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더워한다면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kzbin.info/www/bejne/ZqTWp3l-asynacksi=HsVWf7nxPDb-fFHW
@이진영-o6l4n6 ай бұрын
제발. 내가 있을때. 내옆에서. 내가 쓰다듬어 줄수있도록. 혼자 가지않기를
@Evidence16312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가 그렇게 품안에서 보냈는데... 저는 그게 좋은 생각같지 않아요..ㅠㅠ 트라우마로 남고 너무 너무 힘들어하세요.... 엄청 충격이 크고요... 그리고 노견되면 주인도 얼마 안남았구나 하고 알아요 밥도 안먹고 백내장오고 진짜 임박했을때는 똥오줌도 못가려요... 그럴 때가 되면 진통제 강한거 처방받아서 주시고.. 님은 그냥 가는거 안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소민-p3q7 ай бұрын
아 눈물나네 상상만해도 우리 강이지가 떠날걸생각하니 슬퍼요
@수경권-g9q8 ай бұрын
갑작스런 이별보다는. 준비하는 이별이. 매일 매일 눈물납니다. 고통스러운걸 보면서도. 차마 이별을 하구싶지 않은 간절함. . 아파도 매일 매일 품에 안구싶은맘을 내려놓키는 힘드네요.
@플로라-z1y8 ай бұрын
작년 추석날 내가 애지중지 혼자 키운 17살 우리 강아쥐가 떠났어요.나는 프리랜서라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강아지랑 보냈기에 마음에 허전함이 크네요.가기 2년전 부터 안 먹으라고 해서 온갖거 해먹이고 먹일려고 매일 나의 마음은 전쟁이였어요. 언제부터인지 저는 종교는 없지만 우리 강쥐가 떠날 때 내품에서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그대로 되긴했어요. 비교적 호상이였지만..가기 전에 무척아파했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파요. 벚꽃이 필 올해 봄이 오면 아이의 유골을 묻어 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직은 못 보내겠어요. 그래도 내 품에서 보낸거 감사하게 생각하며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길 바래봅니다.
@Oooo-dh4vv7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는 15년 살다가 작년 크리스마스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답니다.. 저도 종교는 없지만 크리스마스 날 떠난 걸 보니 이쁜 우리아이가 하나님께서 잘 돌보아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도 벚꽃 핀 날 보내주려 했는데 막상 보내주려하니 정말 우리곁을 떠난다는 생각이 들어 울컥하고 눈물나서 아직 보내주진 못했어요..
@플로라-z1y7 ай бұрын
@@Oooo-dh4vv 힘내세요...오늘 울 강쥐랑 벚꽃 산책하던 길 보고 왔는데..늘 같이 보고 다니다 오늘은 혼자구나 싶네요... 그애를 기억하는사람이 나뿐이고 내맘 속에만 있는 애라서 억지로 맘에서 떠나보내려고 애쓰지 않으려 합니다..요즘 많이 보고 싶네요..ㅎㅎ
@루식1524 ай бұрын
힘드네요
@일체유심조-s7p3 ай бұрын
제가 듣기로는 아무리 아끼고 사랑하는 강아지라도 유골은 집에 두는것 아니라고 합니다~좋은 곳에 묻어주고 한번씩 찾아가세요
@플로라-z1y3 ай бұрын
@@일체유심조-s7p 강쥐 가신 1주기 전에 그러려고요…ㅎㅎ 장소를 물색 중 입니다
@보노사8 ай бұрын
4번 보내고 아직 하나 노견과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kong-i15sal8 ай бұрын
울 콩이도 15살인데 가슴이 저며오네요.
@양순희-c7s2 ай бұрын
넘 착하신 견주님!!! 복많이 받아요~~~
@조심조심-h5i8 ай бұрын
우리집 강아지와의 이별은 아직도 많이 남은 것 같지만서도 벌써부터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내용이 내용인 만큼 평소보다 영상이 더 차분해진 것 같아서 더 슬퍼요잉..
