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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
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클라우디아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함께 공감하며 이해하는 행복한 채널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낭독하는 작품은 작가로부터 허락을 받은 작품이거나 절판 도서의 작품으로 제작됩니다.
51:33
[뒤셀도르프 발 정오열차]당당한 분자씨! 명품을 걸쳐서인가, 호화 요양원 탓인가, 연금을 많이 타는 귀하신 몸이라 그런가, 당당한 분자씨가 참 멋져 보인다.그녀의 세상을 살아가는법
23 сағат бұрын
33:40
[흑과부] 그 아름다움, 그 생경함은 그녀의 눈물보다 훨씬 충격적으로 내 아둔한 의식과 나의 안일한 소시민성에 충격을 주는데......박완서 지음
Күн бұрын
50:06
[꿈과 같이] 타인의 시선에서 가치를 얻는 것이 아닌 자신의 만족에서 가치를 만들어가는 삶을. 너희 조건에 맞추지 못했다고 해서 불완전한 것은 아냐! 통쾌한 주인공의 반전 횡보.
Күн бұрын
1:01:20
[유희] 자신과 여자 사이에서 찾아낸 이상한 일치감.이 여자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다. 미래를 향한 열망을 품는 것보다도 불안을 견딘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지...
14 күн бұрын
52:44
[반에 반의 반]그게 다 계획에 있었던 거야 마지막 가시는 길에 자식들 뭐라도 하나씩 했다 싶게 하려고.다섯 자식들 공평하게 골고루 나눠서 그게 두고두고 위안이 될거라는걸 아신게지
21 күн бұрын
1:06:25
[여리고,부드럽게]그때그때 주어지는 몫만큼,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지내다 형편이 나아지면 감사히 누리며 사는게 인생.별난 인생도 없었고 못난 인생도 없어.단 살면서 때만놓치지않으면돼
21 күн бұрын
1:13:57
잠이 안 오시나요? 잠 못 드는 밤! 당신을 위한! '재밌다 정이수' 작가의 작품과 함께 해요~^^
Ай бұрын
44:22
[꿈꾸는 미국]뼛 속까지 시려오던 외로움에서 빠져나오고 싶었다 인생의 덧없음과 지난날의 과오만 뼈저리게 살아나는 귀향길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리고 결혼을 했다 따는 걸까 잃는 걸까
Ай бұрын
48:43
[12번 출구] 내 남을 삶을 설계하고 행복하고 싶다. 자식 때문에 쓸쓸하게 혼자 빈 집을 지키며 남은 생을 혼자 살고 싶지는 않다.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자식들. 내게 용기를
Ай бұрын
50:11
[풍경] 아무리 거부하려 해도 거부할 수 없는 사랑. 그의 영혼 속에 자리 잡고 싶다.무엇이 문제일까.무엇이 최선일까.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나처럼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한정희
Ай бұрын
1:06:25
[712환자]육십대로 보이는 웬 낯선 여자가 내게 와락 달려드는데.....날씬하던 아내는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어있고 나는 예순 세 살이라는 유니폼을 입고 있다. 하성란 지음.
Ай бұрын
51:17
[엄마의무릎]엄마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얼까.가난인지,융통성 없는 삶이었는지,이제 당신 스스로 버텨낼 수 있는 날이,당신의남은생을자식에게의탁해야될때가얼마남지않았음을들키게되어서인지
Ай бұрын
53:17
[산수유 열매]예순을 앞 둔 나이에 되돌아보면 그저 사는 것이 불쌍하고 그런 인생을 견디어야 했을 남편이 가엾다는 마음이 인다 그러나 그런 연민 저너머에는 또 다른 연민이 있었는데
Ай бұрын
58:59
[태양의 집] 세상은 참으로 어처구니없을 만큼 더럽고 잔인한 거야. 맥없어 하지마. 네 뒤엔 이 할애비가 있지 않으냐? 알았어? 행동하는 노년. 한승원 지음
Ай бұрын
46:06
[샴페인] 엄마도 이젠 혹을 떼어냈으니 새로운 인생을 사세요~! 단 한 번 만이라도 샴페인처럼 터트릴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이 십년 동안 품어 왔던 의문이 풀리는 순간!
2 ай бұрын
56:23
[달빛] 서로 외롭고 고단한 처지를 위한 깊은 마음. 그건 다짐이었을지 모른다.
