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연방세만 넣고 주세는 뺀거같은데여 렌트비도 80~100만원짜리가 어딨어요 토론토 벤쿠버 아파트 250만원이에요
@rosayoo96872 жыл бұрын
뭔 소린지...ㅜㅜ 캐나다 역사도 모르시는 분... 퀘벡주가 완전히 빠졌네..ㅜㅜ 북미의 유럽을 모르는 사람.. 유럽과 미국에서도 엄청 퀘벡주 보러 오는데...
@조기선-d8y Жыл бұрын
빠졌으면 좋게 알려주시면 되죠..;
@popnpop8419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오른쪽에 있는곳은 어디인가요
@user-sk8ev5ck3n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런 캐나다 영상은 어디서 보나요? 제가 과제할 때 영상을 사용해야해서 ㅠㅠ
@robinpark35213 жыл бұрын
"CANADA"사람따라 다르지만 <사회 시스템>은 속일 수 없죠. 저는 사업이민 프로그램으로 11년차 조그만 컨비니를 운영하면서 지난 13년간 얽히고 섥히고 생존을 위한 이전투구 ! 물론 돈많은 사람 고위직 가족등 그런 분들은 <생존형 이민>과는 차원이 다르니 이 내용 무시하셔도. --돈많은 사람은 전셰계 어디가도 아프리카를 가도 행복하게 사는데 지장없어요. <서민형 이민> 시스템이 진짜 그 사회 시스템인데 CANADA 는 <서민형/자유주의/자본주의>와 차이가 ... 캐나다는 역이민율 40% 가까이 되는 현실과 그림이 너무 다른 나라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후진국형 이민자 서비스 시스템"입니다. 그 이유는 : 1.유럽식 사회주의 (Egalitarianism -무조건 평등주의 / 미국과 정반대 시스템) 미국과 유사하다고 오시면 낭패보는 나라이니 조심! Individualism(개인 프리덤이 사회주의에 몰입되는) 2. <Marketing 철학-고객중심사고> 부재 3.자본주의적 사고 부재 4.교육훈련 시스템 부족(부재) 반면 <한국식>은 전세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죠. -고객만족 - 회사발전 - 개인발전 (한국 경제기적 원동력) 1.자유민주주의 : 무궁무진 IDEA 자유롭게 표출 2. 마케팅 선진국 (고객과 품질 집중 Mind .) 3. Money Value 에 대한 <장인정신>을 아끼지 않는다. 고려도공의 "장인정신"이 한국기술력 근원 4.끊임없는 교육훈련 평가 시스템 -최고 기술력 전 캐나다 NB 주 14년차 시민권자인데 가장 "고난의 역경"중 하나가 자동차 Maintenance 입니다. <고객의 입장>이니 인정하지 않더라도 어쩔수 없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캐나다 자동차 정비문화 후진성과 그 피해를 아무것도 모르는 이민자들이 고스란히 받아가며 살고 있다는 생생한 저의 경험을 전합니다. (Detail 생략) 캐나다 이민오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 : (한국이 훨쒼 살기 좋아요. 이곳 ? "빚 좋은 개살구" 겉만 번지르르 속았어요) 1.