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자막 글씨를 좀더 크게 해 주셨더러면 더 좋았을듯, 님 주장(의)견이 상당 공감하면서도, 그 반대 의갼, 안타깝기도하네요. 미쿡에서,
@wonyi8780 Жыл бұрын
참 과학적인 이해가 떨어지는 주장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엄마아빠의 유전자가 50%씩 있으니 그 습성이 담ㅎ는 것은 어쩔 수없는 겁니다 님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건 엄마 아빠의 영향이라보기 보단 스스로 마음이 좁아서 그런 겁니다 그런 행동은 당신이 이상적인 행동과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항상 따라하려고 노력해야 되는 겁니다 엄마아빠의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이기에 생존본능이 있는 생명체이기에 이기적이고 비천함을 타고 난 겁니다
@wonyi8780 Жыл бұрын
@@todaylookmoi 원래 인간은 비천하고 이기적인 생물이기에 그렇게 비천하고 비굴하게 살기 싫으면 남 탓하지 말고 마음 공부나 하라는 겁니다
@wonyi8780 Жыл бұрын
@@todaylookmoi 시대에 따라 인간의 상태가 달라집니까? 감정적으로 이런 당연하다 라는 주장은 님 일기장에나 어울립니다 하마스의 민간인 납치나 러시아군의 우크 여성 강간등 인간은 원래 도덕이라는 잣대로 보면 비천한 존재들이랍니다 자 질문하나 합시다 인간이 성스런 존재라는 증거가 하나 라도 있나요? 어쩌다 나온 한 개인의 성스러운 행위 말고 인간 대다수가 행하는 일 중에 성스러운일이 있으면 증거나 논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