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멀리서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널 항상 생각하고 널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살거라.
@반태영-p5qКүн бұрын
Nice good
@順子今倉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분꽃-k9vКүн бұрын
❤❤❤
@wing00Күн бұрын
4살 딸아이가 있습니다 80대 노모도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자궁암 말기고 수술 마치고 항암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전이되는 것 같고 몸이 너무 안 좋아요. 하느님 제발 제게 기적의 은사를 보여주세요. 남편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곁에서 지켜주고 싶어요
@현주조-z1cКүн бұрын
주님, 가슴이 답답합니다. 큰돌덩이가 낮에는 짖누르고 어두운밤에는 두근두는 뛰고 불안과 잡념으로 하루를 오늘을 또 다시 오늘을. 누구나 다 반복되는 챗바퀴속에서 하루일용할양식에 만족하고 내일은 또다시 일용할양식에 급급한 여유없는 삶. 조금만 더 제게 여유가 있었으면 과거가 현재보다 더 나았음을 깨달은 현재. 쉬고싶습니다. 단 하루라도. 아무걱정없이
@반태영-p5qКүн бұрын
i love us all
@파리채Күн бұрын
마리아로 살기 싫어요. 어릴때 각오했는데.종교인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부활한 아들을 또다시 종교로 죽게 한다면 세상의 인간은 사라지게 하겠어요. 같은 입장이 돼봐요? 내자식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죽게 된다는걸 미리아랐다면? 어떨것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할건가요? 종교는 가식이예요. 하나님은 생명이 소중하다.했어요.지켜주려 했지만 인간들마저도 뱀의탈을 쓰고 예수를 죽게 동조했어요.하나님을 만나고 싶으면 종교가 아니라 마음의 문을 여세요. 하나님은 어디서든 만날수 있어요. 마음에서 찾는거니까요.
@은지-x5n2 күн бұрын
오늘 아기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께 기도 드려야겠네요 항상 선한 목사신 예수님, 이 어린 양을 이끄소서.
@은지-x5n2 күн бұрын
항상 수고해주시는 사제들과 수도자들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은지-x5n2 күн бұрын
개신교 성도입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한 형젠데 일부 개신교인들은 천주교인들을 마리아에게 우상숭배 한다며 헐뜯고 제가 그런 개신교의 모습이 싫어서 성당에 잠깐 간다고 하며 수녀가 되고 싶단 얘기를 수녀님과 했다고 하자 집사님들은 저에게 무척 화를 내시며 우리쪽에서 그럼 좋겠냐고 하셨습니다. 사제들이, 수도자들이 그들에게 뭘 잘못했습니까? 잘못한 것도 없고, 아니 한 형제였는데 종교 개혁으로 인해서 떨어져나온 개신교 신자들이 같은 형제인 가톨릭을 욕하는게 맞습니까? 저는 아직도 하나님의 충성된 종인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선교사들을 존경하는데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특히, 사제와, 수도자들의 평화를 빌어줄 때나 그들이 평안하길 바랄 때, 목사님께 평화 인사를 건낼 때 왠지 모를 죄책감이 들고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했단 얘길 했다가 목사님들께 우상숭배라고 혼날까봐 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게 우상숭배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앞에서 절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을 노하게 하신게 우상숭배 아닐까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내 종교만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른 종교는 배척하는게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것이였습니까? 예수님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으셨고 성경의 어느 구절을 봐도 다른 종교를 무시하고 그 종교를 존중하는 개신교인들을 배척하란 얘길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아직도 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을 할때면 항상 미안하다는 생각과 죄책감이 따라옵니다. 아니, 자기들이 떨어져 나와놓고 같은 형제가 그런거라고, 그건 우상숭배라고 뒤집어 씌우다니요...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천주교인들이 성인들의 통공을 믿고 성인들에게 기도드린다고 해서 그게 우상숭배면 우리가 다윗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잘들은 의인이라하는 것도 우상숭배여야죠 왜 우리는 돼고 천주교는 그러면 안됩니까? 천주교는 동정녀 마리아를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잘 듣는 사람으로써 공경하는거 뿐이에요.. 저도 동정녀 마리아를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저도 우상숭배를 하는 건가요? 이건 우상숭배가 아니라 그저 한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공경하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 저는 가톨릭을 잘 모르는 일부 개신교인들이 죗값을 받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들이 저처럼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개신교 성도들을 배척하고 핍박하지 않길 바라며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참회기도를 드리지 않더라도, 또, 예배당 십자가 앞에 자신을 낮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그들을 내려놓음으로 절하지 않더라도 당신의 크신 자비와 궁휼로 그들을 용서해주시길 청합니다.
지친날에 듣는 하늘의 위로가 오는 찬양입니다. 힘든날 기도가 안나올때 찬양듣고 눈물이 흘러요💧💧
@hsfamily-br4zc6 күн бұрын
출근 길에 매일 주리님의 생활성가 들어요…마음 속 울림과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서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늘 주님과 함께 계시다는게 느끼게 해주시는 주리님 성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늘 주님의 은총안에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쭉 불러주세요~~^^
❤다시 또 듣습니다 성탄을 준비 하며. 대림의 은혜로 하찮은 저를 구원하시려 오시는 분 아녜스는 주님께 주님은 아녜스꺼
@HaeinAhn11 күн бұрын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하시길..
@HaeinAhn11 күн бұрын
오늘 중요한 자리에 서는 딸을 위해 기도합니다. 노력한 만큼 품어주시고 잘 되지 않더라도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드리며 과정에 감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비신자의 기도가 이기적임을 반성합니다. 주님의 마음처럼 이 세상에 정의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제 마음에 성령이 가득차길, 한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butterfly-wk6rt12 күн бұрын
18살에 눈에 큰병을 얻고 살았는데 이제 실명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마음과 샹각과 행동이 멈춰 버리고 무너집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주님 살려주세요 저 도와주소서 1% 라도 낫게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