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BSH looses everything to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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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롤라팔루자 무대 선것도 리그오브레전드랑 협업하게 다만들어준것도 하이브에서 해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어도어 영업이익보면 택도없음 천억은커냥 절반의 절반되 안됨 해지해도 큰문제없었으니 진행

초창기 방송할땐 아리까리한 말하면서 중립적 행세하다가 완전 본색을 드러내고 민천지 스럽게 방송하는게 ㅋㅋㅋㅋ 열심히 사시네요 좀더 노력하세요 ㅋㅋㅋㅋ 그래야지 다른사람도 선동되지 그정도갓고 되겟습까? ㅋㅋㅋㅋ

지금 하이브가 채무 막을 것도 많고 현 전세사옥 내년이만 만료임. 사내에 보유한 현금이 없으니 저래 날 뛰는거죠 뭐

차기 단월드 사이비교주의 풍채 ㅋㅋ

법을 떠나 뉴진스가 민희진과 같이 하는게 좋은것 같다 난 뉴진스만 잘 되면 된다 방시혁은 왠지 믿음이 안간다 큰 그릇은 아닌것 같아서...

우연한 성공이 사람을 착각하게 만들죠. BTS 의 성공에 방시혁 회장은 본인의 다 키웠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은 5%도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시혁이 망해야 K Pop이 살아난다. 방돼지가 케이팝 자생력과 창의적 생태계 다 파괴하고 있다. 공장형 kpop 바로 망한다. 방돼지가 능력있고 착한 사람들 꼬셔다 부려먹고 갖다 버리는 방식으로 성공해놓고 지가 잘나서 성공한줄 착각하는게 진짜 개 악덕한 사업주 새끼 마인드랑 똑같음.

민대표님!! 개인이 대기업을 이기는 선례를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시혁 K POP 소속사들 다 사들여서 소속 여돌들 수납시키는 중. 아일릿과 르세라핌이 방시혁이 추구하는 K POP이라면 방시혁은 망해야 하는게 맞음.

운다울어시녀들 ㅋㅋ인실좆인데😂😂

하이브가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저런 사건 생기는거보면 이 회사 오래는 못가. 돈으로 밀어붙인다고 마음대로 다 안되는곳이 엔터판임.

배당업무를 하는 사람을 수사해야 하는군요. 의도적으로 동일판사에게 배당했다면 중범죄입니다

BTS도 제로슈가 음주사건으로 기세 꺽였음 하이브 이제 어떻게 되나 보자

계약 안지키고 줘야 될 돈 안주려고 공작질 하는 주제에 상대방을 돈 밝히는 사람으로 모는 개 악질

못나도 어쩜 저리 못날 수 있는건지.. 회사야 어찌되건간에 돈을 끝없이 쏫아부어 민희진만 묻어버릴 생각만 하고 있으니..

법도 계약도 밀어버리는 불도저.. 대기업 횡포 많이 봤지만 이렇게 뻔뻔하게 대놓고 진행하는 건 첨 봄

육즙시혁 잘가~~~~~ 네가 손댄 모든것이 파멸되길 바란다.

말씀하시는 분이 김유정이 아니고 최유정 전 부사장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김유정이란 분이 따로 있는 건가요?

방시혁은 진짜 자기가 능력도 없으면서 남의 것을 뺏어 자기가 한 것처럼 하려 했던 게 몸에 베었나? 이런 의심이 드는게 처음 배임언플할 때 하이브 자회사라 했지 민희진 대표라고는 말하지도 않았기 때문이지 말인 즉슨 방시혁이 내가 키운 뉴진스가 자회사의 대표의 배임에 빠졌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서 저 언플을 했다는 거 하지만 간과한 사실은 민희진 대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는거지 ㅋㅋㅋㅋ 그러니 그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흐르고 결국 그 업보를 받아야 하는거고 ㅋㅋㅋ

민가 편 만 들지마시고 자본주의 경영 에서의 순리에 어긋나는 민가의. 교만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심각서도 고민 하시길

그냥 음악찍는 기술자가 돈 많이벌어서 재능있는 사람들에게 질투 느껴 한명씩 찍어누르고 담그는 거 같다.

와 여긴 청정하나 댓글알바새끼들 진짜 무섭더라 하이브 게임계의 nc소프트 ㅋㅋ 주식도 엔씨보다 낮어 무슨대기업이야 얼마가겠냐? 비티에스도 이런거보고 붙어있을까? ㅋㅋ

잘 봤습니다😊

방시혁의 지금까지해온 행태에 대해서 잘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험한 엔터업계 이지만 이런식으로 법을 무시하고 밀어붙이고, 설사 여기에 소송을 건다해도 2ㅡ3년동안 아티스트손발 묶어놓을수 있고...풋옵션 이자는 빠진다는 계산인듯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방시혁이 상대했던 사람과는 다른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두차례에 걸친 기자회견으로 국민의 지지와 관심이 쏠린...더군다나 뉴진스라는 걸출한 국민 걸그룹을 키운 민희진씨 입니다. 제예감인데 방시혁의 연승행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좀 모자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 알겁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모자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요? 네 하이브는 악한 선례로 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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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이런식이면 이제 얼마 안남았죠 앞으로 길어봤자 1-2년이고. 지금 고비임.

킥보드 면허 취소하면 될 듯..

