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패키지 여행 한번가보고 두번갈건 못되겠구나 생각했음

아니 다보고나니까 무슨 누구 여행에 꼽사리로 헐값에 껴간 느낌인데요;; 한국의 보통 가정에서 여행을 그것도 장박으로, 고가로 간다는 것이 얼마나 시간도 돈도 어려운 일인데.. 여행지에서 특별한 경험과 문화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이드와 여행사가 최우선으로 해야할 일 아닌가요.... 문제의식을 못느끼는 태도가 정말 화나네요. 티켓이랑 숙소만 직접 예약하고 가서 현지의 특정 투어만 개별로 신청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 긴장되는 해외 오지에서 내 안전과 시간을 이끌어줘야 될 사람들이 참.. ㅋㅋㅋㅋㅋ 부모님 유럽패키지 보내드리려 했는데 뭣도 모르고 이런 취급 당하실거 생각하니 절대 안되겠네요. 자국민 상대로 부끄럽지도 않은지,, 고생하고 오셨습니다 ㅠ

들을수록 폭발합니다

패키지는 가이드 상태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지는데 가이드 상태 수준이 심각하네요 신혼 부부들만 신경 써서 평점 채우고 수수료나 벌려는 심보 애초에 정직원 아니고 대부분 프리랜서라 책임감 없이 대충 시간 때우듯이 일하는 가이드도 많고 관리 감독 해야 될 하나투어는 손 놓고 모든 책임과 사과는 대리점 사장님들이 다 수습하고 알려진 메이저 여행사 패키지 수준이 저 정도라니

어디여행사가 좋더라는 가이드 운 복불복이라 문제 생기면 한국에 있는 본사로 실시간 항의하는 게 현지 문제 해결에 젤 빨라요.

커넥팅룸 용도자체가 4인가족 먼저 배정되어야죠! 다른 가족 2팀을 붙이다니 어이가 없네

진짜 돈은돈대로쓰고 나같으면 개빡쳐서 난리쳤을것 같은데

그래서 패키지는 아직까지 가이드팁 문화가 있죠.. 팁을 중간중간 잘 찔러주면 황제여행으로 변신~~~ㅎ 제가본 가이드도 팁 받는 재미로 열과 충성을 다해 가이드 했던거 같은~;;

전 11월에 하나투어로 스페인갔다왔는데 가이드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첫 스페인여행이 너무 좋은기억으로 남았는데 ᆢ 가이드문제가 큰것같네요 ~ 근데 가이드분이 말씀하시던데 하나투어가 제일 가이드고르는게 까다롭다구요 ~ 그래서 전 아그래서 잘하시는구나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

60~70세 사이 있으신 분들은 인생에서 큰 마음 먹고 비행기가 혈관 문제와 두 발로 걷고 건강이 예측 범위 마지막으로 있을 때. 정말 인생에서 언제 또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들인데. 정말 어떻게 저러나 처참하다.

하나투어가 가이드가 정말 별로인듯요. 저도 라오스 호주 갔다왔는데 모두 정말 별로였어요

호텔방만 중립, 나머지 🐕 싸가지 ㅋㅋ 기싸움 오졌다 진짜..

입맛대로 가려면 자유여행 가야죠

그리고 가이드가 저러는 거는 책임의식이나 큰 돈을 주고 가더라도 거의 본사에서 빼먹고 가이드한테 돈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양아치같이 구는 것 같아요. 그냥 적은 돈 받으니 받은 만큼만 적당히 떼 우려는 거겠죠 큰 돈을 받으면 그 돈 값 만큼 하려 할 텐데 그러지 못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하나투어 문제인 듯.

첫단추부터 잘못 꽤진듯 서로 맘상하지않게 갔으면.. 뒤로 갈수록 기싸움처럼 갔겠죠 이런게 불편해서 걍 자유여행 고고~!!

가이드 이원길 똥줄 좀 타겠는 걸😂 똑바로 살아라 증말

만약 방문자 많으면 가이드 고소전 들어올거고 다른 패키지 여행자들도 한마디씩하고 가이드가 열받아 울면서 유튜버 시작할수도있겠네 ㅋ 잘못하연 갑질 여자변호사로 반전 될수있음 조심하시길 ㅋ

