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 목 꺾이는 장면이 가장 충격이었던ㅋㅋㅋ

역시 쥬라기시리즈를 따라올 공룡영화는 없닼ㅋㅋ

😊😊

최고의 파일럿 보다 안 뒈지는게 승자다...ㅋㅋㅋ

행인..먹힐때소리가...돼지?

ㅋㅋㅋ

유투브 하는 님은 누구신가? 돈버리가그리앖나

갠적으로 쥬공1은 벤허와 로마의 휴일급 띵작이라고 생각…

이분 ‘그냥’이라는 사람 같은건 저 뿐인가요

제 1위는 브라키오사우르스. 이유는 영상에 있는 설명과 완전 일치 다른 명장면들도 명장면이지만 여기 없는 장면 추가하면 딜로포사우르스가 유전자 훔치는 안경 쓴 뚱땡이 계속 따라가다가 독 쏘며 죽이는 장면이 저는 공포스러웠습니다

아크 안 함?

와 감사해여 ㅠㅠ

당근 주인공배우들 이녀~??

아니 스피노가 티라노 목 꺽는거 누가 만들었냐 죽이고 싶네

역시 나의 영원한 공룡 티라노 사우루스ㅠㅠ

캬 추억의 영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영화에서 인젠부두가 위치한 곶 지형 안쪽 만을 통째로 사용하고있는 미해군 태평양 사령부가 사태때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마지막에 티라노 귀향?길 호위정도만 해줬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영화적 허용이겠죠? 아 덧붙이자면 샌디에이고 경찰하고 동물보호국은 개그용으로나마 잠깐 등장했었죠ㅋㅋㅋ

진짜 영화처럼 공룡을 복원하고 생명을 담보로 관광까지 하게 한다면, 저 연구진들은 다 죽여야 마땅하지 않을까? 완전 무책임하네. 돈과 유명세 때문에 공룡을 부활시키고 관리를 못해서 공룡이 탈출해서 사람들을 죽이니까.. 관광 보낸 애미 애비도 다 정신 나간거지 뭐..

하다하다 교관 따먹는 새끼는 첨보네

저는 국가 변경이 안떠요

국가/지역이 없는

탑건2. 전에 탑건1 먼저 복습했는데 매버릭 탑건1때는 팀웤 1도 없는 개객끼던데 ㅋㅋ

여기서 진짜빌런은 여자아이입니다 후레쉬 눈뽕 ㅋ

이 형이 아크를 말했던 첫영상이자 마지막 영상 형 오랜만에 형이 아크 말하는거 듣고싶다

개인적으로 탑건2가 나온다고 했을때.. 아 이건 어떻게 만들어도 1편이랑 비빌수나 있겠나.. 1편의 서사랑 이런것들이 너무 완벽해서..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까 했는데.. 진짜 탑건2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았고 다행이었다고 생각함... 진짜 1편을 무조건봐야 2편의 아이스맨의 역할과 그의 죽음이 정말 존엄하다고 느껴진다고 생각됨..

진정 남자들의 이야기

예전엔 스테이션듣고 엄청웃었는데 이젠 잠안잤수다 라고 제대로 들려서 스테이션을 못듣겠음 ㅠㅜ

오 감사요

소리에도 코리아라고 들려ㅠㅜ

ㅋㅋ 이사람은 찐이네 진짜 가장잔인한걸 찾고있어

아니 ‘스테이션’ 너무 정확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사람중에 사투리 쓰는 사람 있긴하네 제주도사람 많이 봤지만 사투리 없어서 다 옛날얘기이고 개소리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하면 수류탄 하나로...

혹시 이사람 유튜버 그냥하고 동일인인가?

8:00 거기에 오웬이 1편의 랩터화석 발굴장의 꼬마였다고 했으면, 더 짜릿했을텐데...

저 해석 맞음?

장면 보여주실때 더빙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벼락 소리엔 아이고 벼락 떨어지는가? 해가지고 이렇게 (지붕) 걷어진지도 모르고 나와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어서 (날이) 밝도록 이시간까지 동네사람들이 잠을 안 잤습니다.

소리에 아이고 벼락털어졈신가여 거덕인줄은 모르구 여기에 나 would like your hater top 웍더러 chucker 롼자 station 동네사람들 이게 정확한듯

그냥님이시군요. 역시 영화 하나 건지기 힘든 근 5년이었습니다.

