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Jk-ej5sp
@Jk-ej5sp 7 күн бұрын
미국에 진짜 일하려고 유학 가는거라면 석박사포닥까지 하고 niw패스하는 루트박에 없다고 본다
@김유정유정-u9w
@김유정유정-u9w 11 күн бұрын
아이가 내년에 미국으로 대학을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상담가능할까요?
@hyunhochoi9464
@hyunhochoi9464 12 күн бұрын
미국 가정에서 자식을 아이비리그 문과를 보내면 4년이 행복하고 주립대 STEM학과를 보내면 4년 후 평생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죠
@권상걸-t4d
@권상걸-t4d 13 күн бұрын
완전 잡소리 대잔치네
@Bona-z7v
@Bona-z7v 14 күн бұрын
간호대 졸업자는 취업비자 대신 영주권을 줘서 데려옵니다..오히려 더 좋죠
@jinahn4260
@jinahn4260 16 күн бұрын
주변에 좋은 직장잡는 친구들은 모두 인턴쉽 통해서 3-4 학년때 벌써 잡더라구요, 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조용히 잇으면 절반은 간다는 마인드 말고 좀 더 공격적으로 일찍 이곳저곳 들이 박으세요, 나중에 차이가 많이 남니다, 화이팅!!
@성이름-t9u2k
@성이름-t9u2k 16 күн бұрын
이런걸 도대체 왜 듣고 자빠졌냐. 본인들 인생을 왜 남의 말을 들으면서 살고 있어. 이 갑갑한 인간들아. 정말 갑갑하다 진짜. 정말 한심하다. 이래갖고 만들어진 인생이 무슨 재미있는 삶이냐?
@ocoocososococosooooosoococoso
@ocoocososococosooooosoococoso 18 күн бұрын
컴공도 이제 회사에서 인도 중국 해외에로 아웃소싱합니다.. 정말 실력자아니면 취업하기 정말 어려우니 제대로 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ckim1984
@ckim1984 21 күн бұрын
학부나와서 미국 취업한다는건 불가능. 그래서 석사, 박사로 넘어가면 그나마 기회가 많아지고, 박사학위 가지고 영주권 딸수 있는거죠. 문제는 그때까지 버틸수 있느냐는 것이지요.
@lifeisshort99
@lifeisshort99 22 күн бұрын
미국 교포중 전공 직업 개무시하고 명문대학(버클리) 가서 졸업하고 직장못잡아 부모들은 의야하고 부모 프레셔에 자살한분 많음. 저는 입학시 제 전공을 화공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화공가 입학할려면 문이 무지 높아서 한인으로 저혼자 화공 전문해서 많은 학생들 부러움을 받음 . 졸업후 실리콘 발리애 취업해서 잘먹고 잘살다 은퇴했음.
@SulCho-vg1ie
@SulCho-vg1ie 24 күн бұрын
유학가서좋은대학나온사람들 대기업에서 진짜일잘한다 국내명문대나온애보다10배는잘함 삼성인사담당
@gowest9541
@gowest9541 24 күн бұрын
자녀가 컴싸 졸업해서 STEM opt로 일하면서 h1b 추첨 넣고 있는 중입니다. 이 강의 내용 매우 냉정한 듯 하지만 맞는 말입니다. 아이가 자주적으로 입시 준비하고 학교도 정하고 그랬는데 전공은 STEM쪽 하는게 어떻겠냐 권했었고 본인도 대학 들어간 이후 미국 분위기를 살펴보니 그게 맞는 것 같아서 컴싸를 전공했습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거나 유학 후 돌아와서 부모님 업을 물려받거나 연구에 취미가 있어서 석박사 할 계획이 있거나 혹은 한국에 돌아와서 취업하기 쉬운 전공을 하는게 아니라면 유학은 많이 고민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유학원 한두군데에 문의하지 마시고 주변에 성공/실패 케이스를 찾아서 잘 들어보세요. 유학 보내는 분들 상당수가 성공한 부모님들이어서 어떻게하면 되겠지 이런 생각이 있으신데 한국과 미국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취업 관심있다면 방학 때 되도록 한국에 들어오지 않고 인턴 찾는게 좋습니다. 2학년 끝난 여름부터 인턴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습니다. 하나 더 보태자면 저는 첨에 F1비자 넣을 때 유학원 통해서 진행한 것 빼고 유학원과 진행한 적이 없는데 이것도 아이가 좀 부지런하고 자주적으로 알아보면서 움직이는 경우가 아니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녀의 스타일에 따라 부모님이 잘 준비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고 맡겨놓아도 되는 경우가 있으니 부모님들은 잘 생각하시길...