2 ай бұрын
1:01:42
[물어본다] 대한민국을 흔들다! 꽉막힌 엄마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딸의 좌충우돌 유쾌한 신경전!! 애정과 자애는 다르다고~애정은 소유욕이지만 자애는 발산욕이라고~김살로메 지음.
2 ай бұрын
40:10
[차 한잔 하고 갈래요?]첫 사랑으로의 기억.몸의 경험을 중시하는 남자와 감정의 경험을 중시하는 여자.허물어야 할 것을 허물지 않은 것으로 끝내...사랑하는 사람과 사랑 받는 사람
2 ай бұрын
50:11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 남편의 아내로 산다는 일은 자신을 비워버리고 누리는 안락인가. 돌이켜보면 후회를 부르지만 세월을 돌이킬 수 있다 해도 얼마나 다른 방식으로 살아질지...
2 ай бұрын
46:46
[그녀가 세상을 건너는 법] 환갑을 눈 앞에 둔 그녀.예쁘지도 않고 많이 배우지도 않고 비록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떠난 그를 다시 돌아오게 한 이것을 무기로 험난한 세상을 건너고
2 ай бұрын
58:37
[별 그리움 2부] 총2부/ 50년 만에 만난 그녀와의 재회 /이별없는 만남이기를 나는 별에게 부탁했다. 강변연가 지음 / 중간광고 없음/
2 ай бұрын
55:15
[별 그리움] 50년 만에 만난 그녀와의 재회 / 강변연가 지음 / 중간광고 없음/
2 ай бұрын
32:31
[긴오후]가슴속 자리잡은 추억. 우리는 모두, 빛 바랜 몇 장의 사진으로 인연 맺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을 뿐인 것이다. 오정희 지음
3 ай бұрын
1:13:42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4화]1화부터 청취 필수!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 행복
3 ай бұрын
58:55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3화]1화부터 청취 필수!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 행복
3 ай бұрын
1:02:20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2화] 1화 청취 필수!!!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어떤 행복
3 ай бұрын
1:00:01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1화]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행복보다더소중한게 당신이야
3 ай бұрын
41:02
[저수지에 사는 고래] 더 이상 가슴을 열어 보이지 않아도 안 외로울 수 있을까...그 긴 하루를 보내면서 그 애가 느낀 건 지루함이 아니라 외로움이었을 수도...오영이 단편소설
3 ай бұрын
46:30
[이사] 인제 우리는 세입자 처지가 아니잖냔 말여~왜 지들이 내 집 간판에 F 따지를 떡 붙이냔 말여! 어머니는 전사다. 어머니의 눈빛에서 피어오르는 전의를 보고 있노라면...
3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K5자주포
11 сағат бұрын
두번째들어도 좋네요🌾🍁
@최화자-o4o
13 сағат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다정한 목소리에 흠뻑 빠짐니다 🎉❤그때 그시절 생각나네요 서독 광부 간호사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2 сағат бұрын
화자님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합니다 화자님의 발길 닿는 곳마다 행복이 함께하는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
@최화자-o4o
10 сағат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나이가드는게 나뿐것만 아니네요 한가롭게 다정한 지인과 향기로운 차도마시고 잠오지 않는 밤이면 클라님 정다운 목소리로 단편소설 귀호강하면서 ㅋ눌장ㅅ들때가 많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사랑의 마중물 ❤️ 🤍 💟
@핑크1004
Күн бұрын
결혼은 한번 해봤으면 됐지 재혼하면 좋은줄 아는데 막상 살아보면 만만치 않아요 건강도 받혀주고 서로 잘맞아야지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Күн бұрын
@@핑크1004건강도 받쳐주고 정말 서로 잘 맞지 않으면 또 한번의 큰 상처가 남겠죠? 핑크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januaryj4565
Күн бұрын
세자녀 상속 문제로 시작, 어떻게 하나 했더니 흐지부지..... 친구 사돈 문제로 급회전~~^^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Күн бұрын
@@januaryj4565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
@이온유-s1l
2 күн бұрын
지요코의 말이 맞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Күн бұрын
온유님 오랜만입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온유님의 마음과 발길이 닿는 곳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
@신해옥-c9i
2 күн бұрын
클라우디님 잠이 들기전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신해옥님과 함께라서 기쁩니다 해옥님의 마음 닿는 곳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K5자주포
2 күн бұрын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자주포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자주포님의 마음과 발길이 닿는 곳마다 행복이 가든하시길요~ 늘 고맙습니다 😉🙏
@에스더의매일묵상
2 күн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잘 듣고갑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에스더님 오셨어요 ~^^ 늘 고맙습니다 🙆
