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영상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타 병원에서 11월에 혈소판 55만, 12월에 60만으로 나왔는데 선생님께 1월이나 2월에 진료를 보고싶은데 11월,12월에 피검사 받은 수치가지고 선생님께 그대로 진료를 볼 수 있을까요?

강의듣고 용기얻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의 아버님께서 급성골수성 백혈병 병명을 받아 지금 현재 한 모 대학병원 치료중 입니다 두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입원중 ~ 근데 뭔가에 기대치가 만족이 떨어져 한번 찾 찾아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수혈전 미리 항히스타민 투여는 의미없다고 최신논문에 나왔어요. 기전을 봐도 알수있지요

속발성 같은 경우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유전자 돌연변이로jak2로 인한 혈소판증가중으로 병원을 6개월에 한번씩10년째다니며 저용량 아스피린100 만 복용하다가 닥터가 심하지 않으니 1년에 한번만 오라 하여 다니고 있는데 (저의 혈소판치수는 10년전 처음은600정도에 지금은 늘 450에서 500 정도) 이번 에는 H496×10^9/L 이라는데 갑자기 하이드리아 를 투여하자는데 제가 60세가 되었으니 .더우기 돌연변이땜에 해야한다고 해 근심이 와서 문의 드력요. 선생님 조언부탁드려요 하이드리아가 경구성 항암제라는데 부작용은 무엇인지.. 그게 싫으면 닥터가 인터페론을 배에 주사 맞는방법도 있다고 하기도 해요. 갑자기 들으니 ..걱정되어서요 전 외국에 살아 선생님 강의 듣고 문의드려요

치밀한 지식으로 가득찬 칠판 글씨 👍 👍 최고이십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오히려 호산구 수치가 미달입니다. 검사결과 0.03 (단위 E9/L) 정상범위는 0.05~0.30 이라고 결과지에 있습니다. 여기저기 아무리 검색해도 호산구 수치 증가에 대한 자료만 있고, 기준치 미달은 내용이 없어서 교수님께 여쭙니다. WBC 4.64 ( 계속 3천대 초반이었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나왔습니다. 3년전에 항암 및 기타 약물치료 다 끝났구요. 그 이후로 복용하는 약은 없습니다.) 교수님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만 할테니 부담 없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지럼증으로 고생중입니다 피검사는 정상이었는데 다시 Vb12검사해야겠군요

이전에 채취 했던 자가조혈모세포를 가지고 타 병원에 갈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명쾌한 설명에 잘 이해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42세 여성이며, 10년전 교통사고로 인한 폐 출혈로 수혈을 60팩 정도 받았고, 3년 전 줄기세포 치료 병원에서는 저장철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철분주사제(링겔로 맞는 진한 붉은색의 주사액)를 5회 정도 저에게 투여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늘 정상이던 간수치가 400이 올라서 간염검사를 해서 c형간염인 것을 발견하고 치료 후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간경화초기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번에 CT를 찍어보니 복부 전체에 혈전과 물혹이 수십개가 있는 상태이며 간경화초기, 간의 혈전과 물혹 7개, 신장기능저하, 저장철 수치가 336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도 약물치료를 받아야할까요? 가능하면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싶습니다.

교수님 키프롤리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네요 안정적이 골수종 항암제가 맞는지 부작용은 어떠한 증상이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너무 걱정이 되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버지가 67년생이시고 올 6월 건강검진에서 혈소판수치가 9만이나와서 재검&말초혈액도말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근 몇년간 10만 초반대 였습니다) 말초혈액도말에서는 특별히 이상이 없었고, 간기능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있었는데 저희 아버지 간기능 수치는 모두정상, 상복부초음파에서도 이상소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지나고 이번달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혈소판이 6만까지 떨어지고, 적혈구도 3.84로 경미하게 떨어졌습니다 MCV 랑 MCH는 살짝 높게나왔습니다 (집앞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엽산 섭취하라는 말만 있었습니다) 6개월만에 혈소판이 눈에띄게 감소해서 전 당장 골수검사를 했으면 좋겠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루종일 걱정돼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네요 그리고 만약 골수검사가 필요하다면 교수님을 찾아뵙고싶은데, 검사받은 병원에 의뢰서를 써달라고 하면 되는건지요 (아니면 의뢰서없이 뵐수 있나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길게 댓글남겨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진료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3년전 영상에 의정부을지대병원 적혀잀길래 알아봤더니 안계신다고 하시네요 어디로 가야 진료 받을 수 있는지 꼭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타국에서 유학 생활 중 빈혈 증상과 함께 이명도 동반되어 재빨리 한국에 돌아와 검진을 받았는데 백혈구 2.4, 적혈구 3.16, 혈소판 54로 범혈구감소증 의심소견을 받고 대학병원 혈액종양내과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 타국에 있는 약 2개월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밥도 한국에 있을 때보다 많이 못 챙겨먹어서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이런 수치를 보인 걸수도 있을까요? 대학병원 가기 전 다음주에 한번 더 동네 내과에서 피검사를 받아볼 예정입니다. 일시적인 수치라기에는 혈소판 수치가 꽤 많이 떨어져있어서요…. 현재 한국에서 식단과 같이 보양도 하며 회복 중인데 범혈구감소증이 일시적일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범혈구감소증 의심소견을 받으면 무조건 골수검사를 진행해야하나요?

