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스피스병동에서 엄마와 함께 듣고 있어요~ 56세의 젊은 나이로 담도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진단 내려진지 1년 4개월... 너무나도 건강하고 밝던 엄마가 이제 하루하루, 시간시간 달라지고있어요.. 이제 숨 쉬는것 말고는 엄마와의 소통이 전혀없지만 귀는 열려있다 믿고 가시는길 편안하시게, 무섭지 않게 성가 들려드립니다.. 좋은 성가모음 감사드립니다.!
@김스텔라-e7e2 жыл бұрын
만질수 있고 느낄수 있는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은혜로운 시간입니다~ 부럽기까지 하네요~~ 저는 2월9일 어머니를 이별의 준비시간도 없이 보내드렸 습니다~~여한없는 시간 되시길...
@김만곤-i3z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저희를위하여 좋은성가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오믹크론에 감염되어 집에 한쪽방에서 겨리되어 불안한 생각도 들지만 주님성가를 듣고 있으면 힘이생겨납니다 코로나로부터 고통밭고있는 모든 주안에 형제자매님 우리모두 힘내시게요
이 댓글창 모든 분의 세상을 떠난 부모님들께서 행복한 곳에서 평화의 안식을 영원히 누리시길 하느님께 기도드릴게요...^^ 꼭 좋은 곳에 계실 거에요. 여러분들 모두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과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슈밍-i7k3 жыл бұрын
저처럼 마음이 힘들어서 성가를 찾아 듣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위기가 하느님을 찾고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들 때마다 여기 들어와서 성가들으며 울었는데...이젠 힘들지 않다고 잠시 멀리 하다가 이렇게 또 하느님이 부르시는 거 같아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항상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느님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을 주시고 그리고 다 고통 안에 다 뜻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니깐요...
@sophiasophia972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기어 견디어 내십시오. 아멘!!
@maybe5689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아멘
@jazzotic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래서 저도 여길 계속 찾아 듣게 되네요... 감당하기 어려운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기댈 곳이 주님 밖에 없어서...
@mihwachung8425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불교 집안이었다가 천주교로 개종허고 하느님을 만나뵙고 얼마나 감사한지 새롭게 태어나게해주샌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 성령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백장훈-r6j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호스피스병동에서 대세를 받고 하느님품으로 가셨어요. 그때 병동에서 받은 가톨릭신자 분들의 많은 도움이 결국은 무교인이던 저를 스스로 성당으로 이끌게 하셨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가를 엄마와 같이 손잡고 주일마다 성당에가서 미사드리고 들을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느님 사랑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성가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세라피나-u5y3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계시는데 대세준비하고있습니다. 진작 성당모시고 같이다닐걸 하고 후회도 듭니다. 어머님도 아픔이없는.주님품으로 가셨을겁니다. 같이 신앙생활열심해 해요~^^
@백장훈-r6j3 жыл бұрын
@@세라피나-u5y 감사합니다. 그래도 늦었지만 하느님을 알게 되셨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코로나 시국으로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자매님 가정에 평화를 항상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사-m8o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읽기만해도 눈물납니다ㅜㅜ 위령회분들의 노력과 기도가 형제님에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저도 나이들면 위령회 봉사하고싶네요 앞으로도 신앙생활 잘하시길 빕니다🙏
@@seen298 마음이 따듯해지는 댓글에 힘이나네요. 7월11일 친한언니의 귀한 아들이 구강암으로 투병하다 하늘나라갔을때 제가 그언니를 위해 할수있는건 기도뿐이었어요. 그어떤 말도 돈도 위로가 될수없는걸 너무나 잘알기에ㅠㅠㅠㅠ 부디 힘 내시길 빌며 몇글자 적어봤어요.
@sujinpark54122 жыл бұрын
사는게 너무 바빠서.. 초등부 교리교사 그만 두고 싶지만.. 돌아가신 아빠가 죽도록 미워서, 위령미사에 단 한번도 참례하지 않았지만.. 주님이 자꾸 불러주셔서 별수없이 불려갑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사랑을 주셔서. 투덜대고 뺀질대면서도,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박주희-w5h2 жыл бұрын
부르심에 응답해주시는 교우님~ 멋지십니다.
