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달라지냐?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고수45호 김돈준 문화제야 모가 달라? 적벽가?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모?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김동ㅈㄴ아들이다 감히? 김돈준 적벽가가 장난해? 원터치? 적벽가 십이네..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3년후 ㅋㅋ 얼시구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김동진 89다이다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신일지도 몰라? 개새기? 날리네 누가 대금 이리 불어? 개병신?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징소리는 들려? ㅋㅋ 대금소린? ㅋㅋ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어절래?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정신차려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십새기들아 챙피 한짓마라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국악이다 정신차려? 우린 신이다 달라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나가리 김건모? 미쳐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나 죽어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저 김에 김가 김영돈임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해봐 집어 볼라네
@춘몽-m1k
@춘몽-m1k 8 сағат бұрын
징소리 다 알아
@이기영-i2w
@이기영-i2w 4 күн бұрын
옛적에 영천리에서 소리 배울적 날치선생 정응민선생 목소리가 지금도 영천리 저수지에 남아습니다, 득량만 바닷가에 서면 지금도 하늘에 소리가 가득찹니다 한강도 득량만 바다 이야기를 지금도 합니다
@광자고
@광자고 Ай бұрын
선생님 소리는 누가감이 따라갈수 없는소리 하늘내려준 명창님❤❤❤
@착한사람-o1e
@착한사람-o1e Ай бұрын
이날치 듣다 이 노래도 듣게되었어요. 명창의 목소리 듣게되어 기쁘네요
@ftgu7ujj-x6h
@ftgu7ujj-x6h Ай бұрын
정년이가 울고가겠네요. 근데 추월만정의 명창 정년이 엄마랑은 자웅을 겨룰만산거 같습니다
@nagasu821
@nagasu821 Ай бұрын
예전에 TV문학관 보는데 구음이 흘러나왔는데 어린 나이에도 여운이 남아 잊혀지질 않았어요 아마도 김소희 명창의 소리였던 거 같아요 이 소리를 듣는 순간 천년 전 미라가 깨어나는 것 처럼 그때 그 느낌이 되살아 났어요 전율입니다
@改开沈
@改开沈 Ай бұрын
from 6:10 to 8:10,the counterpoint of rhythem is sososo interesting
@ajswl414
@ajswl414 Ай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영상 귀한 사운드 정말 감사합니다.
@크리미-v5c
@크리미-v5c Ай бұрын
아우~~ 좋습니다❤👍❤
@baboboe
@baboboe 2 ай бұрын
정년이 보고 왔습니다 ㅎㅎ 역시 좋네요 원곡 짱
@ramseskunst992
@ramseskunst992 3 ай бұрын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 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원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메사니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루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두 골 물이 한데로 합수쳐 천방자 지방자 월턱져 굽이쳐 방울이 버큼 져 건너 병풍석에다 아주 꽝꽝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개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의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울림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쌍래 날아든다 말 잘허는 앵무새, 춤 잘 추는 학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쑤리루~, 대천에 비우~ 소루기 남풍 쫓아 떨쳐 나니 구만리장천 대붕 문왕이 나 계시사 기산 조양의 봉황새 요란~ 기우~ 깊은 밤 울고 날은 공작이 소선 적벽 칠월야 알연장명의 백학이 위보규인 임 계신 데 소식 전튼 앵무새 글자를 뉘가 전하리 가인상사 기러기 생증장액수고란하니 어여쁠사 채난새 약수 삼천 먼먼 길 서왕모 청조새 (이하 생략)
@ramseskunst992