❤

구

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21세) 13~14일간 머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다고해서 동네 종합병원에 다녔는데 차도가 없어서 mri를 찍어봤는데 생소한 조직구증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인근에 대학병원에 예약은 잡았는데 담당 의사선생님이 이 희귀병에 대한 지식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요즘 의료분쟁 때문에 검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 큰놈이 머리와 허리 아프다고 울고 있는데 정말 죽고 싶습니다. 하루. 아니 한 시가 급한데 혹시 교수님께 신속히 검진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ㅠㅠ

재생불량빈혈입니다 오늘 14000결과 나왔어요 더 낮아질수도 오를수도 있겠지만 지금보다 더 내려가면 어떤 상황ㅈ이 생길까요? 담당쌤은 약을 먹자고 하셨는데 부작용으로 구렛나루와 수염이 난다고 해서 3개월후에 먹는다고햇어요 오는부턴 철분제를 먹어보자고 하셧는데 도움될까요? 딥변부탁해요

선생님!! 6만수치정도면 성형 하안검수술 눈밑지방제거 및 재배치 수술시간2시간정도걸린다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아버지가 현재 동종조혈모세포 이식 후 3개월이 지났는데 결핵이 오셔셔 결핵약을 드시다가 의식이 떨어져 콧줄을 끼워서 약을 투여했는데 열이 안잡혀 뇌척수액을 확인을 해보니 톡소플라즈마균과 결핵균이 뇌에 침투하여 약물치료 중에 있습니다. 현재 기적을 바라는 것 이외 너무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뇌에 몇가지 균이 감염되었을 경우 의식을 찾는건 힘들까요...

단백질 공급으로 산양유 단백질파우더는 괜찮나요?

전문적이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혈소판수치가높아서 골수검사를하고 다정상이나왔어요 2주있다가 유전자변이검사가나오는데 혹시나 나쁘게나올수가있을까요?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11월 초부터 CML 진단후 스프라이셀100 mg 복용중인데 제가 하는일이 가끔 배를 타고 멀리 점검나가거등요 한달에 1번~2번 그때마다 멀미약을 먹는데 혹시 상호작용이 일어나서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ㅜㅜ

2024년,9월 선생님께 진료를 받은 환자 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가면역질환과 혈액암 까지는 아닌데 핼액림프질환발생하여 림프비대가있어 떼어 내지 않으면 림프암이 된다합니다 어떻게 2~3개월 안에 갑자기 발생 할수있는지 너무 당황 스럽습니다 9월경 선생님께 진료받고 검사 받을때 이상 없었는데 갑자기 이러니 걱정이네요 다시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도 될까요 혈액 전문가 이시니,,,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근조근한 설명 과 요약 정리까지 잘 이해 되었습니다^^❤

교수님 ᆢ 60세이상 남자 백혈구수치 11.000~12.000 혈소판수치 440.000~490.000 혈색소 10~13 혹시 문제가 있는 수치 인지요? 체중도 15%정도 감소 했습니다