@효정정-o3j Жыл бұрын
쓰담~ 쓰담♡
@조수연-d2h3 жыл бұрын
미사참례 못하고 참으로 못나고 어리석은 모습으르 살아가고있지만 저는 당신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늘 아버지께 의탁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parismetro07 Жыл бұрын
주님, 얼마전 많은,젊은 청춘들이 황망하게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곁에서 보살펴 주소서 또 그들 가족의 슬픔을 돌봐주시고 마음을 살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선애박-b4n Жыл бұрын
주님 이혼.경제적위기.아픔.가족들간의 소통불가.배신.아버지암판정. 이별. 새로운 착한 사람과의 사랑.. 너무 힘들어 죽고싶었던 하루하루. 주님을 외면하고..또 미워했습니다. 주님.그래도..제가 숨쉬며 살아가고 다시 돌아와도 받아주시는 주님밖에 없다는것에 눈물이 나며. 감사합니다.
@이미경-h5q5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mmaria18843 ай бұрын
견디길 참 잘했습니다. 성모 어머님께서 꼭 붙들어 주셨을겁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다영김-l1u Жыл бұрын
각막을 이식 받아야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는데요 사후 기증자 가족 분들 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해 주시기를 주님 그 가족 분들 곁에서도 항상 같이 하시기를
@나영님 Жыл бұрын
주님.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입니다.주님 저를 보살펴 주시고 병마에서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희 가족을 지켜주셔요❤
@종숙임-y7f Жыл бұрын
딸인 저는 작년에 유방암 1기로 항암 전이 하나없이 전절제 수술과 5년 동안 약복용 중입니다.. 17년간 냉담 하다 그저그저 그저 제맘 이 편해 질수 있어서 암진단 받고 최종 결과 나올 동안 성모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저를 더이상의 힘듦은 멈춰주셨습니다 . 그래서 지금은 주일미사 감사한마음 으로 미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열흘 전부터 나의 아버지께서 아주오래전 수술로 인하여 힘들고 계십니다. 그러던중 다른부위 암 이 발견 하게 되어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 전원하여 입원중에 계십니다. 주님 성모님 다시한번 저에게 힘을 주소서 우리아버지 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어제 지방병원서 서울아산으로 전원 해드리고 내려오는 내내 눈물만 흘러 내리는데 ... 제발 더이상의 힘듦은 없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수현김-o4y Жыл бұрын
자매님 가정에 예수님의 치유 은사 가득하시길 빕니다~~
@popori3090 Жыл бұрын
주님 부디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치유의 기적을 내려주소서...
@나는참행복해 Жыл бұрын
주님 동생 요셉이 5년동안 직장도 없고 부동산 땅 사기도 당해서 지금 뇌혈관 증세로 입원도하고 거의 암흑에 헤메이고 있습니다 신자였는데 지금 하느님도 부정하고 기도도 하지않고 하루종일 집에 있습니다 주님~요셉을 기도하게하시고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주소서~~ 밥도 먹고 살게 직장도하게 해주세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니강-q2w3 жыл бұрын
조용히 따라 부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김한용-i1k Жыл бұрын
성당을 다니는 청년입니다 성당은 저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고 활짝 열리게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활성가에 많은 곡들이 있지만 저는 아버지의 곡의 가사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늘 저는 성당에서 노래 부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같은 이웃분들도 많습니다 제 자신이 죄를 짓기만 하여도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 글을 겨우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가톨릭에서 이렇듯 탄탄한 성가 목말랐는데 그래서 개신교 쪽 성가로 갈증을 채웠는데 드뎌 주리님을 만났네요 귀한 달란트 크게 쓰시길! 감사합니다.^^
@김순남-p7w10 ай бұрын
❤😅
@박영근-x6b2 жыл бұрын
암투병 중입니다 재발,전이 이후 항암 치료와 코로나로 성당을 나가지 못한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의 이끌림으로 찾아온 이 채널에서 청년회 활동하면서 부르고 들었던 성가들을 들으니 눈물이 왈칵나네요 어떻게 한곡 한곡들이 다 그때 부르고 들었던 성가들인지... 이제는 다시 불러보기 힘든 성가들이지만 덕분에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 다시 떠올려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oriSongJoor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ㅠㅠ 힘든 시간들 잘 이겨내시고 꼭 성당에서 성가를 다시 부르실 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LEEJEONGHWAable2 жыл бұрын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 형제님과 늘 함께 하시면서 형제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가장 좋은 은혜를 내려주시길 청합니다.