어제 8월 27일자 기습해임 사건으로 ㅎㅇㅂ는 피로스의 승리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민희진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명성황후가 언급되었는데 민희진은 본관과 성씨가 같습니다. 민희진이 4월 말부터 겪고 있는 일들이 마치 사극같아서 후대에 ㅎㅇㅂ사태가 미디어믹스로 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영상 말미처럼 서태지 다음으로 민희진이 케이팝에 혁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댓글들이 대안우파적인데 영미권의 대안우파들의 흑인혐오 수사들이 한국 인터넷에 퍼진 탓입니다. 이건 "니가"라는 한국어 단어를 미국 흑인 앞에서 쓰지 말자는 영상이 아닙니다.

어제 8월 27일자로 우회하는 수법으로 해임드립쳤습니다. 이걸 보니 여태까지 있어왔던 논란들이 전부 언플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대놓고 자백한겁니다.

ㅎㅇㅂ는 케이팝 30년 역사상으로 케이팝의 적폐를 그대로 드러낸 기업입니다. 사실 이런 병폐는 SM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당시엔 K게임업계 인사들이 난입하기 전이라서 적폐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ㅎㅇㅂ에는 그들이 들어오면서 대놓고 적폐를 드러냈습니다. ㅎㅇㅂ만 사라진다고 케이팝의 적폐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술을 단지 소비자의 지갑터는 사업으로 간주하는 마인드에서 못 벗어나면 그 적폐는 지속될 것입니다. 연예계가 조폭의 영향에서 벗어난 지가 사실 20년밖에 되지 않았고 그 악영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시혁의 성공은 BTS로 시작해서 BTS에서 끝났다. !!!

아무리 큰 제방도 미미한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방시혁 꼬라지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몸도 제대로 못가누던데 그런걸 할 수있을 리가...

민희진대표는 코묻은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결국 10대들이 쓰는 돈도 40대 50대에게서 나오기에 그 세대를 겨냥한겁니다.. 한마디로 10 20 30 40 50 60 세대를 불문하고 80년대 90년대를 살아내며 추억과 향수가 있는 모든 이들과 현재의 뉴진스의 이미지와 음악을 사랑하는이들 모두를 겨냥한 겁니다.. 기존의 아이돌 음악이 1020을 겨냥한 것과 다른 점입니다.. 음악을 단순히 곡 가사 아이돌만으로 제한하는데 음악은 추억도 있는 겁니다.. 민희진 대표는 그걸 겨냥한겁니다.. 사람들 머릿속에 있는 가슴 깊숙히 간직하고 묻혀있던 그 기억과 향수와 감정을.. 돈을 지출하는 사람의 심리를 아주 잘 아는 겁니다..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 아이돌이 좋아서만이 아닌 추억도 같이 사니 돈이 아깝지 않겠죠.. 이건 통찰력이 남다른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기획인겁니다.. 그러니 방시혁이 시기질투를 느낄만한거죠.. 그런데 사업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직원을 질투하는게 얼마나 웃긴건지 모르는 것 같아 참 안습니다..

솔까 방탄도 방탄의 노력이 80%이상이라고 생각함. 물론 방시혁도 성공에 보탬이 되긴 했지만 굳이 따진다면 방시혁 덕분에 방탄이 성공한게 아니라 방탄 덕분에 방시혁도 성공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듬

현제 방시혁의 마인드로는 또다시 방탄같은 그로벌 아티스트 만들기는 힘들듯

화해가 아니라 용서를 구해야겠죠 어느 쇼츠에 방시혁이 방탄을 만든 게 아니라는 댓글 다니까 난리피던데 쥔장님이 만드는 것들을 설명해줘도 대화가 안 되는 거 보고 참 내가 왜 설명을 해줬나 하는 후회가 방시혁이 시작하고 다른 프로듀서의 앨범이 대박난 기점으로 해외팬덤 아미들의 엄청난 지원화력으로 미국강제진출 후 탄탄한 기본기와 포텐이 터지면서 방탄의 정점을 찍게 된건데 성공하고 나면 대표가 다 한걸까요? 그 과정을 보지는 못하고 방시혁 최고가 맞나요? 방탄 군대가기전부터 관리소홀하고 신경도 안 쓰는 행태를 팬들이 더 잘 알고 자기가 주도하면 걸그룹은 안 되는 거 알아서 카피캣처럼 다 뭔가 보고 듣고 한 것들을 슬며시 껴 넣으면서 버티다가 잘못된 점을 지적하니 팬들과 싸우는 그룹이 된 그룹을 보며 방시혁이 전면에 나설 때 제일 문제가 문제인식이 안 되고 상황파악을 못 하고 인정을 안 한다는 것 자기 능력으로 안 되면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고 협력하면 될 것을 질투와 시기의 대상으로 삼고 민희진 밟겠다 난리치는 거 누가봐도 하이브는 대기업의 옷을 입은 부실기업이라 봅니다 방탄의 재계약이 하이브를 버티게 하고 멀티레이블에게 기생하는 현재 모습이죠 미워하지만 이득은 취하는 도움은 주지 않아도 돈은 가져오는 구조 이렇게 한심한 경영진과 대표는 처음 봅니다 문화를 주도할 능력과 시야가 없는 인간에게 하이브라는 회사는 지금 한국사회에선 근본없는 엔터일 뿐 잘못했다고 할 수 없는 인간이라 봅니다 화해?? 그런 그릇이라면 지금껏 이렇게 안 했겠죠 논란이 많다면 그 논란의 답을 하는 회사이길 바랍니다 기대는 없습니다 그래도 진실과 정의는 확실히 드러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녹음 다시해야겠어요... 결론에서 웅장하게 말한 회사... '위너뮤직'이 아니라 '워너뮤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