@ramseskunst992 3 ай бұрын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 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원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메사니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루루루루루 저 골 물이 콸콸 열의 열두 골 물이 한데로 합수쳐 천방자 지방자 월턱져 굽이쳐 방울이 버큼 져 건너 병풍석에다 아주 꽝꽝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개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의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울림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쌍래 날아든다 말 잘허는 앵무새, 춤 잘 추는 학 두루미 소탱이 쑥국~, 앵매기 쑤리루~, 대천에 비우~ 소루기 남풍 쫓아 떨쳐 나니 구만리장천 대붕 문왕이 나 계시사 기산 조양의 봉황새 요란~ 기우~ 깊은 밤 울고 날은 공작이 소선 적벽 칠월야 알연장명의 백학이 위보규인 임 계신 데 소식 전튼 앵무새 글자를 뉘가 전하리 가인상사 기러기 생증장액수고란하니 어여쁠사 채난새 약수 삼천 먼먼 길 서왕모 청조새 (이하 생략)
@이시안-u7s
@이시안-u7s 3 ай бұрын
왜 이런 소리가 지금은 없나요...? 국창이라는 분들 소리가 왜 이분에 한 참 못 미치는지...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3 ай бұрын
얼씨구~~~! 가야금 12줄이 살아서 춤을 춘다~~~! 현위에 연약한 낭자의 버선발 시나위가 펄럭인다~~~~!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4 ай бұрын
영혼의 소리 초가을 문턱 가느랗게 내리는 빗소리를 들어보자. 옅은 바람결은 덤으로 듣자. 잠자리 날개짓 연약한 비의 소리, 나비의 춤사위 부드러운 바람결, 천상의 선녀가 즐거워 춤을 추는가, 슬퍼서 흘리는 눈물인가, 뭣인들 어떻겠는가, 그 속에 가야금의 선율이 튕기고, 거문고의 장쾌한 가락이 있잖는가, 무명적삼 단아한 삼배옷으로 살풀이 춤을 추는 무녀의 춤사위도 있잖는가, 그냥 아름다운 상념속 영혼의 울림이어서 좋다, 익어기는 푸른 들녁이 보이고 높은 창공 하늘이 그려저 있다, 영혼의 모음 가을의 소리가 울린다. 8월31일 태정강
@williamlittlewood3214
@williamlittlewood3214 4 ай бұрын
This is wonderful. Thank you.
@영웅집중곡웅이
@영웅집중곡웅이 5 ай бұрын
화정 도 김소희 명창 소리 를 너무 좋아 합니다.
@user-fg7smc8sx
@user-fg7smc8sx 8 ай бұрын
이게 케이팝이지
@별바람별
@별바람별 8 ай бұрын
지구가 우는 소리를 표현하는 백두대간 2만년 인류의 소리다.
@romanoct5510
@romanoct5510 8 ай бұрын
그래 이게 진짜지! 뽕필로 점철된 상업적인 요즘 노래들 지굡다.
@Janytv-m7i
@Janytv-m7i 11 ай бұрын
❤😂🎉 하루일과를 시작 잠들기전까지 공부할때였읍니다 안비취선생님 모셨읍니다 김소희선생님 새타령 감사합니다 꼬마신랑국악가수 존경과감사를 올립니다
@이선화-p9q6e
@이선화-p9q6e Жыл бұрын
님의 고모할머님은 돌아가셨지만 목소리는 영원할겁니다 이렇게 만인의 심금을 울리며 살아계시지 않습니까 참으로 명창이십니다
@gyanganga7269
@gyanganga7269 Жыл бұрын
선배님 ❤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gyanganga7269
@gyanganga726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jsksoddjk
@djsksoddjk Жыл бұрын
뭐지 이거... 충격적인 음악이네.......
@내란수괴민주당
@내란수괴민주당 4 ай бұрын
동감
@동해-d7k
@동해-d7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yeong-junKang
@byeong-junKang Жыл бұрын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속잎 나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먼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뫼산이 울어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이 골 물이 주루루루루 저 골 물이 꼴꼴 열의 열두 골 물이 한트로 합수쳐 천방야 지방야 얼턱져 구부져 방울이 버끔져 건넌 병풍석에다 마주 쾅쾅 마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잔 말 안봐도(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울림비조 뭇새덜이 농춘화답의 짝을 지어 쌍거쌍래 날아든다 말 잘 허는 앵무새 춤 잘 추는 학두루미 솟댕이 쑥꾹 앵매기 뚜리루 대천에 비우 