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스 안경이라니.. 생각만해도 정말 멋있을 것 같네요. 왜 안경은 내지 않는 걸까요? 흥미롭습니다!
@opticallounge16 күн бұрын
고로스 안경… 나오면 바로 일본행 비행기 끊어야겠어요!
@redmoon999917 күн бұрын
고로스에서 안경 나오면 무조건 삽니다. 어울리든 안 어울리든 상관없이 소장 가치도 높을 거라고 생각해서요.
@opticallounge17 күн бұрын
매우 동의합니다 😊
@user-ro2fd7xu5h19 күн бұрын
0:22 부분에 나오는 크라운판토 안경 어떤 제품인지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nijgnues20 күн бұрын
정말 최고의 안경들을 한 영상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안경을 착용해 보셨을 때 카메라가 얼굴에 줌인을 하여 안경의 실물을 자세히 볼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막상 저 좋은 안경들을 많이 가져오셨는데 실제로 실착 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착용중인 안경 브랜드 중 가장 만족도가 좋은 브랜드 입니다. 가격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어느정도의 럭셔리를 즐길 수 있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안경이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착용횟수가 많은 안경의 특성상 AS 퀄리티가 더 나아져야 할 부분임은 분명하나, 시간만 넉넉하다면 완벽에 가까운 AS 또한 크롬하트의 장점이구요. 아 그리고 최근 국내 안경점에 풀리는 크롬하츠들은 직영 크롬하츠 매장에서 선발매 된 후, 재고수량 또는 비 인기 제품들일 수 있으니, 가급적 정식 크롬하츠 매장을 통해서 다양한 모델과 사이즈 컬러등을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물론 안경점으로 내려온 후 가격이 떨어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전폭적으로 일을 맡기기 위해 민씨의 요구대로 쏘스뮤직에서 나와 어도어 레이블 설립하라고 37억원을 빌려줬을 뿐만아니라 어도어 레이블 이사진 모두를 민씨의 사람으로 채워주고 지분 20%를 내어주기까지 함;; 게다가 풋옵션으로 1000억에 가까운 돈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줌;; 뉴진스 데뷔자금 161억원, 아일릿 데뷔자금 40억원 이것만 봐도 방시혁이 얼마나 퍼줬는지 알 수 있음;; 그런데도 민씨는 교활하게 거짓말을 섞어가며 언론플레이해서 뉴진스를 콩쥐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음;; 사실은 지들이 팥쥐, 팥쥐엄마 였으면서;;
@user-gkcycicАй бұрын
@@noticebug풋옵션 천억은 민희진이 일을 존나게 잘해서 회사 사이즈 커지니 천억 된거임. 처음부터 천억 배려라는 식으로 말 ㄴ, 뉴진스 데뷔자금이 아니라 ‘어도어’라는 회사 출자자금이 160억. 그렇게 따지면 아일릿의 회사 빌리프랫 세울 때 천오백억 들었음. 그럼 아일릿 데뷔자금 천오백억임? 뭘 어떻게 어디서 보고왔는지 모르겠는데 선동당하지 마셈. 설마 이진호 같은 사람 죽이려는 렉카 보고 온 건 아니지?
@user-vd8xg1zd1hАй бұрын
@@noticebug빌려주긴 무슨;; 여돌 만들려고 투자한거지 ;; 투자금도 다 회수하고도 남았겠구만 무슨 꽁돈준거마냥 얘기를하네;
@noticebugАй бұрын
@@user-vd8xg1zd1h 그돈 빌려줘서 민씨가 지분 20퍼센트 가지고 있는 거지? 풋옵션 1000억원어치도 내어주고? 근데 탐욕의 민씨는 이것도 적다고 4000억 달라네? 그리고 기자회견에선 돈욕심 없다고 자기는 뉴진스와 행복하길 바란다고 악어의 눈물을 흘렸다지? 친절한 시혁씨가 그토록 퍼줬는데 고마운 것도 모르고 뒤통수에 칼 꽂은 민두환이는 사실 돈에 미친 사람 아닌가?
@user-fx3lr5cf9qАй бұрын
방시혁의장 화이팅
@lkh0120Ай бұрын
열등감과 쪼다스러움은 여전히 아우라를 뽐내고 있습니다 감춘다고 감춰지는게 아닌가봐요
@user-lp1ij4jd4kАй бұрын
ㅈㄹ
@sunnypower2732Ай бұрын
ㅈ ㄹ
@noticebugАй бұрын
그 반대임;;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전폭적으로 일을 맡기기 위해 민씨의 요구대로 쏘스뮤직에서 나와 어도어 레이블 설립하라고 37억원을 빌려줬을 뿐만아니라 어도어 레이블 이사진 모두를 민씨의 사람으로 채워주고 지분 20%를 내어주기까지 함;; 게다가 풋옵션으로 1000억에 가까운 돈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줌;; 뉴진스 데뷔자금 161억원, 아일릿 데뷔자금 40억원 이것만 봐도 방시혁이 얼마나 퍼줬는지 알 수 있음;; 그런데도 민씨는 교활하게 거짓말을 섞어가며 언론플레이해서 뉴진스를 콩쥐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음;; 사실은 지들이 팥쥐, 팥쥐엄마 였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