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침묵해서 후회한적도 많습니다

자고로 말을 아껴라~ 주인공, 관종 되고파. 애쓰지 말아라… 돈으로 해결 안돼는건 없지만. 아가리 실수는 돈으로도 해결못한다는 말이 있줘~

끈임없이. 공부하고. 책읽고 내면의 아름다움을가꾸는건어떨까요? 70대 친구들과2박3일여행다녀와보니 다 나타나더이다 상스러운말투 밥상머리예의 배려심 건물몇개가진 친구가 부럽지않터이다 앉은지리마다 뮐삿는데 얼마올랏다 그것이 화제의 주요점!! 학을 뗏습니다

일단.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매끄러운피부 간단한차림새좋아요 6 70넘어 주렁주렁. 번쩍번쩍 치렁치렁 불쌍해보입니다

나이들면 제발 깔끔히. 합시다 70대 여고동창회 등산복티에. 츄리닝바지 얘기조차 하기싫어요

침묵하고 와서 후회할때도 많은데...

이런사람도 있나요 ?

저는성격이급해서회할때도빨리말을합니다 고쳐야 하겠읍니다

손절하고 담을 쌓는것은 사회생활이 더 어려워질수 있어요 둥글게 어울어 져야 합니다

너무 상투적이고 애나 어른이나 노인이나 다 해당되는 당연한 말인듯..

돈 얘기가 천박하게 들리는 이유는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자니깨나 돈 돈 돈 돈의 노예로 살고 있음. 돈으로 인해 가정파탄도 늘고 있고 우울증,불안증으로 정신질환을 겪고있는게 문제임

베개는 잘~~버리고 당근에 팔 수 있는 것은 싹~~ 팔고 가볍게 살자.

저네요! 마냥 좋죠. 부더러워보이죠! 허나 ~~~~ 만만찮다 나 !!!! 😅😅😅😅😅

무자식이 상팔자 이것이 정답이다

나만 똑똑한게 아니다~~ 상대방도 솔직하지않고 자기속마음 안드러내놓는 인간이란걸 다암ᆢ 세상 다 인과응보댜 한만큼돌아온다~~

다 지래 ㅋㅋㅋㅋㅋ

자기말 안하고 상대방말 듣기민 하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오면 나만 내걸 뺏긴느낌~ 대화는 오고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너무 극단적..

능구렁이 처럼 자기꺼만 챙기는 스타일. 지밖에 모름. 그냥 능구렁이 속이 능글능글 혼자선 지할꺼 다함. 딱 질색임. 말없고 조용한줄 알았더니 뒷꽁무니로 지꺼 챙길꺼 다 챙기고 할껏 뒷구멍으로 다하는 능구렁이형 싫음.

내용은. 좋으나 선의의 거짓말은 아닌듯합니다

그래서 솔직한 사람을 옆에 두고 나는 입을 다물라는 말이 있지요. ㅎ

글쎄요..인간은 어설프고 자기안에 틀을만들어 사람곁을 멀리하기 보다는 환경이 다르면 멀어지게 되던데요.학력.경제력.정치관.등 대화에 차이가 나면 어느사이 멀어져 있던데요 . 심지어 자녀의 결혼등 직업적 차이에도 스스로 멀어지는 이유는?

속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 무섭고 피곤해요 표현을 자주하는 사람이 편합니다 걷과 속이 같으니까요

베게가더럽다. 속옷. 인간관계 돌변족 바로없앤다

후라이팬이나 냄비는 무거워도 스텐이랑 주물을 써요

심리학. 위에는 결국. 베스트셀러. 1위책 구약선경 오리지날께. 근본이다. 진실은. 영원히. 사느냐. 안사느냐에. 정답이다. 진시황이. 찾아다니던. 석가모니가 찾아다니던 그 비밀

사람에게는. 본성 이라는것 보다는. 두가지의. 신 중에. 악마를 숭배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 이다. 악은. 술과 도박 살인 스스로 학대부터. 사기꾼. 불륜 바람. 자기생각으로 자본주의로 여러가지 신을. 만든다. 신은 오로지. 하늘이고 보이지않는 것 이다. 그래서. 자연이 살아 있는 것이고. 공기와. 바람도. 보이지 않는 것 이다

나는20년됀옺도많타10년됀것은여러개잇다멍정하니버리기도아갑고해서못버린다

좋은 정보 (글) 감사합니다.

