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아들은 원수 같이 되겠지만, 딸과 아들은 원수가 됩니다.

호혜평등의 원칙은 국가든 개인이든 다 적용되는 대원칙임. 돈이든 연락 같은 에너지 문제든 간에. 안 되는 인간하고 엮이며 스트레스 받을 이유 없음.

이러면 서로 연락안하게 되는거 아니냐?

절대 넘어가면 안된다 나도 아들한태 당 할번했다 이틀을 고민끝에 거절했다 지금생각하니 아찔하다

ㄴ6ㄷ7

음식을 절대 자주먹는건 안좋습니다 소식으로 3끼 가능함 한끼는과일이나 체소로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가입 해둔 보험 절대 해지하지 마시고 설계사 말에 다른 보험으로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차이점으로 잘 고려해보고 추가로 가입하되 절대 해지는 하지 마세요.

직장 갈등이 잇엇는데 그 갈등으로 잠도 설칠 정도엿는데 이 영상으로 고민이 사라졋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윤도리가 노인들 아작 내주니 너무 좋구나. 노인들아 계속 지지해라. 노인 사망률 높여서 국가 사회보장비 좀 팍팍 줄이게.

찐어르신들은 말이없으시고 오롯 뇌로만 생각하신다. 말많은거 질색.

인간은 결국 혼자왔다 혼자가는것.ㅋ

본적이 있어요 술취해서 졸리다는 지인,다 귀찬아하는거 보고 뭐지?했는데 잠도많고 좀 게으른인간.약속 파토내더라구요ㅡㅡ

아들주면 갈거리에서 죽습니다.

바보들의 이야기 내요 내나이 딱 칠순이네요 시골에서 어렵게 살다가 가족들이 서울로 이주해서 살다보니 자수성가한 것인데 자녀인 남매를 뒀고 제때 출가했고 부모로서 할만큼 줄만큼 줬구요 오십년을 서울생활에서 벗어나 처고향으로 이사해서 살고있는데 여긴 중소도시 인데 인프라도 잘되어있어 불편함없이 잘살고 있네요 경제적으론 넉넉해서 자식들에게 전혀 의지않고 잘살고 있고 자식들이 잘하고 있네요 한달에 한번씩은 자녀들 가정과함께 다 어우러져 만나서 식사도 함께 합니다 올추석엔 아들 내외가 부산에서 호텔을 2박삼일 함께 보내자고 했네요 그래서 함께 보내기로 했답니다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행불행은 지혜가 없이 사는것이고 젊어서부터 가장이라는 이유로 인격적으로 막대하고 술먹고 행패부리고 욕설과 폭력으로 대했더라면 성인이 되었을때 가시가 됩니다 지금 초로의 나이에도 조강지처에게 대접받고 자녀들과 손녀들에게 존경을 받는것은 열심과 성실과 자애로 본이 저들에게 보였던것일 것이고 이나이에도 술담배 해본적이 없는데 사십이된 저들도 술담배 하지 않은것은 뭘까요 난 너무행복 하답니다 좋은아파트 좋은차 복지관에서 다양한 취미생활 헬스와 맛집 맛까페등 주머니가 여유로와 사는데 아쉬움없고 빚이없다보니 쪼이는것도 없고 살맛나는 인생 잘살고 있네요

울 시아부지는 자기재산이 이만큼있다 그거팔리면 얼마씩주겠다 라고말하고 안심시킨뒤 남편한테 새차뽑는다고 4천 빌려가심..

시모를 노인네라 부르면 며느리를 간난애기라 부르세요 기분나쁠땐 간나스키~^^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

연락없는 사람은 인연이 끝난 것이다

동생이 저러는데 절연을 할수는 없잖아요ㅠㅠ

안되요 냉저하게 거절하세요

먼저 연락하면 밥사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락안하고 개기는거다 관심없는건 덤이고 고로 상대는 나를 호구 조옷로 보는거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나도 인생 경험이 너무 많기에 나도 연락안하면 나도 절대 안만난다. 이런게 도대체 왜 나오나. 어이없음. 난 단호함. 연락없으면 그게 내가 좋게보는 강해린 양파 김규리 기상캐스터 설현 장원영 이라도 난 연락안하면 바로 끊어버림. 내스타일은 단호함. 아주 단호하다.