반드시 기초적인 <자동차 정비기술> 반드시 반드시 공부하고 몸에 익혀 오시면 그돈이 <큰돈> 정말 큰돈됩니다.. 2.캐나다 법은 <사회주의 법>입니다. 한국과 180도 다른 법환경으로 많이들 보이지 않는 "피해사례". 오시면 캐나다 법에 대해 -부동산,임대법, 상거래법, 민원처리관련법 등등 정말 새로 공부할 <국민생활 법상식>이 많습니다. 모르면 당하죠. 어느 곳에 살던지 반드시 <한국인 전문 변호사>와 연결돠도록 이민 생활반경을 설계하시고 운용허십시오. 많은 분들이 회계사는 <한국인 회계사>로 거의 90% 연결성을 가시고 살고 계시는데 <한국인 변호사 혜택>은 거의 없는 형편이라 보이지 않는 차별적 사례가 분명 존재 ! "차별" 100% 존재합니다. 인종차별요 ? 눈에 보이게 대놓고는 안하는데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극심한 나라 중 한곳 입니다. 명심 또 명심! 많은 피헤사례가 보고되어 있고 보고되지 않은 수많은 사례 여기저기 들어 보세요. 가능한 도시로 가세요.시골 접근 금지! 봉건주의 즉 영주가 다스리는 중세기적 시스템이죠. 3.<기초 목수 과정? 마스터하고 오세요. 이것 역시 쌓이면 <큰~~돈>됩니다. 정말 무시 못합니다. 캐나다 기술자들 실력 ? 글쎄? 자 !!!! 위 세가지만 준비하고 와서 지혜롭게 대처하면 막말로 직장 안다녀도 그 본전 뽑고도 남습니다. 나중 어르바이트! 전 위 사례를 모르고 와서 많은 손해를 보고 살았습니다. 대기업 관리직 아무 필요 없어요. 무조건 <기술>만이 생존보장! 그리고 적당히 살다가 더 좋은 나라로 이사 가세요. 나이 들어서는 돈 적당히 있으면 <KOREA 가 복지 선진국>이고 KOREA 가 진정한 <사회주의 - 사회공동선을 추구하고 실현시키며 개인의 꿈과 이상을 동시에 실현시켜 주는 전세계 유일한 복지 사회주의 = 자유민주자본주의 > 이름이 뭐 중요한 가요. <내실>이 중요하죠. 내실은 KOREA 가 월등 선진국!! 굳이 요즘 사회주의자들 말을 빌리면 한국이 진정한 사회복지 국가입니다. CANADA 정직하지 않고 후진국형 복지임. 한예로 그 흔한 SPEED TRAIN 하나 없어서 지방 사람들은 시골 쿡 x 박혀서 아무것도 몰라요. (문맹율 50%) 점점 원시인 되어가는 내 모습에 놀라고 또 놀라는 캐나다 매일의 연속이죠. 그리고 초등학교 무료급식도 없어요 ? 놀랍죠? 그래서 적당히 사시다가 더 좋은 복지국가로 갈 준비를 미리 미리 하시길...계속 있으면 "우울증"걸리는 나라 CANADA! 아무리 캐나다가 좋다고 과대홍보되거나 자랑을 해도 역이민율 40% 전후라면 정말 아주 심각한 <사회병적 증상>이 심각하다는 반증입니다. 즉 "CANADA IS SICK !" 올때는 웃고 와서 역이민 갈때는 화가나서 또는 울고 가는 나라 ! 캐 ~ 나 ~ 다 !! == 그래도 캐나다 정부는 DON'T CARE ! 문제를 점점 악화시키고 있는 장본인들이죠 !== 아 ! 한가지 중요한 것 ! 캐나다가 영국의 식민지 시스템하에 있다는 것 아시죠 ?? 응~??엥 ? Common sense 인데 의외로 모르는 분도 있으신것 같은...알만한 사람 다 아는 것이니 명심!
@Jaaaaaydd3 жыл бұрын
편집진짜 토나오네
@dhckddnr953 жыл бұрын
우박인가요?
