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사서 길표 강아지,17년 키우고...죽었죠. 아 죽던날..밤3시 제가 깨는 시간까지 생명을 유지하다가 제가 잠에 깨자...재눈을 지극히 바라본뒤 힘없이 복도로 걸어가서 퉁.하니 쓰러져...눈동자색이 깊은 초록색으로 변하며 서서히 3시간 가량 굳어져 갔어요.아침8시쯤 되니...돌뎅이 8키로쯤 무게로 확 무게가 늘더라구요,평소엔 3.7킬로.ㅠㅠㅠㅠ.한4년은 어른대더라고요.죽일 유기견 비슷한 녀석 델꼬와 보시중.남편구박이 말도 못하죠.ㅠ
@user-ol4gx6md2uКүн бұрын
개를 내 자아보다 사랑한다면요..이별을 두려워말고..잘보낸뒤, 아직도 유기되어 10ㅡ15일내에 안락사 시켜버리는..가련한 보호소애들을 하나라도 더 거두면 어떨까요. 너무 이쁜데...갈데없어 촬영만 당하고 조용히 날짜되어 죽여가는 불쌍한 생명을 거둬줍시다.제가 그러고 있네요,신경질 많은 남편을 감당해가며...ㅠ
@user-pq4qx1dw8v2 күн бұрын
푸들은 사랑입니다❤
@seungil4333 күн бұрын
아이들도 산책할때 신경을 마니써야겠네요^^ 둥이도 건강하길❤❤
@user-tj1ub8wl4w4 күн бұрын
발바닥 화상 입죠 사람들은 신발 신으니깐 모르죠
@user-yr9wx5ef5t5 күн бұрын
여름 낮엔 발바닥 화상 입을꺼 같던데....
@user-oj1it2un2r7 күн бұрын
도자기 그릇에 시원한 물을 담아줍니다. 그리고 정수기 물을 받아줄때도 있지만, 시원한 아이시스 생수를 급여할 때도 있어요. 마시고 나면 바로 다시 비우고 새것으로 해줍니다. 외출 시에도 그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