@voki5717
3 күн бұрын
10월의 첫날 비오고 나면 금방 겨울 될것같아요 ~~ 클라우디아님 건강 잘 챙기세요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글게요 올 겨울은 빠르고 많이 추울 거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voki님도 건강관리 잘 해주세요~늘 고맙습니다 😊
@kookjinjeong981
3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들으셨다니 넘 기뻐요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김오숙-g8c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오숙님~^^ 늘 다복하소서 🙆
@김봉금-z7j
3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가슴아픈 순애보적인 사랑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크라우디아님 행복 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봉금님 긴 시간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늘 평안하고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김지찬-v5d
3 күн бұрын
알량한 기득권층을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입장을 합리화하고 변명에 능숙한 동물일 겁니다 클라님 10월 첫날 가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그렇죠...^^ 가을비 내리는 오늘~ 오랜 만에 동네에 있는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10월에 이르렀는데도 아직도 장미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나비들이 날아 다니고 있더라구요 급 쌀쌀해진 10월의 첫날~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복한 10월 되시길요~😊
@ykkim9228
3 күн бұрын
❤211 현재 내 나이가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니 갱년기 가 왔다 갔는지 현재 진행 형인지 앞으로 올건지 모르고 살고있다 그냥 막연히 치매를 건너 뛰기 바랄뿐이다 좋은 한주 되세요 클라우디아 님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ykkim 님도 좋은 한 주 되시길요~ 치매! 저 멀리 달아나고 있는 걸요~ykkim님 근처엔 얼씬도 못할 듯요~^^ 늘 다복하소서 🙆
@ykkim9228
2 күн бұрын
생각 엔 사람 의 존심을 깨는 아주 나쁜녀석.
@짱아-t4y
3 күн бұрын
늘 잠잘때 찿는 클라우디아님~♡ 님 덕분에 스르륵 잠이잘듭니다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짱아님~^^ 편안한 꿀잠 주무시길 짱아님의 잠은 제가 항상 책임지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김종연-j5h
3 күн бұрын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종연님~햇살과 바람이 참 좋은 오후입니다~ 종연님의 발길과 마음 닿는 곳마다 행복이 가득한 날 되소서~😊
@정정자-x7s
3 күн бұрын
지난번에 한번 들었네요. 잘듣고갑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күн бұрын
네~정자님~ 다른 북튜버분들이 많이 낭독 하셨어요~^^ 그래도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이나 다시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10월 되셔요~🙆
@한수지-o1z
3 күн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한시간이 행복했습니다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수지님과 함께라서 저도 행복하답니다~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굿나잇~😉
@남수우-x8d
3 күн бұрын
첫 사랑 남수우 이른 새벽에 찾아왔네 소리도 없이 풀잎에 대롱대롱 나 여기 있어요 반짝이다 아침에 해님이 동산에 오르면 사르르 녹아들며 땅밑으로 숨는 너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첫 사랑의 설레임과 수줍었던 마음을 잠시 소환해 봅니다 남수우님~고맙습니다 😊👍
@임연이-w1p
3 күн бұрын
그래요, 그래도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모두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래도 좋은 날이 옵니다,힘내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연이님~😊👍 오늘도 다복하소서~😉🙏
@js-um6ps
3 күн бұрын
갱년기 누구에게나 오는거죠 지난세월 뒤돌아보면 참 열심히 살아온것같은데 잘 듣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살아오신 js님께 💐💐💐꽃다발을 안겨드리고 싶어요~😊 굿밤 굿나잇~❤
@임연이-w1p
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들고 있어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게 아니다. 보다 자기 다워지는 것이다. - 린홀 - 오늘도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배너정보 ✅ 콜레스테롤이 걱정이라면 [ 콜.레.스.타 ] 제품링크 : bit.ly/4dg19w0 ✅ 관절이 불편할땐 [ 관.절.스.타 ] 제품링크 : bit.ly/4eztxdB 👉 체험해보세요. 불만족시 100일내 100% 무료환불 보장. 👉 4.87점의 실제 고객 후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 식약처 기능성 인증 건강기능식품.