@northhillskim40683 жыл бұрын
서부에 사시나보네요. ㅎㅎ 몬트리올과 퀘벡이 없네요. 세인트로렌스 강도 없고... PEI 보다는 자연과 음식을 따지자면 뉴펀들랜드가 더 멋지고 다양한데.. 그레이트 브리튼섬도 그렇고, 핼리팩스도 멋진 도시입니다. 전 갠적으로 퀘벡의 북부를 권해 그리고 싶네요. 새그니강도 강추
@michaelchoi90574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 26년차인데 이 방송에 나온 빅토리아는 섬이 아니라 British Columbia주의 주도 이며, Vancouver Island 안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도시 입니다. Victoria 는 벤쿠버에서 BC Ferry를 타고 빅토리아 쪽으로 직접 가거나, 또는 나나이모(Nanaimo)로 도착해서 Tofino (이 지역도 록키만큼 절경입니다만 도로폭이 좁고 낭떠러지 길도 많으니 운전 조심해야 함) 등을 구경한 뒤 빅토리아 로 내려가서 그 일대를 구경한 뒤 배편으로 다시 벤쿠버로 나오게 되는데, 만약 Big Foot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Victoria 북쪽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Shawnigan Lake Road를 타고 호수까지 드라이브 다녀오세요. 그 일대가 Big Foot 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깡다구 좋은 사람들이 가는 곳인데 주변 숲이 우거진 곳이라 힘쎄고 동작이 민첩한 Big Foot에게 잡히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소문듣고 가봤었는데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숲속에서 나오는 소리에 신경을 쓰면서 숲속을 뒤졌으나 실제로 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수도인 Ottawa 는 방송자막에 나온 것 처럼 오타와 라고 발음을 안하고, 아러와 라고 발음합니다. (모음 다음에 나오는 t 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ㄹ 로 발음함) 따라서 커네디언들에게 오타와 라고 말하면 거의 아무도 알아 듣질 못하게 되니까 유의하셔야 합니다. 오래전 토론토의 Union 역에서 동양계 여자가 매표시 역무원에게 오타와 ! 를 수차례 외쳐도 못 알아 들어서 제가 도와준 경험이 있어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많은 캐나다 여행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magician77-c8h3 ай бұрын
그렇게 보면 사실 토론토가 아니라 토로노예요
@yoshiharuhabu4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연방 추첨제 조부모초청 이민 Get ready to submit your 2020 interest to sponsor form. 동부시각 오전 8시35 오후 12시 2020년 정원 10,000명 조,부모 초청 복권신청 접수 개시 The first step to sponsor your parents or grandparents is filling out the interest to sponsor form. Before you begin, make sure you understand the eligibility and income requirements for the program. The interest to sponsor form will be posted on our website for a specific period of time from: noon EDT on October 13, 2020 until noon EST on November 3, 2020. We’ll link to it from this page.
@c71chung4 жыл бұрын
Nova Scotia Cabot Trail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토론토는 빼도 상관없을듯.
@krtmk76874 жыл бұрын
선진국에도 있어보고 후진국에도 있어봤는데.. 솔직히 그 나라에서 내 위치가 어느정도이냐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짐. 캐나다에서 고연봉을 받으면서 그 일로 하여금 자아실현도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겠지만 대부분이 동남아나 조선족 사람들이 한국와서 해야하는 거의 남이 하기 싫어하는 허드렛일을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하면서 마트가서는 벌벌떨면서 물건을 고르고 쇼핑해야 경우가 많음. 이렇게 사느니 베트남 인도에 있는 삼성다닌다고 가정하면 호텔부페 매일 다니고 주말마다 여행다녀도 안 부담스러움. 뭐 남들한테는 캐나다 사니 복지가 어쩌니 말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그리 크지 않음. 결론은 후진국으로 가면 후진 인프라는 감수해야겠지만 자유도가 엄청 커짐. 근데 자유도에 큰 가치를 안 두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서 호불호가 갈림 선진국으로 가면 상태에 따라 어중간한 서민들은 밑바닥 생활을 맛볼수 있고 좀 포기하면 한국처럼 치열함은 덜하니까 돈 모아서 슈퍼같은 것 하면서 그런데로 소시민스럽게 살 수도 있을 듯. 가끔 인종차별 당하고 그래도 대자연에서 넓게 살수 있다는 장점과 사람들이 여유로움. 타고난 소시민에게는 추천!
