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이런 사람 주변에 없다는 사실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예비 고1은 고민 상담 못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좋네용 깔깔깔깔깔깔

솔직히 말해서 차은우 닮은 사람이 데이트할 때 응 어. 아니..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옥동자 닮은 사람이 완전 성격 좋고 자존감 높여주면 나는 옥동자를 만날 거 같아. 아오이 유우가 결혼한 이유가 배가 아플 정도로 자신을 웃겨준다고 했음. 게다가 집도 인테리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오빠 너무 예뻐요😅😅

저정도면 지능이... 그래 힘내라.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그 자극이 무뎌져요 그래서 사람들이 디톡스같은걸 합니다 독소를 뺸다 하죠, 맛도 없는 녹주스같은걸 마시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몸을 정화해요, 님도 자극을 좀 피하고 적어도 3개월정도는 이성이란것에 관계를 끊어보시는게 좋을듯

지 하나도 못가꾸는 주제에 무슨 연애를한다고; 자기를 먼저 아껴주고 알아주세요 좀

난 여친이 화장아예안한게 더 좋더라..

수학12시간 공부하고 점수 개잘나옴

성욕이 있는 건 알겠는데 성욕이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있으면 병원가야 됨. 그게 정상이 아니지. 학교에서 일터에서 정상이냐? 지가 일상에서 불만족스러우니까 보통인 성욕이 올라오는 거지. 성경험도 없는데 어떻게 성욕이 올라오냐. 성경험이 있어도 그정도면 문제인데.

다시봐도 레전드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사랑도 주는 방법을 알어..

그냥 본인이 싸게 안보이게 행동해라 그럼 좋은사람이 붙는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고 남사친 많은게 자랑은 아닌것 같아 반대로 여사친 많은 사람 너는 만나겠니 ㅋㅋㅋㅋㅋㅋ 죽어도 본인은 싫고 상대방은 안그래야되고 내주변에도 그런 여자애들 수두룩하다 본인 심심하면 연락오고 난 그냥 단답하고 무시함

6:50 시험직전에 학원에서 최종정리 해주시는 쌤같네 ㅋㅋㅋ

나만 초2학년 점심시간에 애들이 학교 화단이랑 뒤뜰에 있는 잔디 먹어도 된다고해서 잔디 뜯어먹었냐

아 속사포랩 개쳐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가 한말이 정답!!!! 그 사람이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게 없으면 다 짦은 연애가 되는거임.

정상이 아니네 얘랑 친구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ㄹㅇ의문

하.. 진짜 외모 컴플렉스 심한데 그거 때문에 자존감 떨어져서 편히 못보겠네요 ㅠㅠ

1:46

요즘도 친구들 남친 돌려사귐ㅋㅋㅋ

아휴..병원...에휴..됐어요 걍

“나에 취해있다” 라는 말에 긁혔나보넼ㅋㅋㅋ

와 진짜 컨셉인가?

댓글 다 읽엇다는 시점에서 긁힌거잖아

현재 16살 중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반에 찐따가 있는데요 제가 걔한테 어깨빵이나 패드립을 합니다 근데 걔가 쌤한테 일러도 한적 없다고 우기면 뭐 할수있는거 없어여 반얘들도 다 싫어해서 누가 도와주지도 않거든여 그래서 증거를 꼭 만들어야 합니다!

음 연애를 굳이 해야해? 내가 봤을때 저 사연자는 좋아하는 감정이 뭔지 모르는 것 같음 그냥 잠깐의 호감과 설렘을 그런 감정이라고 착각한 것 같음

ㅈㄴ 찌질하다 찔렸는데 자존심 상해서 안찔린척 하는듯ㅋㅋ

으...지겨와..우리반 남자 애들 같아...