아이들 사진 표정이 밝지 않은 게 제일 마음 아프네요. 아이들도 느꼈을텐데. ㅠㅜ 우리나라 구석구석이 썩어있는 데에는 그 직종에 Professionalists가 일하고 있지 않아서입니다. 그 가이드는 여행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와 제가 들었던 패키지 여행 중 최악입니다. 저는 원래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싫어서 자유배낭여행으로 갔었는데요 다니면서 패키지 여행 온 분들 많이 마주쳤거든요 그런데 저런 패키지 가이드는 본 기억이 없네요 사람들 인원 파악하는 게 가장 큰 일이라 늘 인원체크하는 걸 매번 봤는데 기다리지도 않고 선두만 챙기며 그냥 가버린다고요?와.. 가이드는 선두부터 끝까지 가는 일행과 불편한 점 없는지 스몰토크하면서 챙기는데 이건 뭐..처음부터 끝까지..헐

계엄선포후 1시간후 군투입했다.무조건 군투입하면 위헌? 왜 위헌이지? 대통령고유권한인데? 내란?우두머리가 ? 국회들어갈수있게했고 국회의원이 투표로 계엄해지됬는데? 탱크는 있지도 않았고 실탄도 없었다.

제 생각에는 다 신혼 부부고 남자가 다 하나씩 껴 있는데 변호사님만 노약자에다가 남자가 안 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거기에 성인 남성이 껴 있었다면 그 가이드가 그랬을까요…? 저도잘 몰랐는데 남자들 약약강강이 심하더라구요. 아마 남자가 껴 있고 남자가 항의 했다면 가이드가 그렇게까지 안했을 것 같습니다…. ㅠㅠ

패키지가격이 비행기값이랑 호텔차이로 가격이 정해지는거지 가이드의 역량차이는 아니더라구요. 싼 여행이라도 후기읽고 좋으면 괜찮은 여행이예요. 저도 신혼여행 비싸게 갔었는데 진짜 가이드 최악이었어요.

하나투어는 직원교육을 전혀 안하나 보네요.그런 미숙한 사람을 가이드로 내놓다니..책임도 모르고..위험하고 끔찍한 외국여행.꼭 소송 진행해주세요.

어짜피 유럽 가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패키지는 정말 걸러야겠네요. 귀찮아도 직접발품팔고 해외여행 가야겠네요

현지에서 맘에 안드는 일 소리높여 얘기하기 쉽지않죠 ㅠㅠ 여행가서 기분 상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진짜 너무 고생하셧네요 제가 다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똑똑하신 변호사님이라 이정도 대응이 되는거지, 일반인이 따져봤자 성질 안좋은 진상 취급만 받을듯하네요. 꼭 그 가이드 금융치료 시켜주세요

와 하나투어저도 겨울방학에 예약하려고 했는데 캔슬해야겠네요. 계속 반응 어떤지 팔로업 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화나네요

예전에 여행업계 종사자였어요. 대형여행사의 가장 큰 장점이 가이드 관리가 가능한거에요. 이런식으로 손님에게 반복해서 컴플레인 들어오면 추후엔 그 여행사 투어에 배제 되었거든요. 그럼 가이드는 주요 일자리를 잃게 되니 조심하고 잘할수 밖에 없게 되죠. 근데 요즘엔 대형여행사들도 현지 여행사랑 가이드 관리를 잘 못하는것 같아요.

갈 수록 열받네요~~ 저도 2019년 5월 저희가족 6인과 다른팀 2인 모두 8인만 모객된 대만 패캐지 다녀왔는데, 첫날 배정된 버스가 폐차직전 미니버스,청소도 안되고 시트엔 얼룩과 창틀엔 곰팡이 까지...달리기 시작하는데,덜덜덜 도저히 공포감에...시작부터 이게 뭐지?...저는 일단 여행제쳐두고, 한진관광 본사로 직접전화 해서...항의 계속 하니(안전에 관한거라), 다음날 대형버스로 바꿔주었어요...8인이 대형 리무진 타고 다니다..담 날은 또 미니버스, 그래도 멀쩡한 버스로 바꿔주더라구요 대리점이나 본사로 즉시 항의하셔야 시정됩니다... 참 저희도 첫날 그고물차로 결국 사고 직전까지 ...끔찍한 경험으로 지금도 대만여행이 최악의 여행으로 남아 있어요~ 제 환갑여행 였는데...

와 진짜 딴건 다 몰라도 바티칸 암표 뭐냐… 이거 바티칸 국에 하나투어 받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네…

포르투갈 스페인갔을때 그 가이드인가 거기도 따라간 가이드와 현지가이드가 있었는데 지들둘이 여행온건지 우리는 안챙기고 지들둘이 앞에서 다니더라 저럴거면 한국에서 따라가는 가이드가 왜 필요한건지 모르겠더라 지 여행온건지 가이드로온건지

인종 차별이 이런기분일듯.. 여행좋아하는 중고생 가족인데, 내돈주고 인종차별 당하며 여행하고 싶지않아, 유럽여행은 맘속으로 걸러놨는데,, 가이드한테 인종차별 당한 느낌입니다. (미성년가족이라 감정이입..)