@user-sg9kg8ix7p
@user-sg9kg8ix7p 25 күн бұрын
문과는 세계 어디든 취업되기 힘듦,,,, 상경, 이과,,
@KJkj902
@KJkj902 Ай бұрын
참 돌고도는 세상입니다 내가 비자를 받았던 2008년도에는 H1B비자가 미달이었는데 요새는 10대 1정도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DTEX2
@DTEX2 Ай бұрын
서동주 씨가 CC 로 진학했죠 신입학으로 HYPSMCC 가기는 힘드니까 일단 MIT랑 학제 같이 씉다는 웰슬리 칼리지로 진학 거기에 MIT 3+2 학제가 있어요 그렇게 MIT 편입, 근데 재밌는 건 MIT는 공학계열은 편입이 안되고 이학계열로만 편입이 됩니다. 거기서 그래서 순수수학 전공했는데, 근데 이게 이쪽 취업현실을 잘 몰랐던 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취업이 안됨 본인이 벽을 느꼈을 수도 있고... 어차피 돈은 많으니까 대학원 가기로 하고 와튼스쿨 일반대학원에 진학 여기저기 취업인지 진학인지 원서 수십 장 넣었는데 다 떨궈서 힘들었다는 얘기도 나옴. 아마 이 채널에서 말한 것처럼 인턴을 제대로 안 했거나 한 것 같습니다. 인턴을 했단 얘기는 없는 거 보면요. 한국 유학생들이 하는 실수 그대로 다 함. 그러다가 결국 LSAT 준비해서 로스쿨 중에서 많이 하위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진학. 한 번인가 떨어지고 힘들게 캘바치고 캘리포니아 변호사 미국에다가 학비로만 10억은 족히 썼을 겁니다..... 생활비까지 한 다면 한 20억도 썼을 듯 사실 돈만 많다면 기회는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33169 기사도 있네요
@우또기
@우또기 Күн бұрын
서동주씨를 욕할의향, 칭찬할의향도없지만 Wellesley가 언제부터 CC였죠? LAC아니었나요?
@tedjay6735
@tedjay6735 Ай бұрын
[텍사스 주립대] 오스틴, A&M, 라이스 취업 잘돼는 대학과 과입니다. -컴퓨터 싸이언스 -데이터 싸이언스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DTEX2
@DTEX2 Ай бұрын
미국유학 전혀 생각도 없는데 이 채널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이게 알고리즘의 힘인가... 진짜 가장 좋은 게 현지인과의 사랑이군요..... 사랑의 힘은 위대해요
@katekim506
@katekim506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없이 공부하러와서 운좋게 직장 잡고 미국에서 살아남았지만 주변에 자리 못잡고 한국에서 돈만 끌어와서 쓰고 떠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미국 오라는 소리를 못하겠어요. 미국 와 봤자 한국에서 가져온 돈만 다 날립니다.
@beeisun93
@beeisun93 Ай бұрын
국내에서도 해외유학파 🌟볼일 없어요!
@beeisun93
@beeisun93 Ай бұрын
STEM학과는 가능성이 높지만 조디만 나불거리는 문돌이들은 힘들지! STEP학과 출신들은 문돌이 일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문돌이는 그렇지 못하거덩!
@youngjunehong8037
@youngjunehong8037 Ай бұрын
생각없이 유학하지말라는 말. 분명한 목적을 이미 정하고 움직여라. 한국하고 분위기가 다르다.
@DaehounAn_LLM
@DaehounAn_LLM Ай бұрын
질문하기 전에 얼른 공부 시작하지
@부들부들거리는거보니
@부들부들거리는거보니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유학 보내는 부모들 능지가 인터넷 찾아볼 능지도 안되노? 돈만 많고 영어가 딸리나
@sharofwqsvnorw
@sharofwqsvnorw Ай бұрын
인턴 경험이 중요해요
@njctboy
@njctboy Ай бұрын
아직도 유학~? 깨어나라! 피임!!!