소로기 남풍 좇아 떨쳐나니 구만장천 대붕 문왕이 날(나) 계시사 기산조양의 봉황새 뜨라리기우(무한기우) 깊은 밤 울고 남은 공작이 소선적벽 칠월야 안망변의(알연장명의) 백학이 위보궁주이(위보가인) 임 계신 데 소식 전튼 앵무새 글자를 뉘가 전하리 가인상사 기러기 생증장악을 저으라니(생증장액 수고란허니) 어여쁠사 채련새 약수삼천 먼먼 길의 서황모 청조새 성성제혈 염화지의 귀촉두 불여귀 요서몽을 놀래 깬다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추고동정(주공동정) 돌아든다 관맹이(관명우질) 황새 비입심상의 백성가 왕사당전의 저 제비 양류지 당담풍허니 둥둥 떴다 징겅이(징경이) 낙화고목(낙하고목)이 다 썩어 난다 추수장천의 따오기 쌍마백이 춘풍허니 쌍거쌍래 비둘기 팔월 훈풍의 높이 떠 백리추호 보라매 범범창파 녹수상의 원불상사 원앙새 우후 청강 남은 흥을 묻노라 갈마기 춘삼월 미반(무반) 독상구 벌목정정의 때쩌구리 금자 할미새가 우니 대천의 비우 소로기 어사부중의 잠들었다 울고 간다 까마귀 창외문전(정위문전)의 깃들어 작지장강(작지강강) 까치 가가감실 날아든다 소탱이 쑥국 앵매기 뚜리루 대천에 비우 소로기 수리루 루리 루리루 어허 어허 어허어 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먼산에 앉어 우난 새는 아시렁허게 들리고 근산에 앉어 우난 새는 흠벙지게도 들린다 이 산으로 가며 쑥국 쑥국 저 산으로 가며 쑤쑥국 쑥국 에히 히이이이 어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두견이가 우네 저 두견이가 울어 야월공산 깊은 밤의 울어 저 두견새 울음운다 이 산으로 가며 귀촉두 뚜 저 산으로 가며 귀촉두 뚜 어 어허어 어 어허어 에 이히 이히 이히이 이이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에 이히 이히 이히이 어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맹랑헌 새 울음운다 저 황황조가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을 운다 암 데 가도 이쁜 새 왼갖 소리를 모두다 허며 바람아 퉁탱 부지 마라 추풍 낙엽이 떨어져 명년에 삼월이 돌아오면 목동요지가 이 아니냐 무엇을 물어다 집을 질거나 머리 곱게 빗고 건넌 산 가리오 세수양 버들 가지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막교지상의 꾀꼬리 수리루 수리 루리루 어 이히이 이히 히이 어허어 어허어 어허어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처량헌 새 우네 저 가련헌 새 울어 평생의 낭군을 못 잊어 정든 임을 못 잊어 이팔청춘 과수가 되어 지어 공방의 적적 홀로 뚜우 공방의 적적 홀로 뚜우 어 이히 히 이히이 어허어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따오기가 울음운다 따오기가 울음운다 제가 무습게 개경문 쑬렁수 도골로만 지난 댓기라고 붉은 관띠를 몸에다 입고 이리로 가며 따옥 저리로 가며 따옥 따옥 초경 이경 삼사오경 사람의 정신을 놀래케 사람의 혼백을 놀래케 저 노인새가 울어 저 할미새가 울어 묵은 콩 한 섬의 칠푼오리허되 오리가 없어 못 팔아먹는 저 빌어먹을 여우할미새 경술 대풍년 시절의 쌀을 량에 열 두말씩 퍼 주어도 굶어죽게 생긴 저 할미새 이리로 가며 히비죽 저리로 가며 꽁지 까불까불 뱅당당 그르르르 싸쌀마진 저 할미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저 집 비둘기 날아든다 막동이 불러 비둘기 콩 줘라 푸른 콩 한 줌을 덥벅 쥐어 자르르르 르르 흩어 놓니 수놈 비둘기 거동 봐 춘비춘흥을 못 이기어 주홍같은 서를 내어 푸른콩 하나를 입에다 덥석 물고 암비둘기를 덥석 안고 광풍을 못 이기어서 너울너울 춤만 춘다네 노류장화 꺾어 들고 청풍명월 놀아보세 ///
@justdogood8939
@justdogood8939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ajpark9818
@ajpark9818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김혜숙-d3z1u
@김혜숙-d3z1u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연한기회에 김소희명창님의 새타령을 듣고 맑은 목소리와 리드믹컬한기교!에 마음에 위로와 생동감을 느껴 종종 듣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chloelee2988
@chloelee2988 Жыл бұрын
힘든 삶에 위로와 쉼이 됩니다. 나를 안고 보듬어 주시는 소리네요...
@이윤화-x6s
@이윤화-x6s Жыл бұрын
가장 존경하는 명창입니다 청아한 목소리 완벽한 기교 나이드셔도 목소리가 변함이 없네요 모가수가 트롯트처럼 유행시켰던 노래만 듣고 새타령을 싫어했었는데 김소희 명창 의 새타령 듣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김태형-v1s8n
@김태형-v1s8n Жыл бұрын
ㅣ0😊ㅔ😊😊😊ㅐㅔㅔㅣㅣ0ㅔ0ㅣㅣㅣㅣ
@란제이-g2g
@란제이-g2g Жыл бұрын
굿!!!!
@고인석-v5q
@고인석-v5q Жыл бұрын
좋으네요 안향련깅동애 신영희 수많은 제자들을..ㅠ