니다. 그냥 여유도 가지면서 편하게 살았으면 해요. 꼭 최선을 다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크호스-b7g2 ай бұрын
내나이6학년6반입니다 먼지쌓인기타꺼내들고 몇번이고불렀습니다 눈물납니다
@정우유티비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eunsunkim6942 ай бұрын
선율이 좋아요. 떠난 사람 마음속에 고이 접고 예쁘게 간직해요
@정우유티비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blissdol2469 ай бұрын
저도 옛사랑이 생각나네요 이제 50이네요
@수아-h8m3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항상들어도 좋은 노래 잘듣고잇습니다
@firebird02 ай бұрын
제 나이 54, 국민학교때 선생님께서 편지봉투에 코스모스 씨 한봉지 담아오라고 숙제 주셨뎐 추억이 생각납니다.
@정우유티비6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RaiDipesh-v9x3 күн бұрын
I don't know 😅 but.. 추억이 담겨요😅😅😅much ❤❤❤
@정우유티비3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송도진-f1s8 ай бұрын
너무공감이 갑니다 저두 쳣사랑이랑 늘부르던노래라서 유독생각이납니다 이노래만 들음❤
@정우유티비8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hps1552 ай бұрын
94년 고2 4월에 만난 내 남자친구가 생각납니다 내나이 47인데 가끔씩 그애가 생각나요 지금 잘살고 있는지.... 아이아빠가 되어있겠지요... 난 결혼은 했으나 애가 없는데... 소녀시절 나의 마음을 둔사람... 그냥 첫사랑으로 간직하고 살렵니다 지금만나면 많이 부끄럽고 살이 많이 쪄서 피하고 싶을거같아요 ㅈㅎ 야!!!! 잘살지??? 지금에서야 말하는데 나 그때 너 많이 좋아했어!!!! 서로 부끄러워 손한번도 못잡아 봤네!!! 그때 너가 준 은반지랑 해바라리머리핀 너무 고마워!!!! 잘살아!!!!
@도날드죄맹9 ай бұрын
내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저세상 사람,
@정우유티비6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성도이-m3y Жыл бұрын
개춘을 보면서 비가오는날 남학생이 거리에 서서 한여학생 을보며 여학생은. 비가오는 날이면 남학생 을 그시절 비가오는 날 두리 했던 만남이. 추억으로 남아요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이윤😊😊😊😊😊😊
@정연호-f3h10 ай бұрын
정윤❤❤❤❤❤❤❤❤❤❤❤❤
@good54029 ай бұрын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이노래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요,명곡이예요
@정우유티비7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icloudman885 ай бұрын
중학교 시절에 듣던 노래.. 20대 30대 금방 지나가고.. 40대 또한 금방이라.. 지금 50대.. 무심히 지나는 시간 야속하기만 하네..
@나답게-q8k9 ай бұрын
나이들어가시는 분들, 옛날 그리워하며 슬퍼하지 말아요. 이미 다 해봤잖아요. 누구에게나 한번씩만 있는 청춘이니까...
모두들 청춘들을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추억할것 하나없이 슬픈 시간을 보내며 가족들과의 불화속에서 삶은 진흑탕이었습니다. 이노래가 지금까지 위로가 되어주는군요.
@정우유티비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김서규-l8x3 ай бұрын
가슴이 짠하네요 배경과 기타소리 옜날 동무들과 함께 부르던 이노래❤
@정우유티비3 ай бұрын
@user-ig7xt9wi9l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markers6614 ай бұрын
오늘 8월1일. 날도 덥고 휴가첫날이라 낮술 한잔 시작으로 즐기고 샤워후 에어컨 틀고 누웠는데.. 이노래가 나를 슬프게하네 지금은 저녁 11시. 한잔 더하고싶다. 국민학교 4학년때 이였나.. 이노래
@KeechulJung6 ай бұрын
50 중반이네요. 노래는 그때의 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mschoi2383Ай бұрын
한때 이 노래에 푹 빠져 지냈던 적이 있었는데, 청소년기나 청년기를 거치며 사랑앓이 한번 거친 사람이라면 이 노래를 좋아아지 않을 수 없는, 세월과 세대를 초월해 좋아하는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고맙게 감상합니다. 이 영상을 옮겨 가서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user-gomaso7 ай бұрын
와우....클래식..영화 너무 슬프게 보았는데.. 배따라기 노래와 함께 보니 더 슬프네요.
