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күн бұрын
3 ай бұрын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choesiu 5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붕경같다
@DaitoryuKorea 5 сағат бұрын
@@choesiu 비슷한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
@user-kimchizzigae 10 сағат бұрын
버스라 소릴르 꺼서 안들리는데 대충 뭔진 알겠네요 ㅋㅋ 킥복싱할때 저걸로 밀면 저항도 못하고 다 밀려 나갔는데 ㅋㅋ
@DaitoryuKorea 10 сағат бұрын
@@user-kimchizzigae 중심을 지키는 게 뭘 하든 중요하죠 ㅎㅎ
@Fight81 Күн бұрын
유도 주짓수를 먼저 배워야 이해가 될듯
@DaitoryuKorea Күн бұрын
배우면 도움이 많이 되죠 👍
@tacticalgun1571 2 күн бұрын
이걸 보니, 크라브마가의 버스팅 전술이 얼마나 효율성이 높은지 새삼 느낌
@DaitoryuKorea 2 күн бұрын
@tacticalgun1571 맞습니다, 진짜 효율적인 방법이죠
@안녕-m5e3i 2 күн бұрын
실전은... 글쎄
@KimJGS 2 күн бұрын
역시 불시에 하는것과 상황인지를 하고 하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네요. 평상시에 조건반사적으로 나오도록 몸에 붙이는것이 중요하겠다 싶었습니다. 심지어 변화되는 상황에 맞춰서 쓰는 기술이 자유자재로 바뀌기까지 해야하니 불시에 공격받는다는것이 얼마나 불합리하고 어려운건지..ㅎㅎ 평상시에 이런상황에는 이렇게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심지어 체득까지 하고) 살아야되는 세상이라는게 씁쓸하네요 ㅎㅎ 😢
@DaitoryuKorea 2 күн бұрын
@@KimJGS 그런데 오히려 불시에 공격하면 공격자 쪽도 패턴이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엇을 할 지 예상할 수 없는 상대에게 빠르고 확실하게 데미지를 주려면 선택지가 비슷비슷해질 수 밖에 없거든요.
@mintyounge 2 күн бұрын
경험하지 못한 저항… 이런 콘텐츠 감사합니다!
@DaitoryuKorea 2 күн бұрын
@@mintyounge 감사합니다
@TangJJa 3 күн бұрын
어느정도 상황에 익숙해지고나서는 각자가 가진 기술들이 나오는게 인상적이네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실전은 참 어렵구나 싶네요 ㅋㅋㅋ
@DaitoryuKorea 2 күн бұрын
촬영할 때마다 느낀 건데 룰과 상대를 얼마나 의식하고 있느냐에 따라 1라운드와 2라운드의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이게 대다수 호신술 프로그램들이나 고류 무술들이 완전한 자유대련보다는 역할 놀이와 같은 약속 대련(메소드 스파링)을 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데요. 실제로 나이프 디펜스 정식 훈련을 받은 전문가들일수록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상황이 반복되어도 데이터에 충실한 가해자 양상을 재현하려 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바로 "아, 그럼 나는 이렇게 해야지" 식의 반응을 보이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영상에도 말하는 것처럼 시뮬레이션이 아닌 게임/스포츠로 받아들이면 이미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상대 방어을 학습하고 예상한 공격을 하게 돼서 실제 데이터 등에서 파악된 가해자가 보이는 양상과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원래 컨텐츠 촬영과 업로드를 동시에 하려고 했는데, 첫 편 촬영부터 바로 이런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드러나서 컨텐츠 업로드를 미루고 일단 촬영만 쭉 진행을 했었습니다.
