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옷에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색갈을 맞추어서 모자와 함께 하면 입고 머리를 안해도 되고 편안해서 모자를 즐겨씁니다 잘 들었습니다
@강고운매7 ай бұрын
부지런한 사람은 옷도 정갈하지요
@besidethebook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마음이 옷차림으로 나올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주안-g6y6 ай бұрын
아기를 출산하고도 잘 먹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을 조금씩 하며 서서히 몸무게를 줄이고 출산전보다 단단해질 수 도 있습니다. 또 나이가 들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때문에 젊을 때보다 적게 먹고 움직이면 몸무게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몸무게 줄이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더 필요하죠.
@daniellehong74646 ай бұрын
많은 자들이 듣고 깨달음 하길 자신이 편함 최고에 옷 남들 보여주기식 주로함 왜? 항상 깨끗이 씻고 새옷이던 입던옷이던 깔끔하면 된다 생각함
@권이화5 ай бұрын
옷잘입는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어느정도 몸매가 받쳐줘야 되는거. 같아요~~
@진모아-j9p6 ай бұрын
나이가들수록 몸을청결하게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어야합니다.
@나자-i7n6 ай бұрын
옷차림이 중요하지요 , 젊을 때와 다르게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안 좋아지니까 편한 옷이 좋고. 신경을 덜 쓰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신경 써야 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진호-k3q5 ай бұрын
맞아요 옛말에. 나이들수록 거울한번 더보라는말이 생각나네요
@달둥근-y2d7 ай бұрын
세월이 갈수록 옷은 정말 단정하고 깔끔하게 때와장소에 맞혀 잘입어야 될것같습니다 미소천사 말씀하시니까 표정없이 귀 쫑긋 듣고 있다가 금방 입가에 미소를 짓는 제 모습에 노력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감사합니다😊
@besidethebook7 ай бұрын
저도 댓글을 읽다가 둥근님의 말씀에 미소가 나왔습니다~ 따뜻한 말씀, 따뜻한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책 한 권을 읽으며 좋은 구절이 있어, 댓글로 함께 나눕니다. "네 가지가 충족되면 '자신감'이 만들어집니다. " -책: 오십의 멋 (유노북스) 누군가는 옷차림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옷차림은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입어야 하기 때문이죠. 옷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입는 다기보다 '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입는 겁니다. 나를 존중하는 만큼, 옷차림도 존중해주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자신감'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래보다도 10년 젊게 사는 가장 최고의 습관: kzbin.info/www/bejne/eJPFk2eibbCkqpI
@성지순례추억6 ай бұрын
세세한설명 코디 조언 감사합니다 맘대로 되진않지만 노력은해봐야겠지요 ㅎ~~^^😅
@金順女-w9w6 ай бұрын
젊을땐 어떤거 입어도 예 뻐요. 늟그면비싼거입어도 때깔안나니까 깨끗하면될거가타요 😅내생각
@ppurin71806 ай бұрын
❤🎉
@명숙희-j9b5 ай бұрын
😅😅❤ ~ 맞습니다 늘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영희-u5l8n6 ай бұрын
늙을수록. 깨끗이 입고 아무옷을 입어도 부티나는 사람있어요^^
@이재숙-u6y5 ай бұрын
항상. 현관앞 나갈땐 모든걸 신경 쓰고 나가죠. 계사생 입니다. 여자건 남자건 머리부터. 다듬고 나가죠
@이선옥-e7t7 ай бұрын
여성의 멋과 나이에 비례하는 여러 가지에 대해 여러 동영상을 보았지만 단연 내용이 최고입니다. 참고로 할 사항이 가득하네요. 우리가 살며 입는 여러 옷들을 입으며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를 곰곰이 생각하게 했습니다.
@besidethebook7 ай бұрын
저에게도 정말 최고의 칭찬입니다. 책을 좋아해서 여러책을 소개해드리고 이렇게 감사함까지 받는 게 저도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황소혜-z7e7 ай бұрын
지금은 손절해버린 친구가 생각나네요 . 고학력에다 칠층건물까지 소유하고 남편은 고위공직자 출신이며 두아들도 S 대를 나온 준재들이죠 .그의 옷차림은 헐렁한 몸빼바지에 굴곡이없는 H라인의 셔스나 부라우스가 고작이고 머리는 라면 파머한 긴 머리를 노란 고무줄로 질끈 동여매 올려부친 모양새 였습니다.신발은 푹 퍼진 고무신같은 단화만을 고집하며 신고나왔죠.기가 찼습니다 . 품위있는 모임을 가져 볼려해도 그의 막무가내식 옷차림과 행동에 모두들 전전긍긍하며 모임자체가 흐지부지 되어 동창회고 뭐고 없어져버렸어요 . 헤쳐모여 식으로 지금은 맘 맞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죠 . 여러조언들 감사드리고 실생활에 적용해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