아이들이 죽기전에 다 조금씩 조금씩 아프다가 갑니다.전날에 펄펄뛰다가 다음날 가는애들은 없어요.곡기를 끊는것이 최종 이구요 경험자가 말합니다
@김영성-n1b7 ай бұрын
나는 이별이싫어서 안키울려고해요. 너무 정이들어서 정신적으로너무힘듬니다. 평생 생각이남니다
@튭-d7j6 ай бұрын
우리 강아지도 언젠간 무지개다리를 건널텐데 그 마지막 순간에는 꼭 함께 있을 수 있기를 ㅠㅠ🙏
@이민들레-v2xАй бұрын
15년 함께 했던 아이 지금 잘 먹지도 않고 누워서 잠만 잡니다 억지로 소량으로 먹이고 있는데 가슴이 먹먹해 오네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별에 순간이 두렵네요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kwangchun99385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만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울미미도 15살인데 마음이 무겁읍니다❤
@mo_mokki3 ай бұрын
저희 로이가 오늘 아침6시42분에 멍멍별로 떠났습니다. 영상대로 아이가 혼자 있으려 하고 식사 거부도 해서 마음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병원에도 다녀오고 다 했지만 오늘 새벽 아이가 저에게 와서 얼굴을 핥고 옆에서 자다가 멍멍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답답하여 떠나기전 증상이 있을지 궁금하여 검색을 하였는데 딱 보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다른 견주분들도 아이가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찰때 보다 좋은거 먹이고 더욱 더 좋은곳에 가보고 사진 영상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부디 꼭 사랑해주세요.
우리 강아지 해리... 17년 살고 작년 5월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15살때부터 몸이 안좋아서 약 먹으며, 2년동안 힘들어했죠.. 백내장 와서, 눈도 안보이고.. 그래서 식탁다리에 자꾸 부딪히는 바람에, 뽁뽁이를 말아서 붙여놓기도 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곁을 떠나간지 1년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눈물나고... 너무 보고싶어요~~~😭
수의사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빨리 죽어요. 맨날 천 날 병원 다니고 오만군데 수술 하고 병원 두 번 가고 지금 17살이예요. 눈도 어디도 이상 없고 지금도 팔팔해요. 푸들 의사말 들었으면 벌~~써 죽었을거예요. 처음 어렸을 때 토하는거 가지고 병원 간거 밖에는. 지금은 토 해도 뭘 잘못 먹었구나 하고 말아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요.
@peace-k16284 ай бұрын
지금 17년살았던 우리 강아지가 이별을 앞두고 있네요 ㅠㅠ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kjy07076 ай бұрын
12년 가량 지났지만, 강아지 마지막으로 떠나 보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길가에서 강아지들 보면 먼저 떠나 보낸 강아지가 생각나서 쳐다도 안봄. 강아지 다시 키우고 싶지만, 그때 마지막 모습이 생생해서 두번 다시는 강아지 못 키울듯...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맘이 찢어지네요.
@도넛_업고티는_도뱀5 ай бұрын
저도...13살된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분명히 죽기전 어제는 건강했는데말이죠 아 근데... 강아지가 아프긴 했어요 수술도 2번이나 했습니다 잠만자고... 밥은 안먹고 물도 안먹고... 온갖 맛있는거만 먹고 .. 슬프네요 보고싶네요 강아지
@haru54744 ай бұрын
이별은 늘 준비가 안 되는 것 같아요. 평상시 아팠더라도 가족이 삶을 떠나게 되면 마음이 무너지니까요.
@코스모스김은진8 ай бұрын
저도 요크사 강아지랑 13년째 함께 지내고 있는데 이별 참 힘들거 같아요~~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dung2bear8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n8kop-2pl7 ай бұрын
14년키우고 떠나보냈는데 뒤집니다. 존나 슬픕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길. 진짜 뒤져요
@김영자tv2 ай бұрын
우리 미실이가 18살인데 눈도안보이고 귀도안들려요 걱정입니다 아직은 먹는걸찿지만 언제이별을할찌 걱정입니다~~
@신미경-t2gАй бұрын
많은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n8kop-2pl7 ай бұрын
곡기 끊다가 죽기전에 밥을 먹는경우도 많다고 함.. 우리집 멍멍이도 그랬고. 마지막 밥이라도 먹여 보내서 다행임. 보고 싶다 하아
@손현숙-x3f7 ай бұрын
울까미 18년됏어요 눈도안보이고 다리에힘도없고 영양제는 먹이지만 겨우 버티는것같아요 밤마다 앓는 소리를 많이내서 걱정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오윤정-s7r2 ай бұрын
저와 17년을 함께 한 우리 몽이도 8월31일에 무지개다리 건너갔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는 하지만 상실감과 충격이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요... 살아생전에 즐거움만 주고 몽이로 인해서 웃는 날이 더 많았는데 마지막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 괴롭고 무기력증까지 생겼어요 ㅠ 이별이 너무 힘들어 이제 강아지 키울 엄두가 안납니다......
