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연방세만 넣고 주세는 뺀거같은데여 렌트비도 80~100만원짜리가 어딨어요 토론토 벤쿠버 아파트 250만원이에요
@krtmk76874 жыл бұрын
선진국에도 있어보고 후진국에도 있어봤는데.. 솔직히 그 나라에서 내 위치가 어느정도이냐에 따라 행복지수가 달라짐. 캐나다에서 고연봉을 받으면서 그 일로 하여금 자아실현도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겠지만 대부분이 동남아나 조선족 사람들이 한국와서 해야하는 거의 남이 하기 싫어하는 허드렛일을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하면서 마트가서는 벌벌떨면서 물건을 고르고 쇼핑해야 경우가 많음. 이렇게 사느니 베트남 인도에 있는 삼성다닌다고 가정하면 호텔부페 매일 다니고 주말마다 여행다녀도 안 부담스러움. 뭐 남들한테는 캐나다 사니 복지가 어쩌니 말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그리 크지 않음. 결론은 후진국으로 가면 후진 인프라는 감수해야겠지만 자유도가 엄청 커짐. 근데 자유도에 큰 가치를 안 두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서 호불호가 갈림 선진국으로 가면 상태에 따라 어중간한 서민들은 밑바닥 생활을 맛볼수 있고 좀 포기하면 한국처럼 치열함은 덜하니까 돈 모아서 슈퍼같은 것 하면서 그런데로 소시민스럽게 살 수도 있을 듯. 가끔 인종차별 당하고 그래도 대자연에서 넓게 살수 있다는 장점과 사람들이 여유로움. 타고난 소시민에게는 추천!
@BrightKim4 жыл бұрын
경험으로 보여주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민 에 관심에 많은 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kimarthur62354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다르죠. 세금 많이 내고..혜택도 받는게 잇죠...언어는 큰 ..아주 큰 문젠 아닌듯...한국에서 한국말 잘해도 노숙자있고 캐나다도 마찬가지..사람마다 생존하는법이 다르니 ....난 10년찬데 아주 좋아요..올수만 있음 오세요
@Kfoodkitchen5 жыл бұрын
제 지인이 캐나다 이민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듯요 복지가 좋은 대신 아무래도 세금은 많이나가네요
@TV-zz2fi5 жыл бұрын
네 세금은 좀 많이 걷지만 그게 다 돌아오죠!ㅎㅎ
@jdwfeel4 жыл бұрын
세금은 단점인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도 저정도 세율 이상이죠. 오히려 세금은 더 많은데 복지가 덜한게 문제죠.
@jinny86514 жыл бұрын
헐 저 빅맥 가격은 대체 언제적 가격인가요? 우리나라가 더 비싼듯 한데 지금은
@lilak884 жыл бұрын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강 겉 핧기식인거 같네요 그럼 본인은 지금 캐나다 안사세요? 세금안내고 복지는 받고싶고.. 내 역량이 모자라면 미니멈 웨이지로 가는거고.. 남의나라사는데 그나라말 해야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호떡이-p6h5 жыл бұрын
구독 누르고 가요~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TV-zz2fi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릴리-w4v4 жыл бұрын
영상중에 구독과 좋아요를 너무 많이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굳이 말하지 않으셔도 영상내용이 좋으면 구독 누릅니다ㅠ
@존버캐나다탈탈터는이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정말 최저임금을 받는 직업에서 더 올라오지 못하고 자녀들때문에 뭔가 교육 받지 못하고 그대로 사시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ㅜㅜ 공감하고 좋아요 꾸욱~ 구독하고 갑니다
@뿡처리5 жыл бұрын
유용합니다 ~~
@TV-zz2fi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unkk81105 жыл бұрын
ㅋㅋ그래서 캐나다 말고 어딜가라고요?ㅋㅋㅋㅋ
@TV-zz2fi5 жыл бұрын
캐나다말고 캐나다 오세요..
@yoshiharuhabu3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캐나다 2011년 12월6일 /제이에스통신/ 노스욕의 한인밀집지역에서 30대 한인남성이 다른 30대 한인남성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토론토경찰은 지난 2일(금) 오후 1시 은색 SUV(어큐라 MDX) 안에 사람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노스욕의 윌로데일/비숍 애비뉴 부근 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이 주택의 드라이브웨이에 세워져있던 차량 안에서 심한 부상을 입은 채 숨져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33세의 한인 빅터 성(Victor Seung)씨로 확인됐다. 부검결과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부상으로 밝혀졌다. 발견당시 차량의 의자 및 바닥은 피로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였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토론토 거주 김준성(Joon Sung Kim 케빈·38)씨를 2급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김씨는 3일 오전 다운타운 구시청 형사법원에 출두했다. 경찰은 구체적 범행동기를 추궁하는 한편 사건의 목격자를 찾고 있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라이어슨대에서 회계학을 공부하고 있던 성씨는 한인 2세 중심의 비영리체육단체 KCAA(Korean Canadian Athletic Association)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성씨는 지난 4년간 KCAA의 모든 하키대회 및 토너먼트를 기획·관리해왔으며 한인선발 하키팀 코리언 타이거스 소속으로 다수의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KCAA의 김준식 대표는 3일 오전 통화에서 “사망소식을 접하고 믿을 수 없었다. 빅터와 피의자는 평소 안면이 있던 사이로 알고 있다”며 “빅터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부디 평안히 잠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씨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애도의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피고인 김씨 2급살인 유죄판결 10년뒤 가석방 지위 가능. Kim Joon Sung married in 2002 and has a son and daughter, now aged 4 and 10 respectively. After his arrest, Mr. Kim’s wife returned to Korea with the two children.
@yizion14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중간에 나오는 거 짜증나서 그냥 꺼버림 구독자 몇명 없는데 썸네일은 오지게 어그로 끌어버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