@kyong444
@kyong444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어릴때부터 교과사를 영어로 배우길 추천합니다. 영어가 부족하니까 더 힘들게 공부해야 하는데 영어권 애들보다 훨씬 고생해야하고 힘듭니다. 웬만한 나라들은 영어 잘들 합니다. 한국처럼 영어가 떨어지는 국가도 별로 없어요. 일본은 유학생찾아보기 힘들고 지금 아나로그 국가라고 하잖아요.
@ellenj478
@ellenj478 Ай бұрын
말이 유학이지 결국은 미국신분이 목표이고, 그걸 위해서 직업과 전공을 정해라.....뭔 방귀같은 소리인지.... 애초부터 일을 할수 없는 유학생 신분이 취업하는걸 주목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거고, 졸업후 일하게 해주는건 수습의 기회를 주는것뿐인데...주목적은 다 상관없고 일하기 위해서 직종과 전공을 먼저 고르고 신분때문에 결혼도 하고.....나의 주체적인 삶이 아니라 시스템에 나를 낑겨넣어서 시스템이 제공하는 모든걸 빼내어 먹는것이 가장 똑똑한것같은 괴이한 현상. 저런게 유학의 목표라고 생각했던분들은 한발자국 뒤로 벗어나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저게 무슨 나를 위한 유학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게 맞는지. 결과만 같다면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던 과정이 어떠했던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정말 나를 위한 생각인지를요.... 참..한숨이 나네요, 안쓰러워서.😢😢
@송형근-e8o
@송형근-e8o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을 무지하게 가는구나 중국, 인도는 우리나라 인구의 25배가 넘는 나라들인데 유학생 숫자는 6배 정도 밖에 안되네
@Vincent-qw3pn
@Vincent-qw3pn Ай бұрын
유학생들의 최종 목표는 한국 내 대기업 일 수밖에 없다. 미국에서 버젓한 기업에 취업 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가 아닌가. 무엇보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가 안 되니 미국 내 주류 커뮤니티에 끼어 들 수가 없다. 설사 취업이 된다 해도 언제 잘려 나갈지 짐작 할 수도 없다. 미국인들 속에 섞인 동양인의 모습을 상상 하면 짐작이 갈 것이다. 반면에 한국 내 대기업에 취업 하면 한국인 국내 직원들 평균 실력 보다는 영어가 더 되고 따라서 업무 효율도 더 높일 수 있다.
@wewatchu
@wewatchu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에 이민온지 35년 되었고요 살면 살수록 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은 현재 멸망해 가는 중이고요 모든 시스템 특히 의료, 치안, 교육, 이민 제도가 망가져 있습니다, 대낮에도 길거리를 불안해서 걸어다니지 못하는 상황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세게를 지배했던 제국들이 250년을 넘긴 기록이 없고요, 2028년이 미국 건국 25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지금 유학와서 배우는 것은, 마약, 섹스, 폭력과 욕 밖에 없습니다, 동남 아시아나 한국에 머물면서 꿈을 키우는게 더 낫습니다, 물가와 생활비가 더이상 버틸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요, 직장에 취직을 해서는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구조에 있습니다, 제 친구는 Cupertino 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연봉이 20만불이 넘는데도 쓰러져 가는 집에서 개처럼 삽니다, 저는 이민자로서 소수민족인 우리 한인들이 한명이라도 미국에 오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해 온 사람이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미국 오지 마세요 진심 입니다
@dugwons40
@dugwons40 Ай бұрын
미국 체류: 단 하루 불법 체류 이후 , 3년간 미입국 불허, 더 많은 날짜 불법체류, 10년간 미 입국 불어. 미국 法 준수가 특효약!
@dugwons40
@dugwons40 Ай бұрын
미국 법 준수하시면, 미 유학 실패 없습니다. 1996 移民法이 확 바뀌엇어요. 노동 허가증, 없으면, 유학생도, 그 누구도 미 취업 불가능하게 되었음, 유학생들에게 조언, 첨 공부 시작하면서, 미국 합법 거주 되도록 노력을, 결혼 방법, 거액 $ 투자, 미국 원하는 인재, 다양한 길이 이씁니다. 졸업시에 이거 지작 넘 늦어요.
