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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호주행 #호주워홀
🎈 𝕚𝕟𝕗𝕠𝕣𝕞𝕒𝕥𝕚𝕠𝕟
Instagram: @diane__yun
Business mail: ydy1753@gmail.com
FAQs:
Q.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만 23살 입니다!
Q. 어디 사세요?
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Q. 촬영은 어떤걸로 하세요?
Canon G7x mark ii
Fujifilm X-t30 mark ii
Iphone 10
Q. 편집 프로그램 뭐쓰세요?
파이널컷프로 씁니다!
Q. 음악 어디서 찾으세요?
주로 Epidemic Sounds, thematic 사용해요

Пікірлер: 26

@레로로-v9i 5 ай бұрын

혹시 지게차나 트랙터 모실 때 이어플러그 껴도 문제가 없을까요?

@4moonglitter4 6 ай бұрын

참.. 내가 도와준 것도 아니고, 내 딸도 아닌데, 한걸음씩 성장하는 영상이 뿌듯하네요. 😊

@XYZ-qv7kx 6 ай бұрын

Bogan Accent라 불리는 Broad 억양을 사용하는 호주인은 아주 소수인가요? 40대이하 젊은 층은 안쓰고 주로 노인분들, 그 중에서도 시골에 사는 나이드신분들 중 아주 소수만이 사용하나요? (비교적 도시쪽은 아예 안쓰는..?)

@diane_yun 6 ай бұрын

Broad accent는 주로 시골에서 들을 수 있구요. 도시에서는 확실히 덜 들리긴 해요! 일하는 직종에 따라서도 만날 수 있는 정도가 다른데 제 경험상 Tradie 쪽은 broad accent를 좀 더 자주 들을 수 있고. Hospitality는 좀 덜 하다고 간단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도시 쪽으로 올수록 international 사람들이 더 많은데 대부분(?) 그래도 괜찮은 억양 가지고 있어요. 본인 국적의 억양은 있겠지만!

@XYZ-qv7kx 6 ай бұрын

@@diane_yun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호주Bogan 악센트 영상만큼 실제로도 발음이 되게 심한편인가요? (댓글보면 영어원어민들도 못알아듣겠다고하던데) 아니면 그정도로 심한 사람은 거의 없나요?

@diane_yun 6 ай бұрын

@@XYZ-qv7kx 예시로 부산사투리를 들어볼까요? 한국 살면서 부산 사람들 만나보면 말투에서 사투리가 조금 느껴지는 사람도, 아예 부산 출신인지 몰랐던 사람도, 이건 누가 들어도 부산출신이다 아는거있잖아요. 같은 고향 사람 만나면 사투리 확 나오면서도 평소에는 사투리 잘 안쓰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시골 친구들이랑 있으면 보건 악센트 좀 나오다가도 도시에서 사무직 다니면 보건 악센트 안쓰는 말투가 가능하고 그런 느낌이랄까요. 고향 토박이 아저씨들은 사투리가 심하시잖아요. 똑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코코팝-s3h 3 ай бұрын

호주행 언제 업데이트 되나요?

@윤-d4s 6 ай бұрын

댓글로 이전만큼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지만 인스타로 다이님과 다영님의 근황을 계속 확인하고 있었어요! 제가 대학에서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시작했듯이, 두분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워홀을 끝내고 목표를 향해 학업에 열중하고 계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뭔가 반갑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기도 해요..ㅎㅎ! 그리고,, 제가 삶의 방향성을 잡고 가치관을 정립하는데에 아주 많은 도움을 받은 분들이라서 .. 아직도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있어요 ..ㅎㅎ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꽤나 오랜 시간동안 두 분의 고군분투를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워홀생활의 졸업작품이란 말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다 함께 으쌰으쌰 앞으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항상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다이님과 다영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오늘 영상을 보고 나니까, ‘나에게도 누군가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될 수 있는 경험이 쌓인다면 꼭 나눠야겠다’라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네요,, ¨̮ !!! 아직도 다이앤님이 올리시는 새 영상의 썸네일을 볼 때마다 심장이 쿵쿵 뛰어요! 몇년 후의 나도 저 곳에서 나의 삶을 꾸려나가겠구나… 라는 맘에서 오는 기대감과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지켜봐온 다이앤님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초창기 오페어 근무, 만났던 아이들, 호주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세일링을 한다는 사실에 놀라던 다이앤님, 농장 근무, 밋업에서 만난 프랑스 친구, 코튼진, 그리고 코튼진에서 일을 하면서 만났던 친구들과 호스트 페밀리들, 솔라팜 구직기, 그리고 솔라팜 근무 현장, 머무르던 집을 떠나면서 주인 아저씨의 부탁으로 고양이를 위해 두고 온 다이앤님의 옷까지.. (엄….근데 이렇게 막 나열하니까 먼가 스토커같아보일 수 있지만… ㅋㅋㅋ 쿠ㅜㅜㅜㅜ 그 만큼 다이앤님의 영상을 정말 정말 인상깊게 봐왔다는 의미입니다..ㅠㅠㅠ!!!’🥹) 한 편의 드라마를 본 것처럼 모든 영상이 제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 뭔가 다이앤님 옆에서 워홀을 미리 체험한 느낌..?! 그래서 그런지 다이앤님을 더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진짜진짜 잘 됐으면 좋겠거든요!! 제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학기 잘 마무라하시길 바라고 종종 근황 공유해주세요🥺! 저는 다시 마음속에서 다이앤님 몰래 다이앤님 응원하기 모드로 전환하겠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iane_yun 6 ай бұрын

우와 댓글 읽는데 저까지 제 삶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집에 옷 두고 온 부분 읽고 입틀막.. 이분.. 찐이시다... 영상을 계속 올리고는 있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시는 구독자분들을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하고 감사해요ㅠㅠ 좋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