나 중학교 2학년 같은반 여자애가 한 말이 있었는데 걔때문에 나 진짜 속 터질뻔함. 같은반 여자애 : 아 ㅠㅠ 나 시험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어떡하지? (바로 전교 1등)

댓글 보고 타격 안받았으면 신경도 안쓸건데 ㅋㅋㅋㅋㅋㅋ 다시 사연신청하는거면 그냥 ㅈㄴ 긁혀서 ㅂㄷㅂㄷ대는 것밖에 없음 ㅋㅋㅋㅋ

고딩 때 학원에서 좋아하는 티 내면서 다가오길래 애둘러서 거절하면서 좋은 친구로 남으려고 했는데 돌려 말하는 거 이해 못하고 버스타고 집 가던 때 안 내리고 기어코 집까지 따라오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때 진짜 처음으로 무서움을 느꼈음 무작정 따라와서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다 하는 거 보고 진짜 소름돋더라

이번 영상도 역시 재밌군

첫번째사연 유튜버랑 결혼하고 싶대서 설마 했는데 진짜 순수하고 당당한 목소리로 주둥님이요! 하는거보고 겁나웃었다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저거 이미 뉴스 나왔을걸요??? 학생들이랑 고소문제 지금도 진행중인걸로 앎

수시광탈하고 완전 수시러었어서 정시도 망했는데 걍 수능 성적맞춰서 아무대나 갈지 재수할지 고민이에요 사실 재수해도 크게 달라질까 생각도 들고 하 내신은 그래도 괜찮아ㅛ는데 죽고싶네요 고1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뼈 빠지게 다시 공부하고 싶고..막막하다 재수로 돈만 버리는거 아닐까ㅠㅠㅠㅠㅠㅜ

주둥님 헤어짐?

저건 나중에 식당에서 음식 훔쳐먹고 배탈났으니 돈내놔라 할 인간임ㅋㅋㅋ

댓글 타격 없었다는 사람이 굳이 다시 와서 타격 없었다고 언질 하는 건 이미 긁혔는데 자존심 땜에 티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쿨 한 척 하는거지ㅋ 근데 보는 사람들은 다 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 가는 것 뿐. 지금이야 도파민에 중독 되서 분간을 못하는데 나중에 죽고 못 살 정도로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그 일반적인 연애라는 게 너무 하고 싶어져서 스스로를 고칠 방법을 절박하게 찾을거임. 근데 그때 되서 찾는 게 쉽나? 사람은 쉽게 안 바뀜. 특히 꾸준히 노력 한 것도 아니고 벼락치기처럼 한번에 바꿀려고 하면 그 성공률은 누가 봐도 제로지.

저도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죠 저 중2인데 제 친구가 일진한테 당해서 제가 싸우고 왕따 당하기도 했고 반에서는 친구도 없고 계속 없는사람 취급이고 손절도 당했고 저희 반 애들은 술,담배 하고 다른 친구도 왕따시키고 그러는데 정말 힘드네요

인기 많았던,, 30대후반남자로써 어느정도 충분히 이해는됩니다. 저도 어릴때는 심지어 서른다섯때까지 외모 신경쓰고 그랬으니, 그런데 정말 본인일이 있고, 바빠지고하면 그렇게까지 신경쓸시간이 없어요. 결국 본인인생에서 남들이랑 비교가아니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일에대해 어떻게 성공할수있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행하게되면 정말 너무 바빠지거든여. 그러면 sns도 자연스럽게 할시간이없어지면서 성공에 가까워질껍니다. 결국 중요한건 외모보다 이뤄놓은 업적이죠..자존감이란게 외모에서도 어느정도는오지만, 인생에서 힘든일들을 극복하고, 성취를 계속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엄청나게 올라가거든여. 성취도 한번 이루면 또 이루고싶고 계속 자꾸 하게되요. 물론.. 성공은 소수만 하는거지만 , 저또한 성공하기위해 노력했더니 자존감이 정말 많이 올라갓답니다. 말해줘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인생 열심히 살아보세요 홧팅

