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피셜

Пікірлер

@Happysweet1102 23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 표정 보니 엄마를 사랑하는 건 알겠네요. 그래도 지금이 가장 예쁠때라고 하니 이 영상 보며 그리울 날이 있지 않겠어요 ㅎㅎ

@sunnychoe295 Күн бұрын

1년 넘게 하면 애가 영어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1년 반이 넘어가기 시작하니 애가 많이 영어로도 대답해주는거같아요. 애 성향도 중요한거같구요. 저는 아이에게 영어 100프로는 (안하고) 못하는데 영상 보고 자극받아 더 많이 늘려... 봐야겠어요! 넘 멋집니다!

@여름엔스무디 Күн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요! 공부하시면서 커피는 안드시나요? 사시 준비하실 때, 지금 모두 커피 없이 공부하시는지 궁금해요. 커피를 잠 깨려고 마시는 것도 있지만 집중하기 전 일종의 의식처럼 마시기도 하잖아요 ㅎㅎ

@jiwon.ficial 1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원래부터 피곤하면 엄청 효율이 떨어지는데 막상 잠은 잘 못자는 타입이라서 커피를 안 마십니다. 따로 의식이랄 것은 없고 그냥 굳은 의지로 집중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

@nswe7 Күн бұрын

공부 자극이 됩니다 ㅎ

@참을수없는존재의-d4g Күн бұрын

요즘 수능 국어 킬러지문 헤겔이나 브레튼 이런거 한번만 리뷰해주세요

@Zheriensna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진 직업, 여러 성취들을 이루고도 꾸준히 공부하시는 모습 본받아 마땅합니다 ㅠㅠ !

@이진우-p9l Күн бұрын

회사 생활 하다가 그만두고 수험 생활하고 있는데 동기부여 많이 받고 있습니다 😊

@mariejaneboo Күн бұрын

와우 감사하다구요❤❤❤

@一妄一語 Күн бұрын

신문 읽으면서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우선은 기자의 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지(아무래도 통역 공부 차원이니 기사전달 내용을 어떻게 번역해야하나를 고민할까?), 아니면 비판적으로 읽는지(잘 썼네부터해서, 사실일까? 선동 기사 아냐? 기레기네! 등등) 어떤식으로 읽는지 궁금합니다.

@jiwon.ficial Күн бұрын

시사적으로 주관이 뚜렷하지 않은 편이어서 배경지식 흡수 차원에서 객관적으로, 가능하면 흥미로운 눈으로 읽는 편인 것 같아요. 통번역까지 염두에 두면 더 읽기가 싫어져서 그냥 읽습니다!

@슌딩이v 2 күн бұрын

이번영상너무조아요 ㅠㅠ

@jiwon.ficial 2 күн бұрын

좋아해주시니 좋네요🙂

@rabbitfoot526 2 күн бұрын

화면 너머로는 떼쓰는 아기들 너무너무 귀여운데...막상 내가 저 화면 속에 있으면 정말 힘들다는거 알아요~~너무 잘아요😅😅

@도롱도롱-r9s 2 күн бұрын

근데 92년생이고 빠른년생이라 11학번아니고 10학번이던데 실제 나이 33살, 옛날나이로는 34살인데 왜 32살이라고 예전부터우겨대시는지

@미립자-p1g 2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동갑인데 엄청 치열하게 살고 계셨네요. 지난 영상이지만 다른 느낌을 많이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빛나-g9p 3 күн бұрын

정말 남 얘기 같지 않게 보았습니다 ㅋㅋㅋ 엄마한테 더 떼쟁이가 되는 건 모든 아가들 공통인가요?😂😂 그 와중에 영상 편집까지 해서 올리시고👍👍 잘 보았습니다!

@jiwon.ficial 3 күн бұрын

공통인가봐요.. 나가버리는게 답인 듯 합니다 ㅜㅜ 화이팅이에요😆

@하늘소나무-w9n 3 күн бұрын

힘드실텐데 브이로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ubinjo1402 4 күн бұрын

육아 맵다 매워...

@hellolordchanelchanel 4 күн бұрын

유투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사시 최연소 하신 분은(?)(or도?) 이런 일상을 보내시는구나… 넘 유익하고 흥미롭고요. 또 이렇게 겸손하시니까 사시 최연소를 하셨구나 싶고 그렇습니다 😍 영상들 너무 좋아요ㅋ 응원합니당!!

@jiwon.ficial 4 күн бұрын

너무 과찬이십니다! 힘이 되는 응원 감사드려요😍

@craftir-v5e 4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이 귀엽네요! 그래도 힘든 것은 힘든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봄, 여름이만 할 때 매일이 쉽지않았는데 주변 어른들이 시간은 금새 가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즐겨라 라고 했을때 믿지 않았습니다. 어른들 말대로 현재는 아이들에게 한번 만이라도 꼬마때로 돌아가 줄 수 없냐고 이야기 합니다^^

@jiwon.ficial 4 күн бұрын

저도 늘 즐기려 노력하지만 맘같이 안되는.. 그래도 늘 생각하려 해볼게요:)

@dreamy9637 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영상에 깨알 반전이 소소하게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답니다😂 여름이 자아가 확실하네요ㅋㅋㅋㅋ아들 둘 맘의 고단함과 대단함이 몹시 현장감있게 느껴집니다ㅜㅜㅋㅋㅋ그와중ㅈ에 공부라뇨..근데 또 그 와중에 영상은 왤케 또 고퀄이야..너는 시간을 어떻게 쓰는거야 대체ㅋㅋㅋㄱㄲ

@一妄一語 4 күн бұрын

애기들 생기발랄한 표정보면 부모 역할 T.O.P 인정!

