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뮤덕 된지 얼마 안됐을때 베토벤 보러갔다 허리아파서 계속 들썩였던거 뒷 관객뿐게 너무 죄송하네ㅠㅠ
@Hae_Ma6 сағат бұрын
유튜브에서 보고 반해서 너무 보고싶은데 언제올까요ㅜㅠ
@Double-Jay7 сағат бұрын
총대매고 중블 5열 정도 VIP석 25만원에 팔아야 하는데 누가 총대를 안매나 보네 ㅋㅋ
@쉬고싶다-1104phs8 сағат бұрын
재드래곤 뭐해요😢😢😢😢😢삼성역에 하나만요 ㅋㅋㅋㅋㅋㅋ
@문어-o7n8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은 마치도 부를 수 있는것 같아요!!
@문어-o7n8 сағат бұрын
중력을 벗어나도 있지 않나요??
@쉬고싶다-1104phs8 сағат бұрын
모차르트,레베카를 제치고 마타하리라…….흠……..마타하리 웃남은 창작인데 중간에 엘리자벳이 끼니 차라리 창작이랑 라이센스구분해주시는게 나앗을것 같네요 물론 그렇다고 하기엔 창작이 손에 꼽히긴 하네요 ㅋ그치만 개인적으로 마타하리가 저기에 뽑힌게 굉장히 의아하네요…….티켓이 젤 남아도는 뮤지컬에 주변 모두 평이 안좋은데…. 흠…전 개인적으로 1.웃남 2.팬텀 3.레베카or모촤..... (사실 요즘 모촤캐스팅이 빻아서 그것만 아니면 3위인데......) 옥장판사건 이후로 뮤배들이 보이콧이라도 하는지 아님 세대교체라도 되는건지 소속배우들로 채우기+아이돌끼워넣기도 모자라 트롯가수까지.....이번 멤버쉽도 그저 어이없을따름......
@장현-b8c9 сағат бұрын
언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kdje9 сағат бұрын
여러분 샤롯데 중소극장 생긴데요
@신원준-g8c9 сағат бұрын
언제올까..
@chivvawa9 сағат бұрын
와 대박이네요👍💖
@come_home10 сағат бұрын
토드는 죽음이란 관념의 의인화라 사신이라 하면 오류예요...!
@xxhy48210 сағат бұрын
공연을 해야 데려가지요ㅜㅜ 잊지못해 록호쇼
@진명유13 сағат бұрын
입문작으로 웃는 남자를 보러 가게 되었는데 입문용으로 괜찮은가요
@찐-t4y15 сағат бұрын
런던 뮤지컬보러 가고싶네요!!! 작품마다 극장이 따로있다보니 무대장치가 한국과 비교불가더라구요 우리나라 뮤지컬 넘 비싸고 좋은자리 사기도 어렵고 무대도 별루고..런던가고싶네요
@usersilvous16 сағат бұрын
전 킹키부츠로 완전 뮤덕이 된 사람입니다. 화려하고 신나는 음악을 좋아하시고 재치있는 대사와 개그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프랑켄슈타인도 머글친구가 되게 좋아했구요! 제 친구가 대극장은 무조건 머글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던데 전 전혀 아니었습니다. 물론 퀄리티는 보장이 되지만 내용상 취향따라 갈리기 때문에 홍악가님이 추천하신 작품이나 아니면 내용을 조금 알고 있는 뮤지컬을 보는게 실패없고 이해도 쉬울거라 생각돼요. 이 댓글을 머글분들이 보실지는 몰라도 노래를 미리 듣고 가시면 이게 여기서 나오는구나! 이런 맥락이었구나! 하게 되고 현장에서 듣을때 더 몰입하고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Goodnys16 сағат бұрын
스토리는 좀 뻔한데 넘버들이 주조연가릴거 없이 다좋고 무대연출도 좋은듯
@Goodnys17 сағат бұрын
박효신은 8집이 거의 올해 확정인거 같던데 뮤지컬까지 가능하려나
@PYH1017 сағат бұрын
전 하데스타운보고 입덕했어요 ❤️
@뭐야-75420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원탑은 모차르트 라고 생각함....