에디가 티라노 부부에게 반갈죽 당하는건 지금봐도 충격적

스테이션ㅋㅋㅋㅋ 우드 라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랩터 의심했음 딴데 다 깨끗한데 유리 깨져있고 팔만 절단남

유치하고 미국 찬양 사상이 담겼고 실질적인 스토리의 깊이는 부족하고 영화를 깊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 눈에는 부족함이 많은 영화겠지만 탑건은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불후의 명작입니다

저 객기부리는 매버릭의 건방진 성격때문에 1편은 절대 안 봄 2편에선 진짜 어른이 된 매버릭을 볼 수 있어서 다행

이 사람은 또 왜 웃어 자 다음은 두 번째 장면이다 군나르가 죽는 장면 이것도 하나의 명장면 꼬리에 맞고 고장 나 버리는 엘리베이터는 스스로 문을 열어 버림 그것도 맨 위에 스컬레이터가 있었지만 그것도 맨 위에 세계에서 제일 큰 홍종 인도랩터는 일을 천천히 돌아본 사람에게 잡아먹히 말랐지 여기까지만 보여 주고 레벨 1로 내려 줌 더 임팩트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이미지가 너무나 강하다 세 번째 장면 쿠퍼랑 날씨가 죽는 장면 바로이 장면 역시 쿠퍼랑 외식아 스피노사우루스에게 잡아먹혔을 때 죽는 장면 쿠퍼도 사실 경호원 이렇게 찌질하게 잡아먹혀 버린 쿠퍼 심지어 피카츄 튀어 버리고 마는데 화가 난 스피노가 비행기 주둥이를 들이밀면서까지 사람을 와구와구 잡아먹고 땅 아래로 놓아 주는데 이건 진짜 마지막 스피노사우루스가 화났을 때 죽은 사람을 잡아먹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람을 일정 아니겠는가 압사휴 토요일에 왔는데 맞다 스피노는 잘 뽑았었다 임팩트가 너무나 강한 공룡이었기 때문에 쥬라기 월드의 마지막 방문자 센터는 사람들이 살아남지도 못한 밤 문자 센터는 결국 티라노사우루스 때문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림 뭐가 전문가 때문에 대신 투입된 것은 다름 아닌 유네스키라는 남자 혼자 걸어가면서부터 심부름 센터시 직원이었다 커비 부부에게 이런저런 말도 못하면서 아들을 찾아 떠남 그 아들은 백과 그레이와 비슷하다 대신해 주고 나 찌질하게 잡아먹혀 버린 일행들 역시 에릭 부부에게 커비 부부를 넘겨 주라고 말한다 유머 포인트를 살짝 건드린 다음에 카메라를 발견해 건전지를 끼우는 일에서도 역시 능동 빌드업을 잘하는 캐릭터였음 등에 밟힌 벨로시랩터의 발톱 너무나 끔찍함 나머지 일행들도 요인하기로 한 랩터들 레터들의 영악함 다른 랩터들의 소리를 듣고 몰라서기로 왔는데 마지막으로 사람을 먹을 꺾어 버림 날카로운 이빨로 도미니언에서는 아예 추락 블루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다 다음은 마스라엘이 회장과 요원들 맛을 아니 회장이 헬리콥터를 조종해서 인도미누스 렉스와 한 판 승부 롤리폴리 기도함 함께 탑승했던 요원은 물론 맛을 아니 회장까지 사망하게 됨 그때만 오든 조둥이의 가슴이 뚫림 다음은 킥보드 남자 이것도 가장 인성 깊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알로사우루스가 사람이 잡아먹은 끔찍한 장면인데 그래도 역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는 사람다운 먹방이 없음 물론 킥보드 타고 공룡에게서 도망간다는 것이 좀 웃기기는 함 먹는 모션과 달리 먹는 모셨는지 뽑았다고 함 알로사우루스 먹방이 그리 흔하지 않음 다음은 피터를 얻을 로우 존 해먼드의 딜을 밟은 요원 이쁜 인물이었음 결과는 뛰어났음 흥이 없었음 세라 확인과 등장하게 전까지는 말이다 그에게는 불과함 더 이상은 끝이 없었음 롤랜드 템포가 샘포한 티라노사우루스 아기 지난 원래 도심으로 이송 불러 났음 늦었음 산을 당함 끝까지 욕망을 포기하지 않는 피터의 모습 덕계 이 장면에 몰입도는 최상위였다고 함 네가 조져라 장르는

이건 절대 없어서는 안 돼 존재 바로바로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메라 구독 나도 같이 보자 어떤 것이 가장 잔인한지 우리가 평가해 보자 첫 번째 장면 레인테라코트 죽는 장면 밀렵꾼이었구나 블루 뺑소니 사고 일으킨 남자 그 남자는 몹시 외로웠고 남자는 욕심에 돈이 멀었고 카르노타우너스한테 잡아먹힌 사람이 어디 앉아 있겠냐고 물어보지만 결국 평가하지 않았어 블루 아기를 낳지 그것도 뱉다 베타는 블루에 아기였던 것 하지만 자전거 내던지기는 웬 말이냐고라고 말하는 한 남자 정은옥 카르노타우루스는 맞추려다가 카르노타우루스의 우리를 열어 버리고 쟤네는 판단력으로 결국 마지막 최정빈은 바이오닉스한테 잡아먹히면 안타깝게 사 와

이 목소리, 억양, 편집 스타일... 혹시 "그냥"님인가요

쥬라기공원이 아니고 쥬라식파크 입니다

밤 마다울려 동네 사람들😂

f14 톰캣인지 1편에 나온 기종을 2편에서 탈출 할때 다시 조종하며 1편에 대한 추억 회상이자 오마주를 영화관에서 느낀게 22년도 내 최고의 순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