@一妄一語 4 күн бұрын

"그럼 밤에 안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EPEE3 4 күн бұрын

변호사 브이로그 궁금했는데 감사해용 ㅎㅎ

@لسكّمتي 4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이 크면 다 잘 되겠지가 아니라 잘 키워야 잘된다,,,,,정답입니다. 내년에 중학생 올라갑니다만은,,,,정말 잘 키우고 이끌어야 진정한 부모님이 되는겁니다

@rien3175 4 күн бұрын

아이들이 크면 다 잘 되겠지가 아니라 잘 키워야 잘된다 하니 참 수고가 많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이제 결혼 했다 하니 와~~ 개이득! 보이는 모든 것이 다 아름답습니다.

@커세어-z2k 4 күн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 ❤

@김대열-r8l 4 күн бұрын

육아 화이팅 ^^♡

@user-samemind 4 күн бұрын

새벽에 우연히 폴댄스 다시 끊어볼까해서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대단하시고 저까지 많은 생각 하게되네요 🫢🫢대학원도 회사다니면서 병행할까하가가 나태해져서 다른쪽으로 바쁘기 지내고 있는 데 고민되네요 갑자기 ㅎㅎ

@Lee7979-p3v 7 күн бұрын

사법쪽 보다는 통번역도 멋집니다. 통번역도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

@goat6600 7 күн бұрын

아기들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 현실 그 자체 ㅎㅎㅎ

@schick8853 7 күн бұрын

이야ㅋㅋㅋ 서울대에 사시합격인데 빵집알바 불합격ㅋㅋㅋㅋㅋ

@benefitsimmigrantfreedomfr7650 8 күн бұрын

+지원피셜 사법고시 부활 해야한다!!!!!!!!!!!!!!

@아리쏭쏭 9 күн бұрын

이런 인간들 젤 싫더라 사기꾼들임

@야망뒤의욕망 9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져요 행복하게 사세요

@커세어-z2k 9 күн бұрын

신기하네요 ㅎㅎ

@semi_onon 9 күн бұрын

저에게 너무나 위로가 되었습니다....

@i1l1ii1li1 10 күн бұрын

겁나게 이쁨니다요

@봄봄-s4u 12 күн бұрын

저도 애둘맘 으로서 주말이 2주같고 평일5일이 2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주말 시간 너무너무 안가고 월요일은 더욱 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해요!!ㅋㅋ

@KHC-l3o 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31살 서울대 법대츨신 김앤장변호사 이런여자도 애가둘인데 개뿔 스팩도 없는게 자기 커리어를 위해 애를 안낳겠다고 하다가 전여옥한테 털린여자애 생각나네 😂

@김철우-m9u 14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자로 본 기억이 있는데 통번역으로 가셨네요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최고의 번역가가 되어 한국 문학을 전세계에 많이 알려주세요. 제2의 한강을 만들어주세요

@이민숙-x1e 14 күн бұрын

63살의 아직 직장인이 제가 보면서 제 젊음과 현재를 봅니다.교대4년 졸업하고 바닷가 마을 1년 꿈같은 시간 보내고 대도시서 34년근무 딸 아이가 둘째 가지고 싶다고 육아 부탁으로 잠시 고민하다 미련없이 명퇴 딸의 임신이 미루어지면서 다시 복직 그후 딸이 둘째 셋째 낳으면서 직접 육아하고 3년뒤 자기 일한대요 현재 5년째 출근해요 총근무 39년차 그당시 우리때는 아기낳고 한달 쉬고 출근했네요.명퇴하던날 책상 속 필기구 서류즹리하다34년떠올라 펑펑 울고 시원보단 섭섭함이 컸는데 바로 2학기 복직 매일 전철타고 출근하면서 이리 사는 것도 그래 내길이다. 후회는 없어요. 5명의 손주 생기고 연금과 급여 세후 8500정도 받습니다. 한길 뚜벅이처럼 걸어왔고 못가본 세상은 손자손녀들이 갈 수있게 응원하고 덤으로 버는것은 5등분으로 손주들 미래 위해 삽니다. 23살부터 63세까지 매일 출근하는 똑같은 일을 하는 나같은 삶도 있고 지적이고 삶을 멋지게 잘분배해서 사는 젊은이도 있네요. 전 초등교사가 좋아 다 떠나도 65세까지는 더 출근하고 그뒤는 손주들 챙기렵니다 큰손주 중1이라 고등학교 가면 더 챙기고싶고 세손녀들 케어도 해주고싶고 자금도 비축하고 싶고 태어나서 할 일이 많네요. 각자 삶은 다르지만 응원합니다. 저는 황혼이지만 이십대의 첫 출근맘 가지고 아직 우리 반4학년 꼬맹이들과 매일 웃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