@dugwons40
@dugwons40 Ай бұрын
불체자 적용; 1일 ~ 이 후 3년간 미 입국 불허, 그 이 상 더 날짜 불법 체류:10년간 미 입국 불허! 미국 법 준수가 특효약!
@dugwons40
@dugwons40 Ай бұрын
1996 移民法이 확 바뀌어서요. 노동 허가증(미국 정식 합법) 없다면, 유학생도, 그 누구도 미 취업 불가능하게되엇음, 유학생들에게 조언: 초장부터(공부 시작부터), 미국 정식 거주 자 로 노력을, 합법자와 결혼(가장 쉬운 짓), 거액 $ 투자, 미국이 원하는 인재(예; 간호사, 미 원하는 특종업 기능자 - - -), 방법~,길은 많습니다.
@dugwons40
@dugwons40 Ай бұрын
반대 하기보다 방법을 찾아보세요? 미국에서,
@uvam2366
@uvam2366 Ай бұрын
유학생은 유학생끼리 다니고 재미교포는 재미교포끼리 다니게되요. 물론 결혼 할수도 있지만요.. 영주권해주는 직원 딱 2명 봤어요. MIT 나온 인도 중국분..
@link15k
@link15k Ай бұрын
큰도움되었습니다.
@무명-f6r
@무명-f6r 2 ай бұрын
강의도 유익하지만 현재 재학생이나 실생활을 겪어본 졸업생들의 경험담이 댓글속에 많이 있어서 감이 더 확실하게 오네요~
@jungwoopak9981
@jungwoopak9981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jdjxnnx-k3s
@Sjdjxnnx-k3s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대학교는 졸업했고, 이제 취준중인데요. 미국에서 너무나 살고싶어서 미국에서 사는 방법을 엄청 알아보고있습니다. 다들 미국취업하려면, 한국에서는 바로 못하고 미국 학위가 있어야해서 보통 미국 대학원-미국취업 루트가 가장 정석이라는데 맞나요? 맞다면, 미국 대학원도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ori5581
@ori5581 Ай бұрын
뛰어난 경력 없으면, 그 루트가 맞을듯..우리보다 후진국에서 우리나라로 일하러 온다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국 학위라도 있어야 그나마 이력서라도 한번 읽어보지 않을까요 누구나 알아주는 기업에서 일한 경력이 없으면 보통 자기나라보다 경제력 낮은 나라의 학위는 제대로 배운게 있나 의심하죠
@dugwons40
@dugwons40 Ай бұрын
미국 취업, 거주 다양한 길이 많아요. 예: 간호사, 미국이 원하는 인재(특종 업종 가능자 - - -,) 거액 $ 투자,
@joypark2223
@joypark2223 Ай бұрын
언어 전공, stem계열이면 좀더 유리할것 같아요. 꿈을 응원합니다. ❤❤
@user-jic64gu39hx7jk
@user-jic64gu39hx7jk 28 күн бұрын
그 루트 맞구요, 아니면 미국 현지 한국 회사에 취직해서 (J 비자였나..) 취업비자나 영주권 본인 부담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봤어요. (한국 회사들은 보통 스폰 비용을 지원 안 해준다네요.) 근데 후자의 경우는 연봉도 미국 회사들에 비해 적고, 비자 진행 비용도 본인 부담이라 선뜻 추천하기가 좀... 대학원도 석사 있다고 해서 취업 프리패스는 절대 아니지만 후자보다는 나아요. 다만 stem 전공이 아니면 석사 졸업만으론 영어 실력도 부족할 거고 opt도 1년이라 취업이 쉽지는 않을거에요..
@Han-cs6qi
@Han-cs6qi 3 ай бұрын
학사위주 설명만 해주십니다! 학사졸업후 석사도 설명한번 해주세요!