@TangJJa 3 күн бұрын
역시 쉽지않네요 ㅋㅋㅋ
@잉여킹-l4b 3 күн бұрын
두 편의 영상 모두 감사히 봤습니다. 최근 1:1이나 2:1 상황에서 1명이 무기를 소지하지 않고, 다른 쪽은 단검 정도를 소지 및 사용한다는 장면을 쓰고 있다보니 더욱 열심히 시청한 것 같습니다. 인상에 깊게 남은 장면이 있습니다. 1. 이장훈 사범님이 사용하신 시호나게. 역시 훌륭한 기술이네요. 2. 하랑님처럼,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즉시 안전 확보를 위한 빠른 도주는 공격자의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역시 빠른 도주도 훌륭한 호신술이네요. 3. 1,2편 모두 공격자는 상대를 향해 베기 보다는 찌르기를 중심으로 공격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들 훈련을 하시다보니 휘두르는 궤도는 '잡을 수 있기에' 복부 포함한 몸통 안쪽을 찌르는 걸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특히 복부 찌르기는 어퍼컷과 같은 원리라는 걸 생각한다면 방어하기가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크라브마가 등의 영상에서도 공격자분들은 주로 복부 찌르기를 많이 사용하시는 경향으로 보였습니다.) 4. 공격자의 전완근 부위가 아닌, 상완근과 팔꿈치 쪽이 훨씬 컨트롤 하기 좋다는 설명에 놀랐습니다. 그만큼 방어자는 거리를 더 가까이 가야한다는 것인데, 심리적 압박을 게임이라지만 이겨내는건 쉽지 않은데. 그걸 다들 이겨내시는구나. 싶었습니다. 5. 상체 압박이 강해지면 하체는 가벼워진다. 이 원리는 유술 계통에서는 언제나 나오는 거군요. 그만큼 핵심이라는 것이겠죠.
@DaitoryuKorea 3 күн бұрын
@@잉여킹-l4b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HRmocap 3 күн бұрын
하랑님 다시 머리기르세요 살생잘하시네~
@DaitoryuKorea 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바로 스릴러 영화 한 편 찍어도 될 거 같습니다
@Harang0821 Күн бұрын
개미한마리도 못죽이는 마음을 가진 심성의 제가 살생이라뇨....많은 분들이 오해하십니다😢
@DaitoryuKorea Күн бұрын
@@Harang0821 😂😂😂😂
@user-kimchizzigae 3 күн бұрын
제목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음 ㅋㅋ
@DaitoryuKorea 3 күн бұрын
어그로 좀 끌렸나요 ㅋㅋ
@martialarts-school 3 күн бұрын
와! 벌써 2편!!
@DaitoryuKorea 3 күн бұрын
노력하고 있습니다! ㅋㅋ
@martialarts-school 3 күн бұрын
@@DaitoryuKorea 감사합니다! 사범님!!
@갓자까 8 күн бұрын
혹시 소리나는 수련용 단검 구매처 알수있을까요?
@DaitoryuKorea 8 күн бұрын
@@갓자까 akustrike.com/product/mimic-t-16-training-knife/ 입니다. 페이팔로 결제 가능합니다.
@갓자까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sisijaghaja 8 күн бұрын
🔪 든 사람과 대결 시에는 거리를 두어야 함. 발차기해라.
@DaitoryuKorea 7 күн бұрын
스포하지 말아주세요 흑흑
@HRmocap 8 күн бұрын
하랑님이 왜 여기에? 기왕 이런거 저랑 일본도 살인마 맨손대응 콜라보 한번 가시지요?
@DaitoryuKorea 8 күн бұрын
@@HRmocap 좋지요 ㅎㅎ
@HRmocap 8 күн бұрын
@@DaitoryuKorea 오 한번 뵙죠!
@DaitoryuKorea 8 күн бұрын
네 연락주세요 open.kakao.com/me/daitoryu
@Harang0821 6 күн бұрын
오! 흥감독님!!!
@sangkim9656 8 күн бұрын
펀치나 칵을 맘껏 쓴다면 아마 또 다른 양상일것입니다
@DaitoryuKorea 8 күн бұрын
@@sangkim9656 그 내용도 준비 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seannh8123 8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는 주먹질 할 일도 안생김 의미없음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보다 훨씬 낮음
@jkf942 8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칼빵 당해서 뒤지는 일은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죠 물론 그게 나한테 일어날 확률은 많이 낮겠지만
@류제석-g3j 8 күн бұрын
평생 한국에서만 산다는 보장도 없는데 좋나 건방지네.니가 외국나가서 흑형들한테 인종차별당하고 히스패닉들한테 칼로 위협당할때 평생 당하고 살아라.
@user-ri2vp7qt7f 8 күн бұрын
그냥 패션 근육 키우는 것 보단 육상이나 클라이밍 또는 격투기나 무술을 하는게 위기시에 생전확률을 높이죠.
@SupporterYi 8 күн бұрын
ㅎㅎ 유효한 피격에만 삑삑소리가 난다는 건 참 좋네요. 칼에 살짝 빗긴다고 전부 근육이 갈라지고 전투불능이 되는 건 아니니까 현실반영이 더 잘 되구요. 혹시 호구가 있다면 공격자도 방어자도 타격을 통해 공방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어 보입니다.
