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미쳤다

요즘말로는 slang으로는 speaking in cursive (필기체로 말한다) 라고 한답니다ㅋㅋㅋ

두 유 워너 험보고?ㅎㅎㅎ

혹시 다이앤님 여권에 한국이름이 기재되었는데도 명찰이나 이런데에 영어이름 내가 그냥 만들어서 쓸 수 있는걸까요?

배경 냐냐냐앙~ 듣느라 내용을 못 듣겠어요 ㅋㅋㅋㅋ

이건 대학의 문제가 아니고 "하고 싶은게 없어서 or 몰라서" 이 부분이 문제임

헤어 메이크업 코디,,,넘 이뻐요

걍 방언이라 생각하면 되려나요? 한국사람들도 제주 사투리 1도 못 알아듣듯이.. 나 거덕인지도 몰르고 스테이션 동네사람들

오랜만에 영상보는데… 다이나믹해지셨네요ㅋㅋㅋ

바로 인터뷰에서 입 엄청 크게 벌리고 얘기하는데?? 😂ㅋㅋㅋㅋㅋ 뭐지??? 방언인가??

다이애나님.. 나중에 호주 워홀 가면 만나주시나요?🥹 나중에 저도 가게 되면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호주인들 말투 설명을 영국의 신사와 미국의 양아치 카우보이의 혼합체 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ㅋㅋㅋㅋㅋ

헐 간호대 다니시는 건 알았는데 저희 집 근처 유니 다니시나보네요...!!! 와우 넘 신기해요!!!!! 소셜디너는 제가 다 아쉽네요 증말 영어권 국가에서 밋업 왔으면 영어를 좀 써줬음 좋겠어요😅

이거 바로 이해됨ㅋㅋㅋㅋㅋ 베를린호스텔에서 뉴질랜드애들 만난적있는데 독일에서 그래도 영어로 석사 코스도 밟고있고 잘하는편인데도 같이 대화할땐 대화가 되는데 지들끼리 둘이서 대화하면 작게말하는거도 있었지만 진짜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더라 그냥 알던 영어가 아님..

멈블링 진짜..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요..ㅠ 진짜 나 빼고 세상이 몰카하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지금도..ㅠ ㅎㅎ...

혹시 호주 영어 표현이나 단어 같은거 몇개라도 알수 있나요??

“Mumbling”: 중얼거림, 웅얼거림. 상대방이 말을 할 때 너무 작거나 불명확하게 말해서 잘 알아듣기 힘든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단어에요. ✅ 잘 못들었을 때 쓰는 표현 I’m sorry, I couldn’t catch that. 죄송해요, 잘 못 들었어요. Could you speak up a bit? It’s hard to hear you.” 좀 더 크게 말해주시겠어요? 잘 안 들려요. ✅ 상대방 말을 일부분만 이해했을 때 그냥 무턱대고 sorry? 하면 처음부터 말해줘야 하는게 귀찮아서 차라리 말을 안하고 말지 하고 넘어가는 친구들도 있어요. (한국어로 생각해봐도 똑같음) 그러니 아래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1️⃣ 앞 문장은 이해했지만 뒷 문장은 이해 못했을 때: “Sorry? I heard you say (들은 내용 짧게 요약 또는 반복), and what was next?” 2️⃣ 뒷 문장은 이해했지만 앞 문장은 이해 못했을 때: “Sorry? What did you say before (들은 내용 짧게 요약 또는 반복)?”

호주 물가 엄청 낮은편 아닌가요 1시간 최저시급으로 식사 2끼 가능할걸요? 물가 낮다는 중국도 1시간 시급으로 1끼 못먹음

ㅋㅋ이제 스타일도 호주스러워졌어요~!😄

다이앤님! 제가 내년 간호 디플로마로 들어가고싶은데 정확한 마감일을 몰라서요ㅠㅠ 혹시 작년이나 다이앤님이 원서접수 하셨을 시기에 마감이 몇월이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뭐야 왜케 이뻐졌어요

그리고 다시 되물었을때 천천히 말해주지 똑같이 말해줘서 흐엉 ㅠㅠ,, 얘네는 천천히 말해야한다는걸 모르나봐요.. 내 청각은 정상인데..