@이릴리-w4v4 жыл бұрын
영상중에 구독과 좋아요를 너무 많이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굳이 말하지 않으셔도 영상내용이 좋으면 구독 누릅니다ㅠ
@song78354 жыл бұрын
캐나다 바닷물을 그냥...투명해 ㄹㅇ 지렸어 바다아래 있는 해산물 물고기가 다 보여 물개도 본적있고 개큰 게도 본적있음
@말룽-p2h4 жыл бұрын
다 가보고 싶은데 일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물론 다 다르겠지만요. 한눈에 딱 들어와서 스케줄만 잘 잡으면 되겠네요.감사해요 . 왕팬 가입요~^^
@말룽-p2h4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여행을 코로나때문에 내년으로 미루고 있거든요 .도움되어서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lilak884 жыл бұрын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강 겉 핧기식인거 같네요 그럼 본인은 지금 캐나다 안사세요? 세금안내고 복지는 받고싶고.. 내 역량이 모자라면 미니멈 웨이지로 가는거고.. 남의나라사는데 그나라말 해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kimarthur6235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다르죠. 세금 많이 내고..혜택도 받는게 잇죠...언어는 큰 ..아주 큰 문젠 아닌듯...한국에서 한국말 잘해도 노숙자있고 캐나다도 마찬가지..사람마다 생존하는법이 다르니 ....난 10년찬데 아주 좋아요..올수만 있음 오세요
@수빈-x1p4 жыл бұрын
00:24 이 영상은 저스틴비버 아니에욤
@rorlol4 жыл бұрын
제목...
@12시부부_쇼핑은타이밍4 жыл бұрын
저스틴비버가 아픔?이 있었다는건 첨 알았어요~ 그냥 노래가 좋아서 좋은 이미지로만 저에게는 있는데~ 역시 능력이 있으면 사생활은 어쨌든 사람들이 알아봐 주네요
@김정은-b3j4 жыл бұрын
아껴쓰면됨 ㅅㄱ 난혼자서 200만원으로 충분히생활가능 캐나다 주방일로 200벌기가능
@조하-h2v4 жыл бұрын
한달200만벌어요?
@bonniekim44794 жыл бұрын
장점도많지만 단점도많아요 ㅜㅜ 그래도캐나다에서사는게 참 좋네요~ㅎㅎ
@BrightKim4 жыл бұрын
경험으로 보여주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민 에 관심에 많은 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yizion14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중간에 나오는 거 짜증나서 그냥 꺼버림 구독자 몇명 없는데 썸네일은 오지게 어그로 끌어버리네 ;;
@jdwfeel4 жыл бұрын
세금은 단점인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도 저정도 세율 이상이죠. 오히려 세금은 더 많은데 복지가 덜한게 문제죠.
@DailyLifeWoongDang4 жыл бұрын
잘 보구가요 ~
@pputv4 жыл бұрын
저스틴비버 관심도없었는데 영상이 재밌어서 끝까지 다봤어요^^ 캐나다주제를 담으신 채널이 궁금해서 더 둘러보다갈게용
@예술인클럽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canadabubu4636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 어떤 루트로 영주권 받으셨는지 히스토리도 궁금해요 :)
@사실티비4 жыл бұрын
편집 잘하시네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정보전달도 좋으시고~
@TV-zz2f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ny86514 жыл бұрын
헐 저 빅맥 가격은 대체 언제적 가격인가요? 우리나라가 더 비싼듯 한데 지금은
@jennifer67735 жыл бұрын
어느주에 사시나요?
@존버캐나다탈탈터는이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정말 최저임금을 받는 직업에서 더 올라오지 못하고 자녀들때문에 뭔가 교육 받지 못하고 그대로 사시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ㅜㅜ 공감하고 좋아요 꾸욱~ 구독하고 갑니다
@김정우-y4p5 жыл бұрын
요번에 캐나다 가는데 좋은 정보 고마워요👍
@SB-wy6el5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 내가 안당했으니 없다? 주변에 못들어봤으니 없다? 아닙니다. 캐나다 뉴스 보고 방송보면 어렵지 않게 접합니다. 2013년 1,167건 리포트 됐었는데 최근 날이 갈수록 급증해서 17년 기준 2,073건이고 18년도 2천건 넘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리포트 안된 사소한 사건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비공개-h6i5 жыл бұрын
1달 하셨으니 1년뒤를 상상하며 화이팅 하세요👍
@galaxy41805 жыл бұрын
이메일주소남겨주실수잇을까요? 개인적으로 질문이잇어서요...
