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을 파워있게 만들기 위해 건을 트레이닝한다. 건은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들며 힘을 발휘 하는 스트레치숄트닝사이클로 작동한다. 그러나 피로에 의해 건에 있는 점탄성의 수분기가 부족해진 상태에서 상호 연관되어 있는 근육이 충분히 잡아주지 못하면 건이 무리가 된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이다. 반복적인 시클릭 동작을 하는 선수들의 기반에는 좋은 근력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rushfit98774 күн бұрын
감솨합니다!
@rushfit9877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hahah888811 күн бұрын
왜 시범은 여자들이 해요?
@abcdegh78612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발에 관해서 질문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발 아치가 앉아있을 때는 잘 유지되다가 서거나 걷기 시작하면 무너집니다. 내재근 운동을 꽤 오랫동안 했는데도 큰 효과를 못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해야 효과가 있을까요?
@박민규-l1s29 күн бұрын
아니 진짜 소리나네 ㅋㅋㅋ
@호야-i7hАй бұрын
아 !😢 답답해요.소리가 안들려
@길빛-k2hАй бұрын
소리가 안들려요 쌤ㅜㅜ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요방형근은 장골능에서 마지막 갈비뼈에 붙는게 다인줄 알았는데, 요추에 붙는 인대들도 있었군요. 골프를 많이 하는 분들은 그쪽이 늘어나있거나 다른 생활습관들로 인해 미세 손상이 갈 수도 있겠네요. 저 그림을(특히 핑크색) 잘 기억해야겠어요.
@НаинаНевзороваАй бұрын
윤석열도 청와대에서 몰래 ‘꼼2프 라2카’ 하다 김건희여사한테 혼쭐났다는데 그렇게 재밌나 ??
@金納弘子Ай бұрын
연금처럼 꼼프v라카 와서 쭉쭉 뽑아먹자 잘 풀릴때도 있지만 안되는날도 당연히 있다는건 인지하면서 조절 ㄱㄱ
@NaokoRinАй бұрын
뚜겅만 열릴지 않는다면 카노지는 무조건 질수는 없음 이왕 시작했다면 안전한 “꼼프ㅡ라카” 에서 피해보지 말고 게임에 임할것
@MatthewHartogАй бұрын
도파민이 가득차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ㅋㅋ 꼼프라까 에서 도파민 충전 ㄱㄱ
@PorphyryButusovАй бұрын
경제에 조금씩 눈을 뜨면서 돈벌기가 이렇게 쉽지 않다는걸 알아 버렸다,, 오직 해답은 꼼~프 ! 라~카
@前之園良子Ай бұрын
마이너스통장 꼼s프 라s카 이용을하고 복구완료,, 인생은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다 !!
@HedwigKovalyovaАй бұрын
인방 대표 플랫폼 아프리카가 있다면 카찢노에는 ‘꼼2프 라2카’ 아니겠쉽니까 ?
@河又進Ай бұрын
꼼ㅇ프ㅇ라ㅇ카 는요 편리함 안전 보안 세박자가 딱 맞아 떨어져요 졉속해서 붉은색뺑커 세번 엎어치기 하고 환치기환치기 야야야
‘꼼2프 라2카’ 에서 하루에 20넣고 윈컷 60 딱 잡고 마무리하니깐 직장에서 받은급여는 전부 저축중 ㅋㅋ 이런게 부업이지 뭐겠어 ??
