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관두는것도 간섭하면 안되고 자식이 결정하는 것이고 사업도 자신이 결정 하는것 듣기만하고 판단해서 돈 줄거냐 말거냐는 차용증 쓰고 내가결정ㅡ 그냥 남이라 생각하고 간섭하지 말것
@au79ag473 ай бұрын
결코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남을 돕는다고 생각했던 일이 사실은 남을 망치고 있는 일이란 걸 인정하긴 쉽지 않으니까요.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그리고 말이 자식이지 전생에 원수일 수도 있구요. 이래서 손절이 반드시 필요한가 봅니다. 나도 살고 남도 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