근데 저렇게 하나하나 따질거면 패키지 안가는게 맞음... 그게 얼마이건 가이드는 먹는돈만 먹기 때문에 내상황 다 고려해주지 않음 가이드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이드가 쇼핑 커미션 먹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하나투어가 근본적인 책임이 있음

ㅋㅋㅋㅋㅋ 신기한 삶 개인적으로 여행 포기 했지만 이런 안타까운 경우 있죠 그래서 안가는데 비행기타도 짐짝 취급당하고 오버 부킹 뉴스타고 그리 고생해 가도 이리 터지고 뉴스타는데 차라리 그 돈이면 집이나 고치고 아님 배 면허를 따서 일본을 가든 전국 일주를 하든 아님 선장 구해 내 맘대로 하는게 더 좋을텐데 여행가서 그리 돈은 돈 대로 버리고 시간 버리고 기분 상해 오는거 보면 음 여행 의미는 알지만 낙원은 없고 현재에 만족해야지 수천만원 쓰고 이게 뭐야 금이나 사두면 나중에 현금화 되지 꽃 수백만원 쓰고 며찰 있다 버린 꼴과 다른게 뭐지

그냥 자유여행 가시죠. 그게 편하실것 같습니다. 더블베드 룸으로 저희도 바꿔준적 있습니다. 신혼부부들에게요. 여행사에 룸을 붙혀달라고 신청은 하셨어야 합니다. 현지 가이드가 전달받은 사항만 체크하지 알아서 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자유여행 다니세요. 그게 제일 속편합니다.

밀라노는 두오모 앞에서 사진찍고 명품매장 구경하고 젤라또 사먹고 그 숍거리 안에있는 테라스 식당에서 밥먹는게 전부인데 ㅋㅋ 진짜 충격 ㅋㅋㅋㅋㅋㅋ 돈있는데 시간없고 편하고싶어서 가는게 패키진데 ㅋㅋ 하나투어 진짜 양아지 그자체다 ㄷ ㄷ ㄷ 저런가이드 첨봤음

배운사람이 못배운사람하고 대화하려니 문제가생기는겁니다 변호사님ㅎㅎ 못배운사람한테는 못배운사람에게 통하는 의사소통을 하셔야합니다! 개를 상대로 사람말을하면 당연히 못알아듣겠죠. 그건 개의잘못이 아니라 말한사람의 잘못입니다. 위 가이드처럼 대화로 상식적인 대화로 안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ㅎㅎ

와 어이없네요 하나투어 크리스마스 선물받았넹 아침에 바쁘겠네요ㅋㅋㅋㅋㅋㅋ

보다 열 받아 뚜껑 열릴뻔 가이드 대체 뭐하는 인간임 ?? 팁 바랐던 거야 ??!!!

트윈을 붙여서 더블베드 만들어 주는게 기본이에요. 모두 트윈인데 하 진짜 가이드 고의적이네요. 여행비 전액 배상 뱓아도 부족할듯

미성년자 하드캐리나 미성년자 연결방 둘다 짜쯩...그냥 여행가이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다 친절하진 않다는것.....

하나투어 예약 걸어놨는데 취소해야겠네요~

너무 심해요. 8월 타여행사 패키지로 갔는데 떼제베에서 저도 트렁크 올리느라 고생했지만 가이드가 장갑끼고 같이 끌어줘서 이해했어요. 미성년자 입장료는 못돌려받았지만, 기본적으로 가이드가 너무 친절했습니다. 방도 패키지특성상 문제 생긴다고 제비뽑기로 배정했어요. 근데 바티칸 줄서기와 자유시간 문의는 이해할 수준을 넘어섰네요. 가이드가 왜 차별을 하고, 또 설명을 계속 해주지 않는거죠? 미성년자 연결방 신혼부부도 너무 불쾌해요. 가이드 자질이 없네요.

참좋은 여행 패키지 부모님 모시고 가고 그외는 자유투어

전 아예 패키지 안가요..단체가 우선시하는 공장식 패키지라는 걸 알기 때문에요..

이거 보고 웬만하면 패키지는 가지 말아야겠다고 결심..

가이드들이랑 한 달반 정도 같이 일해 본적 있는데 열여 아홉이 양아치더라구요. 거칠고 매너 없고 그때 가이드는 그냥 장사꾼이구나라고 각인 됨.

나이 드신 분을 먼저 들여보내는 게 기본 아닌가요..희한하네요…예의가 없네요…양해도 안구하고? 이상하다…

나이 드신 분을 먼저 들여보내는 게 기본 아닌가요..희한하네요…예의가 없네요…양해도 안구하고? 이상하다…

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구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