@丸谷由美Ай бұрын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빠카라 맛집 “꼼ㅇ프ㅇ라ㅇ카” ㅋㅋㅋㅋㅋㅋ
@GlyceriaVasilyevaАй бұрын
꼼o프o라o카 대한민국 ㅂㅌ업계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로 등극
@OliverGorbunovАй бұрын
하도 꼼프라z카 하길래 무엇인지 알아보았는데 내가 여태 이용한 ㅅㅏ설은 비교도 안되네
@青沼駿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이름이 귀여워서 뭔지 알아보려고 했더니 새롭게 떠오르는 도오박이엿구나ㅋㅋㅋ
@HarunoTazuka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이렇게 갓벽한 곳을 추천해주는 당신들 칭찬해~
@bolee6928Ай бұрын
와 고관절 때문에 2년 가까이 너무 힘들었는데요 ㅠ 와 너무 시원해요. 와 은인이세요 감사합니다 ㅜ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정리한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반복해서 들어보며 다시 정리해볼게요~ 1) 기립근/고관절(척추전만/고관절 굴곡)의 문제로 허리통증 발생될 수 있음, 2) 복직근이 타이트하면 카이포시스(흉추굴곡) 현상 발생되어 허리 통증 발생될 수 있음. > 즉, 체형마다 케이스가 다양하여 판단이 어려울 수 있음 1)의 경우 복부가 아닌 다른곳에서의 문제로 통증 발생하니 , 복부운동이 답이 아님 또한 단지 복부가 약하다고 복부운동 시킨다면 , 허리통증이 악화될 가능성 >복직근, 복횡근뿐 아니라 속의 근육인 내복사근, 외복사근이 강화되는 운동 위주로 진행하기 힘이 아닌 움직임으로 판단하기!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계속 정리중에 있어요. 강의 너무 재밌네요~ 장요근은 단지 굴곡근이고 보행 시 필요한 근육라고만 생각했는데.. 상하체 이어주는 근육, 허리에도 영향 (허리통증과 비슷)- 허리문제 시 장요근의 경직 문제일 가능성 , 허리를 펴면서 디스크유발까지는 생각 못했어요. 특히 허리 통증 있는 사람은 장요근 중 단요근이 단축되어 발생하는 문제도 있고, 이 때 척추측만 유발 가능성이 있다니 근육은 다 이어져있다는 말이 맞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장요근 운동으로 약간의 외전(Adduction)으로 시켜봐야겠어요. 단지 기시,정지,위치,기능만 뿐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근육들과 생각치도 못했던 연관 통증까지 알려주시니 많이 배우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허리를 뒤로 펴주는 근육뿐 아니라 요추(척추)안정화, 12번 갈비뼈에 붙어있으니 강력한 호흡(기침, 재채기 등) 또한 잘 수행되게끔 안정화, 고관절 골반을 들어올리는 역할 , 특히 보행에도 영향을 미친다니 .. 다양한 근육에 걸쳐있는 요방형근이 약화되면 많은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겠네요.
@dietdanceez1789Ай бұрын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흉요근막은 신경세포가 몰려있는 고유감각신경세포이자 교감신경과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는 중요한 근육이었군요. 스트레스에 취약한 근육인만큼, 댓글처럼 요가가 효과적일것 같아요. 요가쌤이 흉요근막쪽에 아로마오일 발라줬던 게 놀라운 이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ㄷㄷ 경직되기 쉬운 흉요근막을 근막이완하고 강화운동을 진행해봐야겠어요. 대둔근과 광배근 근육에 붙어있으니 (?!) 함께 할 수 있는 운동도 알아보구요. 고블린 스쿼트 운동도 알게되었네요. 강의는 보고 또 보고 계속 듣겠습니다!!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가장 광범위하게 우리몸을 구성하는 광배근, 저는 단지 자세 허리 안정화라고만 생각했는데요. 광배근이 약해지면 광배근이 붙어있는(?) 목/골반/흉추 까지도 무너지는군요. 회원의 어깨통증은 무조건 회전근개 문제라고 생각햇는데, 광배근 약화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또한 광배근 약화 때는 작은 광배근인 대원근이 힘을 더 발휘하여 통증이 발생할수도 있다니..(대원근 TP에서 통증이 오면 광배근 약화일수도 있겠네요) 너무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아직 초보강사라 강의를 듣다고니 궁금증이 생깁니다. 예시로 회원의 몸상태가 어떤 경우 어떤 상황에서 쉬어야하는지 그리고 염증반응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 휴식을 취한 후 몸이 정상으로 돌아왔을때(그 때가 언제일지) 언제쯤부터 다시 운동해도 되겠다고 볼 수 있는지 등이요. 아무튼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근육이 늘어나서 아픈경우는 , 스트레칭이 아니라 강화운동을 해야하는걸까요?
@마시멜로우-i4yАй бұрын
상부승모근이 기능을 제대로 못해서 견갑거근이 더 힘을 쓰느라 굳고 통증이 일어나는 케이스, 이 경우는 견갑거근 tp이완뿐아니라 상부승모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진행해준다는 접근법이 놀랍네요. 새로운 시각으로 근육을 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ilnam3112Ай бұрын
구렛나루시절이군요!
@hykwon9927Ай бұрын
전 햄스트링 세번이나 부분파열되서 감각이 엄청 둔해졌는데 재활한다고 필라테스에서 런지하다가 또 다쳤습니다 ㅜㅜ 부상있으신 분들은 꼭 1대1 피티 받으시길요~
@Yaman9922Ай бұрын
캬 역시 홍교수님 ㅎㅎㅎ 대세에는 빠지실 수 없죠! 😂😂😂
@glass2823Ай бұрын
소리가 안들리지만 자막이 있어서 이해했어요
@애완집먼지Ай бұрын
소리가 저만 안 들리나요..?
@이근진-j4wАй бұрын
궁금한것이 일시에 풀렸습니다....
@JisoonhwanАй бұрын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생각엔 착지형태보다 착지위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착지 형태는 어차피 지면의 각도나 신발의 힐드롭, 러닝속도, 비복근 단축정도, 전경골근 발달정도에 따라 바뀌기 쉽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