교수님 유전성혈색소침착증으로 인해 몸에 철분이 과다할때 전혈을 하면 철분이 줄어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동생이 급성전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고, 1차 항암치료 후 0.2% 미만으로 관해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정도면 예후가 좋은걸까요? 1차 공고항암을 앞두고 있는데 공고항암은 이전 치료보다 더 세게 약물을 쓴다고 들었는데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요? 지금은 날것 이외에 큰 제한없이 음식섭취를 하고있는데 공고항암 이후에도 그대로 섭취하면 될까요? 면역력이 더 떨어질까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ml진단받고 슈펙트 처방 받았는데, 복약지도 착오로 인해서 600mg를 아침 300mg, 저녁 300mg 먹어야할 것을 아침 100mg, 저녁 200mg으로 1일 300mg씩 11일 가량 먹었는데, 오늘 저녁부터 정상적으로 먹으면 치료에 큰 영향은 없을까요? 초기에 빠르게 수치를 잡아야할텐데, 그로 인해서 유전자수치가 느리게 떨어질 우려가 있을지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골수이식을해야하는데공여자가없을경우어떻게하나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케이스스터디로 림프종이 굼궁했는대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정말!

교수님 감사합니다 약끊고 0.00001-0.00005 조금 오르고있는데 6개월차에 좀더 이해가 잘되게끔 설명돼있어. 답답함이 풀리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지금 제 누나가 백혈병 의심으로 한양대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골수검사는 오늘 했고, 어제부터 베사노이드투약을 했습니다. 혹시 이런경우에는 APL의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나이는 26살이고, 11월11일 부터 갑자기 여기저기 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선 뇌출혈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성골수단핵구성 백혈병 치료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7세 여자입니다. 작년 6월경 감기에 걸렸을 때 WBC 19100,Plt. 328 이었고, 올해 10월경에도 감기에 걸렸을 때 WBC 20600, Plt. 420 이었습니다. 두번 다 염증 때문에 백혈구가 올랐을 거라 생각해서 지내다가 백혈구 정상 수치를 확인한 적이 없어 오늘 다시 검사해보니 WBC 12500, Plt. 385 나왔는데 추가적인 검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ㅠ

지구력 운동을 하는데요.. 기록단축을 위해서 철분 보충제 섭취를 하려는데 (적혈구량, vo2max에 연관이 있다고 해서..) 의미가 있을까요.

유용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69세에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리셨는데 백혈구수치가 2500에 혈액검사로 발견하였습니다 항암 이제 들어갔습니다 생존율이 10%도 안될정도로 낮던데 포기를 하고 가족들끼리 즐겁게 지내다 보내드려야할까요 치료에 최선을 다해볼지 고민입니다 갈림길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교수님 남편이 작년 만성호산구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1년동안 치료빋는중인데요. 처음 글리벡 복용으로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백혈구수치 치솟고 혈소판은 떨어지고 그리하여 중단하렸구요. 약이 맞지 않다 판단, 아직 젊고 (55세) 다른 기자질환도 없으니 이식을 결정(딸 반일치)로 이식을 했으나 생착 실패로 다시 관해유도요법으로 항암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호중구 0이 되고 20일째 호중구가 오르지 않아 관해 실패라 본다 말씀하시고 다시 항암제를 바꿔 진행하신다고 히네요. 다시 이식을 하자고 하셨는데 일단 국내 공여자도 없고 여건이 되지읺아서 교수님은 관해요법후 공고요법 하고 신약을 복용히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하시는데 관해요법 1차부터 실패인거 같다고 하니 진단은 만성 호산구성백햘뱡 인데 희귀 백혈병이라며 급성백혈병과 같은 치료를 받는데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거 같아 답답한 마음입니다. 교수님 참고로 분당서울대병원에사 진료중입니다

교수님 차분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엽산도 중요한데 수용성 활성엽산을 챙기는게 더 좋긴하겠네요

이 영상들을 보시는 분들 모두 이석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일거라 생각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4년전쯤 이석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한 번 이석증이 오면 3-4일정도 지나야 눈이 안돌아가더라구요. 재발도 달에 2-3번은 왔었구요. 우선 제일 중요한게 사후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치환술을 달고 살았었는데요 갈수록 부담되는 병원비때문에 다른 방안을 많이 알아봤었어요. 실제 연구자료로 이석증에 가장 효과있는 치료는 베스타린 영양제 복용이라는 결과가 있더라고요 그 뒤로 베스타린 들어간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했으며 무엇보다 수면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충분한 수면을 취했습니다. 가끔 개인사정으로 늦게잘때는 바로 살짝씩 어지러운 느낌을 받곤 했어요. 그리고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카페인, 알코올을 필수로 끊으셔야 할겁니다. 사실 이석증 치료를 위해서라면 알코올,카페인 끊는건 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위 언급한 방법들을 꾸준히 습관화한 결과 지금은 재발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석증의 공포는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하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모두 건강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