70대 주부입니다 참 공감 가는 말씀 입니다.❤

계속 그럿케 사니까 꼰대소리듣는 겁니다

솔직할땐 솔직하고 침묵할땐침묵하는거지 아무말도 없이 사람 관찰하는건 아니지 않나 뭐든 적절하게 하는게 젤 보기 좋아요^^

똑똑해서 좋으시겠어요??ㅋㅋ

감사 합니다 생각에 한참 잠겼네요 좋은 말씀~~~

직접 읽어주셔서 구독과 좋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버리는 옷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작아진 옷들이 반이다 살빼서 입어야지 했는게 몇년째다 버려야채우지 허허 난 버릴것이다 그리고 한 동안은 채우지않을것이다. 😊

하지만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하는 부부라면..... 그래서 후회할때가 많다.

2분 내로 줄여! 꼰대 보다 더 하네

내 이야긴데, 내가 특공연대 출신이라 않되는거 되게 하며, 남한테 무한대의 사랑을 베푸는데, 그러다가 내가 바보인줄 알고 나한테 기어오르면 , 바로 짤러 버림 .

무지 공감 뿐이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베개엔 하루만 사용해도 땀, 냄새, 침, 얼룩, 진디기 심각 자주 세탁하고 말리고 청결에 신경 써야 해요 번거롭지요~~

후반생에 들어서 집 인테리어를 하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했었는데~ 깨달았습니다 해야할 일은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정리하는 게 우선이라고 가능하면 가지고 있는 것 활용하고 사용하는 것 위주로 소유하자고 물건을 정리하니 할 일이 적어지고 시간이 여유로우니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래된 베개라도 잠만 잘오던데? 뭔소리지?

좋은 말씀 잘 배워습니다

거절을 못하는 스타일인데 기브만 있는 관계라 결국 지쳐서 겨우겨우 거절했을때 짜증내거나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친구들 이었어요 화를 내니 내가 잘못했나?싶어서 어쩔수없이 또 나가야 되게 했죠. 전 내성적이고 예민해서 먼저 다가가지 않아요 귀찮게 할까봐 등 또는 거절을 잘 못하니까 걱정이 많아서요 결국 완전 수동형인데(오는 전화만 받고.오는 사람만 만남) 최근 교류했던 사람들 거의 (이용가치 따지는) 그런 류였고 남편도 중독이 심해서 의지할 곳 없어서 가족 말고는 인간 관계를 많이 끊어버렸는데 그래도 애들이랑 관계랑 엄마랑은 관계는 좋아요. 엄마도 공감해 주거나 걱정해 주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서로 들어주는 가끔 보는 친구관계 수준? 내가 고민 털어놓거나 의지가 되는 사람은 가까이에는 없어요 신앙생활로 버티고 삽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과 함께시작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네

❤오늘 책 한 권을 읽으며 좋은 구절이 있어, 댓글로 함께 나눕니다. “감성적인 물건과 친구 관계를 정리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더 강해진다" -책: 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밀리언서재) 정리는 귀찮지만, 하다보면 제 마음이 정리됩니다. 설거지도 성가신 일이지만, 하다보면 제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정리하는 일은 생각보다 꽤 괜찮은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용기있게 정리하는 하루를 보내봅시다! *순해보여도 내면이 강한 사람들의 놀라운 공통점 5가지 : kzbin.info/www/bejne/m2W4n4mebJ19mrM

Istp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