@DaitoryuKorea 8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사실 저희끼리 연습할 때는 호구 없이도 타격(아테미)를 섞어서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상대와는 타격이 확실히 조심스러워지더군요. 그 얘기를 다음 편 쯤에 다루고 마지막 편에서 호구 착용 테스트도 나올 예정입니다.
@SupporterYi 8 күн бұрын
@@DaitoryuKorea 으앙 감사합니다
@goya_and_media 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동류AtoZ님!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의류관리 가전용품 관련하여 쇼츠 콘텐츠 협찬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가능하시다면 메일 주소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내용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itoryuKorea 9 күн бұрын
@@goya_and_media [email protected]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
@user-kimchizzigae 9 күн бұрын
와 내년에 가면 참여 가능한가요 ㅋㅋㅋㅋ
@DaitoryuKorea 9 күн бұрын
물론이죠
@martialarts-school 9 күн бұрын
와!!!
@DaitoryuKorea 9 күн бұрын
흔쾌히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rtialarts-school 8 күн бұрын
@@DaitoryuKorea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wjddntjd9000 9 күн бұрын
오, 엄청 흥미롭네요!
@DaitoryuKorea 9 күн бұрын
링크를 뿌려주세요
@우흥우흥 10 күн бұрын
설명ㄷㄷ
@TangJJa 11 күн бұрын
잼미겠다!
@DaitoryuKorea 11 күн бұрын
기대해주세요 😎
@우흥우흥 14 күн бұрын
설명 진짜 잘하신다
@DaitoryuKorea 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anibasami1234 15 күн бұрын
한국사람들 진짜 무례한사람들 너무많네요 관장님 고생많습니다
@kanibasami1234 15 күн бұрын
이게 유도랑 주짓수와는 다르게 지웃고 걸어서 넘기는게 아닌 근육의 신장반사를 일으켜서 기술이 들어가는건데 자기가 아는것만 아는 인간들 너무많습니다
@user-kimchizzigae 16 күн бұрын
영상으로 볼땐 쉬워보이는데 말이죠;;
@balckinkman 18 күн бұрын
일일 세미나 등을 여시는지?궁금해요 선생님의 기술도 기술이지만 몸쓰는 신체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DaitoryuKorea 18 күн бұрын
종종 세미나를 열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체험수련이나 개인교습을 신청하시면 맞춤식 수업도 가능하니, 설명 란의 오픈카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user-kimchizzigae 22 күн бұрын
이건 유도 같네요 뿌리가 같아서 그런가 ㅋㅋ
@DaitoryuKorea 22 күн бұрын
@@user-kimchizzigae 뿌리는 같지 않죠 ㅎ 대동류에 이런 식의 발기술은 메인이 아니라서 형태를 빌려와 연습해본 겁니다. ㅎㅎ
@vvijnna4269 25 күн бұрын
음성이 잘 안들려서 좀 아쉽네요
@vvijnna4269 25 күн бұрын
헉 예전에 빰클린치 대동류 대응방식 요청 했던거 같은데 올라왔네요
@DaitoryuKorea 25 күн бұрын
@@vvijnna4269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ㅋ
@잉여킹-l4b 28 күн бұрын
해당 기술도 대동류 초기부터 있는 기술일까요?
@DaitoryuKorea 28 күн бұрын
@@잉여킹-l4b 딱 이 형태는 아니지만 비슷한 형태의 기술들이 다른 계열에도 있는 거 보면 그랬을 거 같습니다
@user-kimchizzigae 29 күн бұрын
아 이거 요즘 호신술 영상에 많이 나오던데 ㅋㅋ
@DaitoryuKorea 2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ㅎㅎ 심지어 엄청 튼튼해요
@ush-e9k 29 күн бұрын
걍 전신 운동 정도로 접근하면 좋을듯
@DaitoryuKorea 2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일단은 '운동'이 되어야 하니까요
@vvijnna4269 29 күн бұрын
배운사람의 실전은 아무래도 저렇게 한두번 찔리거나 베여도 아드레날린이 나오니 계속진행 되는게 맞고 한번도 저런거를 접해보지 않았다면 좀만 베여도 패닉올거 같네요
@DaitoryuKorea 2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패닉에 적응하는 훈련도 필요하지요.
@진인사대천명-c2g 29 күн бұрын
뭐지 이 하찮음은?
