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극 핵 공감입니다. 이건 유학생에게 적용되는 조언일뿐아니라, 미국시민권자에게도 적용됩니다. 진짜 딱 이런식으로 취업이 되더라고요. 영주권/시민권자들이라고 그렇게 널널하지 않아요. 치열합니다. 정말로 3학년 끝낸 그 여름방학에 취업은 결정납니다. 요즘의 학부유학은 굉장히 현실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접근해야 합니다. 같잖은 아이비타령이나 꿈을펼쳐라 따위 감성적인것들은 때려치우고, 치열하게 현실적으로 해야합니다.
@Tofunation7 ай бұрын
흠... 영주권자랑 시민권자의 취업이 쉽다는게 아니지만 유학생의 취직은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대다수의 기업은 유학생을 뽑지않고, 그나마 뽑는 기업들 조차도 그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대신 유학생을 뽑을 이유를 기업에게 줘야하거든요. 그리고 유학생을 무한정 뽑을수있는게 아니라서 쿼터가 차면 실력과 무관하게 아예 지원자체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