@river3827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하하하-t2o Жыл бұрын
마음다해 함께 기도합니다..아멘♡
@sangwooklee8140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삐홍이의공지3 жыл бұрын
주님 몇달전부터 마음의병이와서 많이 아픕니다ㅜ 진작에 하느님을 믿고의지하지않은것을 뉘우칩니다~저를치유해주시고 이세상 살동안 주님 의지하는자 되게 하소서 아멘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 아멘 같이 기도할게요 🙏🏻♥️
@윤남훈-j8b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기영애-v8f2 жыл бұрын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주님께 모든걸 의탁하시면 평화와 자비를 주실거에요 힘내세요
@건담파3 жыл бұрын
저번주 형님을 보내드리고 알수 없는 어떤 힘이 다시 성당을 찾게 했네요 고백성사때 신부님이 믿음을 갈구하는 저에게 성경책을 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난새 처음 보는 성경책 그리고 선생님의 고운 성가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seoyoonjoo10243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 건강하게 눈뜰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fastdayday2 жыл бұрын
갑작스런 하느님의 부름에 하늘나라로 간 저의 이모부가 하느님의 품 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가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가족들도 하느님께 의탁하며 씩씩하게 다시 잘 지낼수 있도록 하느님 지켜봐 주시고 돌보아 주시옵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최유진-c6e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대세받고 천국 가셨어요. 저도 엄마손 잡고 성당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상상했지요. 주님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오징거-l7c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주님 나라에서 같이 해주실 거라 믿어요. 미사때 기도드릴때 같이 하실 겁니다^^
@서정미-s7b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성당에서 세례를 받을수있도록 지켜주시고 재연이가 자기감정을 잘다스릴수있도록해주세요 은총이가득하신 마리아님 저희를위해 빌어주소서 하느님 저희의소망을 이루어주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원희-w6x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성가를 잘 하셔요 감사합니다 ^^
@임상은-k2h3 ай бұрын
아버지 이 성가를 듣고 당신께 탄원하는 모든 목소리를 살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오직 당신의 도움만을 바라는 이들의 외침을 들어주소서 아멘
@해피_악어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늘 천국에서 부디 행복하게 건강하게 은총 가득한 안식을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홍명석-v4l2 жыл бұрын
출근길 통근버스안에서 성가를 들으며 묵주기도를 하는 이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nayeonkim49233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요 가요듣다 유혹을 피하려고 성가들어요 축복받으세요
@river3827 Жыл бұрын
따스한 노래 참 감사합니다~♥
@용녀박-q7h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주신 재능고귀합니다. 성가도 너무좄구요 크런데 창에 십자가 말고 십자고상이나 또는 다른게 있으면 묵상에 더 도움 될것같네요~~
@1minute_news_biz Жыл бұрын
10년 전에 엄마아빠께서 돌아가셨어요.. 3일 차이로 장례식을 두 번 했어요..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저를 보살펴 주세요... 성인이지만 고아가 되어버렸어요.. 아직도 돌아가신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저같이 불쌍한 사람 있을까요.. 하느님 저를 굽어 살피어 위로를 주시고 제 마음에 평화를 주세요. 저는 어른이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같습니다. 하느님 도움없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제발 저를 보살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을 주세요. 주변에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둥둥-h7d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를 꾸준히 해보시기 권해드립니다. 성모님께 도움 청해보세요. 많이 도와주실겁니다.