@멋지다내자신3 ай бұрын
제가 키우던 강아지는 낮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제가 예능보면서 깔깔 거리고 있을때 평소에 잘 안오다가 제 앞에 와서 자는줄 알았는데 몸이딱딱하게 굳었더라구요 ㅠㅠ10년이 지난 아직도 그날이 생생해요.. 가기 전에 따뜻할때 한번 더 못안아준거랑 웃고 있던 내 자신이 참...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짜몽맘-h6h7 ай бұрын
너무나건강했던울애기 .. 토이푸들 성격이넘좋은상남자울애기 왜 ... 난당연히대학은못가도 17년18녅은살거라생각했는지 ... 그건강했던울아들은 12살에 암진단받고 3개윌 투병하다 무지개건너갔네요 ... 너무급하게가버린너 ... 아픈후론 숨기만하던너 하늘가기전 내팔버개비고자는너 그날새벽에 엄마는널안고눈물이넘났단다 .. 그래도 또 너가 숨을까봐 소리없이 울었어 .. 그리고 다음날 누나 형 가족다오니 큰한숨시고 너는눈뜨고갔이 ... 누나 형 엄마 아빠 눈에담고 하늘로갔어 ...,, 너무빨리간나쁜놈짜몽아 ... 엄마ㄱㆍ면꼭다시만나줘 .. 꼭 마중나와즈ㅟ ...,
@horse-k4s4 ай бұрын
개를 내 자아보다 사랑한다면요..이별을 두려워말고..잘보낸뒤, 아직도 유기되어 10ㅡ15일내에 안락사 시켜버리는..가련한 보호소애들을 하나라도 더 거두면 어떨까요. 너무 이쁜데...갈데없어 촬영만 당하고 조용히 날짜되어 죽여가는 불쌍한 생명을 거둬줍시다.제가 그러고 있네요,신경질 많은 남편을 감당해가며...ㅠ
@렛스칼-e6e2 ай бұрын
좋은생각에 공감하고 실천해보렵니다~
@자연인-z6b7 күн бұрын
그래야 겠어요..
@신나리-k1d22 күн бұрын
저도 17년키운 우리강아지를 보내게됐는대.. 자꾸 구석진곳으로 혼자 들어가서 나오지않고 그러더군요...슬펐어요..그모습을 보는데..떠날준비를 하는것같아서...좋은곳에 가서 평안히 잘뛰어놀고있기를... 또 만나자.
@김영자tv2 ай бұрын
울미실이는 토이푸들인데 호읍기 질환도있고 걱정입니다~
@로또사랑해7 ай бұрын
우리 로또 만 4세 가까워지는데 저거 보기만 해도 벌써 눈물이 철철 흐르네요. 예전 우리 보리 보냈을때 3년을 울며 보냈는데 로또 보낼때는 또 얼마나 슬플지 상상만 해도 무섭고 두려워요.
@화목이5 ай бұрын
상상하기도 무섭습니다. 이별이 너무. 겁이나네요
@박상선-z5f7 ай бұрын
울콩 이 16살 여 말티즈 아직까지 는 그럭 저럭 지내고있지만 ㅡ매일 살얼음판 걸어가는 마음입니다 좋은 약 이것저것 다먹이고 있지만 항상 걱정 ㅠ
@백영민-b2j7 ай бұрын
동물병원가면 통조림식으로 죽이되여잏는것 시다가 주시기에 넣어서 입안으로 먹여보세요 좀먹여도 소화도잘되고 합니다저는 한박스사서 매일먹여는데 좀견디만하게 보이더라구요 그것도 다못먹고 하는나라가는데 다른강쥐가맛나게잘먹여지요 요즘은 잘키우면 20년가까히 산다소리들어 는데스트레스가 다병입니다 사람 하고 또같아요 우리집강쥐들새키때 장남감 잘가지고놀더만 요즘은 나이몃 살먹여다고 잘안가고놀아요 롯데가며는 좋은간식다사다주고해도 옷도많고장나감은 수시로 새것사다 주도잠깐만 놀고 또새것사다주고 해요 웃기죠 드다여자강쥐들입니다 아무쪼록 잘키우십시요-❤❤❤❤
@소영-f4v8gАй бұрын
지금도 맘이 아프고 힘드네요~7.13강아지별로 떠난 달이~~제품에 안겨서 떠났어요~~
@황경숙-u5l2 ай бұрын
몇마리를 키우고 무지개 다리를 건네보내도~또 배우고 갑니다 15살된 녀석이 좀 안좋아서요~감사합니다!