@Nswoqhqoqb
@Nswoqhqoqb 3 ай бұрын
대부분 맞는 말씀이시지만 3학년까지 3번의 인턴경험은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졸업전까지 인턴 두번후 리턴오퍼받아서 풀타임으로 하는게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2학년전까지는 인턴경험이 없으니 학업외에도 개인프로젝트를 많이해서 3학년 여름에 어떻게든 인턴해야합니다. 결국 제일 중요한거는 풀타임 오퍼 하나입니다. 그 오퍼를 받기 위해서는 3학년때 여름인턴 한 회사가 리턴오퍼를 주나안주냐에서 갈립니다. 3학년까지도 인턴 못하거나 회사에서 풀타임 오퍼 안준다 하면 진짜 정말 힘들어져요..
@재덕이-x5p
@재덕이-x5p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학 교수들은 거의 무지하여 우리 대학생을 무지랭이로 만드는 실력이 거의 바닥이라 미국 영국 호주등 으로 가는 것 아닌가요 즉 무지랭이 들의 집합소가 우리의 대학 교수라 이 부분이 바뀌어야 대학이 살고 고등학교 졸업한 세계 제일의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대학만 졸업하면 실력이 무지래이 수준이 되어 버리는 우리의 현실이 증명한다
@Bighit1970
@Bighit1970 3 ай бұрын
이분 잘 모르시네요 한국 기업도 인턴쉽 가능해요 한국에서 인턴쉽한걸로 미국기업합격한 선배도 있어요 대신 한국기업에서 인턴쉽할때 어떤 기여도나 성과물이 있었나를 실제로 풀어낼수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 인턴쉽보다는 못하지만 미국학교에서 조교경험도 쳐줍니다 리서치는 대학원진학때 주로 도움이 되구요 원격 인턴요? ㅋㅋ 웃고 갑니다
@TeemoRing
@TeemoRing 2 ай бұрын
꼭 이런 놈들은 1000명 중에 한명 겨우 된걸가지고, 아닌데 이렇게 해도 되던데? 이러더라 에휴
@jws_oo392
@jws_oo392 3 ай бұрын
stem 중 biology도 있는데 pharmacy가 stem에 속하지 않나요? stem에 속하는 bio 전공 분야는 어떤건가요?
@영영-n2q
@영영-n2q 3 ай бұрын
미국 유학생이 비숙련할라면 4년 정도 걸린다는데 사실인가요? 업체에 물어봤더니 4년 정도 걸린다는데..
@영영-n2q
@영영-n2q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지금 봤더니... 상담 신청하면 어느분이랑 상담받는건가요?
@kuforen
@kuforen 4 ай бұрын
H1B 비자 개수 제한에서 대학 포닥은 예외인가요? 그럼 박사학위까지 한 사람의 경우 그 분야 포닥 자리가 많을 경우 h1B 받기가 용이할까요?
@user-jic64gu39hx7jk
@user-jic64gu39hx7jk Ай бұрын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상관 없이 학교처럼 non profit으로 분류되는 곳들은 cap exempt라고 해서 추첨 상관없이 h-1b 나와요. cap-exempt jobs 한 번 찾아보세요.
@youngranyang
@youngranyang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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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am6822
@jinnam6822 4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usa 유학에 대한 환상을 버리 세요 방송 감사 합니다..... 서울 사람들에 대단히 착각 하는 것 1> 백인들> 흑인들> 스페인계들> 일본계들> 중국계= 한국계= 소수 인종= harvard 학사라도 승진이 않 됩니다..... 취업은 되는데 승진이 않됨 2> 미국은 엄연한 얼굴 색 차별 유리벽>>>> 여성 유리벽 보다 높은 곳입니다. 3> 한국에서 아무리 1등해서.... harvard 학사 해도.... in usa 에서는 백인들> 흑인들> 스페인들> 일본계들 > 중국계= 한국계= 개 취급 받습니다..... 그게 현실 4> 그래서 다들 usa 에서 학위 받고도.... usa에서 취업은 되는데 .... 승진이 않됨....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입장을 바꾸어서 아프리카에 서울와서 서울대학 학사라고 취업은 되지만.... 승진(팀장)이 되는 이상은 승진 않 됩니다.... 그게 상식이듯.... usa에서 그렇 습니다.... usa 유학에 대한 환상을 버리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