@mihwachung842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하느님께서 항상 영원히 함께 성모님께서 돌보아주시니 힘을 내세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rositalee560711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성령님의 따뜻하신 인도로 주님의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예수님께서 항상 손잡고 계시니…!!
@채은숙-x2d2 жыл бұрын
병실에 누워서 조용하고 차분한성가를 들으니 맘에 위로가 됩니다. 놀라운 주님 사랑~~
@김도경-m5m3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개종을 하려고 하는데 기독교 찬양보다 천주교 찬양이 더 은혜가 되네요^^
@mihwachung8425 Жыл бұрын
저도 불됴에서 천주교로 개종했는데 얼마나 좋은지요... 우리 성모님께서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니 항상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갑니다.🙏👍🥰
@리사-l2l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출근길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임정아-m4m2 ай бұрын
집에 오랫만에 홀로 거실에 앉아 성가듣고있어요 영혼이 깨끗하게 정화된 느낌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juhokwon3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저녁이네요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정미-f9i9r3 жыл бұрын
성가를 들으면 많은 위로 받고 은총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홍연숙-e6d10 ай бұрын
주님 도와주시고 은혜내려주소서.당신의 딸을 잊지마시고 구원하여주소서.그아이의 노력을 어여삐 여기셔서 소망을 이루게 해주소서.
@박숙애-v8k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BdustU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성가가 너무 듣고 싶고 찬양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꽉차는 느낌이에요! 고맙습니다^^
다같이 주님 찬미하는 노래이니 당연히 들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ㅎㅎ 안된다고 아마 아무도 말씀 안하실거예요 😉 저도 좋은 곡들 많이 듣기도 하고 또 듣다가 부르고 싶은 ccm 이 있을때에는 가톨릭 용어에 맞게 살짝 가사를 바꿔 커버해서 부르기도 한답니다~ ☺️ 가사를 바꾸는 이유는 그게 틀려서가 아니라 제 마음에 더 와닿게 부르고 싶어서구요 ㅎㅎ 예비자 교리 기간이 짧지 않을텐데 끝까지 잘 공부하시고 세례의 기쁨 누리실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케이드나이트3 жыл бұрын
@@JooriSongJoori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별-f6v3 жыл бұрын
얼마든지 들으셔요~ 가톨릭성령기도회 가면 얼마전까지 개신교노래 많이 했는데 개신교에서 저작권땜에 금지시켜서 자체적으로 만든 성가부르긴해요 사실 개신교 CCM 이 덜 지루하죠 그래도 가톨릭에도 좋은거 많아요 떼제 노래 들어보셔요 또 수도원전통이 있으니 침묵피정 같은거 다녀오시고 거룩한 독서 같은 묵상도 개신교에는 없는거죠~ 은총이 쏟아지시길~~♡
@케이드나이트3 жыл бұрын
@@하늘별-f6v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떼제 들어볼게요^^근데 떼제가 무슨뜻이에요?^^
@소나무-v8e2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어요. 주리님도 가톨릭교우 이신듯요
@lyjysj852 жыл бұрын
또 들어유~
@julielee8158 Жыл бұрын
아이들과 힘든시간을 보내고 심장이 조여오듯 아프고 숨을 쉴수가 없어 주리님 음악을 틀었습니다.. 점점 아픈것도 가라앉고 감정이 가라앉음을 느낍니다.. 귀한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oriSongJoori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
@hyeyoungjung7237 Жыл бұрын
저도 젊은날 너무너무 힘겨웠읍니다 그래도 내가 살려고 주님붙들고 울고또울고 악쓰고 악쓰면서도 내마음 중심에 주님을 모시고 살았읍니다. 나이 60이 지난지금 참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주위에 힘든분보면 위로도 할줄아는 철도 들었읍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힘을내세요 오늘하루 당신을위해 화살기도 바치겠읍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살아갑시다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황체리-v2d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위로가 데네요😅😅😅😅
@벼락식혜-f7p3 жыл бұрын
성가모음 1,2 넘 감미롭고 목소리가 알흠다버요. 운전할때 업무할때 명상할때 자주 듣습니다. 각 성가별 파일이 있다믄 소자하고 싶다는...ㅎ 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플로라-e6l2 жыл бұрын
❤❤❤❤❤🙏🙏🙏
@러블리쥴-f4x3 жыл бұрын
샬롬~ 주일 아침 성가들으니 평화롭습니다~ 얼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어 성체 모시고 싶네요. 성가 나눔 고맙습니다^^
