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가 동급차들에 비해 뒷자리가 살짝 좁은 편이긴 한데, 네 분 타시고 그정도 짐이면 충분합니다. 조금 더 위로 가시면 카롤라나 프리우스급으로 가시게 되는데, 일본 업체들은 요 급사이에 가격차이가 꽤 있긴 합니다.

@@doran493 오키나와는 지진 영향권 밖이긴 합니다. 진짜로 큰 지진이 생기면 해일 범위에는 들어갈 수도 있어요.

사업(경영관리)비자 발급 전 사업준비단계 비자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할거라고 하던데, 사업비자 심사 요건 자체는 바뀌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BLokinawa 헛 먼저 오래전 영상인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10월에 외국인 및 유학생 창업비자 조건이 바뀌어 기존 요건(사무실, 출자금 등) 없이 계획서만 승인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최근 한국 뉴스엔 그 이후 이야기는 없네요

추가로 저는 그 폐쇄적인 일본이 그렇게 쉽게 풀어줄꺼라 생각하진않아 내년 초 어학비자 및 유학 중에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근로인구가 줄어든 상태에서 어학비자 있는 사람을 쉽게 내칠까해서요

제가 낚시를 안해서 낚시에 대한건 잘 모릅니다. 사이트 링크는 영상 더보기에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유턴 금지 표시가 없을 때, 비보호로 아무데서나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보통 신호 있는 교차로에 가서, 우회전할 때 같이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kzbin.info/www/bejne/lWKtk2aon5atg8ksi=wwg4GaQuHrMuTUDS

가까이에 카페 쿠루쿠마도 좋습니다.

@@BLokinawa 아 맞다 쿠루쿠마는 예전에 가봐서요 ㅜㅋㅋ 다른곳은 어떨까요??

@@skim9354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 야마노차야(오키나와 전통식사), 미모자노키(피자), 카페 도카도카(피자, 경양식) 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오키나와 호텔, 리조트들은 가격대가 다양하고 고급스럽고 좋은 곳들은 그만큼 비쌉니다. 코로나 이후에 여기도 많이 시세가 올랐는데, 요즘엔 개인적으로 가본 곳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예전에는 리잔씨파크 같은 곳들이 오래되긴 했어도 깔끔하니 가성비 좋았었어요. 부세나비치를 끼고 있는 부세나 리조트가 개인적으로 입지는 제일 좋은것 같구요. 고급스럽고 좋은 곳은 호시노 리조트나 할레쿨라니 정도 생각나네요.

@@ryootube8946 해수욕장에서 반려동물은 거의 대부분 입수 금지 입니다. 관리 주체가 없는 완전 자연 해변이면 상관 없지만요.

@@JeongWoo-cf1py 중앙선을 건너가는건 중앙선 종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회전 금지 표지판이 있는 곳들만 금지인 겁니다. 일본인들도 당연히 과속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알아서들 앞질러 가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25km/h 이상 위반시에 벌금이 9만 몇천엔인가 그렇고, 검찰청에 한번 불려 갑니다.(실제로 설교 듣고 반성문 쓰고 합니다) 제 주변 일본인들 중에선 여기에 걸린 사람을 본적은 없는데, 유학생들 중에서는 몇 명 봤습니다. ㅎㅎ

코스트코 회원이면 지역 상관없이 입장 가능할거예요.

27일부터 3박4일이면 차량 남아있는건 없긴 합니다만(2박3일이라면 가능), 상담 등은 블로그에 보시면 카톡 등 연락처가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일본 여름방학 성수기라, 오키나와 달인 같은 곳에서 다른 회사라도 빨리 차량 예약 안하시면 차를 아예 못 구하는 일도 많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너무 제한적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막상 가면 장을 많이 안 보긴 하는데 ㅎㅎ 핫도그랑 피자 사러는 자주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