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민희진에게 전폭적으로 일을 맡기기 위해 민씨의 요구대로 쏘스뮤직에서 나와 어도어 레이블 설립하라고 37억원을 빌려줬을 뿐만아니라 어도어 레이블 이사진 모두를 민씨의 사람으로 채워주고 지분 20%를 내어주기까지 함;; 게다가 풋옵션으로 1000억에 가까운 돈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줌;; 뉴진스 데뷔자금 161억원, 아일릿 데뷔자금 40억원 이것만 봐도 방시혁이 얼마나 퍼줬는지 알 수 있음;; 그런데도 민씨는 교활하게 거짓말을 섞어가며 언론플레이해서 뉴진스를 콩쥐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음;; 사실은 지들이 팥쥐, 팥쥐엄마 였으면서;;
@user-gkcycic4 ай бұрын
@@noticebug풋옵션 천억은 민희진이 일을 존나게 잘해서 회사 사이즈 커지니 천억 된거임. 처음부터 천억 배려라는 식으로 말 ㄴ, 뉴진스 데뷔자금이 아니라 ‘어도어’라는 회사 출자자금이 160억. 그렇게 따지면 아일릿의 회사 빌리프랫 세울 때 천오백억 들었음. 그럼 아일릿 데뷔자금 천오백억임? 뭘 어떻게 어디서 보고왔는지 모르겠는데 선동당하지 마셈. 설마 이진호 같은 사람 죽이려는 렉카 보고 온 건 아니지?
@burung-l5x4 ай бұрын
@@noticebug빌려주긴 무슨;; 여돌 만들려고 투자한거지 ;; 투자금도 다 회수하고도 남았겠구만 무슨 꽁돈준거마냥 얘기를하네;
@noticebug4 ай бұрын
@@burung-l5x 그돈 빌려줘서 민씨가 지분 20퍼센트 가지고 있는 거지? 풋옵션 1000억원어치도 내어주고? 근데 탐욕의 민씨는 이것도 적다고 4000억 달라네? 그리고 기자회견에선 돈욕심 없다고 자기는 뉴진스와 행복하길 바란다고 악어의 눈물을 흘렸다지? 친절한 시혁씨가 그토록 퍼줬는데 고마운 것도 모르고 뒤통수에 칼 꽂은 민두환이는 사실 돈에 미친 사람 아닌가?
@옮긴이신복룡4 ай бұрын
살이나 처빼지 ㅋㅋㅋ
@사마懿4 ай бұрын
방정은 안경 같네.
@sukim70654 ай бұрын
어디가 스타일이 있다는거냐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패션이냐?ㅋㅋㅋ ㅋㅋㅋ 신도들 지령받았나 살 좀 빼라 내가 그정도 돈있는 사람이라면 그돈 다 쓰고죽고싶어서라도 건강하고 길게 살려고 관리쩔었을것같다
그 반대임;;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전폭적으로 일을 맡기기 위해 민씨의 요구대로 쏘스뮤직에서 나와 어도어 레이블 설립하라고 37억원을 빌려줬을 뿐만아니라 어도어 레이블 이사진 모두를 민씨의 사람으로 채워주고 지분 20%를 내어주기까지 함;; 게다가 풋옵션으로 1000억에 가까운 돈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줌;; 뉴진스 데뷔자금 161억원, 아일릿 데뷔자금 40억원 이것만 봐도 방시혁이 얼마나 퍼줬는지 알 수 있음;; 그런데도 민씨는 교활하게 거짓말을 섞어가며 언론플레이해서 뉴진스를 콩쥐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음;; 사실은 지들이 팥쥐, 팥쥐엄마 였으면서;;
@lkh01204 ай бұрын
@@noticebug 애쓴다
@해피맘-y1k4 ай бұрын
@@noticebug 정답
@chimchim25164 ай бұрын
15kg 정도 빼면 딱 좋을텐데요 방피디님
@user-yb5js1et6d4 ай бұрын
50키로는 빼야할 것 같은데...
@딸콩맘마4 ай бұрын
뭔15키로야51키로는 빼야돼ㅋㅋㅋ
@HondaMarushi4 ай бұрын
대남풍선인줄 곧 터지겠네
@qqq-c3c4 ай бұрын
도그줌마들 신낫어
@nick-b8c4 ай бұрын
개저씨들 상상배임죄 정신승리중 대단하다 나중에 다 패패 하면 지들이 상상배임죄 만들어서 유죄라면서 정신승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