저거는 나이먹으면 고쳐짐 ㅋㅋㅋ 10대라 아직 팔팔하니 저런거지 사회 나가고 나이 먹으면 얌전해짐

좋은 대학이라고 해도 유학생 입장에서는 아무 소용없음. 미국은 유학생 입장에서는 대학보다 전공이 훨씬 더 중요함. 애초에 입학하면서 학생비자에서 H-1B 받아야 하는데 취업도 안되는 ㅄ같은 전공 골랐다가 취업 안되서 반강제로 현질 더 하는 대학원 진학. 대학원 졸업 후에도 막막해서 결국 한국 돌아갈 것 같으니까 남편과 결혼해서 일단 2년은 걱정없이 눌러앉을 수 있게 됨. 중간에 남편이 변심해서 니 꺼지라고 하면 니 한국 돌아가야 하는 거 맞지? 지금 만나는 남편 아니었으면 한국으로 빽해서 한국의 어디 이름도 없는 이상한 학원에서 LSAT, 토익강사 같은거나 하면서 빌어쳐먹고 있어야 할 종자를 뭐? 남편이 고졸이야? 남편이 나보다 못해? 니 미국에 기반있어? 니 미국에서 사업자내고 돈 벌 수 있어? 니 미국에서 남편없으면 길거리 자동차앞에서 홀복입고 성매매 해야 할 처지아님? 아... 대학원... 그 대학원 비용 누가 대줌? 부모님이나 남편 아님? 결혼했는데 부모님이 또 대학원 비용을 대줄 순 없잖아? 이 결혼 끝이보이네. 남편한테서 국적 따먹고 나면 니 남편 버릴거지? 수틀리면 이은해처럼 남편 계곡 끌고가서 죽일 거 아냐. 내 인생 니 때문에 망쳤다고 하면서. 아니야? 아니면 그런 수준 낮은 남자한테 기생하는 니 꼬라지는 뭐냐 그럼 ㅋㅋㅋㅋㅋ 그런 수준이하 남자에게 밤마다 몸 바치면서 서비스 하고 있는 니 모습은? 또 뭐 그 깟 현질해서 하는 공부 유세랍시고 잠자리도 거부하고 있을 니 모습도 훤하다. 온갖 핑계대고 있겠지? 그러면서 2년짜리 임시영주권 갖고 있으니까 몸이 벌벌 떨리지? 니가 갑이고 싶은데 갑일 수 없는 처지가 한스럽고 원망스럽지? 뭣도 아닌 놈한테 몸 의탁하고 있으면서 "이 새끼는 나보다 수준 이하에요" 에라이 ㅄ년아..... 뭔 대단한 취업도 안되는 전공 대학원까지 다녀가면서 미국에 눌러앉아있는지 모르겠는데 돈벌이도 안되는 머리에 자위하는 세상에 별로 도움도 안되는 그런 전공, 대학원까지 돈질해가면서 남의 돈으로 지금까지 인생 살아오고 있고, 니 개인만족으로 하고 있으면서, 남 돈으로 빌어먹고 살고 있으면 입을 놀리지를 마세요. 니 남편 이 전에 니 부모 수준도 알 만하다. 어디서 이런 불량품을 길러냈나? 니가 한국의 이은해랑 다를 게 뭐냐?

이래서 여자에게 뭐 권리주고 이러면 안된다니깐... 주제를 몰라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100년 전만해도 제대로 누구네 셋째딸, 완산부 임씨 이런 식으로 이름도 없던 것들 이름 만들어주고 교육시켜주고 하니까 돈도 제대로 못 버는 대학원생이 가장으로 사업하면서 가정에 돈 벌어다 주는 사람을 우습게 봐? 게다가 족보도 없던 한국 떨거지를 자랑스러운 미국 시민 만들어주니까 이제와서 하는 말이 뭐? 한국에 더 잘생긴 애들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뭐 배우 섭외하나? 무슨 유영철, 조두순 급의 인간말종들이 오고 있냐 에휴

왕자는 울지않아

지 잘났다고 ㅈㄴ게 언급하네 예..! 좋으시겟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