@옥녀봉-k7r2 ай бұрын
네, 나의고향 어린시절 그리운 추억을 노래로 묘사 정말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정우유티비 매우, 감사합니다. 🪴
@정우유티비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옥녀봉-k7rАй бұрын
@@정우유티비 네, 선생님 ^^ 옥녀봉에대한 깊은 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탱고-g3f6 ай бұрын
여성분 목소리가 천상계 들을때마다 꿈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정우유티비6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노인과바다-t6z9 ай бұрын
마음은 학생인데 몸은 학생의 아버지 나이가 되어있는 기막힌 세상 이제라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정우유티비8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great18386 ай бұрын
표현이 멋있네요!!
@이명희-i7c3b2 ай бұрын
모래가 가슴을 울려요^^😊
@2002mrbrandyАй бұрын
미국 일리노이주 락포드에 거주할 당시에 이노래를 가끔씩 같이 부르던 같은 윤씨 성을 가진 따스한 마음씨를 가졌던 분이 떠오릅니다. 그 분 가정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우유티비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영희엄-t9v Жыл бұрын
그립다 그시절
@정우유티비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늘-c1s Жыл бұрын
꺄~~~ 슬퍼요 그냥눈물이 펑 교복 못입은세대 바로나때부터 사복~~~
@HoolookKoo9 ай бұрын
나두
@sunghyunkim48029 ай бұрын
70년생인가 보네.
@regelbigstar8 ай бұрын
69 70 71 72 73 74 75 76까지 아마도
@미경양-k7k9 ай бұрын
그리운시절
@바람난라푼젤8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정우유티비8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방울-g1h3 ай бұрын
이제는 추억도 가물가물하구나 내가 나이를 먹엇다는건 죽음이 가까워 지겟지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정우유티비3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한숲션샤인8 ай бұрын
고3때 노래네요 청아한 목소리 여자분 너무 좋네요
@yanilion72748 ай бұрын
교복입고 버스정류장에 있으면 가끔 교련복입은 남학생이 얘기하자던 때가 있었죠.겁나서 도망가기도..아주 옛날얘기에요
@기봉이-r6i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정우유티비3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앙뚜-z7m7 ай бұрын
손예진은 교복이 참 잘어울리네요.
@마이하트-n4i9 ай бұрын
그러고 또다른 비오면 생각나는 노래 영화 내부자들에서 나왔던 이은하에 봄비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정연호-e2h3 ай бұрын
이윤누님😅😅😅
@선숙박-u9p28 күн бұрын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정우유티비28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G선상의아리아-h3h4 ай бұрын
노래도 서정적이지만 손예진 연기는 정말 감탄 스럽네요 대사 하나 안 들리지만 표정 만으로도 얼마나 마음 아픈지 느껴져요
@정우유티비4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김김-h8t8w8 ай бұрын
추억속에 잠겨요
@이광우-v5p9 ай бұрын
추억을 평생을 간직하면서 ~
@정우유티비8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이광우-v5p8 ай бұрын
😊❤❤
@김경숙-q1v5p2 ай бұрын
오늘도 추억한자락 생각하네요 이미지난세월 뒤돌아보네요
@정우유티비2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원현민-q5o9 ай бұрын
72년 용현동, 이은미... 보고싶다. 어디서 잘 살고있길 바래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김승주-u6b4 ай бұрын
양현경님 목소리 울림이 있어서 좋아요. 🎉🎉🎉🎉
@aniqpark9 ай бұрын
뮤직 비디오 잘 보고 갑니다
@정우유티비9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명금최-c1b7 ай бұрын
감성만은,안늙어가요!왜그런까요?
@이미영-l7m9r3 ай бұрын
아주좋은 감성적노래~~
@박재찬-b9q3 ай бұрын
가나병원 노래방 시간에 이노래잘부르던 아가씨들 지금 뭐들 하고 있을까건강히 사시고 가나병원간호사님들과환우분들도 건강하세요,
@정우유티비3 ай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유병선-r3k9 ай бұрын
영화클래식영상 합성인데 눈물나네요
@김종문-v4r1c9 ай бұрын
아직도 이 노래가 좋아서 ..!
@권경호-j5q7 күн бұрын
69년생🎉 경북 봉화🎉감사합니다
@정우유티비6 күн бұрын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배성희-s3i7 ай бұрын
다행히 열병같은 첫사랑 그리고 음악이 내인생 지나간자리에 남아있음에 감사한 마음...아날로그시절 격동의 8-90년대를 살아온 내청춘이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