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도와줘도 계속 해주고 싶은 마음 난 민혜님을 돕고 싶지 않아요 ...

너무 공감 ㅠㅠ 참는 것보다 요구하는 부분이 친구한테도 배려가 될 수 있는 걸 요즘 깨달아요! 방법은 아직 모르겠지만요😅

신기하게 생김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구별하는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쉬운것 같아도 잘 안되는 부분이었네요.

남미새가 뭔가요 ㅋㅋㅋ

지독한 남미새 친구 있었는데 그건 equal 감정쓰레기통에 여자가 남자 좋아하는 건 당연한거지 너도 좀 남자좀 만나;;; 이래서 후 만날때마다 나를 갉아먹었움 흐덩ㅇ엉😢

너무 공감됩니다.....ㅋㅋㅋㅋㅋㅋ

제목이 그냥 한사람 인생 자체네

좁은 시야의 수동적 여성되기 싫어서 미리 예방 접종하고 갑니다....

남미새는 정말 인생에서 해롭습니다. 남자보다 더 해롭다는 생각이에요 ㅋㅋ

원래 서로 사랑하면 서로의 흠결을 감싸주고 싶습니다... 진짜 단점을 발견하더라도 정떨어지지 않고, 내가 채워주고 싶어합니다. 혹시 사랑을 안해보셨나요...?? 왜 다 알고있는걸 님만 모르시는지..

어릴 땐 아버지가 답답했어요. 근데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했다는 걸 알게 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마 그게 제가 절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계기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제가 올 한해 동안 고민해온 것과 매우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는 사람들한테 인정받을 수 있는 모습들을 제 에고로 받아들였고, 그에 따라 살아온 것 같아요. 이걸 깨닫고 나서는 내 영혼이 진정으로 끌려하는 것을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지금은 그 과정 중에 있습니당

37살 남자 솔로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왜 잡혔울까요?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뭘까 하면서 고민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봐여겠어요 저 진짜 끌당 잘하는데... 뭘좋아하는지 몰라서 안하고있었거든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되게 공감되고 지지해요 영상 재밌네요

와 ..,,, 제가 필요한 타이밍에 이 영상을 찾았네요 ., 진짜 진짜 감사해요 저한테 엄청 큰 도움과 힘이 되었습나당 !!~

감사합니다! :)

와.. 너무 좋은 통찰력이네요!

자면서 들어도 좋을거같은 편안한 목소리, 내용도 좋아요..

직접 실천하고 얻으신 깨달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나이도 어리신거 같은데 어쩜~~~ 50넘어서 어렴풋이 알거 같은걸 벌써 모든걸 다알고 습득하고 계신거 같아 존경스럽네요

힐링됐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이 주입한 관념들이 많죠 "넌 이거 해야해, 이걸 해야 멋진 사람이야, 그래야 인정받을수있어, 그러니 이게 니가 하고싶은거라고!" 라면서 말이죠. 그런 주입되어진 나의 '원함' 말고 태초의 깨끗한, 순수한 마음에서 끌어올려진 원하는 것이 진짜 영혼을 따르는거겠죠. 그래서 어른들보단 비교적 세상에 물들지않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더 알기쉬울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민혜님같은 메신저분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피아노를 전공 하는데.. 내가 피아노로 유명한 피아니스트들한테 질릴도록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질릴 지경이다로 과정을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니 별로 하고싶은 마음이 안 들 더라구오.. 그냥 막연히 남들에개 인정 받고싶은 욕구,나의 가치에 대한 결핍에 의한 피아노였어요 물론 저는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고 음악을 느끼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사랑해요. 또 독창적이고 개성이 있어요 그런데 피아노가 나의 가치에 대한 수단으로 변질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취미로 남겨둬야 하는건지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임윤찬도 우승을 했을 때 산 속에 가서 피아노만 치고싶다고 했죠 그냥 본인의 음악을 추구하고 느끼는게 좋았을 뿐이에요 어떤 인정에 대한 욕구는 없었어요 저는 어떤 대학이나 , 사람 들 한테 인정 받고 싶은 욕구로인해 피아노 전공을 하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을 계기로 좀더 확실해 진 것 같아요 나는 취미로 피아노를 치는 것이 맞다, 임윤찬 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해도 피아노를 그렇게 까지 칠 이유를 찾지 못했다😢