@낙화유수꽃길-p5e6 ай бұрын
❤❤ 우리집 오월이도 엄청 사랑하고 가족입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만약에 어느날 그런 경우가 온다면 너무 가슴 아프고 힘들것입니다 늦은 나이의 인연 더 많이 사랑하고 소중해 해야지요 사랑하는 울 소중한 오월이
@Yu-v3k3 ай бұрын
우리강아지를키우면 부모님 돌아가신것보다 마음이아ㅠㅡ다 이렇개이야기하면 나😅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하지만 난혼자이기 때문에 자식도 없는 인간이기에 내 딸래미니간
@개똥이와써니TV-q3r7 ай бұрын
이별이 시러요. 우리 개똥이도 16세인데
@홍삼이-u9c3 ай бұрын
지금시간 새벽두시 내요 오후 5시 쯤 공놀이 하다 풀숲에 공차즈러 갔다 뱀 에 물려 돌아 오지 다리 건너같읍니다 눈물 뿐 똑순이 편안하게좋은 곳으로 빌어 봅니다
저희가족은 저희 첫째강아지 마지막을 못봐줬습니다... 다들 소중한 아이들 임종증상보이면 시간많이내실 준비를 하세요ㅠㅠ... 못지켜줘서 너무 후회스러웠어요
@낙화유수꽃길-p5e6 ай бұрын
❤너무도 가슴 아플 일입니다 우리 집사람이 오월이 엄청 사랑하는데 때로는 걱정도 됩니다 아직 한살 반
@찌아-k5u2 ай бұрын
저희 강아지도 겨우 13년살고 아파서 올5월1일날 무지개다리 건너갔어요 콩팥이 안좋아 좋다는약은 다 먹이고 거기에다 저녁마다 3년동안 주사놔주고 밥도 믹서기에 갈아 먹였는데 결국은 3년지나서 올4월24일날 다시 수치가 높아져서 입원하였는데 입원하면 덜아프겠지 하고 입원시켰더니 오히려 합병증와서 30날 퇴원 시켜서 보호자님들과 함께 있다 혹시 급하면 다시 오라고 하여5월1일날 병원다시가는도중 제품에서 고개떨어지더니 그대로 무지개다리 건너가고 말았어요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와서 옥상올라가 둥 엄마가 미안해 울둥이 못지켜주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하면서 엉엉울다 내려 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2마리 더있는데 한마리는 무지개다리건너간 둥이가 남기고간 수컷이고 또한마리는 딸이 키우던 강아지 이녀석도 수컷인데 언제가는 보낼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울고있는 바보랍니다 울둥이한데 늘전하는말이 있습니다 거기가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먹고 잘놀고 다시태어나면 다시엄마딸로 만나자고 해요 3:40
@S07458 ай бұрын
저희강아지는 16살인데 이제 치매가온건지 평생 안한던짓을해요.. 안짖던애가 밤에 짖고 순하던애거 괜히 꿍얼거리고 간식달라고 화내고.. 잠도 못자서 해서 너무 괴로운데 얼마안남은걸까봐 화내지말자 다짐하는데 욱하게.. 화내게 꼬장부려서 힘들긴하네요^^;; 아유 속상하고 슬프고 힘들고... 심란합니다 (지금도 침대에못눕고 바닥에누워서 폰하는중....)
@플로라-z1y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17살에 떠난 우리 애도 희안하게 떠나기 1년 전부터 밤 마다 짖었어요.거의 매일… 그래도 언제가 떠날 때 미안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게 후회를 덜 남길듯 합니다ㅠㅜ..
@S07458 ай бұрын
@@플로라-z1y 아......ㅜㅜ 감사합니다 더더 잘해줘야겠네요...감사해요
@수련-e3i7 ай бұрын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글 남겨요 엑티 베이트 걍쥐 항산화제 먹이니깐 도움 되엇어요 저도 16살 17살 애기 둘 키우고 잇습니다 몇년 전부터 먹엿는데 아직은 잘 지내구 잇구요
@S07457 ай бұрын
@@수련-e3i 헙 넘 감사합니다 이번주부터 병원에서 심장약에 신경안정제를 추가했는데 잠만자서 그거나름 걱정이 많았어요ㅠ 추천해주신거랑해서 알아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디
@육영균7 ай бұрын
무리지어 생활하는 본능 민폐끼치지 않으려 멀리가야 하는데 갈곳없으니 구석에서 죽는거
@이옥선-y5u5 ай бұрын
준비된 이별은 업어요 마음에 준비 한다고해도 죽고나면 그슬 픔은 말로 표현이 안대요 작년에 18 살 우리 애기가 하늘나라갔는데 격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LOT-sq6mrАй бұрын
2달전부터 소파밑에있더라고요.. 나름 준비를했나봐요
@귀여븐나토리7 ай бұрын
울 나토리는 제옆에서 별이 되었어요 일어나보니 제 옆에서 자는듯 별이 되었네요 ~~ㅠㅠ😢😢😢
@별이-t8e6 ай бұрын
저희 강아지도 똑같은 행동을 했어요
@유명월-t5e7 ай бұрын
상상하기가 무서워요
@겨울아이-k1n7 ай бұрын
18년ᆢ아들 둘 초등부터 대학 군대 보낼때까지 키우다 심장병으로 보냈어요ㆍ 수의입혀 꽃가마 태워 보내고 또 장모치와와 13년 치와와 12년ㆍ말티즈 두살ㆍ세마리 키우는데 두녀석이 디스크로 11월부터 아파해 침 맞으며 치와와는 완쾌ㆍ장모치와와는 침 맞고 있는데 늘 걱정입니다 ᆢ
@꽃길-z2i3 ай бұрын
사랑해 ~ 길.콩 ..
