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의 이민진, <작은땅의 야수들>의 김주혜, 그리고 또 한 작가를 알게 됩니다. 허주은... 참 대단합니다. 이들 모두 이민자의 가족입니다. 그리고 여성작가입니다. 아마도 영어로 글을 쓰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여류작가 한강님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들 말고도 국내 여류작가들도 참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여류작가들의 홍수에 황홀한 비명을 지르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 황홀한 비명속에 저도 섞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m1b3sАй бұрын
성찰해라 좀 그냥 해 제발 성찰 해 너를 보라고 너를 이해안하지말고
@MU-f5vАй бұрын
너무 신나는 노래잖야...이승윤이 부르는 이노래 함 듣고싶다
@woonkim8655Ай бұрын
검찰개혁을 하려면 하나회 척결하듯 단박에 했어야
@heejounglee6078Ай бұрын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64페이지 마지막 문장 어머니 성함 쓰신 부분에 성에도 '자'를 붙이셨는데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orty35Ай бұрын
귀신은 수를 타고 다닌다고 요즘 그러던데 화이트헤드 수학자니까 귀신 알지도
@박꾸미-q7hАй бұрын
진짜 작가님 필력에 빠져들어서 과몰입하게됐어요...하진짜 작가님 이런 명작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규호영하게돼서 인생이 너무 재밌어졌어요❤
@민수김-o4nАй бұрын
모순의 끝판왕 제발 본인이 하는말 최소한 1-2개는 지키고 남에게 설교를하던가 뭔 사상을 설파하던가 하세요^^ 4B운동 그렇게 말하거 다니더니 지금은 돌봄을 주제로 말하고있는 현실.. 모순의 코미디 찍고계신가요? ㅋㅋㅋㅋㅋ
@HongBluesАй бұрын
남녀평등을 추구한다면서 여자들 끼리만 모여서 객관적 자료 없이 뇌피셜로 결정짓는게 페미니즘이지ㅋㅋㅋㅋㅋㅋㅋ
@이-g4s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님, 레몬은 아직 읽어 보지 못했어요. 꼭 읽어 보겠습니다. 친구 분의 죽음은 그 당시 뉴스에도 나와서 기억이 납니다. 후에 작가님을 알고 그 분이 작가님 친구 분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