@07빛나5 жыл бұрын
체험을 어떤 역사 체험 하고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뿡처리5 жыл бұрын
유용합니다 ~~
@TV-zz2fi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unkk81105 жыл бұрын
ㅋㅋ그래서 캐나다 말고 어딜가라고요?ㅋㅋㅋㅋ
@TV-zz2fi5 жыл бұрын
캐나다말고 캐나다 오세요..
@yoshiharuhabu3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캐나다 2011년 12월6일 /제이에스통신/ 노스욕의 한인밀집지역에서 30대 한인남성이 다른 30대 한인남성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토론토경찰은 지난 2일(금) 오후 1시 은색 SUV(어큐라 MDX) 안에 사람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노스욕의 윌로데일/비숍 애비뉴 부근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이 주택의 드라이브웨이에 세워져있던 차량 안에서 심한 부상을 입은 채 숨져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33세의 한인 빅터 성(Victor Seung)씨로 확인됐다. 부검결과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부상으로 밝혀졌다. 발견당시 차량의 의자 및 바닥은 피로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토론토 거주 김준성(Joon Sung Kim 케빈·38)씨를 2급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김씨는 3일 오전 다운타운 구시청 형사법원에 출두했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동기를 추궁하는 한편 사건의 목격자를 찾고 있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라이어슨대에서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던 성씨는 한인 2세 중심의 비영리체육단체 KCAA(Korean Canadian Athletic Association)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성씨는 지난 4년간 KCAA의 모든 하키대회 및 토너먼트를 기획·관리해왔으며 한인선발 하키팀 코리언 타이거스 소속으로 다수의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KCAA의 김준식 대표는 3일 오전 통화에서 “사망소식을 접하고 믿을 수 없었다. 빅터와 피의자는 평소 안면이 있던 사이로 알고 있다”며 “빅터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부디 평안히 잠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씨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애도의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피고인 김씨 2급살인 유죄판결 10년뒤 가석방 지위 가능. Kim Joon Sung married in 2002 and has a son and daughter, now aged 4 and 10 respectively. After his arrest, Mr. Kim’s wife returned to Korea with the two children.
@Kfoodkitchen5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이 캐나다 이민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듯요 복지가 좋은 대신 아무래도 세금은 많이나가네요
@TV-zz2fi5 жыл бұрын
네 세금은 좀 많이 걷지만 그게 다 돌아오죠!ㅎㅎ
@호떡이-p6h5 жыл бұрын
구독 누르고 가요~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TV-zz2fi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후지쓰5 жыл бұрын
우왕 캐나다 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TV-zz2fi5 жыл бұрын
네! 정말 강추합니다 ㅋㅋㅋ
@바리-q5n5 жыл бұрын
캐나다 이민가고싶은데 노력하믄 가능하긴할까요? 한국에서 몇년 취업준비를하다가 한국삶에 회의가들어서 캐나다 가고싶기는한데 제가 돈도없고 뭣도없는상태에서 이민만바라보고 달려가다가 몇년허비하고 또 나이만 드는게 아닌지...두렵기도하고 그러네요. 한국에서 취업준비하던거 다 내려놓고 새로 시작해야하는데 그만큼이민성공 보장이 될는지 걱정되요
@TV-zz2fi5 жыл бұрын
바리. 이민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다만 캐나다 이민정책이 그때그때 달라지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야되요! 또 준비할 서류들도 많고 신경써야 될것도 많은데, 그것만 이겨내면 살기엔 최적화된 나라인건 틀림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