@여복례-s1r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아멘 🙏🕊👼🕯✝️성가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gjtv873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아요 구독합니다!^^
@김정미-f9i9r3 жыл бұрын
제가 주님께로부터 멀어지려 할때, 악에 사로잡혀 길을 잃어 두려워할 때, 저를 주님께로 빛으로 이끌어 주고, 크나큰 위안을 주는 이 찬송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함께 찬송기도 올리면 가슴이 뜨거워지며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늘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한 나날 되시길 🙏드립니다~ ♥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저도 기도할게요 🙏🏻💜
@윤성희-f4g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돌아기신 오빠의 휴대폰 성가인 소원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하늘나라에서 평화를 누리고 계실 오빠의 영혼을위해 또 제가족을위해 기도합니다 🙏 ❤❤❤
@이헬레나-l2i3 жыл бұрын
주리님의 노래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같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귀한 재능 이렇게 나눠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기도 덕분에 더욱 힘내서 노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저도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sophiasophia972 жыл бұрын
주리님 너무 감사해요~ 성가 들으며 기도할 때 주리님을 기억할게요~♥
@이근영-w9g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병원에 한달째 있습니다 성가를 들으면 마음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애-r4t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불안할때 많은 위로가 되고 있어요. 요즈음은 초5 되는 아들이 영성체 교육을 위해 성서쓰기하고 있는데ㅡ이 음악과 노래 틀고 마음을 가다듬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윤혜원-w4z3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혼자 듣고있는데 넘 평화롭고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김솔-s9e3 жыл бұрын
주리님의 성가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당신 사랑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늘 응원할게요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립니다! 😍
@엘라-m2l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미사에 찬양이 없어서 항상 좀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좋은 성가를 원없이 듣고 갑니다. 자주 들을것 같아요 감사해요~축복 받으세요♡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축복을 빌어요~ 🥰🙏🏻
@dayeongkong53033 жыл бұрын
오 2탄이 있었군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H-ts2sc3 жыл бұрын
은총 성경쓰기 할때 집안일 할때 마음을 진정하고 차분히 하며 들으며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난숙-l8r3 жыл бұрын
아침 출근길에 듣는 생활성가 덕분에 평화로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ysc29172 жыл бұрын
주일학교에서 성가를 즐겨 부르던 엄마랑 아들입니다 엄마인 저도 성가 부르기를 좋아했고 아들도 성가대에서 보컬을 했어요 공익갈 몸인데 현역으로 해병대갔습니다 처음에 너무 행복해 했는데 지금 많이 힘들다하네요 몸이 아파 갑자기 청원휴가도 나오구요 성당가서 성가부르고 싶다고 하네요 ㅜㅜ 아들을 위해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빨리 성당가서 성가 목청껏 부를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찐리디아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위로를 받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코로나로인하여 성당에 자주 못가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멀어져버린 주님과의 관계를 ~ 다시 가까워지려고 노력할꺼예요!! 덕분에 가까워지는거 같은 마음이 드네요!!!
@ellie646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분주한 가운데 마음은 피신처인 주님께로 데려다주는 찬양들 감사합니다
@modenall-st3 жыл бұрын
잠시 생각에 빠진 영혼에 주님사랑 다시 생각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박정미-m6z2 жыл бұрын
자주듣는 생활성가 이지만 오늘따라 감동 맘의평화가 밀려옵니다 갱년기로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조금씩 자게 되네요 성가듵으면서 위로해주신 주님께 무한한 감드립니다
@권글라라-j2e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예수님께서 직접 위로해주심 같네요. 주님의 자녀로 살수있어 감사합니다.