@DaitoryuKorea 29 күн бұрын
강도 높은 프레셔 테스트가 아닌 기술 숙달을 위한 가벼운 스파링이라 그렇게 보신 듯합니다. ^^
@verum3055 Ай бұрын
기술의 원리부터 응용기술 까지! 정말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지도 해주시네요~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verum3055 감사합니다 ㅎㅎ
@잉여킹-l4b Ай бұрын
서울 갔을 때 사범님이 잡아주신 그 기술? 혹은 원리. 다시봐도 신기하고 합리적인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 최근 공모전 일정이 잡혀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케다 소가쿠 선생은 제 글에서도 괴팍하고 못됐습니다.😂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잉여킹-l4b 화이팅입니다~👍👍👍
@user-kimchizzigae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일으키는거 성공 하셨냐요 ㅋㅋㅋ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user-kimchizzigae 일단 두 사람은 성공했습니다 ㅎㅎ
@KimJGS Ай бұрын
1:13 시연을 위해 기술을 주고받고 있고, 영상도 촬영중이니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넘어간 부분도 있겠지만, 이 부분은 영상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왼손의 결합구조가 깨진건데 기술을 받아준거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몸이 빠지는순간 오른손도 자유로워져 있는 것 같구요. 영상만 보고 괜한 트집을 잡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혹여나 하고 말씀드려봅니다.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이제 막 갈띠를 졸업한 수련생들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으니 너그러운 눈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유술적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손이 풀렸기 때문에 다시 손을 바꿔잡고 다른 기술로 들어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유술은 그런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연습이기도 하죠.
@KimJGS Ай бұрын
@@DaitoryuKorea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유 ㅎㅎ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01:55 영문 자막 오타입니다) UCHIKOMIDORI(우치코미도리)가 아니라 KAKETE(카케테).
@KimJGS Ай бұрын
종종 담을 넘긴다고 표현하시는것이 결국은 상대의 무게중심을 띄웠다가 뒤로 밀어버리는거라고 보면 되는거죠? 해부학적으로 척추는 뒤로 굽지 않고 무릎은 뒤로 굽는 관절이니까요.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말 그대로 높은 담을 짚고 넘어가듯이 내 중심을 상대 중심 위에 태워서 움직이는 걸 의미합니다.
@이번생도쩔어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감탄감탄 !!원리를 이리 쉽게 대단합니다 인정!!!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이번생도쩔어 감사합니다 😎👍
@Litteratus1633 Ай бұрын
사범님 안녕하세요ㅡ 무기를 든 상대를 제압하는 형식의 대련? 스파링? 같은 게 있나요, 아니면 대동류 합기유술도 아이키도처럼 대련은 금지인가요?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네, 영상에서처럼 1대1 또는 1 대 다수로 무기를 든 상대와 자유롭게 공방을 펼치는 대련(란도리)를 하고 있습니다.
@Litteratus1633 Ай бұрын
@@DaitoryuKorea 근데 그러면 무기를 든 상대도 같은 대동류 합기유술 수련자로서 유술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인데, 정말 하나도 봐주지 않고 상대를 작정하고 찌르려한다면.... 맨손 대련자가 너무 불리하지 않나요?? 맨손 대련자의 손목만 노려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아니면 무기를 든 대련자가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존재할 법한(--다시말해 유술에 무지한--) <<보통의 칼부림 괴한>>이라는 컨셉을 지키면서 맨손 대련자와 란도리를 하는 것인가요? 그러나 이 경우에는 100%진심을 다하지 않은 것인데, 어느정도 봐주는 시합이 되버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시합이 있는 아이키도 유파의 영상을 보면서 들었던 의문인데 누구한테 여쭤볼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문 죄송해요~~~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Litteratus1633 네 맞습니다. 대련의 목적은 승패가 아니라 기술의 연습과 숙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해진 공격을 위주로 하지만, 익숙해지면서 방심하지 않도록 상황에 맞춰 임의로 의외의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Litteratus1633 Ай бұрын
@@DaitoryuKorea 사범님 답변 감사합니다. Tanto randori 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oo8229 Ай бұрын
존윅에서 본거 같은데...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woo8229 베이스를 따라가면 결국 이 쪽으로 통하긴 할 겁니다 ㅎ
@yyanus66 Ай бұрын
대동류도 즐거워 보이네요^-^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user-kimchizzigae Ай бұрын
부끄부끄 ㅋㅋ
@user-kimchizzigae Ай бұрын
😊😊😊
@상준남-r5f Ай бұрын
변화기술은 목록에 있어서 정식기술로 배우는건가요 아님 이런 방식도 있다~라는 식으로 겸사겸사 배우는 건가요?
@DaitoryuKorea Ай бұрын
정식으로 배우는 카타가 있고, 그 카타를 익히는 과정에서 또 여러가지 변화를 다양하게 배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