비빌언덕이 있는 애는 연락 안하고 지낸다 그러다 필요한일 있을때 부탁하려고 연락한다 그런데 그의 동생하고는 잘 지낸다 이게무슨 상황인지 ㅎㅎ

거처할 집을 구입하시고 맘 편히 사세요 자식 걱정 마시고 본인 생각 만 하세요

돌아기시기전까지 돈을 가지고 계세요.작은 빌라구입하시고요

아니 더 보고 싶고, 더 사는거 하소연하고 싶고, 더 얻어먹고 싶고, 더 사주고 싶고, 더 같이 놀고 싶고, 더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연락하는게 당연한건데. 자기가 그래서 먼저 연락해놓고, 돌아서서 왜 항상 내가 먼저??? 저놈 괘심하네,,,, 이러는 꼴인데. 어쩌면 만나주는 것만해도 감사한거 아닐까? 그조차 그 친구는 싫은데 억지도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한것 일수도 있는데. 허구헌날 지혜라고 하는 채널들 하는 소리가, 맨날 남탓, 남이 못되고, 남 지적질. 왜 내 주변엔 나를 보고 싶어서 먼저 연락하는 인간들이 이리도 없나???를 먼저 돌이켜봐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그렇게 하면 초라한 자신이 불편해서, 무지성 친구탓으로 현실외면을 하는거 아닐지?

술담배밥사먹지말고고요하고조용하계길흉사가말고

저는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자식이 없어 첫 번째 사연자와 똑같은 경험은 안 해봤지만, 그전에 이미 비슷한 경험은 해봤었기에 더욱 섬뜩함을 느낍니다. 그건 바로 '가족도 이 정도라면 다른 이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구나' 하구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연은 모두 배신에 대한 것인데, 항상 배신을 하는 쪽은 그야말로 잔인하기 이를 데 없죠. 그리고 말투를 떠난 진심어린 조언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게 대견할 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군자가 소인배를 야단침은 보복을 당하더라도 진리 또는 다른 의견이 존재함을 그에게 알리는 것이다. 군자는 소인배를 살살 피해다녀라 한 묵자는 나한테 야단을 맞아야 겠다. 묵자 너는 소인배에다 위선자이다.

절대 아들말 듣지 마세요

그럼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그냥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서 지내야 하잖아요 ㅎㅎㅎ

일단 큰집을 팔아서 아들이 2억을 가져갔기 때문에 빌라전세는 아닙니다.아들 믿지말고혼자서 집걱정없이 사셔야합니다.빌려준돈은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요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내가 혼자 잘 살다 가는겁니다 자식 믿을게 못됩니다

주면 안되죠 아들도 사업도 잘된다는 보상도 없잖아요 그러다보면 더사이가 안좋을것같아요

말이 너무 길다 결론은 없고 지지부진

연락도 없고 내가 해도 씹어버리다가 뜬금없이 카톡이나 전화 오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여태까지는 뭐 그럴만한 일이 있었나부다...하고 반갑게 받아주곤 했습니다 근데 50이 넘어 겨우 알아차렸어요 진심으로 한것이 아니라 이용해 먹으려고 감정쓰레기통 필요해서 그냥 자기가 기분이 별로니까 자기기준에서 지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나하고 연락하면서 위안삼으려고... 그러다 제 삶에 조금이라도 좋은 일이 생기면 이 인간이 이리도 또라이였나싶게 분노하고 부들거려서 징그러워 손절하게 되더군요... 혼자는 또 외롭지만 사람 믿고 정주지 말고 담담하게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전세는 절대안됨니다

저도 연락 먼저 잘 안하는 편입니다. 근데 대부분 아실껄요? 연락 먼저 안하는 이유.. 맨날 만나도 똑같은 말, 하소연, 직장얘기 기껏 긴 시간 다들어주고 너무 길어지니까 다음에 얘기하자니 서운하답니다 그러니 연락 잘 안하죠. 제발 눈치좀 챙기고 별로 궁금하지도 않으니까 연락좀 안해줬으면 좋겠네요...

경조사비 진짜 의미없는데 오지랖 넓은 사람들 보면 답 없다, 노년기 빈곤 예약

절대 아들 말 대로 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노후에 집중하셔요.

"노령연금 감액제도 폐지" 희망고문 중 임

빌라 라도사서 주택연금받으세요

혼자 사세요 사서고생하지말고 연락이 없어면 나도 연락안하면 됩니다 너무 속상해 할필요 없다는 겁니다

아들한테 돈주는 순간부터 님은 길거리로 나앉게 됩니다. 아들.며느리말 절대 듣지 마세요. 제가 두번씩이나 수술 했을때도 아들.며느리. 들여다 보지도 않고 전화 한통도 없더이다. 그리고 결혼한 아들은 절대적으로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변하더라구요.

자식들에게 절대주지마세요 곧 후회합니다

안궁금하니까 먼저 연락 안하는거다. 한마디로 관심 없다고!

결혼한 자식은 남보다 못해요.

도둑은 가까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