@boong22er23 сағат бұрын
박효신 개쩔었지만 스토리는 그닥.... 이었음
@sX0h22_Күн бұрын
프랑켄 레베카 데놋처럼 고자극이어야 한다고 생각... 배우들도 중요하고 보통 머글은 그 공연이 좋았을 때 다음 공연을 저번에 봤던 배우로 보려하기 때문에 주연 배우가 작품 많이 하는 사람이어도 좋은 것 같아요
@noraehaejoКүн бұрын
나도 샤토드로 봤고 진짜 미쳤다 싶었는데 극장 나오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토드 분량이 조연도 아니고 그냥 넘버 몇개 부르는 카메오 수준인데 토드밖에 기억이 안 났다는건 문제 있는거 아니가 싶었음. 극 자체의 개연성도 떨어지고 엘리자벳의 시집살이, 헝가리 독립과 오스트리아 정세, 왕실과 갈등, 와중에 엘리자벳 우울할 때 마다 나오는 죽음 등 너무 많은 내용이 진행되서 난잡하다고 느낌. 죽음 분량 없애도 내용 진행에 아무런 문제 없고 오히려 플롯이 깔끔해짐.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해서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된것 같아 아쉬움. 대극장 답게 무대는 화려하고 넘버와 배우는 말할것도 없지만 작품 자체도 시어머니의 시집 살이, 멘탈 터질 때마다 나타나는 죽음 + 남편과의 갈등 의 반복이라 너무 여성향이라 호불호가 갈릴 듯.. 물론 오스트리아의 역사를 이해하고 본다면 더 즐길 수 있겠지만.... 비유하자면 외국인들 입장에서 명성황후 보는 느낌..? 장면 장면만 보면 화려하지만 극을 이끌어 가는 플롯이 빈약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넘버와 배우들은 더할 나위 없지만 스토리에 대한 비판은 없는것 같아서 조금 의아 해서 글 써봅니다.
@GIRAFFE753Күн бұрын
이거 광고인가 했는데 맞구나...!! 유일하게 2시간을 푹잔 뮤지컬😂😂
@유인종-w1iКүн бұрын
딱 내스타일.
@jinhyun773Күн бұрын
너무재밋겅ㅜ
@gmlwjd_1107Күн бұрын
근데 스토리는 약해요 😂😂 그러나 배우님들의 가창력은 최고요
@yhbin0424Күн бұрын
전 영웅이 첫 뮤지컬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익숙한 넘버와 스토리라서 이해도 쉽고 거기에 화려한 무대장치, 앙상블까지 더하니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ㅠㅠ
@user-eljinКүн бұрын
좌석색깔 뭐에요? 왤케 알록달록해
@쉬고싶다-1104phsКүн бұрын
아무리 중앙블럭이라도 1열과 마지막열이 같은 가격인게 얼탱이 없음 마지막열에 그가격주고 가느니 안가고 말지 그리고 시방석도 할인 없이 파는것도 어이없음 시라노2층 1열 가신분??? 와 난간시방 무슨일……시방석은 제발 양심머리있게 내놔라 진짜……아무리 할인 때려도 가기 싫은게 시방인데 처음엔 똑같이 팔다가 나중에 할인때리는게 젤 열받음
홍악가님 저번 QNA에서 대학로극 자주 안보신다 하셨던것같은데. 머글,뮤덕 할것없이 모두 시청하는 채널에서 이렇게 얘기하시니 대학로극에 장벽이 생겨버린것같아 댕로덕의 입장에서 기분이 좋진 않네요. 개연성이 낮거나 대본이 부실한건 오히려 대극장이라 생각합니다 대극장 공연은 긍정적인 주제로 영상을 만드시는 반면 대학로는 단호하게 선 그어버리신것같아 안타깝네요. 자주 관극하시지도 않는 영역의 공연들인데... 너무 경솔하시지 않았나 싶어요.
@김정욱-r8wКүн бұрын
맞아요.. '과거에 대학로는,최근으로 올수록' 같은 표현들도 그렇고 추천하시는 공연들도 무르익은 스테디셀러들만 권하시네요. 대극장도 지킬이나 명성황후처럼 유명한 작품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극들이 입문자의 입맛에 걸맞는 작품은 아니죠... 대부분 한번 보고 취향에 맞지 않는 영역이다 싶으면 다시 도전을 하게 되지 않게 되죠. 또 이렇게 얘기하시면 추천해주신 극들이 아무리 좋아도 최근에 초연된 작품들에 두려움을 갖고 스테디셀러들만 골라 관극하시는 분들도 생길것입니다. 예전 영상에서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뮤지컬의 편견을 다루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입소문 많이 탄 공연 하나 보고 뮤지컬은 나에게 맞지않는다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다루셨었죠. 홍악가님도 대학로극을 자주 보시는 분이 아니신데 이렇게 선을 긋고 장벽을 쌓아버리시면 예전 영상에서 다루셨었던 그 일반인 분들과 다를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