@탱크운전사Ай бұрын
한달내내 아팠는데 죽기 하루전날 생생했음 그래서 품에안고 산책시켜줬는데 정말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나네
19살까지 키웠지만 죽기 전까지 밥을 너무 잘먹었어요… 그래도 의사 권고로 결국 알락사 택했어요. 많이 힘들어 한다고… 주인 없을때 혼자 죽는거 보다 하루를 같이 보내고 평소에 좋아 하는거 잘 먹이고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해줬어요
@강이-n9z7 ай бұрын
밥잘먹는아이를?
@cocopoco20067 ай бұрын
@@강이-n9z 밥은 잘먹었지만, 이미 정신이.. 19살이라 했잖아, 미국은 삶의 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한국이랑 달라
@user-mf3yj5ij5b4 ай бұрын
아무리 읽어도 굳이 잘먹는 강아지를 의사가 안락사를 권고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나라가 어디인지를 떠나서 안락사를 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마지막까기 같이 곁에 지켜줘야 하는게 맞는데 이거 너무 가혹한데?
@cocopoco20064 ай бұрын
@@user-mf3yj5ij5b 그러게요… 본인은 벽에 똥칠하면서 밥 꼭 잘 챙겨 드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전 그렇게 까지 살고 싶지는 않을듯.
@cocopoco20064 ай бұрын
@@user-mf3yj5ij5b 개인적으로 제가 벽에 똥칠하고 사는 인생이 된다면 약 달라고 해서 먹고 죽고싶어요. 본인은 의지에 상관없이 밥만 잘 들어가면 끝까지 남한테 피해 주더라도 사세요~
@dogModelTV7 ай бұрын
안쓰럽네요.
@희읏-p4z4 ай бұрын
보내기싫어요....
@Evidence16312 ай бұрын
19년 키운 우리 댕댕이 죽기 전에 엄마 품에 안겨서 죽었어요.. 죽는 순간 파르르 몸을 떨더래요 엄마 팔 안애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런데.. 강아지는 가고 없지만 남은 엄마가 우울증이 오고 너무 힘들어했어요... 강아지 죽기 전에 옆에 계속 있어주라고 엄마한테 말했던게 너무 후회되요. 엄마한테 트라우마로 남은거 같아요. 살도 확 빠지고... 우울해지고 ㅠㅠ 그리고 전 안락사는 반대지만 그래도 죽을때 가까워지면 아주 강한 진통제는 꼭 주어야 할 걸 그랬어요... ㅠㅠ
개가 이상합니다. 사람이 오지도 않는데 시도 때도 없이 자꾸 짖어 대서 시끄러워요. 집 주인이 풀어 길러서 개념이 없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kimuija4 ай бұрын
안스러우네요 1.9천
@horse-k4s4 ай бұрын
길에서 사서 길표 강아지,17년 키우고...죽었죠. 아 죽던날..밤3시 제가 깨는 시간까지 생명을 유지하다가 제가 잠에 깨자...재눈을 지극히 바라본뒤 힘없이 복도로 걸어가서 퉁.하니 쓰러져...눈동자색이 깊은 초록색으로 변하며 서서히 3시간 가량 굳어져 갔어요.아침8시쯤 되니...돌뎅이 8키로쯤 무게로 확 무게가 늘더라구요,평소엔 3.7킬로.ㅠㅠㅠㅠ.한4년은 어른대더라고요.죽일 유기견 비슷한 녀석 델꼬와 보시중.남편구박이 말도 못하죠.ㅠ
@정애김-z7s3 ай бұрын
인종이 아니고 임종 입니다.
@이희숙-w3w3o6 ай бұрын
행동이 아니고 증상들이네
@이사랑-v4j8 ай бұрын
짝짝짝
@Tcchung582 ай бұрын
애완견 노래로 응원합니다. kzbin.info/www/bejne/o329an5ubdaIn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