와 ㅇㅈ이요 어휴 ㅠㅠ

저도 호주 맥도날드 처음 갔을 때 직원이… 아이스크림 소스 다 떨어졌다고 다른 거 뿌려주겠다고 했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완전 생각치도 못한 억양이어서 두 번이나 되물었던 게 기억나요 ㅋㅋㅋㅋ 직원이 한숨쉼… 😢

마이 이뻐졌네요 일할때 작업복 느낌이랑 꾸민 느낌이랑 다른듯 물론 시간이 흘렀지만 ㅋ

나는 ‘다이’ A: Gooday mate 구다이 마잇 나: Good die?? A: it’s Monday mate 잇츠 뭔다이 마잇 나: die??

잘못들었습니다? 잘못들었슴다? 잘못들슴다? 잚듨음다? @&다?

좀 부실한 빅맥😂 그래도 그때를 웃으며 말할 수 있어서 좋네요. 공부 화이팅~🎉

역시 한국인은 어쩔수 없나벼~~

How can I help you? 아니었을까요?😂

알려줘욧~!!

알아듣은 악센트나 단어 퍼즐맞추듯이 머릿속으로 되새김질 몇번하면 이 상황에 이런말을 했었겠구나 하고 다음부터는 들리게됨

다이앤이 눈누님께 콜라보 제안하시고 시작하신 프로젝트였군요! 프로젝트는 원래 계획대로 안 됐어도 서로 만나서 나눈 시간과 열정 그리고 기억들은 남았잖아요! 다이앤&눈누 모두 파이팅 ❤

6달만에 골코 방문해서 학교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시 돌아가고 있어여 저두 나중에 이 표현들을 쓰는 날이 오겠쥬 ❤

사람 이렇게 궁금하게 해놓고 비밀로 하실건 아니죠??ㅠㅠㅠㅠ😢😢 매우매우매우 궁금합니다요ㅠ

궁금해yo! 말하는 속도도 속도지만 진짜 개개인마다 발음이 달라서 어제 카페 주문 받는데 뭘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옆 직원 동료한테 얼릉 물어봐서 주문 받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그발음이 그발음이 되겠구나?! 싶으면서 학습이 되었어유 😅

호주에서의 첫 날.. 세상 사람들이 몰카하는 줄 알았습니다..ㅠ 악센트만 주의해서 들으면 될 줄 알았지.. 아예 알아듣지 못할 줄은 몰랐습니다..ㅎㅎ 적응된 지금은 90% 정도 알아듣는데 가끔 진짜 랩하시는 분들 만나면 아직도 못 알아듣...ㅋㅋㅋ큐ㅜㅠㅠㅠㅠ 진짜 너 지금 랩하니 묻고 싶어요.. 😂😂

오 어떤 습관이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사소한 습관!! 넘 궁금해여~~~😻

랩하지 말아요 그대들😭 호주 산지 어느덧 5년차, 아직도 랩으로 들리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근데 사실 잘 알아듣는 저만의 팁이 있어요. 바로 먹히지는 않지만 시간 두고 연습하면 사람마다 다른 발음에 대한 리스닝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사소한 습관인데, 진짜 저만 쓰는것 같은 어이없는? 웃긴? 방법이라 공유를 아직 안해봤어요😂 호옥시 궁금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영어 공부도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응원해요!!!

영어를 정말 좋아하셨네요. 영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역시 부모를 잘 만나야돼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다들 엄청 열정적이게 사네요. 저도 좀 더 생산성있게 살아보겠습니다. 코알라 껴안기가 합법이라니 너무 좋은 주네요

저도 똑같이 00년생 18년도 4월에 빠른이라 고등학교 일찍 졸업하자마자 워홀로 퍼스에 무작정 갔어요 가서 느꼇던 모든것들이 제 가치관을 바꿔주었어요 호주에서 공부도 하고싶었고 인생을 바쳐서라도 영주권을 따고싶었지만 한국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오리라 하고 한국에 귀국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초 코로나가 터져서 호주의 국경은 막힌 상황에 군대라도 빨리 갔다오자 생각하였고 인생 처음으로 영어라는 특기가 생긴 저는 이 특기를 잃기 싫은 마음에 카투사에 지원하였지만 떨어지고 육군으로 전역하였습니다. 가만히 국경이 열리고 재정비가 되길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 대학로에서 장사를 시작하였고 그게 벌써 3년반 됐네요 미련이 아직 남아, 올해 11월 세컨으로 다시 갑니다 호주

지금 고2인데 딱 제가 가고 싶은 길을 거의 정확히 가신 분이네요 ㅠㅠ 부러워요.. 저는 한국 대학 싫다했더니 싸우는 중..

You guys are fair dinkum cute

인터뷰 어도러블한 분위기가 넘 좋아요 😻 이후에 올린거도 그렇구요 !!💛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