만남도 있지만 헤어짐도 있는 나쁘고 좋은게 없는 그냥 그때그때 즐기는게

그럴듯 합니다.^^

저도 나라에 대한 불안으로 아무 생각없이 '우리나라는 망했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다.. 지금은 더 행복한 개인과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건강한 과정이라고 여기기로 했어요!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면이 순수하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빠이팅입니다 ㅎㅎ

내용은 너무 좋은데 영상이 플래시 눈에 비추는 것처럼 눈이 아프게 부셔서 못보겠어요...

저는 제가 풍요로워져도 지금처럼 책읽고,요가,웨이트,필라 ,지금의 내가족들,이제 남은 몇안되는 친구 몇명 만날래요. 지금 직장은 음 ~ 직업으로서 보람은 있으니 일은 4시간만 하고 주말은 안가고싶어요.

딱! 필요했던 내용 운명처럼 만났어요. 저에게 주어진 메세지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한결 명료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진로 고민을 엄청 했을 때 이렇게 가정해 봤어요 만약 무인도에 혼자 있다면 뭘 할 것인가 그러니까 한가지 일이 떠오르더라구요 또 이렇게도 생각해 봤어요 내가 이루고 싶은 모든 일을 모두 이뤘다면 난 그 이후에 무슨 일을 하고 싶나 했을 때도 역시 같은 일이 떠올랐구요 근데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내 외부 상황이 변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나의 영혼의 길, 천직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길을 가보려고 합니다❤

서론없어서 너무좋아요

오...저도 이별을 시절인연으로 설명하려하곤했는데 뭐 그게 틀렸고 나쁜건아니겠지만 그 이면에 제대로 못본 집착하는 심리를 알게돼서 넘 좋은것같아요! 지난날 제모습을 후회도많이하고 조심스러워지는데 그게 왠지 맞다고 좋다고 인정해주시는 말을 들은것같아 생각전환이 좀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이 많이 됐어요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어요 외모나 여러 환경적 조건이 완벽하게 바꼈을때도 그걸원해야 내 영혼이 원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 애초에 외모나 환경적 조건이 바껴지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인데.. 그런 가정을 세우고 내가 진짜 원하는 걸 찾는게 맞는지.. 현실에선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고 부조리함도 받아드리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와 딱 저에게 필요한말이었어요 너무너무감사해요 ㅠㅠㅠ🥺🩵

박준금님 닮으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바보가 회개해 너는 멍청해서 너의 생각이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혼돈일 것이다

구독한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떠서 보고가요~

본인이 지금 이영상에 담고 말하는거 본인이 이해가능하세요? ㅋㅋㅋㅋㅋ 구구절절히 이상한소리만 나열하는느낌

여러분 ! 혹시 제가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로 답변해줬으면 하는 여러분의 고민이 있다면 보내주세요 !유튜브로 익명으로 소개하고 제가 “저라면 이렇게 했을 거 같다 ”로 영상을 제작하려해요 !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

쉽게 설명해주니 좋네

내가 원하는것은 그렇게 찾는게 아니예요.. 당신은 아직 감정을 건너지 못한 사람입니다.. 남들이 말하는것을 가르치려말아요.. 본인도 아직 모르잖아요..

간절히 원하던 잘생긴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했던 남자를 끌어당겼는데, 막상 옆에 있을땐 아무런 느낌이 없는건 왜일까요. 그리고 다시잃고 상실감이 엄청 심했습니다.

내가 찾던 영상이다 어떻게 여깄던 거지 알고리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