@이재원브렌다노3 жыл бұрын
이 아침 은혜로운 성가로 행복합니다. 노래부르시는 자매님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혹시 직접 부르시는건가요^^
오늘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고 고단한 하루였거든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 영상을 발견했고 주리님의 노래에 힘을 얻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다독여주시는 것만 같네요.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생면부지의 저에게 이렇게 큰 감동과 위안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JooriSongJoori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씀을 볼 때마다 얼마나 저에게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감사한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저 역시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좀 어딘지 모르게 불안했는데.... 생활성가를 접하구 들으면서 마음이 안정이 되는거같아요 ㅠㅠ 근데... 왜 내가 생활성가를 들으면서 눈물이나지... ㅠㅠ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눈물은 치유의 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불안하신 마음이 눈물과 함께 흘려 보내지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
@hyh.stl62383 жыл бұрын
1$$11
@hyojungpark3677 Жыл бұрын
모두 위로가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남은 우리도 위로받을수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고요셉-l2i3 жыл бұрын
최신 노래를 들으며 출근했었는데! 오늘부터 성가를 들으며, 하루 마음가짐을 다잡기로 했습니다. 좋은 성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아니, 하느님께 많이 멀어졌던 제 마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JooriSongJoo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이예요 ㅠㅠ 무한하신 하느님 사랑을 계속해서 느끼실 수 있는 일상 되시길 기도할게요 🙏🏻
@정희원-f7k2 жыл бұрын
영성과 위로가 깊이 스며있는 찬송들 자주 듣고 있습니다 독특한 비음이 아름다움을 더 합니다. 어릴때 부터 들었던 노래 잘 하는 성바오로 수녀원의 생활성가 가수 수녀님 음성 같기도 하고..ㅎㅎ
@she0108093 жыл бұрын
잘때마다 뱃속의 아가랑 함께 듣고있습니다. 거룩한 음악 감사합니다. ☺️
@도레미파솔솔솔-i8s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한데, 다양성을 인정하며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soyoungim9186 Жыл бұрын
당신이 걸으신 이 길을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더 가까이 .. 하느님 제게 알려주소서 이 길에 끝이 어디인지.. 하느님 제게 허락하소서 당신을 따라가리다. 나의 주 나의 하느님 당신의 빛으로 나의 길 나의 소명을 비춰주소서. 나의 영혼이 당신을 향해 내딛는 한 발걸음.... 주님. 이 시간 그와 저의 영혼에 성령으로 함께하여주시고, 당신의 선한 뜻을 알게 하여주시고, 그의 완고한 마음을 풀어 당신의 밝은 빛이 그의 가여운 영혼에 스며들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저의 영혼이 당신을 애타게 찾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제발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송금순-c6y3 жыл бұрын
하루의피로를 한올한올풀리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주리님!
@이소영-p2x Жыл бұрын
15일만에 퇴원해서 집에 가는 아침입니다. 유방암에 이어 9년만에 자궁내막암. 이제는 더 건강에 적신호가 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덜 회복된 내 몸을 보고 있으니 막연하지만, 주님이 저를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시리라 굳게 믿고 자리에서 일어설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river3827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함종성-s2t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이 있으실거에요. 주님은 결코 혼자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기도하시며 힘내세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수현김-o4y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치유의 은사로 나날이 건강하세요~~
@lyjysj85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walking_traveling3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아팠는데 성가를 들으니 나았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힘이 납니다^^♡
@강희선-o5w3 жыл бұрын
오소서성령님 찬미예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zeeeeeho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위로 받고 갑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노래해주신 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_^
@mikaella58100 Жыл бұрын
친정 어머니 김마리아 ! 수술후 회복되지 못하고 앓고 있습니다 이 성가를 계속 들려주고 있어요
@sarahjoe56903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느님.내가 당신께 가까울때도 또 멀리 떨어져있을때도 나를 바라봐주시고 함께 해 주셨던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담아 불러주신 성가에 하느님의 은혜가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하느님을 찬양하는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