@greenstroll328
3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제가 1등이네요. 지금 산책 나갑니다. 산책하는 동안 친구 해주셔서 감사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푸른 산책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안고 저도 동행하겠습니다 🙆
@김봉금-z7j
4 күн бұрын
안타까운 사랑 가슴이 아프네요~ 클라우디아님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김봉금님 긴 시간 함께 동행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 늘 다복하소서 🙆
@강강-p7b
4 күн бұрын
항상감사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3 күн бұрын
강강님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늘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윤희최-f6h
4 күн бұрын
부모님.주변가족도 생각지 않고 자기 사랑만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이 주인공과 엮인 사람들이 안쓰럽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күн бұрын
윤희님~워워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
@윤희최-f6h
4 күн бұрын
완전짜증. 아내에 대한 존중이라곤 찾아볼수 없네요
@김미숙-k3s2u
4 күн бұрын
상옥 같은 사람 주변 사람 힘들게한다
@latethirtieslife1815
4 күн бұрын
그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 아직도 많은 한국인들이 외국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저 포함이요.^^, 책 들으면서 많이 울컥했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күн бұрын
@@latethirtieslife1815 고맙습니다. 먼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한국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꿈을 이뤄가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jokim8897
4 күн бұрын
0🎉0😮 27:52 🎉 27:52 27:52 ㅁ😮ㅁ😅ㅁㅁㅁ😅😅😅😅😅😅😅😅😅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күн бұрын
jokim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user-lw4iw5qc3u
5 күн бұрын
천성은 안 변하죠 인성은 아무리 순박한 언어를 사용해 엮어내도 가릴수없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күн бұрын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
@이춘우-7
5 күн бұрын
듣다 보니 슬퍼서 눈물이 나오네요. 심금을 울리는 따뜻한 소설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күн бұрын
따듯한 마음으로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
@김지찬-v5d
5 күн бұрын
한국사람들이 전세계 제일 많은 나라에 나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억척스럽고 지혜로운 민족성 때문일 겁니다 분자 누님께 와인 한병 모시고 싶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күн бұрын
넉넉한 지찬님 덕분에 평안을 나눕니다. 고맙습니다 지찬님~ 지찬님 만세~~~😊
@신경애-x5j
5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다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꾸시까시
5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5 күн бұрын
꾸시까시님 좋은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김경희-i2l
6 күн бұрын
클라우드님도 고운 목소리 관리 잘 하시고 듣는 내내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총 5권의 분량이라 엄청 오래 걸려 쉽지 않은 독서였을 텐데 끝까지 완독 하셨군요. 박수~😊👍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
@김승환-x2s
6 күн бұрын
많이 아프군요 잔잔한 낭독이 깊이를 더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승환님 완독하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함께 동행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
@할머니타샤
6 күн бұрын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타샤님과의 동행이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
@신경애-x5j
6 күн бұрын
겉과다르게 억척스런흑과부의가슴속엔남편과자식이 있어숨기고살았네요 이젠자신을돌보며살기를바래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기를 함께 바라봅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
@utdankim
6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
@부산갈매기-y2m
6 күн бұрын
상옥과 수빈의 순애보가 너무 슬프네요. 요즘도 이런 사랑이 있을까요? 암튼 긴회차 방송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부산갈매기님 끝까지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쁘고 영광입니다 다복한 주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박기수-p9i
6 күн бұрын
수빈이 빨리 죽어야 해결 된다 ❤❤❤
@naturallife337
6 күн бұрын
재미잏을 것 같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초록풍선님 재밌게 들으셨는지요 평안한 주말 보내시구요 늘 다복하소서 🙆
@부산갈매기-y2m
6 күн бұрын
상옥과 수빈의 순애보 듣는 내내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많이 납니다 너무 가슴 저린 애틋한 사랑 앞에 마냥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
@변차복-s6p
6 күн бұрын
오늘아침 일어나니 가을비가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네요~ 클라우디아님이 촉촉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소설을 들으니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촉촉한 아침에 함께 동행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
@부산갈매기-y2m
6 күн бұрын
천사 돌무덤에서 주인공들 대화핥때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ㅠ
@js-um6ps
6 күн бұрын
클라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js님 어느 새 9월 끝자락에 서 있네요. 하루하루 행복한 js님의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정정자-x7s
6 күн бұрын
예전에 한번 들어본 글이네요.잘듣겠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күн бұрын
@@정정자-x7s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평안하고 다복하세요 😊
@박기수-p9i
6 күн бұрын
산토기 쫓다가 집토끼 깢 잃는다 정신 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